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x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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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장 개장식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렸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 다섯째부터 오른쪽으로),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 참석자들이 개장을 축하하며 박수 치고 있다. [뉴시스]

머니머신팩토리

코스피, 코스닥시장에 상장 기준이 못 미치는 작은 규모의 기업, 즉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생겼답니다.
"코넥스 시장을 만들어서 중소기업들을 지원을 할 수가 있다고요?"
설명드릴게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빌리거나, 주식을 발행해서 투자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채권을 발행하지 않아도 돼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드리면요.
주식시장에 상장한 후, 주식발행으로 투자금을 확보하면 기업 부채 없이 자본금을 확보할 수 있어요
채권은 언젠간 갚아야 할 부채로 들어가지만, 투자금이라는것은 갚지 않아도 되는 돈 이거든요.
물론 이 돈으로 양심적으로 기업 운영을 해야겠지만요.
이 때문에, 기업들이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 운영을 하기 위한 의결권도 그 지분만큼 나눠줘야 하기때문에, 의사결정에 있어서 상장하지 않았을 때보다는 생각대로 되진 않겠죠.

그래도 투자금을 받을 수 있으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애당초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워요.
상장을 해야 투자를 받든 뭘하든 할텐데, 검증되지 않은 기업들이 상장해서 시장에 혼란을 주면 안 되겠죠.
그래서 한국거래소에서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꾀나 엄격한 기준들로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작은 기업들도 코스피 코스닥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은 시장을 만들어 나름대로 자본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 를 준거죠.
이게 바로 코넥스 시장입니다.

코넥스 관련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konex.krx.co.kr
20년 12월 기준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115.7억 원 정도이며, 시가총액은 총 5조 6106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장기업의 수는 현재 총 143개라는군요.

코넥스 거래방법

코넥스 거래방법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증권사에서 별도신청을 하여 거래가 가능합니다.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코넥스 거래시 기본 예탁금 3천만원 미만이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 예탁금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격도 포함되는 것이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예탁금이 어느정도 있어야 코넥스 시장 거래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위험성이 있는 투자시장인 만큼 제한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코넥스 장세는 썩 좋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코로나19 이후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들부터 다시 회복 탄력을 잘 받아서 올라와줬으면 합니다.

코넥스 (KONEX) 란? 코넥스 시장 및 코넥스 거래 방법

블로그 이미지

@yakimadesign, 출처 unsplash

코넥스 시장이란 무엇일까요?

"2013년 7월 1일 개장한 창업 초반의 중소기업 전용 주식 시장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스닥 (KOSDAQ) 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장을 목적으로 Konex 거래 만들어진 주식 시장"

코넥스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코스피, 코스닥 등 우리나라의 시장에 대해서 리마인드 해보겠습니다.

- 제1 시장 : 코스피 시장 (KOSPI)

- 제2 시장 : 코스닥 시장 (KOSDAQ)

- 제3 시장 : 코넥스 시장 (KONEX)

- 제4 시장 : K-OTC (KOTC)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제3시 장인, 코넥스는 어떠한 시장인가?

코넥스 (KONEX)란, 영어로 Korea New Exchange 줄임말입니다. Korea의 KO, New의 N, Exchange의 EX를 줄여서 만든 단어입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피 (KOSPI), 코스닥 (KOSDAQ) 에 이은 제3의 주식시장으로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개설된 신 주식시장입니다. 즉,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전용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코스피 상장회사는 약 780개, 코스닥 상장회사는 약 1,300개, 코넥스 상장회사는 약 150개입니다.

- 코스닥 상장회사 : 1,300개

- 코넥스 상장회사 : 약 150개

@mattewhenry,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왜 제3의 시장인 코넥스 시장이 개설되었을까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요건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은 주로 은행 대출에 집중되어 있고,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자금조달의 구조 시스템상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의 비상장기업의 부채비율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기존 증권시장을 활용하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개설하여 초기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특성에 맞게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는 이유에서 지난 2013년 7월 1일에 개설된 시장이 코넥스 시장입니다.

그렇다면 코스닥 시장은 어떠한 조건을 갖춰야 상장이 가능할까?

코넥스 시장의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Konex 거래 상장 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자기 자본금 5억 원 이상, 자기 자본 10억 이하, 순이익 3억 이상 중 1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상장이 가능합니다.

앞에 열거한 3가지 조건 중, 단 1개만 만족하게 되면 코넥스 시장에 상장이 가능합니다.

@erondu 출처 unsplash

코넥스 거래방법 및 거래시간

자 그럼 마지막으로, 코넥스는 어떻게 거래 방법은?

코넥스 거래방법은 사용 중이거나 거래 중인 증권사에 요청하여 소액투자전용계좌를 개설하면, HTS 또는 MTS를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투자자가 코넥스에 투자하려면 예탁금 1억 원이 필요하였었는데, 이제는 3천만 원으로 그 진입 장벽이 낮아져서 2019년부터는 연간 3천만 원 이하의 범위 내에서 개인투자자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코넥스 시장의 거래시간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며 (09:00 ~ 15:30), 가격제한폭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50%의 수준인 15%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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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의 거래방식 변경이 유동성 및 가격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Change in the KONEX Trading Mechanism on Liquidity and Price Efficiency

  • 발행기관 : 한국증권학회
  • 간행물 : 한국증권학회지 46권3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Konex 거래 2017년 06월
  • 페이지 : 523-557(3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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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연5회
  • ISSN(Print) : 2005-8187
  • ISSN(Online) : 2713-5543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2009-2017
  • 수록 논문수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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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KONEX) 시장 종목 거래방법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해 Konex 거래 초기 중소, 벤처기업들의 성장지원과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개설된 초기, 중소기업전용 신시장입니다.

코넥스 시장에는 2021년 Konex 거래 6월 7일 기준 137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시장의 출범 초기에는 21개 종목으로 투자할 종목도 적고 선택권도 없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종목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도 2015년 말 기준 3.9조 수준이었던 것이 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6.5조 수준까지 성장하였습니다. 21년 5월 31일 기준 코스피가 2,240.2조, 코스닥이 408.9조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시장규모의 차이는 상당하지만, 성장동력을 지닌 회사들이 코스닥, 코스피로 이전하기 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시장으로써 코넥스 시장의 규모 또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비상장 종목들을 거래하기에는 여러모로 번거롭지만, 향후 성장성 있는 주식에 미리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코넥스 시장에 관심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넥스에서 거래되던 종목이 스펙과의 합병, 이전상장 등의 방법으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되며 주가도 상승했던 사례들이 있어 유망 종목들을 미리 사두는 것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개인이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이 계좌를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 라고 합니다. 다만 이 소액투자 전용계좌는 전 증권사에 한 개(1인 1계좌) 만 개설할 수 있으며, 중복으로 개설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계좌거래 정지, 계좌 해지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는 코넥스 주식 이외의 다른 증권의 입고, 매매 거래가 제한되어 있고, 연도별로 납일할 수 있는 금액이 최대 3천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연간 납입금액은 입금액(현금) 기준이며, 납입금액 계산 시 출금액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는 기본예탁금이 따로 있지는 않고, 코넥스 주식만 투자 가능합니다. 또 계좌 개설 시 투자성향이 적극투자형 (통상 투자위험도 고위험)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에 비해 투자 위험도가 높아 투자자에 대한 보호를 위해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일반 계좌와는 달리 신용거래가 불가능하여 위탁증거금률 100%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출처: 이투데이

올해도 IPO 시장이 우호적인 가운데, 코넥스 투자의 새로운 기회도 계속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 자료를 보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 스팩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등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상장이나 코넥스에의 신규 상장 등이 무조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인지하고 거래에 임하셔야겠습니다.

코넥스 조용한 첫날 … 13억원어치 거래

코넥스 시장 개장식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렸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 다섯째부터 오른쪽으로),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 참석자들이 개장을 축하하며 박수 치고 있다. [뉴시스]

1일 개장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가 투자자들의 관망 속에 조용한 첫날을 보냈다. 이날 거래된 주식은 21만9700주로, 상장 주식(8424만3142주)의 0.2%다. 총거래액은 13억7474만원이었다.

개장 직후 절반가량이 시초가를 형성하지 못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오후가 되면서 거래량이 늘어 21개 종목 중 20개 종목이 거래됐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것은 3억원 이상 예탁한 개인, 벤처투자사 등 전문투자자로 거래자격이 한정돼 있는 영향이 컸다.

실제로 이날 장을 지켜본 증권사들은 “시장의 흥행 여부가 판가름 Konex 거래 나는 한두 달가량은 투자자도, 상장을 염두에 둔 기업도 관망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삼성증권 이남용 연구위원은 “Konex 거래 Konex 거래 대부분 증권사에서 전담 분석 인력을 두기보다 중소기업 담당자가 겸하게 하고 있어 투자자를 위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처음 형성된 시장이다 보니 거래량과 투자 정보가 모두 적어 당분간 거래가 활성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코넥스 상장 기업의 자문사를 맡고 있는 증권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업체별로 한 곳씩 지정돼 있는 자문사들은 상장과 시장 조성 책임을 맡고 있다. 대신증권 박양주 애널리스트는 “자문사들이 투자자와 기업 간의 정보 교류를 돕고 거래 활성화를 독려하는 등 제 역할을 해줘야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벤처투자업계는 코넥스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면서도 실제 투자 및 기업 상장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벤처투자사 슈프리마 진성태 부사장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던 기업 중 일부가 코넥스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시장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초기에 참여했다가 흥행에 실패하면 기업에 좋을 게 없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거래에서 일부 기업은 최초 평가액보다 30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장을 마쳤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평가액보다 360.5% 높은 1만89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옐로페이(360%), 하이로닉(395.4%), 비앤에스미디어(337.1%), 스탠다드펌(300.3%)도 300%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IT 인프라 시스템 업체, 열로페이는 전자지급결제 서비스업체, 하이로닉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 비앤에스미디어는 전자교탁 시스템 개발업체로, 대부분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곳들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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