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평균 거래 전략
Y축을 기간의 경과에 따른 거래가격으로 놓고 X축은 그 가격을 형성한 거래량으로 구성하여 나타낸 그래프. 매물대가 몰려 있는 가격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가격대를 지지선 혹을 저항선으로 간주, 매매전략을 세우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를 저항선 또는 지지선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 가격대를 상향돌파하면 매수, 하락 돌파하면 매도 시점으로 잡는다.
증권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성립된 수량.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고 일컬어지고 있으므로, 거래량의 동향을 분석하는 일은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유효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한다는 일반이론에 의거하여 거래량과 주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거래량이 점차 줄고 있는 상태로부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때에는 향후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② 거래량이 점차 증가하는 상태로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하면 향후 주가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주가가 상승하여 정상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④ 주가가 바닥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주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거래량 지표에는 거래량 이동평균선, OBV, 거래량비율, 거래량회전율, 클라이맥스 지표, 변환지표 등이 있는데 거래량 이동평균을 주로 활용한다.
거래량누락
10,000주 이하로 이루어지는 거래에 대한 거래량 자료가 추가적인 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생략될 것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컨솔리데이티드 테입에 사용됨. 가격정보를 삭제하는 것의 다음 단계로 이루어지는 거래량의 삭제는 거래량이 매우 많은 기간에 거래보고를 신속히 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거래량비율
일정기간 동안에 주가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하락일의 거래량과의 백분율. 보통 1개월(입회일수 25일간)의 주가상승일의 거래량 합계를 주가하락일의 거래량합계로 나눈다. 이때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주가변동이 없는 날의 거래량은 반은 상승일에 반은 하락일에 더하면 된다. 거래량비율이 100% 수준이면 주가상승일의 거래량과 하락일의 거래량이 같을 때이고, 110%이면 주가상승일의 거래량이 10% 많을 때이며, 90%이면 주가하락일의 거래량이 10% 감소한 경우를 의미한다. 대체로 주가가 상승하는 날의 거래량은 주가가 하락한 날의 거래량보다 많다. 따라서 거래량비율이 150%일 경우 보통수준으로 보고 45%를 초과하면 주가의 경계신호, 70%이면 바닥권으로 본다.
거래량위험
특정시장분야에 존재하는 거래량에 따른 리스크를 말하며 딜러가 거래할 수 있는 거래량을 제한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종전의 대형 딜링 사고를 보면 딜러에게 무한정한 거래를 허용하므로 딜러의 거래량을 제한하는 것이 문제가 있기는 하나 인정 한도를 정해놓고 그 한도를 넘는 것은 예의 주시하는 식으로 관리를 할 수 있다. 거래량 한도는 먼저 총 잔액으로 규제하는데 기본 통화 예컨대 US$의 총 액수를 설정한다. 그 다음 거래의 만기를 장단기로 정하여 near date와 forward date로 구분하고 전자에는 7영업일 이내의 선물 환이 포함되고 후자에는 그 이상의 일자의 선물환이 포함된다. Near date의 경우 outright forward와 swap forward는 위험도가 다르므로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거래량이동평균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한다는 일반적인 가정 하에, 거래량의 동량을 분석함으로써 주가를 예측하고자 하는 투자 분석 기법이다.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는 매입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주가가 내려갈 때에는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거래량이동평균선은 주가이동평균선과 마찬가지로 단기 지표로서 6일, 중기 지표로서 25일, 장기 지표로서 75일 이동평균선이 쓰이고 있다.
거래량이동평균선
일정기간의 거래량을 순차적으로 산술평균한 것으로 어느 시점에서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판단하고 향후 주가 추이를 전망하는 데 사용된다. 주가는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서 결정된다. 따라서 매입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할 때 주가가 상승하며 이에 따라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반대로 매입수요가 감소하여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거래량이 줄어들게 된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원리에 의하여 주가예측을 하고자 거래량이동평균선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거래량이동평균에는 단기지표로 6일, 중기지표로 25일, 장기지표로 75일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런 일반적인 성질을 바탕으로 거래량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찾아내면 단기이동평균선이 중장기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에는 이를 골든크로스라고 하여 상승전환 예고신호로 보고, 반대로 단기이동평균선을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장기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에는 데드크로스라고 하여 주가의 하락을 예고하게 된다. 이동평균선이 모두 상향되는 추세에 있는 정배열 상태에서는 지속적인 상승을 의미하고 반대로 이동평균선이 엇갈리는 역배열 상태에서는 지속적인 혼조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거래량지수
경제활동 규모의 변동을 측정하기 위해 계산되는 종합지수로써 재화의 거래량을 일정한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즉, 어떤 단계의 거래금액 지수를 그 단계의 물가지수로 디플레이트(deflate)하여 구하는 것이다. 이는 거래의 규모가 거래된 금액의 합계로 측정될 수 있는 반면, 거래량지수는 재화에 따른 가격변동이 내재하게 되므로 순수한 거래량의 규모의 변화를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거래량지표
증권시장의 장세판단은 여러 가지 시장지표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특히 거래량을 활용한 지표는 향후 투자심리를 판단하는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우선 일정기간 동안 총 거래량을 상장 주식 총 수로 나누어서 상장 주식 이동 기간 중 몇 회전을 하였나를 보는 것을 거래량 회전율이라고 한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강세장이고 낮을수록 약세장임을 나타낸다. 물론 개별종목에 적용하여 인기여부를 판정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거래 성립 종목 수를 전 상장 종목 수로 나누어 월간 혹은 연간의 거래 성립률을 계산하는 방식도 있다. 개별종목에 대해서는 거래 성립일수를 총 매매일수로 나누어 계산하는데 해당주식의 환금성과 시장성을 나타내는 데 이용된다. 그밖에 거래량회전율과 거래 성립률을 곱하여 이것이 대략 5% 이하면 침체, 15% 수준이면 정상, 그리고 30% 이상이면 과열시장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거래량지표의유용성
매매시점의 판단시 거래량 지표의 유용성은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한다는 데 있다. 즉, 일반적자로 거래량은 상승장세에서는 증가하고 하락장세에서는 감소하게 된다. 또한 주가가 천장권이 되면 주가는 상승해도 거래량은 감소하기 시작한다. 반대로 바닥권에서는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주가는 하락하더라도 거래량은 증가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거래량의 동향분석으로 주가의 매매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매시점은 당일 거래량, 거래량 6일 이동평균선, 거래량 25일 이동평균선과의 위치에 의해서 파악할 수 있다. 즉, 당일의 거래량이 증가로 변해서 거래량 6일 이동 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단기매입신호가 되고, 거래량 25일 이동 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중기매입지표로 볼 수 있다. 또한 거래량 이동평균선과 매매대금 이동평균선을 병용하면 고가주장세인가, 저가주장세인가의 장세성격도 판단이 가능하다.
거래량회전율
거래량회전율은 매일의 거래량에 입회일수를 곱하여 상장주식수로 나눔으로써 상장주식이 1주 기간에 몇 회전 하였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시장은 강세로 나타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백% 이상이면 대체로 천장권으로 인식하여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보며 20% 이하이면 주가가 바닥수준을 나타내는 침체장으로 보고 있다. 거래량회전율의 부침은 장세판단의 척도로 활용되며, 거래량이 시장에너지를 가늠하는 선행 지표인 점을 감안한다면 동지표의 추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히 동지표는 주식의 유통성과 환금성과도 직결되고 있기도 하다.
연간거래량회전률
연간 거래량을 전체 상장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시장내에서 단타매매가 얼마나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특정 증권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한 증권에 대한 거래총량, 혹은 주식, 채권, 옵션, 선물거래 등과 같은 특정 유형의 증권 전체에 대한 거래총량을 말한다.
[주식거래자동화] 08. Backtrader 활용한 주식 전략 백테스트
backtrader 는 백테스팅 및 거래를 위한 풍부한 기능의 파이썬 프레임 워크이다. 주식 일봉데이터와 해당 프레임워크로 매수/매도 알고리즘에 대해 수익률을 얼마나 낼 수 있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
개발 중인 Anaconda 환경에 backtrader package 를 설치하며, 아래 예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backtrader 를 이외에 추가 패키지들도 설치를 진행한다.
2. backtrader 예제
아래 예제는 backtrader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예제이다.
Hello Algotrading! - Backtrader
Hello Algotrading! A classic Simple Moving Average Crossover strategy, can be easily implemented and in different ways. The results and the chart are the same for the three snippets presented below. Buy/Sell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import backtrader
해당 예제는 단순이동평균선(SMA)이동 평균 거래 전략 이 교차 (Cross over) 하는 시점을 활용한 매매기법을 백테스팅 하는 예제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처음 주식을 공부하면서 봤던 가장 간단한 방식의 매매기법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하며 올라갈때 매수 를 하고, 반대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교차하며 내려갈 때 매도 를 하는 방식이다.
예제에서는 MSFT (마이크로소프트) 종목의 2011년 1월1일 부터 2012년 12월 31일 2년간의 일봉데이터에 단기 이동평균선은 10일 기준, 장기 이동평균선은 30일 기준으로 백테스팅을한 결과이다.
실행 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백테스팅한 결과 중 2번째 그래프(Trades - Net Profit/Loss) 를 보면 매도 시점의 수익률이 Negative인 결과가 대부분이며 1번째 그래프에서도 현재 Value 가 초기 자본인 10,000 보다 작은 것으로 보아 효율적인 매매 기법으로 보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위 예제는 backtrader 에서 제공하는 예제이며 실전에서 사용하면 수익을 보장할 수 없는 매매기법인게 확인이 되었다. 예제의 next 함수에서 매수/매도 하는 부분의 알고리즘 변경하거나 단기/장기 이동평균선의 기간을 달리해보는 등의 추가 예제를 실행하며 결과 확인을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식] 추세추종 전략 구현해보기(1)
젠포트를 통해서 추세추종 전략을 구현해보는 중이다. 최근 퀀트라는 장르를 접하면서 알게된 모멘텀 전략이나 변동성 돌파전략이라는 매매 방식들이 크게 보면 이 흐름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랜만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주제이다. 젠포트를 통해서 간단한 술식이나마 따라한 기록을 남겨본다.
1) 추세추종이란 무엇인가.
시장에서 수익을 내겠다는 목적지가 있는 것은 모든 투자가 마찬가지이지만, 이에 도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가치투자류가 아직 출발하지 않은 버스를 찾는 식이라면, 추세추종은 반대편에 있다. 어떤 열차가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갈 지 모르지만, 일단 버스에 탄다. 버스를 고르는 원칙은 천차만별이지만, 일단 버스에 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내가 생각한 목적지 방향이 아니면 내린다. 그리고, 다시 다른 버스를 타는 식이다.
가장 최근에 읽고 있던 추세추종에 관련된 책은 두권인데, '쩐의 흐름을 타라', '부의 원칙' 이렇게 두권이다. 먼저 부의 원칙은 아쉽게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추세추종이라는 큰 흐름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저자는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이 방식을 적용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쩐의 흐름은 그보다는 좀 더 시장을 좁혀서 주식시장에서의 추세추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구체적인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술식 등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동평균선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아주 간단한 예로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으면 사고, 5일 이동평균선을 하방으로 이탈하면 매도하는 등의 방식으로 자기자신을 연습하라는 형태의 문구가 있었다. 내려야 할 때, 기계처럼 내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게 골자이다. 어쨌든,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이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검색해 보며 자료를 좀 찾았다.
이동평균은 특정기간 동안의 가격에 대한 평균값이다. 이를 날짜별로 이어서 선으로 표현하면 이동평균선이 된다.
이동평균선은 MTS 차트에서도 간단히 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5일선, 20일선, 60일선 등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5일에 대한 해당종목의 가격 평균, 20일에 대한 가격 평균 등을 의미한다.
이 팩터에 주목했던 이유는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아직 '쩐의 흐름을 타라'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내용은 가격 그 자체에 집중하라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최대한 단순하고, 순수한 로직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통한다는 통찰을 알려주고 있다.
이 두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철학은 '시장에 순응하라' 라는 말이다. 시장 자체는 파도와 같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에 올라탔다가 내렸다가 하는 내 자신에 대한 결정만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2)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추세추종 전략 구현해보기
이동평균선을 이용하는 방법 또한 이 철학에 기반을 두고 만들게 된다. 5일 이동평균선을 넘는다는 의미는 최근 5일 동안 가격이 제일 비싸졌다는 의미이다. 이는 어떤 이유를 통해서 상승했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거래량 또한 동반되었을 것이다. 매수가 많아야 가격이 오를테니 말이다.
자료를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찾아보니,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120일 이동평균선이 더 좋을 것이라는 어떤 블로그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120일이면 6개월을 의미한다. 6개월 동안의 시장의 여러 복합체가 결국 상승쪽의 파도로 어느정도 결론을 내렸다고 보는 견해였다.
나는 그 의견이 마음에 들어서 매수에 대한 기본로직은 120일 선을 기준으로 잡아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120일선에 대한 돌파, 추가적으로 20일선도 돌파, 여기에 소형주 중심의 매수를 진행할 생각이다. 구체적인 매수 조건식은 아래와 같다.
한동안 젠포트를 쉬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거래정지 종목을 필터링 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F-SCORE등을 이용해봤지만, 자동매매 중에 선택된 종목 중 몇 개가 여전히 거래정지 종목에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젠포트 커뮤니티에 어느 분이 귀한 자료를 올려주셨다. 작년도 거래정지 요건 중 팩터로 정의 할 수 있는 내용이 3가지가 있는데, 시가총액 40억 이상, 영업이익 플러스 유지, 매출액 30억 이상이였다.
이를 팩터로 추가하는 것 만으로도 2007년 부터의 백테스트팅에서 거래정지에 걸리는 종목이 없었다는 글을 읽고, 희망을 얻었다. 위의 몇 가지 팩터는 그 이유로 추가한 수식들이다. 핵심은 현재의 가격이 의미있는 이동평균선을 넘으면 매수하라는 내용이다.
매도 조건은 위 술식 하나만 적어봤다. 가격이 2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를 하자는 의미이다. 추세추종의 구체적인 매매형태는 잘못 선택된 종목은 빨리 버리고, 제대로 가는 놈은 계속 올라타고 먹어보자 하는 전략이다. 그래서, 가는 놈은 계속 쫒아가는게 원칙이다. 쭉 쫒아가다가 한 템포 쉴 때, 작은 봉우리가 하나 만들어졌을 때 팔겠다는 의미가 되겠다. 구체적인 방법은 너무나 많겠지만, 아직 다룰 수 있는 술식이 몇 개 없기 때문에 일단 이것으로 해봤다.
3) 1년간의 백테스트 수익률
지난 1년간은 전체적으로 시장이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략의 수익률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특히 이 방식의 수익률은 매우 매력적이였다. 이 방식이 시장에서 매년 어느정도 통할 수만 있다면 바로 투입하고 싶을 정도였다.
젠포트
1년간의 수익률이 무료 160%이다. MDD도 7.37% 밖에 되지 않는다.
놀라웠다. 이 간단한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술식이 이렇게 놀라운 수익률을 줄 수 있다니.
심지어 젠포트 카페에서 국민 MT라고 말해지는 마켓타이밍도 적용하지 않았음에도 나온 수익률이다.
책에서 얘기한대로 승률 자체는 떨어지는 술식이 맞았다.
여러개로 분산해서 투자한 것들 중, 이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내려야 하는 종목들이 많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탄 버스들은 원하는 지점까지 가는 동안 계속 타고 있는 전략이다.
젠포트-수익률
수익률 분포를 보면, 400%, 500% 대까지는 쫒아가는 종목들이 보인다.
추세추종의 형태를 제대로 따라해본 것 같아서 뿌듯했다.
또한, 이걸 내가 직접 손으로 직접 투자 한다면, 과연 저 부근까지 버티고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몇 년 간의 백테스팅은 다음 포스팅에 남겨야겠다.
또한, 이 글만 보고 당장 동일한 방식으로 실전에 투입하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다.
다음 글에 올리겠지만, 동일한 술식으로 2017년, 2018년의 수익률은 참담하기 그지 없기 때문이다.
그저, 이런 방식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혹시 퀀트투자나 추세추종, 젠포트 자동매매 등에 관심있는 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부디 2017년 등의 장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개선 아이디어를 남겨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랜빌 법칙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투자전략
미국의 주가분석사인 그랜빌( J. E. Granville )은 주가와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을 파악할 수 있는 8가지의 투자전략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그랜빌의 법칙’이라고 한다.
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움직임으로 매수·매도 신호를 파악하는 법칙이다
주로 단기추세선인 20일 이동평균선을 많이 이용하는데, 장기 매매보다는 단기 매매에 유용하다
1. 이동평균선이 하락세에서 벗어나 횡보하는 상황에서 주가가 여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하락하던 이동평균선의 횡보는 주가가 반등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 주가가 상승세인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것은 하락 장세에서의 매수신호이며, 이동평균선의 하향 돌파는 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는 의미이므로 매수신호로 받아들인다.
3. 이동평균선을 향해 하락하던 주가가 하향 돌파를 하지 않고 다시 상승하면, 주가는 하락하고 있으나 이동평균선이 주가 하락을 방어해주는 지지 역할로 해석하고 주가가 이동평균선에 접근할때
4. 이동평균선보다 낮은 주가가 급락한 후 이동평균선으로 접근하는 모습이다. 즉 이동평균선에서 멀어졌던 주가가 다시 이동평균선으로 다가서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동평균선과 주가와의 거리가 멀어진 상태라면 한편으로 다시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으니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 회귀하는 성향을 이용한 매수이다.
1. 이동평균선이 상승한 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 하락 전환하고 주가가 위에서 아래로 이동평선을 뚫고 내려가면 이는 매도신호이다.
2. 이동평균선이 하락하고 있는데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상향돌파하여 상승했다면 매도신호로 해석한다.
3.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밑쪽에서 이동평균선을 항하여 상승했으나, 이동평균선에 미치지 못하고 돌파하기 직전에서 다시 하락으로 전환되었다면 이는 매도신호이다.
4.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는 경우라도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부터 멀리 동떨어진 경우라면, 이동평균선을 향하여 자율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이를 매도신호로 해석한다.
지수 이동 평균 (EMA) 지표를 사용한 Binomo 거래 전략
지수 평균으로 이해되는 지수 이동 평균 (EMA). EMA의 기초는 주어진 수의 최신 촛대 종가의 지수 평균입니다. 이 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EMA가 더 나은 신호를 제공하고 가격에 더 민감합니다. 단기 거래를위한 신뢰할 수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EMA가 가격 차트에서 작동하는 방식
다른 이동 평균과 마찬가지로 EMA는 가격 막대를 따라, 때로는 위, 때로는 아래로, 때로는 지속적으로 가격 막대와 교차하는 선입니다. 이것은 시장의 여러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 구역 (1) : EMA (보라색)가 양초 아래에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상승 추세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 구역 (2) : EMA (보라색)가 캔들 위로 올라가 시장이 이동 평균 거래 전략 하락 추세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Binomo에서 Traders는 EMA가 고효율로 거래에 들어가는 추세를 예측하는 데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Binomo에서 EMA 표시기를 설정하는 방법
그런 다음 EMA 라인의 색상을 맞춤 설정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용을 클릭하여 설정을 완료합니다.
EMA를 사용한 거래 전략
빠른 반응이 가격과 추세 신호에 노출되는 EMA를 사용하여 몇 가지 전략을 구축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에서 우리는 주로 추세 신호에 초점을 맞추고이 추세를 따릅니다.
요구 사항 : 5 분 일본 캔들 차트, EMA (30), 5 분에서 15 분 사이의 유연한 만료 시간.
전략 1 : 특수 캔들 스틱 패턴과 결합 된 EMA (Engulfing, Harami, Tweezer 등)
지배적 인 신호는이 전략에서 EMA입니다. 가격이 추세 내에서 언제 이동하는지 관찰하고 특별한 캔들 스틱 패턴을 생성하는 EMA를 테스트해야합니다.
전략 2 : 지원 / 저항과 결합 된 EMA
가격은 저항 구역 (지지 / 저항)에서 강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 전략을 사용하면 구역과 EMA 자체가 정적 및 동적 수준이되어 구매 또는 판매에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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