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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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는 히에론 왕 앞에서 "나에게 긴 지렛대(lever·레버)만 있으면 지구도 들어올리겠다"고 장담했다 한다.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도록 고안된 지렛대는 피라미드 등 세계 초대형 건축물을 짓는데 활용되어 왔다. 오늘날 지렛대의 작용을 뜻하는 레버리지(leverage)란 용어는 경제경영, 금융에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러한 레버리지와 파생상품의 레버리지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레버리지는 지렛대란 뜻의 레버에서 파생된 말로 '지렛대의 작용' 또는 '목적 달성을 위해 추가된 수단'을 의미한다. 따라서 레버리지 효과란 '추가된 수단을 이용하여 결과를 확대하는 것'을 말한다. 선물옵션에서 쓰이는 레버리지란 선물옵션에 투자한 금액이 지렛대 역할을 하여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파생상품의 어떠한 특성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선물옵션 등의 파생상품은 거래 시 거래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일종의 계약금인 증거금을 내게 된다. 증거금은 일반적으로 거래금액의 15%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파생상품거래는 실제 투자한 금액의 6.6배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즉 1천만 원을 가지고 있다면 6천600만 원까지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금과 수익이 비례한다는 가정하에 수익률이 20%인 시장에서 1천만 원을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인 1천200만 원 대신 7천920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 적은 금액을 투자하여 큰 이익을 낼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오늘 1주에 2만 9천 원인 주식을 한 달 뒤에 3만 원에 매입하기로 하는 선물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한 달 뒤에 주가가 3만 1천 원으로 오른다면 증거금이 15%일 때 4만 5천 원(1주당 주가 3만×증거금 15%×거래승수 10)을 투자하여 22%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이는 주식 10주를 매입하였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수익인 7%의 약 3배이다. 반대로 만기에 주가가 2만 7천 원으로 내린다면 주식 매입 시 손실은 -7%에 불과하나, 주식 선물 매입시에는 주식 매입 시 손실의 약 10배에 달하는 -67%의 손실을 입게 된다.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레버리지 효과는 더욱더 큰 빛을 발하게 된다. 소규모 자본으로 수익을 증대시킬 수도 있으며, 동일한 자본으로 일정 금액만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타 자산에 분산하여 투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이기에 투자 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하애진

[리턴21.4] 레버리지 효과 100% 활용법

편집자주

결합레버리지,재무레버리지,남양유업,매일유업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2008 년이지만 , 주식투자자에게는 만만치 않게 시작되는 2008 년인 듯합니다 . 새해벽두부터 유가 100 불 시대의 도래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대표되는 유동성 축소조짐이라는 경제적 외풍이 우리의 주식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그런 이유인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외국인들은 주식을 팔고 있지요 .

우리의 주식시장의 내부적으로 보면 새정부의 도래나 주식으로의 본격적인 자금이동으로 튼튼해진 수요 등 나름 긍정적인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적인 요소가 우리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이러한 영향이 부정적으로 흐르면서 새해초 주식시장은 다소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상황은 기업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체질이 외부적인 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는 기업내부적으로 잘해도 외부변수의 변화에 따라 실적의 변동폭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한 기업의 체질은 그 기업이 영위하는 산업이나 시장의 특성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 같은 업종 내에서도 기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원가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즉 업황이 호황이 되어 동종업종의 기업들의 매출이 10% 씩 증가하더라도 어떤 기업은 이익이 15% 씩 증가하는 반면에 또다른 기업은 이익이 5% 밖에 안 증가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 이처럼 기업의 매출의 변동폭에 따라 순이익이 변동하는 정도를 결합레버리지 라고 합니다 .

이 글에서는 기업의 실적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 레버리지 중 재무레버리지와 관련된 사례로 유가공업체의 영원한 라이벌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버리지효과란 다른 말로 하면 지렛대효과라고 합니다 . 지렛대에서 축과 양끝과의 거리에 따라 적은 힘만으로도 큰 물체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 투입에 비해서 더 큰 산출을 발생할 때 사용합니다 .

그렇다면 경제적인 레버리지 효과에서 축과 양끝과의 거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고정비 입니다 .
산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비용이 발생하는데 , 그 비용에는 (1) 투입에 비례하는 비용인 변동비 와 (2) 투입에 상관없이 이미 발생이 확정적인 고정비 로 나누어집니다 .

기업의 비용측면에 살펴보면 물건매출액에 따라 비례하는 재료비는 변동비인 반면에 공장의 감가상각비는 향후 레버리지의 효과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미 얼마의 금액이 발생할 것인지가 확정되어 있으므로 고정비입니다 .

그렇다면 고정비가 기업에서 어떻게 레버리지 효과를 나타내는지 간단한 예시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종업종에 A 와 B 라는 두 기업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각 기업은 각각 개당 100 원씩 하는 제품을 10 개씩 팔아서 1,000 원의 매출의 발생시켰고 비용은 800 원이 발생하여 순이익이 200 원씩 발생했습니다 .

그런데 A 라는 기업은 제품은 모두 시급제노동자를 고용해서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 제품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비 20 원과 인건비가 50 원이 들어서 총 변동비가 700 원에 공장감가상비 등 고정비가 100 원이 발생해서 800 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

반면 B 라는 기업은 완전자동화와 종신고용을 통한 연봉제 노동자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어서 , 제품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비 20 원만이 들어서 총 변동비가 200 원에 인건비와 공장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600 원이 발생해서 800 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

그런데 이 산업이 대호황이 발생해서 두 기업모두 전년대비 두배의 매출액을 발생했다면 순이익은 어떻게 될까요 ?

A 라는 기업은 2,000 원의 매출에 1,400 원의 변동비 (=70 원 *20 개 ) 와 100 원의 고정비가 발생해서 500 원의 순이익이 발생한 반면 ,B 라는 기업은 2,000 원의 매출에 400 원의 변동비 (=20 원 *20 개 ) 와 600 원의 고정비가 발생해서 1,000 원의 순이익이 발생합니다 .

B 라는 기업이 A 라는 기업보다 매출액 증가율대비 순이익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은 비용에서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 이 것이 레버리지효과를 발생시켰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레버리지효과는 비용에서 고정비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냐에 그 효과가 좌우 됩니다 .

그리고 기업에서 투입액을 매출액으로 하고 산출액은 당기순이익으로 했을때 ,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고정비는 크게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고정비와 재무활동에서 발생하는 고정비로 구분됩니다 .

전자는 성과에 상관없이 고정된 임금 ( 정해진 월급이나 확정된 보너스 등 ), 감가상각비 , 공장재산세 , TV 광고비용 , 연구개발비 등이 포함되고 , 후자는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이나 일정금액이상을 확정적으로 보장해준 우선주배당금 등이 포함됩니다 .

우리는 흔히 레버리지비용이라고 하면 재무적고정비의 일부인 차입금의 이자비용만을 생각하기쉬운데 , 실제로는 영업활동의 고정비를 포함해서 다양한 고정비가 발생합니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고정비로 발생하는 레버리지를 영업레버리지라고 한다면 , 재무활동으로 인한 고정비로 발생하는 레버리지는 재무레버리지라고 하며 이 둘의 영향을 합쳐서 결합레버리지라고 합니다 .

즉 기업이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서공장자동화를 추진하는 것은 대규모차입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과 유사한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주식투자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

우선 어떤 산업의 경기싸이클이 크고 현재 바닥을 찍고 상승으로 전환하는 상황일때는 산업내의 여러 기업들 중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큰 기업 즉 감가상각비 등의 영업고정비가 많고 전체자본에서 차입금의 비중이 큰 기업의 이익증가세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므로 이런 기업을 집중 투자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철강 , 조선 , 해운 , 반도체 , LCD, 제지 등과 같은 산업에 속한 기업들을 투자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
실제로 작년 해운주들이 상승기 높은 주가상승을 하고 그 중에서 C& 상선이나 대한해운의 주가상승이 높았던데에는 , 해운산업이 이자비용을 비롯한 고정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 위 두 기업이 업종내에서도 더높은 고정비비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LCD BLU 업체들의 호황이 일어난다면 상대적으로 부채비중이 높은 한솔 LCD 나 태산 LCD 에 주목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둘째는 기업의 적정 PER 를 결정하는데 레버리지효과가 큰 기업에 대해서 할인을 하고 레버리지 효과가 작은 기업에 대해서 할증을 하는 것입니다 .

위 사례를 생각한다면 매출이 증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하는 것이 레버리지효과이므로 적정 PER 를 적용할 때 할인을 한다는 것이 얼핏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가 매출이 증가할 때만이 아니라 감소했을 때도 적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효과가 큰 기업은 매출감소시 순이익이 더 크게 감소하므로 순이익의 변동폭이 더 커져서 ,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 위험한 기업이 되기 때문에 적정 PER 를 적용할 때 할인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최근 시장평균 PER 를 넘어서는 시가총액을 유지하는 철강산업이나 조선산업에 대해서 일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것도 이러한 산업들이 기본적으로 레버리지효과가 커서 장기적으로는 시장평균보다 할인되는 것이 정상임에도 최근에는 반대로 시장평균보다 할증되어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재무레버리지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고 있는 유가공업계의 라이벌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을 살펴보겠습니다 .

두 기업은 상당히 유사한 산업에서 비슷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음에도 PER 가 다르게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

물론 PER 의 적용이 미래 실적을 기준으로 하며 위 비교에서 2007 년 실적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은 등의 문제가 있고 , 매출의 규모나 수급적인 요소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 위 자료만을 보았을때 자본구조상에서 부채비중이 커서 재무적 고정비가 큰 점이 PER 에 할인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만일 두 기업이 다른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부채비중이 큰 매일유업은 남양유업보다 할인받는 것이 당연하며 , 그렇지 않고 매일유업의 PER 가 더 높았던 2007 년 8 월은 고평가된 상황이었기에 이후 주가가 하락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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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효과

레버리지란 말이 참 정리가 안돼서 정리한번 해보겠습니다.

영어로 Leverage는 지렛대를 의미하죠.

지렛대는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도구입니다.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는 "긴 지렛대만 있으면 지구를 들어보이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죠. 그만큼 작은 힘으로 큰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얘길겁니다.

경제학에서 레버리지 효과는 이 느낌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핵심은 지렛대의 크기를 키워서 작은 레버리지의 효과 힘으로 더 큰 효과를 본다는 것이죠.

레버리지란 차입금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 을 이야기합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 1억원을 가지고 투자를 해서 20% 수익을 올렸다면 수익금은 2000만원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2억원을 대출해서 총 3억원을 가지고 20% 수익을 올렸다면 수익금은 6000만원이 되겠죠. 두경우의 자기자본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두 경우 모두 자기 자본은 1억이기 때문에 첫번째 경우에는 자기자본수익률이 20%가 되고, 두번째 경우에는 60%가 될 것입니다.

두 상황을 비교하면 당연히 레버리지를 적용한 후자를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 좋은면만 있진 않습니다. 수익이 아니라 손실이 난다면, 손실 역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20% 수익률이 났다면 자기 자본 1억만 가지고 투자했을 경우에는 2000만원의 손실로 끝나겠지만, 2억 대출금을 포함한 3억을 투자했을 경우 - 20% 수익률이 났다면, 6000만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 50%만 되어도 원금 1억은 허공으로 사라지겠네요.

그래서 레버리지 효과를 얻고자 할때는 정말 조심해서 투자를 해야 될 것입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입니다.

부동산이 오를거라 생각하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을 경우, 집값이 오른다면 자기자본수익률이 커지겠지만, 반대로 하락하게 된다면 손실금액또한 레버리지 효과를 받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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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할 때 본인의 돈만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자신의 돈에다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증권사나 금융사 등에서는 ‘레버리지(leverage)’를 일으킨다고 한다. ‘레버리지’는 ‘지렛대’, ‘차입’을 의미하며 국립국어원은 ‘레버리지 효과’를 ‘지렛대 효과’로 쓸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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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 효과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로 부동산 투자를 들 수 있다. 땅이나 건물, 아파트 등 부동산은 금액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부분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게 된다. 5억 원짜리 부동산에 투자해 5000만 원의 수익을 거뒀을 경우 5억 원 전부를 자기 돈으로 레버리지의 효과 투자했다면 투자수익률은 10%가 되지만 만약 2억5000만 원을 빌려서 투자했다면 단순 수익률은 20%로 배가 된다.

부동산에서 시세차익투자(갭투자)도 일종의 지렛대 투자, 지렛대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전세 4억 원에 들어 있는 부동산을 5억 원에 샀다면 전세 4억원은 지렛대, 즉 부채로 보고 1억 원만 자기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다. 1억 원어치 주식을 사면서 5000만 원을 대출받아 사는 것과 전액 자기자본으로 매수하는 것은 수익률 면에서 배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지렛대 효과는 투자 상품의 가격이 상승했을 때만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지렛대 효과를 노린 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

‘디레버리지(deleverage)’는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부채를 줄이는 것, 빚을 상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버리지를 일으킨 비용, 즉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는 부채를 감축해야 할 것이다. ‘디레버리지’는 ‘부채감축’으로 쓸 것을 권한다.

주식 투자 상품인 펀드에도 일종의 지렛대 효과 상품이 있다. 코덱스 레버리지, 코스닥 레버리지 등은 기준 가격의 2배가 오르는 상품이다. 일반적인 상품에 10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10% 수익을 올린다면 지렛대 상품은 20%로 수익이 곱절이 된다. 하락 땐 곱절의 손실이 날 수 있다. 이에 반해 코스피 인버스, 코스닥 인버스는 코스피와 코스닥 기준가격이 하락하면 해당 펀드 가격이 상승한다.

레버리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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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하에서 전세의 레버리지 효과에 대한 분석과 검증

Analysis and Verification of the Leverage Effect of Chonsei under Low Interest Rates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 간행물 : 경제학연구 69권4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21년 12월
  • 페이지 : 5-43(39pages)

경제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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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1226-377x
  • ISSN(Online) : 2713-6175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53-2022
  • 수록 논문수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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