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의 단점
비트맥스는 저에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인생거래소 입니다. 일단 비트맥스에서 잃은 돈이 6000만원 가량 되는군요. 존버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공중에 뿌린 돈이지요.
이번달에는 1비트 들고 가서 2주만에 6비트를 만들어 나왔습니다. 원금에 좀 모자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복구는 했네요. 몇가지 원칙을 지키고 거래를 하니 수익이 따랐고 회원 분들과 공유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이전엔 무조건 20~40배 고배율로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이게 마진의 매력이지 하고 말이죠. 처음엔 몇번 수익을 얻기도 했는데 결국 청산으로 이어지더군요.
최근부터는 진입 배율은 4~5배로 잡고 있습니다. 10배정도도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하다 지난번 바이낸스 해킹 사태를 보고 더 낮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트기준 진입가에서 200불 이상 저의 포지션으로 갔을 때 1배율을 높입니다. 그래도 최대 10배율 이상 높이지 않습니다. 배율을 높아질 경우 제 포지션의 반대로 가격이 이동할때 손실율이 더 커지기에 일단 안전하게 가자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배율을 높이는 경우 청산가도 같이 올라갑니다. 스탑리밋을 이용하는데 이 경우 스탑리밋 가격도 같이 변경해줍니다.
스탑리밋은 마진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손절이든 익절이든 꼭 스탑리밋을 걸고 있습니다. 예전엔 제 청산가 까지 왔다 수익구간으로 이동한 적이 몇번 있어 아쉬운 마음에 버티고 버티다 청산을 당했습니다. 지금은 제 진입 가에서 몇프로 이상 하락할 경우, 혹은 이익 중일 때도 몇프로 이상 반대로 이동할 경우 포지션을 닫게 걸어두고 있습니다. 이래야 손실도 이득도 안전하게 가져가더군요.
3. 익절이나 손절 후엔 쉬는 시간.
익절이나 손절한 경우 급격한 가격 변동 후 이기 때문에, 이성을 잃고 바로 반대의 포지션을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롱 포지션을 가져가다 익절 후 약간의 조정을 보고 숏을 잡았으나 더 급격한 상승에 청산되버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단 포지션을 정리했을 경우 짧게는 비트멕스의 단점 4시간. 길게는 하루에 시간을 두고 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수익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4. 비트맥스는 하루 한번 출금 가능?
익절하고 국내 거래소로 출금예약 걸어놨더라도 비트맥스는 출금이 우리나라 기준 저녁 10시기에 그때까지 시간이 남습니다. 이때 시장이 급격히 움직이고 손이 근질거려 다시 포지션을 잡게 됩니다. 그리곤 청산 당하더군요. 이게 비트맥스가 노린건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청산 당하신. 혹은 손해보신 분들도 많더군요. 물론 본인의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금신청 후에는 사이트를 닫고 맘편히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5. 수익을 얻고 배율을 낮추자.
이전엔 1비트로 10배로 진입해서 2비트로 불렸다면 그 다음 포지션 잡을 때도 10배를 유지했습니다. 지금은 같은 상황에서 5배율로 낮추며 안전성을 도모합니다. 여기서 또 수익이 난다면 배율을 더 낮춥니다. 수익율은 줄어드나 갈수록 안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6. 수익이 났을 땐 부분 출금은 필수
마진은 10승하더라도 1패로 모든걸 잃을 수 있습니다. 수익이 났다면 그때그때 부분 출금을 권장합니다. 더 많은 수익을 노리기보단 빈털터리가 된 자신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7. 내가 정한 원칙을 지키자
이게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사람인지라 수익이 나는 경우 배율을 더 올리고 싶고. 손해인 경우 버티기를 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꼭 처음 정한 원칙을 지켜나가야 이익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나름 보수적이라 생각하고 하루 10%의 수익을 목표로 1일 1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몇시간전 양봉으로 오늘은 12%수익으로 하루 거래를 마감했네요.
모든 회원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마진이 처음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적습니다. 지금 수익이라고 해도 저도 몇일 안가 청산되는게 마진판입니다. 그러나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마진거래는 매력적인 투자처인건 확실합니다. 모쪼록 자신의 투자 원칙을 세우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핸드폰으로 적느라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비트멕스의 단점
(한국농업신문=선우성협 기자) 국내 거래소들의 해외진출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해외선물 거래소들의 국내 진출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가상화폐 선물거래소의 경우, 막강한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을 빠른 속도로 확보하고 있다.
국내의 해외선물 거래소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비트맥스의 경우에는 2017년 말, 가상화폐 가격의 폭락으로 제일 큰 혜택을 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가상화폐 가격의 급등으로 수익을 본 고객들에게, 하락 장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국내 해외선물 거래소 업계 1위인 비트맥스가 기존의 거래량과 비트멕스의 단점 회원숫자만을 무기로 현실에 안주하였다면, 후발 경쟁업체인 ‘데이맥스 (DeyMEX)’의 발전은 실로 비약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다른 해외선물 거래소는 BTC 만을 이용하여 거래가 가능하였는데, 데이맥스는 고객이 BTC로 입금하면 실시간으로 USD로 전환하여, 가상화폐 가격의 하락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즉, 거래에서 수익을 벌어들여도, 가상화폐 가격 자체가 폭락을 하면 소용이 없었으나, 데이맥스 에서는 이를 회사가 책임지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실제 다른 해외선물거래소의 단점을, 데이맥스에서는 경쟁력으로 바꾸어 제공을 하였고, 그 결과자체 발행 데이토큰 이벤트 20여일 만에 3만명이 넘는 회원이 몰려 이벤트 조기종영이 되기도 하였다.
데이맥스의 CMO인 메튜윌슨 씨의 이야기에 따르면 ‘ 한국은 정말 매력적인 해외선물거래소 시장입니다. 하지만, 경쟁업체를 비방하여 회원을 확보하고 거래량을 늘리는 방식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회사의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의 홍보 전략이 최우선입니다. 특히 추천인 제도 외에, 에이전시 제도를 두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에서 불법적인 홍보가 진행되지 못하도록 사전예방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추천인들을 회원을 모으고 나면 일방적으로 해고하는 다른 거래소와 같은 회원과 추천인에 대한 기만행위는 없을 것입니다. ‘ 라고 밝혔다.
이제껏 풍부한 거래량과 자금유동성이 해외선물 거래소 선택의 최우선의 판단 기준이었다면, 해외 선물거래소의 성숙기로 접어드는 요즘에는, 거래소의 장단점을 자세히 비교하고 회원/추천인을 보호하는,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이다.
동아사이언스
지난 6월부터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때 340만 원에 육박했던 비트코인은 7월 16일 200만 원으로 떨어지면서 30% 이상 가격이 폭락했다.
비트코인이 이렇게 갑자기 가격이 폭락한 것은 8월 1일에 있을 비트코인 양대 산맥의 ‘대 결전’ 때문이다. 이 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날 비트코인이 두 개로 쪼개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비트코인의 큰 양대 산맥인 비트코인 개발자 집단과 세계적인 비트코인 채굴 업체인 비트메인의 충돌 때문이다. 갈등이 불거진 건 개발자 집단이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한 ‘세그윗(segwit)’을 배포하겠다고 나서면서다.
현재의 비트코인은 엄청난 거래량으로 인해 처리 속도가 매우 느린 상황이다. 평균적으로 1초에 7건 정도를 처리한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이 10분에 1MB 크기의 블록을 하나 생성하도록 설정돼있어, 많은 거래 정보를 저장하기에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그윗은 블록에 저장되던 서명을 분리해 채굴자가 받은 내역을 저장하는 공간(Coinbase transaction)으로 옮겼다. 즉, 서명이 차지하던 만큼의 공간에 거래 내역을 더 많이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만 보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일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가 않다.
많은 채굴꾼(마이너)들은 ‘ASICBOOS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편법으로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얻어내고 있다. 하지만 세그윗을 실행하게 되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더구나 세그윗의 배포 소식만으로도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니, 채굴꾼의 입장에서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비트메인은 이에 맞서 ‘세그윗2X’를 적용해 새로운 비트코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전문 매체인 ‘비트코인닷컴’은 6월 19일 “채굴의 해시파워 중 70%가 세그윗2X를 지지한다”고 보도했다(해시파워는 일종의 발언권, 컴퓨팅 파워 점유율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진영 모두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과연 8월 1일, 비트코인이 둘로 나뉠까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세그윗으로 업데이트한 채굴꾼이 많으면 지금의 비트코인이 쭉 유지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채굴꾼이 많으면 업데이트를 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으로 나뉘게 된다.
만약 비트코인이 둘로 나뉘게 되면 가격은 더 내려가게 될까.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업계 비트멕스의 단점 관계자는 “과거 이더리움(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이 두 개로 쪼개졌을 때도 솔직히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때보다 가치가 올라간 상황”이라며 “비트코인 역시 함부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관련 태그 뉴스
어나니머스, 머스크에 징벌 경고…"당신 놀이에 여러 삶 파괴돼"
]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가상화폐 시장을 쥐고 흔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경고를 날렸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5일(현지시간) 유튜브에 '머스크에게 보내는 어나니머스 메시지'라는 영상을 올렸다. 어나니머스는 머스크를 향해 "당신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하는 놀이 때문에 여러 삶이 파괴돼왔다"며 "수백만 명의 소매 투자자들은 삶을 개선하고자 가상화폐에서 얻는 수익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
어나니머스, 머스크에 징벌 경고…"당신 놀이에 여러 삶 파괴돼"
]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가상화폐 시장을 쥐고 흔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경고를 날렸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5일(현지시간) 유튜브에 '머스크에게 보내는 어나니머스 메시지'라는 영상을 올렸다. 어나니머스는 머스크를 향해 "당신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하는 놀이 때문에 여러 삶이 파괴돼왔다"며 "수백만 명의 소매 투자자들은 삶을 개선하고자 가상화폐에서 얻는 수익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
머스크의 스페이스X, '달 탐사' 결제수단으로 도지코인 받는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 '달 탐사' 결제수단으로 도지코인 받는다
머스크가 SNL서 또 도지코인 언급한지 하루만…방송 후 오히려 급락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한 민간 기업의 달 탐사 계획에서 가상화폐인 도지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한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내년 1분기 '도지-1 달 탐사'라는 이름의 임무에 착수한다. 지오메트릭에너지라는 회사가 발표한 이 탐사 계획은 무게 40㎏의 정육면체 모양 위성을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어 달로 보내는 임무다. 이번 계획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지는 공개.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성범죄를 단순 호기심이라는 'n번방' 26만명의 성착취 가담자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성범죄를 단순 호기심이라는 'n번방' 26만명의 성착취 가담자들
무려 26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 범죄를 저질렀다. 어떻게 26만명이나 그랬냐고 하지만 유구한 여성 차별, 여성 혐오를 가진 이 나라에서는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일이다. 소라넷이라고 하는 불법촬영물이 개시되는 성착취 사이트에 이미 100만명의 이용자가 있었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전까지는 남자라면 얼마든지 호기심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여기에 동조할 수도 있는 거라며 비트멕스의 단점 크게 문제시되지 않았다. ‘좌표’ 좀 찍어 달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카톡에서, 인.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블록체인은 과학을 구원할 수 있을까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블록체인은 과학을 구원할 수 있을까
“물론 번영을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 한 번 전하고자 하는 바는 램프의 기술 요정이 병에서 튀어나왔고, 익명의 개인이나 사람들이 인간사에서 이 불확실한 때에 우리가 그를 소환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또 한 번의 도전과 기존의 질서와 경제의 시설망을 다시 짜고 세계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죠. 우리가 해결하고자 한다면요.” -돈 탭스콧, TED 강연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상의 인물이 《비트코인: 개인대 개인간 전.
비트맥스 설명
비트코인 마진거래소이자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맥스는 꽤 오랜전부터 운영해온 거래소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붐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허우덕 거리던 거래소였고 국내서 비트코인붐이 일어나자 꽤 유명세를 탔다. 공매도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어 엄청난 혜택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마진거래를 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할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100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손실만 있어도 당신의 시드머니는 그대로 증발해버린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비트맥스는 비트코인 위에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교환상품이다. 비트맥스는 새로운 형태의 비트코인 교환으로, 유동성과 위험회피의 필요성을 가진 심각한 거래자와 비밀 통화 보유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비트맥스는 결제 뒤에 서 있는 유일한 파생상품 거래소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어떤 포지션을 강제로 폐쇄하거나 무역상으로부터 이익을 차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비트맥스는 40년 이상의 조합 경험을 가진 금융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비트맥스는 포괄적인 API 및 지원 툴을 제공한다.
비트맥스는 비트코인보다 200배 더 많은 영향력을 준다고 주장하는 교환이다. 만약 당신이 1 BTC와 거래하고 있다면 당신은 200배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but. 비트맥스는 알고리즘 조작으로 비난받으면서 너무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레드닷의 많은 사용자들은 비트맥스가 사람들에게 레버리지된 내기에 대한 암호를 풀라고 속여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조심해서 거래해라. 비트코인을 다른 동전들과 정기적으로 거래하는 것을 고수하라.
암호화된 통화 거래자 또는 투자자로서, 여러분은 아마도 지렛대 거래라고도 알려진 이윤 거래에 대한 많은 논의를 접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토론이 마진 거래로 전환될 때마다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반응이 나온다.
경험 없는 무역상들의 끊임없는 두려움
주의와 실천을 촉구하는 숙련된 거래자
마진 거래 정서와 비트멕스의 단점 관련해 이처럼 급격한 분열을 보이는 이유는 레버리지로 거래하는 것은 위험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자산을 빌리는 겁니다. 분명한 단점은 수익이 커지면 손실도 커지게 된다는 겁니다.
트레이더들은 레버리지(지렛대)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현재의 자산 잔고보다 더 큰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1 BTC를 가지고 있지만 10 BTC의 무역력을 대표하는 자리를 열고 싶다고 말하시오. 비트맥스의 마진 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하면 10 BTC로 평가되는 10:1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면, 당신은 10 BTC의 혜택을 누리는 반면, 지갑에는 1 BTC만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큰 손실도 발생할 수 있다(그러나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이 문제는 나중에 비트맥스의 유한 리스크 계약 섹션에서 논의하겠다.
비트맥스를 이용한 쇼트 비트코인
마진 거래(또는 레버리지와의 거래)는 *비트코인 또는 다른 암호화 자산(shorting*) 또는 *longing* 비트코인 또는 다른 암호화 자산을 말한다.
* 짧은 위치: 짧은 포지션을 취한다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는 뜻이다.
* 긴 위치: 긴 입장을 취한다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는 뜻이다.
비트맥스에 대한 짧은 입장을 취하든, 긴 입장을 취하든, 그 과정에서 실제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얼마나 지렛대를 쓰느냐에 따라 계산된 금액으로 비트코인이 뒷받침하는 계약을 사는 겁니다. 레버리지로 거래하는 포인트는 지갑 가치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거래력/가치에 접근하는 것이다.
비트맥스 계정 열기 방법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비트맥스 계정을 여는 것은 비교적 빨리 할 수 있는 간단한 과정이다.
비트맥스로 이동하여 새 계정을 등록하십시오. 제출 후 확인해야 할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십시오. 비트맥스로 이메일을 확인한 후에는 보안상의 이유로 계정에 2단계 인증(2FA)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이지 상단에 있는 계정 탭을 사용하여 입금버튼을 찾아 입금할 지갑(비트코인 지갑의 예금 비트코인)을 여십시오.
일단 당신이 당신의 지갑에 비트코인을 입금하고 그것이 필요한 확인을 거쳤다면, 당신은 당신의 계좌 잔액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거래할 시간이다.
화면 상단에 있는 거래 버튼을 클릭하고 거래할 시장(비트코인, 카드노, 리플, 에테레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현금)을 선택하십시오.
화면 왼쪽에 있는 위치의 세부 정보를 입력하여 위치를 생성하십시오. 여기에는 비트맥스가 제공하는 슬라이더에서 거래할 레버리지의 양을 지정하는 것이 포함된다. 수량 필드는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지렛대의 양과 당신이 거래하고 있는 BTC의 양에 기초하여 당신이 열고 있는 지위의 전반적인 가치를 보여줄 것이다.
모든 것이 당신에게 비트멕스의 단점 잘 어울린다면, 당신은 당신의 입장을 열기 전에 길게 갈지 짧게 갈지 결정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구매 시장을 클릭하면 긴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판매 시장을 클릭하면 짧은 포지션으로 이동한다. 직책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직책 상실에 따른 위험이 허용되는지 확인한 후 구매 또는 판매를 클릭하여 직책을 여십시오.
비트맥스의 마진트레이딩 비트코인을 위한 팁
지렛대를 많이 쓸수록 청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많은 거래자들이 더 많은 지렛대를 사용하려는 유혹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험에 처한 자금의 양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렛대를 많이 쓸수록 비트코인의 가격이 덜 움직여야 청산된다. 그러므로 지렛대를 많이 쓸수록 거래에서 잃을 확률은 더 커진다.
25배 이상의 레버리지, 기껏해야 5배에서 10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무역업자들에게는 유리한 지점은 10배의 레버리지(지렛이다. 1 BTC의 마진 요구 조건(매입에 필요한 금액)을 가지고 작은 단점을 취한다고 하자. 10배의 레버리지로 효과적으로 1개의 BTC와 거래할 수 있다. BTC 가격이 10% 하락하면 포지션이 청산돼 초기 마진금액(.1 BTC)을 잃게 된다. 하지만 가격이 10% 오르면 초기 마진 금액에서 100% 이윤을 남기게 된다. 지렛대를 덜 쓸수록 큰 손실을 입기 전에 가격이 더 많이 움직여야 할 것이다.
간소하게 시작하라. 다량으로 마진 거래를 시작하지 마라. 마진 거래는 매우 빠르고 위험한 환경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처음 접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자본을 보호하기 위한 요령을 배우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비트맥스의 테스트넷 사용](비트코인 상업거래소: P2P 트레이딩, 최대 100배 레버리지)은 실제 자금을 투입하기 전에 페이퍼 트레이드로 전환한다.
연구, 연구, 연구. 실시간 암호화 펀드를 사용하기 전에 이윤 거래의 모든 내막을 이해했는지 확인하십시오.
비트맥스의 제한적 위험 통제
비트맥스에서 당신의 이익은 100%를 초과할 수 있지만, 당신의 손실은 그렇지 않다. 특히 CME와 CBOT 거래소에서 100% 이상의 손실을 볼 수 있는 선물 계약을 체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비트맥스는 시장이 얼마나 당신의 지위에 반하는지에 상관없이 당신은 당신의 초기 마진 금액의 최대 100%에 대해서만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기술한 제한적 위험 계약을 비트멕스의 단점 사용한다. 그래서 10배 지렛대를 이용해 1BTC를 짧게 차지하고 비트코인 시장이 15% 상승하면 1BTC를 청산하는 것이지 그 이상은 아니다. 반면에, 만약 시장이 25퍼센트 폭락한다면, 당신은 250퍼센트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바이오 컴퍼니 2022] 에디슨이노,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개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계열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을 발판삼아 공장을 신설 및 증설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28일 밝혔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내년 초까지 충북 오송 2캠퍼스의 3,4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15만4000L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라고 했다.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만 내년까지 총 1699억원을 투자한다. 3공장은 백신 전용 생산시설로 짓는다. 백신에서만 8만8000L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백신 CDMO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지난 5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포스백스의 ‘9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의약품 안정성 평가 위탁수행 계약을 수주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호주 박신과 맺은 재조합 단백질 코로나19 백신 생산 업무협약(MOU)에 대해서도 대비 중이다. 이 백신은 동아시아 및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라고 했다.회사 관계자는 “박신의 공급에 대비해 판매망을 구축 중”이라며 “기존에 확보한 원부자재는 냉동시켜 2025년까지 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활용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전날 백신 주권 확보와 신약 개발을 위해 올해 5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펀드’를 조성하고 2026년까지 13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도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임영수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전무는 “올해는 글로벌 CDMO로 도약하는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달 신설한 사업개발본부를 중심으로 매출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남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센스, 2분기 매출 618억원…전년 동기比 6%↑
아이센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에 매출 618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늘고,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은 1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영업이익은 171억원이었다.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던 영향으로, 2분기에 혈당 고객 일부가 주문량을 조절해 매출 성장률이 다소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상반기 매출은 고성장을 유지하며 연간 사업계획 대비 순항하고 있다고 했다. 자사주 상여와 품질 검사 등 일회성 비용과 해외 임상비용 등이 당기 비용 상승에 영향을 줬다. 2분기 송도 공장의 혈당스트립 증설 투자가 완료되면서 양산을 앞두고 검사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증설 시설은 올 3분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또 독일과 뉴질랜드에서 연속혈당측정기의 해외 임상이 추가되면서, 국내 임상을 진행했던 1분기보다 임상 비용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국내 및 해외 임상은 3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로 인한 임상비용은 3분기에도 반영될 예정이라고 했다.아이센스 관계자는 "올해 국내 및 해외 연속혈당측정기 임상을 종료하고, 내년 출시를 목표로 신사업 비트멕스의 단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상반기에 매출 1306억원을 기록해, 올해 목표인 2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한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가전·자동차·헬스케어 등…'AI 반도체' 실증환경 구축
광주광역시는 가전 산업 등 주력 산업과 반도체 개발 연계를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AI 관련 기업의 지역 투자를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2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와 AI산업융합사업단 등은 올해부터 총 168억5000만원을 들여 ‘AI 반도체 기반 AI 가전산업 육성 상용화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내년 완공이 목표인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와 연계해 가전 제조기업이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특화기업 육성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광주시는 AI 가전용 표준 AI 모델 개발과 성능 평가를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AI 가전 학습데이터 제공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설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반도체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NHN과 SK텔레콤, AI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올 11월까지 총 31억4400만원을 들여 서버 AI 반도체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AI데이터센터에 AI 반도체를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AI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면 실증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가전용 AI SoC(시스템온칩) 기술개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아이닉스, 위니아 등 지역 기업들은 지난해 4월부터 총 77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가전용 AI SoC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가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량 에지 AI SoC 플랫폼 개발이 핵심 목표다.이 사업은 AI 기술 융합 가전제품 개발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미래 가전제품 특성상 저전력·저비용의 AI 반도체 개발이 필수인 만큼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AI SoC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광주=임동률 기자 [email protected]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