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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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의 인사이트에서는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근무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시리즈 A 316억원 투자 유치 완료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라이머 사제, 티비티(TBT), 프리미어,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참여

차별화된 시리즈 투자 AI 프로덕트 콘셉트, AI 전문 인력의 앞선 기술력, 높은 사업 가능성 평가받아

누구나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AI Pack’ 제공을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 유치 예정


(업스테이지=2021/9/2)
기업이 고유의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3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라이머사제, 티비티(TBT), 프리미어,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국내외 대형 투자사가 참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뛰어난 기술 경쟁력과 독보적인 AI 전문 인력은 물론 업스테이지가 개발 중인 AI 통합 솔루션 ‘AI Pack’의 가능성과 실질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향후 AI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시리즈 투자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높은 가능성까지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0월로 설립한 지 1년 되는 업스테이지는 그동안 AI 도입을 희망하는 100여 개 기업 문의를 받으며 높은 기대를 모아왔다. 설립 이후, 금융, 교육, 유통 등 분야별 시리즈 투자 다양한 고객사의 AI 도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설립 8개월 만에 8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업스테이지는 전세계 600만 명의 머신러닝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AI 경진대회 캐글(Kaggle)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기술력에 대한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AI 시장 확장을 위해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AI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클루(KLUE)를 개발하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한국어 자연어 처리 분야의 발전 가속화에도 기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Pack 개발 가속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200명 이상의 국내외 AI 개발자를 비롯하여,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리서치 엔지니어 등 전 직군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 또한 11월 전문연구요원 선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변준영 부사장은 “업스테이지의 AI Pack을 통해 전세계 어떤 기업이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구축하고, 기술 혁신으로 편리한 세상이 올거라 믿고 투자를 결정했다” 고 전하며 “AI 산업은 성장이 확정적인 넥스트 빅띵으로, 업스테이지가 산업 성장의 많은 부분을 흡수할 것이라 확신한다” 고 밝혔다.

함께 투자를 이끈 소프트뱅크벤처스 진윤정 상무는 “AI 기술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모델 개발 및 인프라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해당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각 기업이 고유의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는 AI Pack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뛰어난 역량의 인재를 대거 영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AI Pack을 통한 기술 혁신이 각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스테이지는 전 네이버 클로바 AI 리더 김성훈, 전 네이버 클로바 OCR/Visual 시리즈 투자 리더 이활석, 전 파파고 번역기 모델링 리더 박은정 등이 함께 설립했다. 지난 2020년 10월 설립 이후 홍콩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조직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거점으로 일본, 미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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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2.02.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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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비햅틱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보통주와 전환상환우선주(RCPS)로 구성된 신규투자와 구주매각이 동시에 진행됐다. 기존 투자자인 아주IB투자의 시리즈 투자 주도 하에 인터밸류파트너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미래에셋증권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비햅틱스는 VR 및 메타버스 컨텐츠 이용자에게 촉감을 전달하는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CES 2021 AR/VR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햅틱슈트 'TactSuit X40'를 비롯한 TactSuit X 시리즈는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햅틱슈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최한 CES 2022에서 신제품인 햅틱글러브 'TactGlove'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기존 공개된 햅틱 글러브들은 수많은 센서 부착에 따른 사용의 어려움과 높은 가격으로 대중화를 이루지 못한 반면, TactGlove는 카메라 기반 핸드 트래킹 기능을 활용해 사용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TactSuit X 시리즈의 지속적인 인기와 함께 신제품 개발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금을 통해 TactSuit X 시리즈 생산량 증대와 동시에 연동 가능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VR 및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서의 촉각 전달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번 투자는 KTB 네트워크(담당자장성엽 이사)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주목할 만한 내용은 유한양행이 시리즈 A 라운드(50억원)부터 시리즈 B 라운드(30억원)에 이어 금번 시리즈 C 라운드(50억원)까지 적극 참여하면서 휴이노의 유일한 전략적 투자(SI)로서 총 130억원을 투자를 단행해 2대주주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그 외 휴이노의 상장 주관사로 계약된 NH투자증권, 메리츠 증권이 금번 라운드 신규 투자자로 참여해 시리즈 투자 눈길을 끌었다. 그 외 대부분의 투자는 기존 투자자들로 채워졌고 휴이노의 창립 시점부터 도움을 준 퓨처플레이(담당자 권오형 파트너)도 금번 라운드에 참여하면서 휴이노의 모든 투자 라운드에 팔로운 투자를 단행하면서 의미 있는 투자를 이어갔다.

      휴이노는 2014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의 웨어러블(wearable)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시계형 심전도 측정기(MEMO Watch), 패치형 심전도 측정기(MEMO Patch), 인공지능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MEMO A.I) 제품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고, 이를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법령까지 재정비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최근 휴이노는 자체 개발한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MEMO A.I)를 글로벌 인공지능 대회에서도 1위를 입증해 그 실력은 인정받은 바가 있다. 피지오넷(PhysioNet)이 주관하는 대회로써, 심전도(ECG, Electrocardiogram)데이터를 활용해 부정맥 종류를 진단하는 대회였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와 하버드 의학대학에서 운영하는 오픈소스 의료 정보 제공 기관으로 휴이노와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팀(전기정보공학부)과 함께 참여했고, 6-Lead 종목에서 1위, 4-Lead 종목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국내에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은 영업력이고, 이는 국내 의료보험 수가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휴이노는 국내 1위 제약사인 유한양행의 시리즈 투자 영업력을 통해 사업화를 펼쳐 나갈 예정이고, 그동안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보험수가 체계 변경에 대한 결실도 곧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많은 개발사들이 현실적이지 않은 보험수가 체계 아래에서 말도 안 되는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리즈 투자 것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이런 상황에서 매일같이 ‘굳이 국내에서 영업을 계속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으로 국내 의료기기 시장도 변화할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휴이노 길영준 시리즈 투자 대표는 “금번 라운드는 시리즈 C의 1차 라운드이고 대부분 국내 투자자들로 구성되었다. 2022년 중 시리즈 C2 라운드는 해외 투자자들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미 해외 투자자들 중 일부는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상장에 앞서 마지막 투자 라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금번 투자 금액은 2022년 2월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과 영업비용으로 대부분 사용될 예정이며, 휴이노 비즈니스 모델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M&A하는 비용으로도 일부 사용될 시리즈 투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휴이노는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다가올 2022년은 휴이노가 준비했던 제품들의 본격적인 국내 출시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의 원년이 될 예정이다.

      플렉스, 시리즈A 100억원 투자 유치!

      데이터 기반 HCM(인적자본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렉스(대표: 장해남)가 10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플렉스는 투자사 스프링캠프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플렉스는 창업 1년 6개월 만에 누적 약 120억원을 유치했다.

      플렉스 로고

      플렉스 로고

      한국의 ‘워크데이’, 플렉스

      플렉스는 사람과 회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B2B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SaaS: Software as a Service)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워크데이(Workday)’라는 기업이 이미 2005년부터 설립돼 중견기업부터 주요 대기업까지 2700여곳(지난해 말 기준)에 서비스하고 있다.

      플렉스가 추구하는 목표는 기업이 사람·조직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히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기간 종료 등으로 기업의 인사관리와 노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플렉스는 근태관리, 급여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워크플로우)를 비롯한 Core HR 등 기업의 인사관리 전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ERP 또는 인사관리시스템의 한계로 인사관리 업무를 수동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비해, 플렉스를 도입하면 인사관리 업무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다.

      게다가 근로기준법 또는 인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어 인사담당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플렉스의 인사이트에서는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근무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플렉스의 인사이트에서는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근무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근무시간·휴가 등 각종 인사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로 제공하는 ‘인사이트’ 기능을 출시해 데이터 기반 인사관리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 기능에서 제공하는 모든 데이터는 플렉스에 입력된 정보에 기반한다.

      ‘고객사와의 신뢰’가 최우선

      플렉스는 고객사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고객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것 이상을 서비스에 반영한다.

      플렉스를 인사 업무에 도입한 주요 고객사는 클래스101, 딜리셔스, 뤼이드, 트루밸런스, 웨이브코퍼레이션 등으로 규모와 업종이 다양한 고객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내년 말까지 최소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는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 역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가 사람·조직 문제”라며 “기업과 제품의 성장은 결국 ‘사람’이 이끈다는 믿음으로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향후 ‘한국의 워크데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시리즈 투자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이사

      세계 각국의 의료용 대마 합법화 바람이 거센 가운데 토종 의료용 대마 전문업체 네오켄바이오가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회사 네오켄바이오(대표 함정엽)는 자사의 ▲대마 성분 추출·가공 플랫폼 기술 ▲원료 의약품 개발 능력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펀딩에는 HLB그룹, 케이티앤지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전년도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 참여했던 메디톡스벤처투자, 농식품펀드 운용사 현대기술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네오켄바이오는 대마에서 추출된 칸나비디올(CBD)과 미량의 칸나비노이드(rare cannabinoid) 물질을 기반으로 원료 의약품(API)을 개발하는 업체다.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약 300억 원(Post 기준)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설립 1년 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유치된 자금을 바탕으로 대마 유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GMP 공장을 설립해 대마 시리즈 투자 시리즈 투자 식물 유래 카나비노이드는 물론 생합성을 통한 카나비노이드 원료 의약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될 제품은 의료용 대마인 헴프(Hemp)의 일부 성분으로 항염증, 항우울, 수면장애, 통증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질 의약품이며 흔히 알고 있는 환각 마약 성분과는 구성성분이 상이하다.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는 “대마의 유용한 성분을 활용한 신약 개발로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기 시리즈 투자 위한 사명감으로 네오켄바이오를 설립했다”며 “국내 선두의 대마 유래 원료의약품 GMP 공장 설립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시리즈 투자 말했다.

      이어 “자사는 의약용 대마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마이크로웨이브 가공 기술 및 장비를 이용해 대마 성분을 고순도로 추출, 가공하고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국내 제약사들은 물론 이스라엘 등 의료용 대마 활용 선진국의 유명 업체들과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산업용 대마 생산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도 지난 2020년 경북 안동을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며 의료용 대마 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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