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투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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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빈 기자 [email protected]
- 승인 2022.07.20 15:08
- 댓글 0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6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해외바이어·무역상사 초청 제주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수출업체(농수산·가공식품, 화장품 등) 40개사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수출 확대를 견인하고 도내 우수기업의 신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 유통 협력사를 초청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교역국 및 국내 방역지침 완화로 올해는 기업 선호도가 높은 대면 상담회로 진행한다.
그동안 해외 유망 바이어만을 초청해 왔으나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해외 유통사(무역상사)도 함께 초청해 수출 가능성(구매 의향)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상품전시와 함께 참여업체와 바이어 간 일 대 일(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신남방국가(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통상자문관을 초청해 현지 시장동향을 소개하고 수출전략을 자문하는 등 기업들과의 상담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가 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수출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 초청항공료, 샘플 운송료, 해외출장 항공료까지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제주 수출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www.jejutrade.or.kr) 홈페이지의 사업신청란을 참고해 온라인 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통상물류과(064-710-2627)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통상진흥팀(064-805-3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침체된 무역투자상담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남방국가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면서 “일회성 상담회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제주상품이 해외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최근 우리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 반정부 시위, 임금인상 요구를 둘러싼 과격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노사발전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27일 오전 업무협약식을 갖고 해외진출기업의 노사관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노동인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대외신인도와 국가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20여년간 국제노동관련 교류협력 사업과 국내 유일의 국제노동 분야 전문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무역투자상담 무역투자상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출기업의 안정적인 노사관계 형성에 보다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기업의 해외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지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은 진출국 노사분규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정부는 물론 해외투자기업에서도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문형남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해외투자기업 노사관계 안정 지원을 위해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무게 중심을 두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무사시 정밀공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모집
일본 무사시 정밀공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수요를 발굴하여 안내드리오니 관심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2년 07월 2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2.07.20(수) 00:00
~
2022.08.12(금) 23:59
까지
– 무역투자24 홈페이지 가입 후 신청(신청 내역은 ‘myKOTRA’에서 확인 가능)
① 신청서 양식 다운 후 영문으로 작성 ② 영문 IR 피치덱 제출
* 두 파일을 zip으로 압축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이차전지 및 커패시터, 캐소드 관련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신청 시 요청하는 정보(개인정보포함)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관리되오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필요시 글로벌기업 측과 교신 지원(KOTRA 나고야 무역관)
글로벌기업 측과 화상상담 시 통역 지원
실증실험/계약 등 본격 협업 추진 시 현지 법률 자문 연결
* 상기 사항 모두 스타트업이 요청하는 경우에 한함
무사시 정밀공업은 2륜차/4륜차 전기화와 자율주행을 위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및 스티어링, 샤시 부품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과 미국을 비롯한 14개국에 35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외 무역투자상담 대형 자동차 관련 기업과 거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개발을 통한 인더스트리 4.0을 무역투자상담 추진하고 있으며, 폭넓은 영역에서 SDGs 달성을 위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 농업, 식물바이오 사업 등 신사업 창출 및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배경
무사시 정밀공업은 4개의 주요 사업인 모빌리티, 인더스트리, 에너지 솔루션, 웰빙 분야와 관련된 신규 사업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개발 및 생산중인 LIC(리튬이온 커패시터)는 백업 전원부터 연료 전지차의 보조 전원까지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을 더욱 발전시키고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상세 내용
[모집 분야]
① 캐소드(전극/Cathode) 관련 기술
– 캐소드 제조 시 효율성 향상 기술
– 용량(capacity) 개선 기술
② 리튬이온 이차전지 및 커패시터(Capacitor) 관련 기술
– 리튬이온 이차전지 재료 또는 커패시터 재료 제조비용 절감 가능 기술
–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재료
③ 배터리 BMS 관련 기술
– 커패시터 모듈 팩 BMS(특히 리튬이온 이차전지 커패시터)
④ 그 외 에너지 솔루션 관련 기술/제품/서비스
3. 자격 요건
[필수 사항]
– 신청 시 영문 피치덱 제출
[우대 사항]
– 영어 또는 일본어로 비즈니스가 가능한 기업
4. 선호 협업 유형
PoC, R&D
KOTRA 스타트업지원팀 이성주 인턴
이메일 : [email protected]
KOTRA 홈페이지(kotra.or.kr/index.do)에 방문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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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신창균
- 입력 2022.07.18 14:43
- 수정 2022.07.18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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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올해 첫 해외 파견사업으로 추진한 ‘화성시 CIS 시장개척단’에서 수출상담 실적으로 한화 403억 원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직접 해외를 방문해 바이어와 대면하는 수출상담회로는 2년 만이다.
지난달 29일 출국해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나산, 인덱스글로벌, 삼신기계, 동방비앤에이치, 제이앤제이바이오, 애니테이프, 남경이엔지, ICK, 한길텍메디칼, 금성벨로우즈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화성시가 올해 첫 해외 파견사업으로 추진한 ‘화성시 CIS 시장개척단’에서 수출상담 실적으로 한화 403억 원을 올렸다. 사진=화성시
이들은 지난 6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수출상담회’와 이달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상담 122건, 3천1백만 불의 무역투자상담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중 88건, 2천5백만 불, 한화 약 325억 원이 계약을 준비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가 시와 화성시수출업무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민간네트워크 업체가 사전 바이어 매칭부터 현장에서의 요구사항 지원까지 면밀히 협력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성장이 지역 경제의 원동력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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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기자
- 승인 2022.07.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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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6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무역투자상담 해외바이어·무역상사 초청 제주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수출업체(농수산·가공식품, 화장품 등) 40개사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수출 확대를 견인하고 도내 우수기업의 신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 유통 협력사를 초청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교역국 무역투자상담 및 국내 방역지침 완화로 올해는 기업 선호도가 높은 대면 상담회로 진행한다.
그동안 해외 유망 바이어만을 초청해 왔으나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해외 유통사(무역상사)도 함께 초청해 수출 가능성(구매 의향)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상품전시와 함께 참여업체와 바이어 간 일 대 일(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신남방국가(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통상자문관을 초청해 현지 시장동향을 소개하고 수출전략을 무역투자상담 자문하는 등 기업들과의 상담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가 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수출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 초청항공료, 샘플 운송료, 해외출장 항공료까지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제주 수출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홈페이지의 사업신청란을 참고해 온라인 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침체된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남방국가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면서 “일회성 상담회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무역투자상담 무역투자상담 후속 지원을 통해 제주상품이 해외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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