전표 개념 정리
대체전표 작성요령
① 차변
차변은 거래의 분개시 왼쪽에 나타나는 거래로서 "자산의 증가,부채의감소,자본의감소,비용의발생"등을 왼쪽에 기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② 대변
거래의 분개시 오른쪽에 나타나는 거래로서 차변의 반대적인 개념의 "자산의감소,부채의증가,자본의증가,수익의발생"등을 오른쪽에 기입하는것을 말합니다.
③ 과목
기업회계기준에 쓰이는 수익과 비용의 명칭을 의미합니다.
계정과목은 회사에 관련된 자산이나 자본, 자산,부채,수익, 비용을 몇가지 과목별로 나누어서 일정기간이나 일정시점에 보기 편하게끔 관리하도록 하기위해서 씁니다.
④ 적요
전표에 나타나는 거래의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기재합니다.
(1) 차변과 전표 개념 정리 대변의 기입 내용을 숙지하도록 합니다.
대체전표 차변에 입금거래, 대변에 출금거래를 기입합니다. 따라서 차변은 입금전표, 대변은 출금전표에 해당합니다. 일부 대체거래에 대해서는 현금수지를 표시하기 위하여 차변에 차감현금 지불란(差減現金支拂欄)을, 대변에 차감현금 수입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 거래내역을 파악하기 쉽도록 작성하도록 합니다.
대체전표는 현금의 유출입이 없는 거래와 두 개 이상의 거래가 복합된 경우에 사용하는 전표입니다. 대체전표는 검은색으로 인쇄되어 있으며, 현실의 거래에 있어 일부 현금의 입출금을 수반하는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전표는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의 모든 거래를 대체전표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거래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분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를 날짜순으로 정리해 두면 분개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표 개념 정리
내부오더나 코스트센터는 둘다 CO Object이지만 각각은 다르다. 코스트센터는 어느 정도 장기간에 걸친 조직코드이지만, 내부오더는 "일시적"이라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특정 "작업"이란 목적을 갖고 만드는 점도 다르다.
따라서 내부오더의 목적이 되는 특정 작업이 "종료"되었을 때나, 월결산에 따른 기간 "마감"을 해야 할 경우 그동안 쌓인 금액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정산(Settlement) 이라고 한다.
배부(Allocation) 는 이와 달리 직과(Direct Posting)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특정 CO Object에 금액을 직접 귀속할 수 없을 때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배부이다. 기본적으로 특정 CO Object에 최대한 금액을 직과할 수 있으면 직과하는 게 좋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으니 배부를 하게 된다.
SAP 기술적으로만 보면 어떨까? 정산이나 배부나 큰 차이는 없다. 둘다 결과적으로 특정 CO Object에서 다른 CO Object로 금액을 옮겨주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그렇지만 아래 그림을 보라.
오더에서 리시버 대상이 될 수 있는 오브젝트들. CO Object만 있는 게 아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정산이 CO Object 간 이동만 되는 것도 아니다. CO 외부 마스터로도 정산이 가능하다(위 그림에서 자재, 고정자산, G/L 계정 부분. 이것들은 CO Object가 아니다). 따라서 배부와 정산은 기술적으로든 비즈니스적으로든 엄연히 다르다. 단지 비슷해 보이는 상황이 있을 뿐이다.
이 포스팅의 주제는 이게 아니니 더 깊게는 보지 말고 이제 넘어가자.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건 이거다.
"자재코드로 정산이 될 때, Cost Componenet로는 어떻게 분할되는가?"
자재원장의 실제 원가구성요소 분할 기능을 사용하는 회사라면 내부적으로 자재코드로 정산될 때, 정산되는 차이금액에 대해서 Cost Component Split 로직이 적용된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분할되는지 도무지 기본 세팅으로는 안 보여서 궁금하다.
■ 테스트 데이터 검증
일단 우리 예시를 그림으로 확인해보자.
T-CODE: KO03(내부오더 조회) 여기서 정산규칙을 누르면
정산규칙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정산규칙의 카테고리를 보면 'MAT'로 되어 있는데, 이건 자재코드(재고자산)으로 정산한다는 의미이다.
T-CODE: S_ALR_87012993(오더 금액 조회)
위 예시에서 오더의 차변에 쌓인 금액은 121,926이고 대변에 쌓인 금액은 116,034로 잔액이 5,892인 상황이다. 이 때 정산을 수행하게 되면 해당 잔액만큼이 정산되어 정산 리시버로 전달된다.
정산결과
즉 이런 식으로 생산완성정산이란 계정으로 정산되고, 이 때 세 가지 전표가 생성된다.
전표 조회를 해본 모습. 하나의 트랜잭션에 세 가지 전표가 생성되었다.
이렇게 세 가지이다. 회계 전표는 총계정원장 전표로 차변/대변이 있는 일반적인 회계전표이다. 관리회계 전표는 원가요소와 CO Object만 표시된다. 자재원장 전표는 자재, 플랜트, 수량, 가격차이 등이 반영된다.
우리 자재원장은 실제 원가구성요소 분할이 활성화된 환경이기 때문에, 이 경우 Cost Component Split이 함께 발생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정리된다.
T-CODE: S_ALR_87012993(오더 조회)과 T-CODE: CKM3(자재원장 조회)의 연결고리
정산금액 5,892가 Cost Component Split이 되어 재료비 76, 노무비 2,234, 경비_인원연동 194, 경비_생산연동 134, 동력비 134, 감가상각비 834, 간접경비 2,286으로 나눠진 것이다.
그럼 이 금액은 어떻게 나눠진 걸까?
T-CODE: KKS2(차이 계산)과 T-CODE: CKM3(자재원장 조회)의 연결 고리
T-CODE: KKS2(차이 계산)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차이계산의 "원가요소별" 금액을 연결된 코스트 컴포넌트에 분할시켜주는 방식이다.
차이계산을 굳이 돌리지 않아도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오더 정산을 실행할 때 내부적으로 차이계산과 같은 로직이 처리된다고 보면 된다. 오더 히스토리를 조회해보면 오더의 트랜잭션별로 어떤 식으로 Cost Component Split이 수행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T-CODE: CKMLPOH로 들어가보자.
T-CODE: CKMLPOH(오더 이력 조회)
위 화면에서 Cost Component Split이 생성될 라인을 클릭하고 상단 커맨드 필드에 '43'을 입력해보자.
오더 정산 시 저장되는 테이블 내역
오더 정산 시 Cost Component Split 내용은 테이블 MLAUFKEPH에 저장된다.
오더에 쌓인 금액이 어떤 기술적 테이블로 저장되는지 보여준다. 사실 굳이 몰라도 되는 정보다.
■ 결론
결론은 별도 세팅은 없으며 내부적으로 원가구성요소 세팅과 차이계산 시의 로직에 따라 분할된다는 것이다. 너무 별 거 아닌가?
※ 그런데 세팅이 꼬인 경우 수동으로 분할방식을 바꿔줘야 할 경우가 가끔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는 사용하는 별도 프로그램도 있다(MLCCS_KO88_TREATMENT). 다만 이 처리는 임시방편이며, 이 경우 금액이 실제 원가구성요소와는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T-CODE: CKMCCC를 통해 수작업으로 조정하기도 한다.
직장인이 헷갈리기 쉬운 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동동이입니다. ^^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9월이라 그런지 스쳐가는 바람에도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은데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을바람처럼 상쾌한 9월 한 달이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직장인들이 문서를 작성하거나 기획안을 올릴 때 헷갈릴 수 있는 용어와 맞춤법을 전표 개념 정리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특히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직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생소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공들여 문서를 작성하더라도 오타가 섞여있다면 읽는 사람에게 신뢰를 주기 어려운 법이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보다 신뢰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직장인들이 혼동하거나 자주 틀리는 단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직장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용어
‘부장님 오늘까지 기획안 결제해주세요’ 라고 말한다면 부장님께서 당황하실 수 있어요. ‘결제(決濟)’ 는 ‘대금을 주고 받아 거래 관계를 마치는 일’을 의미하는 반면 ‘결재(決裁)’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을 뜻한답니다.
따라서 기획서나 보고서와 같이 허가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경우 ‘기획서 결재를 올리다’, ‘보고서를 결재 받다’와 같이 씁니다. ‘결제’는 ‘거래처의 물품 대금을 결제해주세요’, ‘어음 결제’와 같이 금전 거래와 관련하여 사용되니 참고하세요!
보고서 작성 시 ‘년도’와 ‘연도’는 단독으로 쓰일 때와 합성어로 쓰일 때가 달라 확실히 알기 전에는 구분하여 작성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회계연도’, ‘설립연도’의 경우 ‘연도’인지, ‘년도’를 쓰는게 맞는지 혼동될 때가 있답니다.
‘년도’는 일정 기간 단위로서의 그해’를 뜻하는 의존명사로 앞의 말과 결합된 형태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990년도 출생자’, ‘2016년도 예산안’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연도’는 ‘사무나 회계 결산 따위의 처리를 위해 편의상 구분한 1년 동안의 기간’을 뜻하는 명사로 ‘졸업 연도’, ‘회계 연도’에 쓰입니다. 독립적인 명사이기 때문에 앞말고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회계 연도’, ‘설립 연도’, ‘제작 연도’와 같이 쓰인답니다. 다만 ‘회계 연도’의 경우 전문용어로 인정돼 ‘회계연도’와 같이 붙여쓰기도 허용되니 참고하세요!
상신과 품의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들어볼 기회가 없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인지라 직장인들에게 굉장히 헷갈릴 수 있는 용어입니다.
상신이란 윗사람에게 일에 대한 의견이나 내용을 글이나 말로 보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장에서 윗사람에게 안건이나 보고를 하는 행위를 ‘상신하다’라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는데요, 보통 회사에서는 ‘상신 하다’, ‘기안 올리다’와 같은 의미로 전표 개념 정리 말하기도 합니다.
품의는 ‘윗사람께 말이나 글로 여쭈어 의논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동동이 사원, 부장님께 품의 올려서 진행해주세요.” 라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회사에서 부서 결정권자에게 의견을 서면화하여 기안하고 승인 받는 일련의 절차를 품의라고 합니다. 간혹 ‘품위’와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동동이가 아직도 헷갈리는 용어 중에 1순위가 바로 계발과 개발인데요, 계발은 ‘상상력 계발’과 같이 ‘슬기나 재능, 사상 같은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을 뜻하며 개발은 ‘토지나 삼림, 천연자원 등을 개척해서 유용하게 만들거나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발은 인간의 지적, 정신적 능력과 같이 원래 존재하는 것을 발전시키는 개념으로, 개발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개척’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테니 참고해주세요!
‘로서’와 ‘로써’도 문서 작성 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조사인데요. 단어가 비슷한 만큼 헷갈릴 수 있으니 동동이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정리해보세요! ‘로서’는 ‘과장으로서 보고하다’, ‘대통령으로서 업적과 성과’와 같이 사람의 지위나 신분, 자격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로써’는 ‘화장품으로써의 역할’과 같이 수단이나 도구 또는 시간과 함께 쓸 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직장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용어를 정리해봤는데요, 용어와 맞춤법은 사소해 보이지만 업무 성과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동동이도 여러분 덕분에 헷갈리는 용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 되었네요! 용어를 올바르게 사용해서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멋진 직장인이 되시길 바랄게요!
( 재)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광주대학교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중 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직무 능력 확보를 위해 『직무 역량 향상 과정(회계실무 및 전산회계실무)』을 운영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일 시 : ‘12. 07. 23 ~ 27, 8. 6 ~ 10 (18:30~21:20, 총30h)
■ 장 소 : 광주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회의실 전표 개념 정리 또는 광주대학교
※ 수강신청시 강의희망장소 수요조사를 통해 장소 결정
■ 주 관 :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대학교
■ 수 강 료 : 무료(고용보험 지원과정)
○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고용보험 가입자)
○ 경리, 회계, 재경, 총무(관리)부문의 관리자와 실무담당자
○ 기업경영활동과 회계업무의 관련성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분
2. 기업의 재무상태(자산,부채,자본 )
3. 기업의 경영성과(손익계산서)
1. 거래의 기록과 전표작성 실무
○ 신청기간 : ’12. 7. 11(수) ~ ’12. 7. 19(목), 18:00
○ 모집인원 : 20명 ( ※수강신청인원이 15명 이하일 경우 본 과정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음)
○ 신청방법 : 덧붙임의 수강신청서 다운로드( www.gjtp.or.kr )후 작성하여 제출
○ 보내실곳 : e-mail(jsy @gjtp.or.kr) 또는 fax(062-602-7065)
○ 문 의 : 산학협력부 전서연(tel: 062-602-7253)
(재)광주테크노파크 공고 제2012 - 126호
직무역량 향상과정(회계실무 및 전산회계실무) 수강생 모집 공고
( 재)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광주대학교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중 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직무 능력 확보를 위해 『직무 역량 향상 과정(회계실무 및 전산회계실무)』을 운영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자격증
이지영 교수
정재우 교수
- 경력
- - 전표 개념 정리 現 휴넷 전산세무회계 강사
- - 現 EBS 명품전산회계,명품전산세무 강사
- - 前 토마토TV 전산세무회계 교수
- - 前 에듀샘 전산세무회계 전임교수
- 저서
- - 도서출판 북파일 전산세무회계 대표저자
- -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및 문제집 출간
송지은 교수
- 경력
- - 現 휴넷 전산세무회계 강사
- - 前 대전전산회계학원 강사
- - 前 조쌤전산세무회계학원 강사
과목 구성 및 목차
- · 1장 기초회계원리 (이론)
- 회계의 기초
- 거래의 기장
- 결산
- · 2장 회계원리 (이론)
-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 유가증권
- 채권과 채권의 대손
- 재고자산
- 재고자산의 관리
- 투자자산과 기타비유동자산, 유형자산
- 유형자산의 후속원가와 감가상각
- 무형자산, 부채
- 직급여충당부채와 회사채
- 주식회사의 자본
- 기타포괄손익누계액과 이익잉여금
- 수익과 비용
- 결산정리사항
- 재무제표와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 · 3장 원가회계 (이론)
- 원가회계의 기초개념
- 원가의 흐름과 요소별원가계산
- 원가의 배분과 부문별원가계산
- 제품별원가계산
-
전표 개념 정리
- · 4장 부가가치세 (이론)
- 부가가치세 총론
-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와 간이과세자
- 부가가치세 과세대상과 공급시기
- 과세표준, 영세율과 면세, 매입세액
- · 5장 전산회계실무 (실무)
- 회계프로그램의 운용과 기초정보등록
- 전기분재무제표 및 일반전표입력
- 환경등록과 매입매출전표입력 매출거래 - 1
- 매입매출전표입력 매출거래 - 2
- 매입매출전표입력 매입거래 - 1
- 매입매출전표입력 매입거래 - 2
- 고정자산등록 및 전표입력자료 수정
- 수동결산
- 자동결산
- 장부관리
이지영 교수
정재우 교수
- 경력
- - 現 휴넷 전산세무회계 강사
- - 現 EBS 명품전산회계,명품전산세무 전표 개념 정리 강사
- - 前 토마토TV 전산세무회계 교수
- - 前 에듀샘 전산세무회계 전임교수
- 저서
- - 도서출판 북파일 전산세무회계 대표저자
- -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및 문제집 전표 개념 정리 출간
송지은 교수
- 경력
- - 現 휴넷 전산세무회계 강사
- - 前 대전전산회계학원 강사
- - 前 조쌤전산세무회계학원 강사
과목 구성 및 목차
- · 1장 회계원리 (이론)
-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투자자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대손회계
- 재고자산
- 투자자산과 유형자산
- 무형자산 및 기타비유동자산과 부채
- 주식회사의 자본회계
- 수익과 비용
- 결산정리사항
- 재무제표와 회계변경, 재무회계이론
- · 2장 원가회계 (이론)
- 원가의 개념과 분류
- 원가의 흐름과 요소별원가계산
- 원가의 배분과 부문별원가계산
- 제품별원가계산
- · 3장 부가가치세 (이론)
- 부가가치세 총론-1
- 부가가치세 총론-2
-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 부가가치세 공급시기와 과세표준
- 영세율과 면세
- · 4장 소득세 (이론)
- 소득세 총론
- 종합소득
-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 종합소득공제와 자녀세액공제
- 특별세액공제, 연금계좌세액공제
- · 5장 전산세무실무 (실무)
- 일반전표입력과 매입매출전표입력
- 부가가치세신고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등수령명세서
- 신용카드매출전표등발행금액집계표와 공제받지못할매입세액명세서
- 공통매입세액의 안분계산
- 대손세액공제(변제)신고서
- 부동산임대공급가액명세서와 수출실적명세서 전표 개념 정리
- 의제매입세액공제신고서
- 가산세
- 결산-수동결산
- 결산-자동결산
- 사원등록과 급여자료입력 및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 연말정산추가자료입력
직접 경험한 수강생들의 후기
복습을 통해 완전히 회계에 대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오랫만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 어려운 용어도 있었지만 회사생활 하면서 모두 듣고 가끔씩은 활용하였던 것이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딱딱하고 재미없고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수업을 유쾌하게 설명해 주시고 다시 한번씩 중요 내용은 상기 전표 개념 정리 시켜 주시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전에 혼자서 공부해 봤을때는 정말 하기 싫은 공부였는데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주신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설명이 상세하고, 개념잡기 좋습니다. 처음 접하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특히 프로그램 인스톨 부터, 하나 하나 세세한 설명으로, 자격증 시험에 도움도 되고, 실제 도움이 되는 단축키 기술 등도 알려주어, 실무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강사님들도 쉽게 또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예제를 다뤄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문자로 학습 진행 관련해서도 독려해 주셔서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있었지만 온라인 캠퍼스로 유명한 휴넷에서 듣기로 결심하고 샘플강의나 웹사이트를 둘러봤을 때 만족도가 컸습니다. 강의에서도 굉장히 쉽게 설명해주시고, 교안도 잘 정리해 놓으셔서 어렵지않게 공부했습니다.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셨고 강조하여 설명한 부분을 잘 습득하며 차근차근 공부했습니다. 그저 어렵게만 느껴지던 회계에 대한 이해와 함께 회계가 과학적인 학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주관식 응용 문제와 Q&A 학습 요점 정리로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보인 사람에게 본 강의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절한 설명과 표현 방식으로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회계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고 회계의 규칙이 눈에 들어오면서 실력이 향상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기본을 제대로 다지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강사님이 설명도 꼼꼼히 잘해주시고 매차시마다 있는 강의 교안으로 복습해보고, 차시별 실전문제로 제가 어느 부분에서 아직 이해를 덜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복습해서 전산회계 자격증에도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습강의 내용및 학습시간이 적당했으며, 두분의 교수님의 충분한 보충설명으로 이해하기 어려운부분도 쉽게 알게돼고, 강의뿐만 아니로 내의견을 기술하는 내용, 간단한 문제풀이, 학습요약정리까지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강의내내 지루하지않고 많이 배웠습니다.
강의 내용이 크게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회계 업무와 관련한 전반적이고 중요한 내용은 모두 다루어지고 있어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물론,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리마인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주부인 저로서는 직장에서 필요한 업무지식을 인강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실패를 했는데 이번 회계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료도 뽑아서 정리를 해 놓았고, 자료 속에 내용포인트는 따로 찾아 볼 수 있도록 제가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학원을 다시 다니기엔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피곤한감이 있어, 지인에게 휴넷을 추천 받아 수강을 하게되었는데 생각보다 꼼곰하게 학원에서 듣지못했던 내용까지 설명해주셔서 부족했던부분을 채울수 있게되어 완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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