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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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월야환담: 채월야

[월야환담: 채월야](이하 [월야환담])은 [비상하는 매], [더 로그]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홍정훈(휘긴)의 완결작으로서는 세 번째 장편 소설이다. 이 외에 무협 꽁트와 비슷한 성격을 지녔던 [흑랑가인]과 출판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중도하차한 [13번째 현자], 그리고 현재 연재중인 [발틴 사가]가 있지만 일단은 완결된 작품을 중심으로 보기로 하겠다.
한국 환타지계에서는 초기 작가 중의 한 명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인 홍정훈의 작품은 몇 가지 특색을 지닌다. [비상하는 매]와 [더 로그]는 보기 좋은 이름만 몇 개 빌려와서 쓰는 식이 아닌 TRPG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짜여진 세계관 위에서 쓰여졌으며, 격투기에 관심이 많은 작가들에게 공통되는 특징이지만 현란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을 쓰고, 인간 불신 주의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나 권력과 종교 등, 지배층에 대한 뿌리깊은 조소와 불신을 깔고 있다. 일단 독립된 이야기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하나 하나가 다른 커다란 이야기의 일부라는 점도 부족하지만 특색의 하나로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더 로그]는 ‘레이펜테나 연대기’의 일부였으며, [월야환담]도 후속작 [월야환담: 창월야]가 있다. 또한 파워레벨이라고 할까, 상대하는 적들의 능력이나 주인공의 능력이 초반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점도 들 수 있겠다.
이런 점은 장점도 될 수 있고, 단점도 될 수 있다. 그의 글을 비판하는 여론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게임적인 구성이라는 것인데,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이지만 여기서는 등장인물들의 능력을 수치화 할 수 있다는 정도로 해두겠다. D&D 룰에 기반을 둔 [비상하는 매]와 [더 로그]에서는 이런 점이 두드러졌으며 등장 인물들을 룰에 따라 몇 레벨, 공격력은 얼마, 방어도는 얼마 등으로 해석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라는 걸까. 여러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필자의 의견은 이렇다. 게임적인 구성의 글은 대개 모험기의 형태를 취하게 되며, 주인공은 전투나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를 습득하여 능력을 성장(레벨업)을 하는 단순한 구성을 취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모험기 형태를 취하는 소설의 대부분이 가지는 구성이다. 그러나 게임 룰을 기반으로 한 소설에서는 그 게임 룰에 따른 캐릭터의 수치 탓에 게임 룰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어 거기에 얽매이게 된다는 역설을 낳게 된다. 게임 룰은 전투력을 비롯한 캐릭터의 외적 성장인 면에서는 충실하지만 내적인 성장을 받쳐주지는 않는다. 퀘스트―――성장―――더 어려운 퀘스트로 이어지는 구성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읽어서 재미가 있으면 되는 것이니. 그러나 단순한 킬링 타임용 소설 이상의 것을 바란다면 저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는 작가 스스로도 인식한 듯 보이며, [13번째 현자]부터 게임룰을 따르지 않는 소설을 쓰려는 노력이 보인다. [월야환담]의 연재가 시작될 때 반가워했던 점도 작가의 기존 작품, 그리고 현재 나오고 있는 무수한 중세 배경(환상과 왜곡으로 점철된 중세기는 하지만) 소설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월야환담]도 거기에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기존의 작품과 다른 시도를 하면서 작가가 가진 한계점을 여실히 드러내 보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월야환담]의 스토리 구성은 단순한 편이다. 일단 주인공 한세건의 복수극으로 시작하며,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 가는 내러티브도 비교적 흔한 소재이다. 흡혈귀가 적이라는 것도 그렇게 특이하지는 않다. TRPG룰을 기반으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게임적인 구성이 유지되는 것도 여전하다. 작품 내에서 주인공 세건이 스스로를 비웃었듯이 “흡혈귀를 사냥해 돈을 벌고, 돈을 벌어서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하고, 그 장비로 다시 흡혈귀를 사냥해서 돈을 버는” 과정의 끊임없는 반복이며, 흡혈귀들에게 빠른 재생력과 초인적인 육체적 능력, 그리고 다양한 사술을 주었듯이 반대편에 서는 흡혈귀 사냥꾼에게는 사이케델릭 문과 총화기를 주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다. 흡혈귀들에게는 VT라는―――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고 작중에서 수없이 주장하고는 있지만―――전투력에 대한 수치가 주어져 있으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캐릭터처럼 24인의 진마는 각각 독특한 특수 능력이 부여된다. 약한 상태에서 시작해 차츰차츰 강해져가는 주인공, 그리고 그것이 대부분 전투를 통해 벌어지는 점도 같고, 마법 아이템이 총화기로 대체된 것을 제외하면 다양한 무기를 얻고 활용하면서 더 강해져가는 주인공의 모습도 그렇다.
단점은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약과 폭주족, 오컬트와 흡혈귀, 각종 현대식 총화기와 격투기에 대한 작가의 지식을 마구 마구 섞어 버린 탓에 출판된 어떤 국내 환타지와도 다른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지만 동시에 너무 많아진 설명 탓에 몰입도를 떨어뜨리며, 효과음을 사용하며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는 전투씬도 좋지만 지나친 효과음의 남발로 역시 읽기가 어렵다. 지나치게 많아진 캐릭터 때문에 몇몇 주연급을 제외하면 비슷한 전형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도 문제점이다. 지나치게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려던 탓에 작품 자체의 완결성은 전작에 비해서도 떨어진다.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너무나 많으며,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도 너무 많다. 속된 말로 줄여서 말하면 난잡하다고 할 수 있겠다. 흡혈귀의 눈물을 찾는 실베스테르의 이야기는 그 이유도 나오지 않았고, 달성되는 법도 없었으며 테트라 아낙스의 지배를 뒤집기 위한 팬텀의 음모도 그렇다. 진마 창영과 정야는 진마들이 한국에 모이는 단서를 제공하지만, 그 이상으로 둘의 도피행각이 차지하는 분량(비중이 아니다)이 길어졌다. 이 모든 것은 작가가 연재를 마치면서 하는 한마디로 해결되기는 한다. “풀리지 않은 의문점은 [월야환담: 창월야](후속작)에서” 독자의 입장에서 그 의문들이 풀리길 바라면서 후속작을 즐겁게 기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월야환담]처럼 템포가 빠른 소설을 읽고 난 후에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감출 수 없다. 헐리우드의 액션 영화들처럼 보면서는 즐겁지만 보고 난 후에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듯한 느낌이니까. 후속작을 위한 프롤로그 같은 느낌은 엔딩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김성희의 등장으로, 성공한 사람이 절대로 없다는(그러나 언제나 주인공은 성공하는) 수술을 통해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흡혈귀에서 인간으로 돌아오는 사건 해결은 여태까지 달려온 광기어린 주인공의 행각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나 다름없는 뜬금없는 방법이었다. 후속작을 위해 살려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월야환담]은 순수성에 대한 고민이고, 비판이다. “그렇다면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라는 실베스테르의 전용 대사(?)는 작품 전체를 꿰뚫는 핵심이 된다. 자기 욕망 충족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안타고니스트 사혁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세건이 마지막으로 한 말도 그것이었다. 거짓 영생을 위해 흡혈귀가 되고 생존을 위해, 혹은 새로 얻은 힘을 과시하며 살육을 즐기기 위해 피를 빠는 흡혈귀나, 돈을 위해 흡혈귀를 사냥하는 흡혈귀 사냥꾼이나 전부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욕망 충족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들이다. 흡혈귀와 흡혈귀 사냥꾼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영웅, 부패한 경찰, 재능의 불충분을 약물로 때우려는 예술가, 사이비 종교단체 등등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개 어딘가 결핍되어 있다. 현대사회에 대한 이런 비판과 조소가 지나치게 넓은 부분을 다루려다 보니 전형적인 경우에만 국한되어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주인공인 세건 역시 마찬가지다. 결벽증에 가까운 증오심으로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지만 그것 역시 어떻게 보면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며, 그런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주인공이 선택하는 방법 또한 단순한 폭력일 뿐이다.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모순으로 점철된 주인공의 태도는 반면 그만큼 매력적이기도 하다. 벼랑 끝으로 돌진하는 듯한 주인공의 광기와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은 월야환담을 이끌어 가는 마력이기도 하다.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제의식이라고 할 만한 순수성,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없기에 모순에 빠지고 마는 캐릭터들이 작가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순수성에 대해서 작가는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 언제나 죽음을 갈망하는 듯 보이면서도 사실은 평범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그리워하는 듯한 세건의 태도가 그렇고, 흡혈귀가 되면 죽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실베스테르에게서부터 도망치며 삶을 구걸하기 위해 울지는 않을거라고 외치는 세건의 태도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쩌면 결국 살아가면서 타락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 가는게 나은거라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특이함, 그리고 가끔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는 하지만 놓치고 있지는 않은 주제의식, 매력적인 캐릭터 같은 것은 [월야환담]의 특징이고 장점이다. 천편일률적인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자신에게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변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작가 홍정훈의 노력 역시 그렇고. 언제나 약간씩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의 작품을 빠짐없이 보는 것도 그래서가 아닐까.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을 써주기를 기대하면서 얼렁뚱땅, 되는대로 늘어놓은 리뷰를 마친다.

DeFi 필독서 | 시장이 나쁘다?유휴 에테르를 수동적으로 얻기 위해 "저위험 전략"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ETH 오랫동안 유휴 상태인 경우 수동 소득을 얻기 위해 몇 가지 저위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기사의 원본은 Defi 연구원 The Defi Edge에서 가져왔습니다.트위터 시리즈 트윗, BlockBeats에서 컴파일, 구성 및 작성했습니다.

대 대다수 ETH 긴 유휴 상태, 여기에 몇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 ETH 수동 소득을 얻는 저위험 방법.

방법 XNUMX: 콜드월렛에 보관

모든 것을 얻을 필요는 없습니다. 금괴를 보관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DeFi에는 특정 위험이 있으며 그렇게 하면 잠재적인 해킹 및 도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방법 XNUMX: 중앙 집중식 기관(CeFi)에 ETH 대출

당신은 당신의 자신을 넣을 수 있습니다 ETH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 블록파이(BlockFi), 호들넛(Hodlnaut) 등과 같은 회사에 대출그들은 그것을 헤지 펀드, 트레이딩 데스크, 기관 거래자 등에게 빌려주고 그것이 당신의 수입이 나오는 곳입니다.

5를 기준으로 아래 그림과 같이 계산했습니다. ETH 연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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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첫째, KYC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CeFi는 은행만큼 FDIC 보험에 가입하지 않습니다.BlockFi의 토큰은 Gemini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Celusius Network도 BadgerDAO 익스플로잇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방법 XNUMX: ETH 직접 담보

ETH 2.0 스테이킹은 PoS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보유자의 토큰을 잠그는 과정입니다.스테이킹으로 ETH, 홀더는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ETH.하지만 이것은 큰 단점이 있습니다. 최소 32개의 코인을 담보로 해야 합니다. ETH(약 $10), 그리고 까지 ETH 2.0은 병합 후에만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대체 옵션입니다.

1. 중앙 집중식 거래 플랫폼을 통한 서약

동상 바이낸스 이러한 거래 플랫폼을 사용하면 약 4.5%의 연 이자율로 직접 약정할 수 있습니다.

단점: 낮은 이자율, KYC 필요, 양육권 상실

2. 유동성 담보

유동적 스테이킹은 ETH를 직접 스테이킹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최소 스테이킹 금액과 락업이 없습니다.ETH를 예치한 후 stETH(stETH는 Lido 버전)와 같은 저당된 ETH를 나타내는 토큰을 받게 됩니다.이 유형의 토큰은 ETH 1:1에 고정되며 매일 리베이스하여 스테이킹 보상을 얻습니다.또한 유동성 제공 또는 대출과 같은 다른 DeFi 활동에 이 토큰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유동적 스테이킹 플랫폼입니다.

  • Lido Finance –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높은 TVL
  • StakeWise - 스테이킹 ETH와 보상을 분리하는 듀얼 코인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 로켓 풀 – 가장 분산된 사용자는 추가 혜택을 위해 자체 노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고급 작업:

당신은 통과 할 수 있습니다이더 리움stETH는 추가 혜택을 위해 메인넷의 유동성 풀에 사용됩니다.주요 플랫폼은 Curve, Convex, Yearn Finance 등입니다.자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겠습니다이더 리움높은 가스는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비용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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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XNUMX: Terra에서 앵커 프로토콜 사용

이것은 제 개인적인 전략입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금리는 지금보다 훨씬 높았습니다.한편으로 Anchor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 거의 지불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LUNA에 약간의 노출을 원합니다.

1. Lido Finance에서 ETH를 stETH로 변환

2. Anchor에서 stETH를 bETH로 변환

3. BETH를 Anchor에 담보로 예치

4. 최대 75% UST까지 빌릴 수 있지만 LTV 25% 정도를 추천합니다.

5. UST를 예치하여 APY 19.5% 적립

장점: UST를 획득하고 UST는 생산량을 늘립니다.

단점: 전환에 필요한 가스, 레버리지 및 스마트 계약 사용의 위험, APY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수 있음

고급 작업:

UST를 입금하면 그 대가로 UST를 받습니다.이 시점에서 너무 많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UST를 통해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미러 프로토콜에는 Delta Neutral이라는 전략이 있으며 Aperture Finance에서 이를 자동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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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5: Terra에서 Nexus 프로토콜 사용

귀하의 bETH를 Terra에 넣고 Nexus 프로토콜에 예치하고 연이율 6.45%를 얻으십시오.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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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6: 유동성 풀에서 ETH 사용

ETH를 유동 거래 쌍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토콜에서 ETH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USDC 일치하고 적립하십시오.그러나 다시,이더 리움메인넷은 이 작업을 위한 높은 가스 비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결책:

ETH를 다른 체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이를 다른 공개 체인과 연결함으로써 ETH의 가치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체인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MATIC, Arbitrum과 같은 L2 체인, AVAX 및 FTM과 같은 L1 체인.나는 FTM이 지금 가장 많은 수익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pookySwap을 사용하여 ETH를 wETH로 변환하고이더 리움주 네트워크는 FTM 네트워크에 연결됩니다.이렇게 하면 FTM의 유동 거래 쌍에서 wETH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리징 과정에서 가스 문제에주의를 기울여야 할뿐만 아니라 교차 사슬 다리의 위험도 고려해야합니다.지난주 웜홀이 해킹당해 대부분의 ETH가 도난당했고 운 좋게도 모회사로부터 보상을 받았다.그러나 모든 교차 체인 브리지가 점프 트레이딩과 같은 "부자 아빠"에 의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읽을 거리 : Solana 혼란 | Jump Crypto, 12 ETH를 압도적으로 주입하여 Wormhole 작업 재개; Bonfida는 깔개 논란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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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7: FTM에서 타로 사용

연 6.6%의 금리로 일방적 약정을 위해 귀하의 wETH를 Tarot Finance에 예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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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8: FTM에서 유동성 거래 쌍 제공

여기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FTM을 제공하는 베토벤 x에 대한 그랜드 오케스트라 전략,WBTC, WETH의 세 거래 쌍 후에 31.18%의 연간 이자율로 BEETS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2. LiquidDriver의 FTM-WETH 거래 쌍은 연간 이자율이 최대 48%입니다.다시, 당신은 대가로 LQDR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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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특히 가치가 증가하는 토큰을 얻을 때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험: 영구적인 손실, 획득한 토큰의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 잠재적 세금 이벤트, 스마트 계약 위험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 사용자는 사용 편의성, 위험 수준, 수익 및 분산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일반 인구의 경우, 바이낸스 다른 플랫폼에서 서약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며, 주니어 DeFi 참가자의 경우 브릿지 및 넥서스, 타로와 같은 프로토콜로 전환하는 것이 더 유리하며 개인적으로 앵커 및 미러의 전략을 채택합니다.

Cryptomarket 쇠퇴에 따라 신선한 최고점으로 발전

IOTA (MIOTA)는 일반적인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2.74 월 16 일에 $ 3.12로 새로운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암호 화폐 시장은 터키가 암호 화폐 거래를 금지 한 이후 금요일 거래 중에 일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1.27 % 상승이 연장되면서 25 일 간의 통합이 종료되어 $ 3 (2.50 월 16.56 일 저점)에서 상승 추세가 지속되었음을 알립니다. 추가 상승 여지가있는 일일 차트의 RSI로 가격이 심리적 $ 24 수준에 접근하는 동안 추가 상승은 계속 될 것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IOTA는 지난 34.74 시간 동안 XNUMX %, 매주 XNUMX % 증가한 XNUMX 달러에 거래를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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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월 XNUMX 일에 Chrysalis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 준비

Chrysalis는 Coordicide가 완료되기 전 IOTA Mainnet의 중간 단계입니다. IOTA 팀은 Chrysalis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의 마지막 단계가 21 월 1 일에 시작되어 Firefly가 원활한 토큰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를 보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hrysalis 2 단계 구성 요소는 XNUMX 월에 메인 넷에 배포되었습니다. 팀은 현재 Chrysalis XNUMX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OTA 일일 차트 : 강세

IOTA는 25 월 2.32 일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선한 황소는 $ 2.74에서 장벽을 돌파하고 16 월 3 일 $ 4 저항선을 압박하여 다음 중요한 장벽을 $ 2017 및 $ 5.69로 지킵니다. 이 수준을 넘어 서면 75 년 16 월 사상 최고가 인 $ 2.05가 재시험 될 것입니다. RSI는 XNUMX에서 강세 영역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XNUMX 월 XNUMX 일 강세는 전날 최저치에서 테스트 된 $ XNUMX로 잠시 하락한 후 발생합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 2.05 수준을 하락할 경우 즉각적인 지원 영역으로 강화합니다. 더 나아가 판매자는 $ 1.93, $ 1.84, $ 1.76에서 $ 50의 MA 1.52보다 앞서 지원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MA 50 아래에서 휴식을 취해야 만 황소를 꺾을 수 있습니다. IOTA는 강력한 모멘텀 주도의 돌파가 없다면 가격 조치가 그 동안 이러한 주요 지원 수준 이상으로 통합 될 수 있습니다.

IOTA / USD 4 시간 차트 : 강세

IOTA는 꾸준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의 가격 행동은 항상 더 높은 상승 전에 여러 통합 시합에 의해 강조되었습니다. 따라서 가격은 상승하기 전에 $ 2.74의 주요 저항선 주변에서 통합 될 수 있습니다. 구매자가 $ 2.74의 장벽을 극복 할 수 있다면 가까운 $ 3 수준에서 조기 저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장애물에 대한 또 다른 압박은 가격이 4 달러와 5 달러를 다시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신뢰를 형성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 5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 구매자는 사상 최고가 인 $ 5.69에서 상당한 저항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IOTA는 여러 가지 단점을 지원합니다. 마이너스 궤적이 재개되면, 쌍은 $ 2.18에서 MA 50보다 앞서 $ 2.07 저점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MA 50 아래로 추가 하락하면 $ 1.82보다 먼저 $ 1.55에서 지원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IOTA 가격 행동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 2.74 고점을 초과하거나 $ 2.18 저점 아래로 밀면 다음 가격 조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하락세를 확고히하기 위해서는 MA 50을 하향 돌파해야합니다.

주요 수준
저항 수준 : $ 3.50, $ 3.00, $ 2.74
지원 수준 : $ 2.40, $ 2.05, $ 1.56

이미지 크레딧 : Tradingview

참고 : coinpedia.org는 재정 고문이 아닙니다. 금융 자산이나 제시된 제품 또는 이벤트에 자금을 투자하기 전에 조사를 수행하십시오.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이 글은 어떤 투자 조언도 아니며 절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는 글 입니다.

하기의 코인의 소개는 MoneyStacks님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stx, 스택스 코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임

업비트 유저님들에게 스택스는 그냥

원화상장 했다가 한없이 나락가는 코인 정도 인식이겠지만

지금 가격은 너무나 너무나 매력적이라

당초에 주식 이야기 빼고 안할려고 그렇게 다짐을 했는데도

스택스는 현재 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비중이 큰 자산 중 하나임

그만큼 애정을 갖고, 또 너무 열심히 하는 프로젝트기 때문에 한번 소개해보고자 함

2편에 걸쳐서 스택스 글을 작성할 계획인데,

'아 이래서 얘가 여기에 비중을 크게 실었구나'

정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 것

현재 스택스는 21.06.29 기준 시총 76위로,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30위권 위까지는 당연히 가야하는 프로젝트 라고 생각함

stx를 5가지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1. '비전 = 우리는 탈중앙화된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을 만들고 싶다'

2. 너무 일을 열심히 , 또 정직하게 함. 근본임.

3. 비트코인에게 스마트 컨트랙트 + 앱 기능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

4. 스택스를 스테이킹(스택킹) 하면 비트코인을 이자로 줌

5. 백커들이 너무너무 든든함

1. '비전 = 우리는 탈중앙화된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을 만들고 싶다'

블록스택의 비전은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 소유권을 갖는 탈중앙화 네트워크 구축'임

스택스는 did 도구인 가이아 스토리지 를 할용함

가이아 스토리지는 탈중앙 저장소로,

이 가이아에 개인정보를 저장 가능함

이 가이아를 이용하면 본인 신원에 관한 관리가 굉장히 쉬워짐

네이버 가입할때 네이버에 내 정보 제공

다음 가입할때 다음에 내 정보 제공

카카오 가입할 때 카카오에 내 정보 제공

이렇다보니 내 개인정보를 관리하기도 힘들고,

내가 주기 싫은 정보들도 서비스를 이용할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줘야했음

하지만 스택스 체인 내의 Dapp을 이용하면

(현재 스택스 지갑 = 신분증 정도로 이해하면 됨)

스택스 계정 하나로 모든 내 신분을 증명 할 수 있음

더 이상 업체에 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되는 탈중앙화가 가능해짐

블록스택은 www 웹의 창시자인 버너스 리 ​ 아저씨가 샤라웃한 프로젝트기도 하다

데이터 주권 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과대한 광고, 데이터 기업의 정보 독점, 비대화 등으로 인한

www 웹의 단점 을 구조적으로 극복하려는 시도

를 듣고 공중제비 3바퀴를 돌았다고 함

2. 이 프로젝트의 근본력

스택스의 전신은 '블록스택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함

프린스턴 대학 출신 개발자들이 무려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음

이 과정에서 블록스택은 정공법을 택함.

걍 다른 코인들 다 하는 거처럼 해외에 법인 세워서 ico 하면 오지게 쉬울꺼

굳이 애써서 규제란 규제 다 받아가며 SEC에 토큰 판매 제안서 를 써서 받아내고,

하버드에서 1000만 달러 투자받고 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프로젝트임

Reg A+ 규제 안에서 토큰 판매를 진행하고,

정공법을 택한 이 프로젝트가 왜 강점을 갖는지는 2편에서 자세히 후술하려고 함

이 프로젝트는 확실히 비전도 좋고, 근본도 있는데

사실 크립토 시장에서는 저보다 100배는 더 중요한게

2-A. 기술력이 실제로 좋냐?

2-B. 실사용되고 있는 Dapp이나 개발이 잘 되고 있는가?

2-A. 기술력이 실제로 좋냐?

일단 개발진들 학력이 넘사임

CEO는 무니브 알리인데, TED 연설을 보고오면 블록스택에 대한 개념,

그리고 왜 3.0 시대가 도래할 수 밖에 없는지 좀 더 설득당할꺼임\

(개인적으로 무조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택스는 알고랜드 와 함께, 클래리티(Clarity) 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개발중임

기존 이더리움을 비롯한 블록체인계에서는 솔리디티 라는 언어를 이용해

개발을 진행중이었는데, 아직 솔리디티는 보안상 결함이 많은 언어임

그렇다보니 해킹이나 공격을 많이 받음

반면에 클래리티는 보안성을 높인 프로그래밍 언어 임

컴파일할 필요도 없고, 비교적 예측 가능한 언어, 정밀한 언어임

두 언어의 차이는 기술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나는 클래리티가 약간은 발전된 형태(?) 정도로 이해하고 있음

(기술적으로는 뭐가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없긴 하다)

문송이인 나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힘든 일인 걸 알 정도니까,

적어도 개발능력 검증 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됨

2-B. 실사용되는 댑이 있는가?

아발란체도 그렇고, 이오스도 그렇고, 사실

기술적 진보를 외치거나, 이미 실행한 체인들은 쎄고 쎘음

그리고 앞으로도 우후죽순 튀어 나올꺼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느려터지고 가스비가 엄청나게 비쌌던 이더가 굳건히 대장 노릇을 하는 이유는

유의미하게 실사용 할만한 댑 이

대부분 이더리움 체인 위에서만 돌아가고 있기 때문

아무리 좋은 서비스들이 나와도,

그 서비스들을 돌릴만한 사용자 수나 규모의 자본력을 갖춘 체인은

확실히 저 두 체인에 비해서는 아주아주 부족하지만

댑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음

내가 스택스 체인을 유심히 보는 이유는 정말 꾸준하게 댑들이 출시되고

또 재단에서도 유망 댑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기 때문

(이오스 쉑들 돈만 받고 댑 지원 아무 것도 안해서 망한거 보면..)

반면 블록스택은 태동기 시절 부터 이런 댑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음

앱 마이닝 (댑 개발하면 돈 줌)도 꾸준히 해왔었음

스택스 2.0(사실상 메인넷)이 나오고부터는

비트코인 기반의 DeFi 아카디코

BTC 기반 도메인을 얻는 btc.us (나는 hashed랑 erc20 주소 먹음)

수많은 '유의미한 댑 ' 들이 나오고 있고,

Stacks.co 로 들어가서 한번 구경해보시길 바람

3. 비트코인에게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하는 점인데,

스택스는 기본적으로 비트코인도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코인임

하지만 stx는 어마어마하게 큰 단점 이 있음..

바로 속도가 무진장 느리다는 거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했듯 스택스는 비트코인 기반으로 돌아가기 때문인데

예전에 바낸 업비트 따리 할때 2시간 걸리기가 다반사였음

(레이어 2 개념은 아닌데, 그냥 쉽게

비트코인 블럭이 생성될 때마다 스택스도 코인이 생성된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BSC나 SOL, AVAL처럼

3초면 몇천 몇만 트랜잭션을 만든다는 프로젝트들도 나오는 마당에,

대체 이렇게 느려터진 비트코인 기반의 코인이 왜 필요하냐?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항상 그 반대를 봐야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그 반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님

이를 좀 더 세부적으로 생각해보면

3. 비트코인 자본력 자체를 이용한다는 점

나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망하면,

이더고 뭐고 걍 다 망한다고 보는 입장임

결국 크립토 시장이라는 건, 보증 주체가 없다보니

'코인이라는 건 가치가 있다고 모두가 믿는 것' 이 그 어떤 자산보다도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단 한번이라도 이 믿음의 가치가 훼손된다 면

신용자산으로써 크립토 생태계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무리 비트코인이 단점이 많아도

상징성 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우뚝 서있을 거라고 생각함

따라서 나는 비트코인이 영원히 시총 1등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는 곧 현재와 같은 채굴 시스템이 유지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 그만큼 검증하고 싶어하는 주체가 많다

= 가장 안정적인 체인이다

이런 1번(상징성) 2번(안정성)의 가치가 결합된게 현재의 비트코인 인데,

이런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누구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게 바로 STX 임

아직도 비트코인은 한참 저평가된 상태고,

재평가가 시작도 안됐다 고 봄..

왜 인지 이야기 하기 전에 잠깐 이야기를 샛길로 보내보자

이 아저씨가 금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 금이 자산 파킹 역할을 하는 건 알겠다,

근데 금이 기업처럼 일해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 이게 뭔 쓸데가 있냐?

인데, 크립토 시장(비트코인)은 DeFi가 너무나 활발하다.

비트코인의 자본력을 활용하려는 프로젝트 들이 꽤 있다

wbtc, Ren, Hbtc 와 같은 비트코인 랩핑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얘네가 왜이렇게 비트코인 랩핑에 열심이고, 또 좋은 프로젝트라고 평가받는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그 자체 = 거대한 담보자산'

여기서 스택스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 이 나옴

스택스는 비트코인 기반의 체인으로 활동하면서,

= 비트코인에 묶인 자본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체인

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장점을 갖게 됨

랩핑된 BTC 말고 순정 BTC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 btc 기반의 디파이도 나올 수 있고,

2편에서 후술한 스택킹(PoX)와의 시너지 를 생각했을때

이 시너지는 정말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질 수 있음

아직도 이 시장은 BTC 도미가 절반을 차지하는 시장 이고,

그런만큼 아무리 뭐 디파이가 어쩧다 저쩧다 해도

비트코인이 시동걸었을때 발끝도 못따라 감.

아직도 크립토 시장 사람들의 90%는

비트코인 = 디지털 금, 인플레 헷징 강자, 희소성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 '비트코인 = 최고의 담보물'

이라는 새로운 인식을 갖기 시작했을때는

가장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쉬운 체인,

비트코인 친화적 프로젝트인 스택스의 장점이

폭발할 수 있는 가능성 이 충분하다고 생각함

위의 이유로 나는 아직

비트코인 가치 산정에 담보로써의 비트 밸류에이 이 안들어가 있어서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대신에 속도를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마이크로블록 업데이트 를 통해

속도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

이 업데이트만 성공하면 속도적 단점도 극복될꺼라고 봄

여기까지가 스택스에 대한 기본적인 컨셉 설명이었음

나름 열심히 썼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한 건 이게 아닐거 라는 거 잘 안다.

. 그래서 이 코인 얼마가나요?

이게 제일 궁금할꺼고, 사실 나 역시도 그렇다

이에 대한 답은 나중에 2편으로,

순수하게 가 격적인 측면에서만 stx 프로젝트를 다루는 글 을 포스팅할려고 함

(이 프로젝트의 뒷배, 상장 예상 시나리오. 특장점 등..)

2편 스택스, stx, 스택스 코인 전망

*** 코인은 제 글 보고 투자하지 마세요!

순수하게 공부 관점으로 보세요

****(스택스 분석을 들어가기 전에 잠깐)****

내 생각에 주식과 코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밸류에이션 난이도 같음..

주식은 그냥 애널리스트들 리포트 다 나오고

PER PBR 영업이익 심지어 당기 예상치까지 네이버에 기업 이름만 치면 다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나오고

좀 더 깊게 보고 싶으면 Dart 들어가면

자산가치, 심지어 임원들이 얼마 버는지까지 나오는데..

주식으로 가장 확실하게 돈 버는 방법은

그냥 저런 정보를 종합해서 저평가됐다는 확신 이 들면 사고 기다리면 됨..

근데 코인은 진짜 너무너무 힘듬.

당장 비트코인의 가치조차도 누구는 1억간다 10억간다부터 시작해서

천원 간다 빵 원이다 이러는 마당에..

아무튼 기존 주식투자를 할때 무조건 하방경직성이 있는 싼 주식들만 사던 나는,

정 반대 성향을 가져야하는 코인투자를 할때

밸류에이션이 안되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몇가지 결론을 낸게

1. 전고를 뚫을 수 있는 코인 인가?

2. 시장 자체 사이즈가 줄어들더라도, 시총 기준 몇등 정도 까지 가능한가?

3. 개발 소식 이 끊이지 않고 들리는가?

장투할때는 최소한 이 3가지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스택스는 내 기준 이 3가지는 ​ 통과하고도 남는데

이제 스택스 수익 구조와 근본력, 상장 가능성, 뒷배 등에 대해 요약해봄

먼저 가장 기본적인 스택스의 수익구조를 살펴보자

스택스는 PoX(Proof of Transger / 전송 증명) 방식을 사용함

쉽게 설명하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제물 로 바쳐서 STX 코인 을 얻고

STX 보유자들은 본인들이 가진 STX를 스테이킹 하면

채굴자들이 채굴에 사용한 비트코인을 나눠 가짐!

이 과정을 스택킹 이라고 함

스택킹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을 이자로 수취할 수 있음

비트코인을 이자로 수취함으로써, 스택스는 3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는데

1. 코인 무한복제에 따른 가격 하락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음

현재 스테이킹에서 가장 일반적인 행태는

A 코인을 100만큼 예치해놓으면 A 코인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행태인데,

이런 코인들의 문제는 결국 이자로 나온 코인들은 대부분 팔아버리면서

아무리 이자율이 높아도 정작 그 높은 이자로 받은 A코인을 다 팔아버리니까

원금이 보호가 안되는 문제 들이 있었음

대표적으로 CAKE와 같은 곡괭이 코인류 들이 그러함

하지만 STX는 이자를 비트코인으로 받기 때문에 , 비교적 이런 행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

Q. 근데 그게 뭔 상관인가여?

어차피 STX 채굴자들이 채굴하자마자 다 팔아버리면 어차피 똑같지 않나여?

2. 이러한 스택킹 구조를 통해 지속적 가격 우상향을 노릴 수 있음

스택킹 한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사람에게 다른 코인을 준다는 점으로써 무한동력 이 가능해짐

가. 스택킹을 통해 BTC를 받고 싶은 사람 이 늘어난다

나. 스택스를 사서 스택킹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코인 가격을 올린다

다. 스택스를 사서 스택킹을 하니까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묶인다(= 가격 오름)

다. 스택스가 가격이 오르네? BTC를 써서 스택스를 채굴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라. BTC 사용 채굴자가 늘어나서 스택킹 이자가 늘어난다

마(->가). BTC를 이자로 많이 준다고?? 또 스택킹 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지만 이런 무한동력은 반대로도 작동 가능함

냐. 어? 가격이 떨어지네? 채굴자들이 채굴하려고 BTC를 안쓴다

댜. 어? BTC 이자가 적네? 스택킹 하던 사람이 스택스를 판다

랴. 시장에 스택스 유통 물량이 늘어난다(= 가격 하락)

먀(->갸). 가격이 떨어지니까 또 채굴을 안함

하지만, 나는 이 역시도 후술할 이유로

무한동력 이 역방향보다는 정방향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함

현재 스택스는 전체 발행량 대비 30% , 이제야 382M 정도가 잠겨있음

개인적으로 60~70% 물량은 충분히 잠길 잠재력 이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

가격 폭등은 물량이 많이 잠겼을때 올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가격 폭발시기는 아직 안왔다고 보는 중

3. 이자로 비트를 받는데,

STX는 비트코인에 누구보다 친화적인 코인

현재 스택킹의 연 이율은 13.4%로, 비트로 받는다는 점에서 정말 나쁘지 않음

진짜 장투자들은 그냥 최대주기 (12주기 / 1주기당 2주일 소모)

걸어놓고 걍 쳐다보지도 않으심

근데 단순히 비트로 이자만 받고 끝나는게 아니고,

이 이자를 가지고 STX 체인 내의 DeFi 서비스 를 굴릴 수 있음

이왕 받은거, 시장에 옮겨서 팔기보다는

스택스 체인 내에서 BTC를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 가 분명히 생길꺼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묶이는 BTC는 커질 수 밖에 없음

더군다나 BTC 자체가 애초에 다른 코인들과는 다르게 모으고 싶은 성질이 있어서

순정 BTC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택스 생태계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함

PoX에 사용된 비트코인 대부분이 아마 스택스 체인 내에서 또 한번 돌아가는

모습이 STX 체인의 미래가 될 거라고 생각함

그럼 가치는 더 올라가겠지?

** 이 프로젝트의 근본력

(찰리브라웅이 자주 가져오는 짤인데.. 갑자기 이게 생각남)

일단 이 그림에서 빨강으로 표시한데만 보고 전체적 그림을 보자

여기가 제일 중요한데,

내가 위에서 후술한다고 했던 부분임

스택스 체인의 가장 큰 단점은,

'과연 누가 그 귀한 BTC를 써서 STX를 채굴하려고 하냐?' 하는 점임..

“스택스는 본질적으로 비트코인을 위한 툴킷으로, 네트워크를 보다 가치있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스택스는 신뢰할 수 있는 베이스-레이어에 뿌리를 둠과 동시에 개발자들에게 클래러티 스마트 컨트랙트 및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전송증명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같은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 막대한 자본 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트코인을 오랜 기간 사용 중에 있으며, 스택스는 이러한 비트코인에 엄청난 힘을 제공할 것입니다.”Mike Colyer , 파운드리 디지털 CEO

게재월 | 2017 - 08 341 0

차별화된 기능과 전략으로 무장한 제품, 서비스, 솔루션 중심

K-Shop 2017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리테일 Shop 전문 비즈니스 행사로, 소매 유통매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 기기, 서비스, 솔루션을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경험할 수 있다. 이와함께 Last Mile Fulfilment Korea(LMFKorea)는 리테일, 이커머스, 물류, 배송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풀필먼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확인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본지 8월호와 9월호를 통해 K-Shop 2017과 LMF 2017 참가업체들의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미리 만나보자.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 무인티켓발권기, 스마트 미러,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및 3D LCD Screen

키오스크코리아㈜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서 탁월한 기술력 및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주요 프로젝트 및 해외 수출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국내외 주요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품질 및 디자인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제품의 개발 및 시장 개척 뿐만 아니라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다양한 사양 및 디자인의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실내외 DID, 광고용 3D Screen,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광고용 디스플레이 제품들이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가치를 정확히 반영하여 생산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주목할만한 제품은 크게 두가지다.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및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도어 팩은 기존 냉장고를 투명 냉장고로 교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냉장고의 도어만 교체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광고 솔루션이다. 소형부터 대형사이즈에 이르는 5종류의 투명 냉장고에 적용할 수 있도록 투명 LCD Glass Pack 공급이 가능하다. 개별 제어 뿐만 아니라 원격 제어도 가능한 원격제어 프로그램도 같이 제공한다.

▲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이미지

다음으로 Glassless 3D Screen은 KIST와 공동 개발한 무안경 3D LCD 모니터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깊이와 입체감을 보여준다. 정면 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완벽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무안경 3D 모니터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제품 중 특히,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도어 팩 및 무안경 3D 모니터는 편의점 등의 Retail Store, 박물관, 이벤트 및 전시관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결합하여 일체형으로 판매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매출 증대를 원하는 고객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키오스크용 프린터,모바일용 프린터 메커니즘

2012년 중국(광동성 동관시)에 생산법인, 한국에 판매/개발 법인을 설립하여 키오스크용 프린터 메카니즘과 모듈, 신용카드조회기용 도트 프린터 메카니즘, 모바일용 Thermal Printer Mechanism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회사다.

키오스크용 프린터는 무인식권주문기, CD/ATM기기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경쟁사 제품 대비하여 소형사이즈, 빠른 인쇄속도, 가격 경쟁력의 우위를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소형사이즈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도입함으로 귀사제품의 품질 및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빠른 납기 대응과 신속한 A/S처리로 고객의 제품 판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산업용모바일컴퓨터, 바코드스캐너, RFID, 태블릿 및 태블릿POS, 결제단말기

㈜블루버드는 산업용 모바일 기기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Top 3 기업이다.. 블루버드는 자동인식(AIDC)분야와 결제, 태블릿 PC 및 RFID 등 기업용 및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전 분야의 제품을 제공하는 전세계 유일한 기업으로, 1995년 설립 이후 외산 업체가 독식했던 국내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제품들은 선보이며 시장 판도를 바꿨고 대한민국 대표 산업용 단말기 연구개발 및 제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미주, 유럽, 중동 등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유통, 물류, 제조, 공공분야 등 전 산업을 아우르며 고객의 업무효율과 성과를 증진시키고 있다.

블루버드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는 재고관리 등 전통적인 핸드헬드 컴퓨터의 기능을 넘어 최신 리테일 환경에 특화된 하이엔드급 디바이스로 해당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K-SHOP에서는 기존 출시된 5인치 풀터치 모바일 컴퓨터 EF500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강화한 신제품 EF501을 선보일 예정이다. EF500은 이미 미국의 대형백화점 체인 ‘콜스(Kohl’s)’ 및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옴니채널 시대에 맞는 최신 리테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SPA 브랜드인 스페인의 ‘자라(ZARA)’에서는 EF500과 블루버드 RFID 디바이스를 결합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국내에서도 대표 할인마트 및 백화점 체인에서 EF500에 모바일 결제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도입될 예정이다. 블루버드의 모바일 컴퓨터는 컨슈머 제품 대비 내구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바코드, RFID, 지문인식 등의 데이터 인식기능과 각종 결제기능,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데이터 전송의 통신 기능 등 각종 특수장치와 결합에 있어 경쟁사 대비 월등한 기술력을 갖췄으며 고객의 사용환경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매년 세계 유수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컨슈머 제품에 버금가는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특히 유통시장에서의 수요가 높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되는 8인치 태블릿 및 태블릿 POS 제품, RFID 리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블루버드 제품 및 솔루션 도입으로 고객은 업무효율성 증대와 매출증대 실현이 가능하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정확하고 빠른 데이터 수집 및 프로세스에 따른 직원들의 업무효율성 증대는 곧 퀄리티 높은 고객응대로 이어지고, 옴니채널을 활용한 고객대응 구현 등으로 세일즈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Think Touch, Any Ad, Menu Board, 멀티터치 센서, 디지털 사이니지

㈜아바비젼은 디지털사이니지, SI,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세상의 디지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업이다. 2005년 박재준 대표가 회의실의 영상, 사운드 시스템 설치 사업을 시작하며 설립한 회사로 영상과 음향 모두를 아우르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회사를 모토로 사명을 결정했다. 아바비젼은 정전식(PCT), 적외선방식(IR) 등 현용되는 각종 터치 센서에 대해 전문 회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아바비젼은 고객우선, 기술선도, 모두의 핵심가치로 멀티 터치 테이블, 윈도우 터치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오스크,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멀티 월 등의 Digital Signage부문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Menu Board(메뉴보드)는 네로우베젤을 통한 대형 화면을 구현, 설계 및 설치 노하우로 안정적 운영과 유지보수, 자유로운 멀티구성 및 통합제어 등 호환성면에서도 뛰어나다. 씽크터치는 아바비젼이 론칭한 어린이 브랜드이다. 대형 스크린으로 다양한 멀티터치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탁자형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멀티터치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동시에 4~6명의 유저가 사용 가능하고, 선명한 고화질의 LCD 모니터를 사용했으며 전기적, 물리적으로 안전한 구조를 설계된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멀티터치 전용 콘텐츠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자 일 년에 수차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끊임없이 신기술, 신제품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는 아바비젼은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광고 콘텐츠를 디스플레이에 업로드할 수 있는 애니 애드(Any Ad)도 최근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각종 디지털 디스플레이과 터치 센서가 적용된 아바비젼의 제품으로 인해 제품이 설치된 매장에는 고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주목성과 매장에서 쉽게 콘텐츠를 제작, 편성, 표출할 수 있는 편의성을 그리고 가정이나 키즈카페 등 여러 사람이 같이 있는 공간에서는 단절된 디지털 문화가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소통의 디지털 문화를 열어줄 것이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영상 정보를 이용한 리테일 매장 최적화 솔루션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네트워크 비디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한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네트워크 영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엑시스는 기존에 출시하던 보안 감시용 네트워크 카메라 및 비디오 엔코더에서 제품군을 확장하여 리테일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소매 업계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해 2016년 세계적인 지능형 리테일 영상 분석 솔루션 업체인 코그니메틱스(Cognimatics)를 인수했다.

이번 K Shop 2017에서 엑시스는 영상 정보를 활용한 지능형 리테일 매장 최적화 솔루션과 손실 방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매장 방문객의 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피플카운터(People Counter), 계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고객의 수를 측정하는 대기열 모니터(Queue Monitor), 방문객의 성별 및 연령대를 분석하는 솔루션(Demographics Identifier), 직원이나 고객의 제품 절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도난 방지 솔루션 등이 있다.

엑시스의 모든 리테일 분석 솔루션은 IP 네트워크와 연결되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엑시스는 고객의 다양한 선호 사항과 매장의 크기, 조명 조건에 맞게 다양한 카메라 모델을 제공하여 정확한 수치 데이터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 카메라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서버와 같은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으며, 고객이 원하는 대로 측정 조건을 설정할 수 있고 위치 변경이나 추가 확장이 간편해 유지관리도 편리하다.

매장에 있는 네트워크 카메라는 24시간 작동하면서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방문객 행동, 방문객 수와 방문 시기, 방문객이 오래 머문 장소, 계산대 대기열 상황 등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하여 매장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마케팅 및 광고 판촉 활동의 효과를 수치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또한 특정인이 의심스러운 행동을 할 경우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그에 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절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소매업계 매출 손실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내부 직원 및 고객에 의한 도난을 방지하여 손해를 막아준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똑똑하고 쉬운 전자메뉴판 솔루션 ‘스마트플랫’

스마트플랫은 누구나 쉽고 저렴한 디지털사이니지 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전자메뉴판, 게시판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스마트플랫은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구동장치의 별도 구매 및 구성이 가능하다. 또 웹기반의 전용 관리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화면 관리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면 레이아웃, 배경, 효과 제공으로 다채롭고 완성도 있는 화면 제작도 가능하다. 편리하고 쉬운 관리 기능 대비 비용이 저렴하고, TV만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전자메뉴판, 게시판으로 활용 가능하다.

스마트플랫 도입을 통한 기대효과는 먼저, 한번 설치 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화면 관리가 가능해 메뉴 및 가격변동에 추가 비용없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각종 배경이미지 및 효과, 테마 적용으로 시즌 및 기념일에 따른 메뉴판 디자인 변경이 가능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으로 추가할 수 있다 .각종 프로모션, 이벤트 문구 등 쉽게 추가할 수 있어 매출향상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업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이커머스(쇼핑몰) 솔루션

온라인파워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e-Commerce 시장의 트렌드, 그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만드는 e-Commerce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17년간 웹과 모바일 서비스의 다양한 구축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유무선 통합 및 ICT 기반의 e-Commerce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의 쇼핑몰, 물류, 예약, 예매 뿐만 아니라 지불(Payment) 시스템 개발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목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과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세일즈온은 단기간에 구축비용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e-Commerce 솔루션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e-Commerce 시장에 최적화된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과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종합몰(몰인몰), 복지몰, O2O(online to offline), 인플루언서(소셜 크리에이터) 커머스 등 고객의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JAVA 기반의 모듈화 설계를 통해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하여 ERP, 그룹웨어, CRM 등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며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개인화 맞춤서비스는 고객의 연령과 성별 등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효과적인 CRM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한 기대효과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안정성으로 다양한 구축사례를 통하여 검증된 시스템이다. 둘째, 경제성인데 시스템 확장을 위한 추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셋째, 확장성으로 JAVA기반의 모듈화로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넷째, 구축비용 및 기간 단축으로 SI 대비 30~40% 구축비용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해시트리, 해시스냅

제트애로우는 부동산 개발회사의 글로벌 IT 서비스 사업부로서 새로운 Digital MKT Solution을 기반으로 개발/운영/컨설팅까지 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제트애로우의 핵심 사업인 해시트리(해시태그 마케팅 솔루션)을 시작으로 해시스냅(해시태그 프린터)으로 사업을 확장 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여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회사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K-SHOP에 출시할 상품은 HASHSNAP(HASHTAG PRINTER)이다. 고객이 Instagram, Facebook, Twitter 등의 SNS에 올린 포스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사진인화 해주는 신개념 020 마케팅 솔루션이다.

복수 템플릿 디자인 적용, 당첨 기능, 화면 분할을 활용한 정보 및 광고 노출을 할 수 있다.

제트애로우 제품은 빠른 인화 속도, 고품질 사진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경쟁 업체와 다르게 사진 인화 뿐만 아니라 SNS 바이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점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소비자는 현장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SNS 포스트 업로드를 유도하여 SNS 바이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당첨 기능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어 모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류시간도 늘릴 수 있다. 따라서 저희 솔루션은 오프라인 행사를 boom-up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임이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U4X+CM, Shop VOD

크라이저는 2006년 설립되어 영상/음향기기 분야에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DVD플레이어, Dvix플레이어 등을 개발/생산한 업체다.

이러한 영상/음향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현재는 국내 "안드로이드기반 셋탑박스" 전문 생산업체로 발돋움 하였다.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광고 및 IoT, 산업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 분야로의 기술확장이 진행 되고있는 유망 기업이다.

크라이저의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Ultracube U4X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있다. 소비자형 S모델과 기업형 CM 모델로 고객사의 어떤 요구 사항에도 대응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기업형 모델은 기업환경에 특화된 제품 개발로 RTC, RS232포트 대응 등 하드웨어적인 대응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각종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한 기술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크라이저에서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미디어 송출 솔루션 Shop VOD는 U4X+CM 모델과 최적화 되어 단 한 대의 PC로 전국 각지의 셋톱박스를 통제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최대한의 효율을 구축해낼 수 있다.

크라이저는 안드로이드 기반 셋탑박스 분야의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광고분야, 게임분야, 솔루션분야, IoT, 미디어플레이어 분야 등에서 수년간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기반을 통해 기업에서 추구하는 시간과 효율성에 증대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크라이저가 자체 보유한 Shop VOD를 솔루션을 통해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업도 임대형으로 점포, 디스플레이의 광고 시스템을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시간대별 영상 관리부터 기기의 재부팅까지, 단 한 대의 PC로 조작할 수 있으며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에스라커(S-LOCKER) 무인택배함

(주)새누는 디지털물품보관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자체 고유 브랜드인 ‘에스라커(S-LOCKER)’는 교통/교육/주거/쇼핑/유통/레저까지 다양한 환경과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만족시킬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교통시설 전체 규모의 약 3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메트로에 새누에서 다년간의 계약을 통해, 직접 제품설치/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현대의 관리의 한계성과 인위적인 보안의 한계를 보완하고 강화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새누의 에스라커 무인택배함은 기존의 일반적인 기계식 보관함의 유지관리/보안/수익성에 대한 단점을 보완 및 개산하기 위해 IT기술을 통합한 원격 중앙제어방식의 보관시스템으로 사용의 편의성/보안성/안정성/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무인자동화 시스템이다.

실시간원격제어시스템/물품감지센서를 통한 택배물 보관 유무확인 가능/이용상태 식별을 위한 LED 표시/택배도착알림 문자자동발송/이용 환경 촬영 및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새누 에스라커 무인택배함 도입은 관리자/사용자의 과실,고의적/비고의적 행위에 대한 불확실성 등 보관함의 인위적인 한계와 다발적인 고객응대불가, 거리 및 수량의 제한적 서비스 등 관리의 한계를 보완 강화할 수 있다.

11 ㈜케이원트레이딩 STOROpack Authorized Distributor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에어플러스, 에어무브2, 페이퍼플러스

(주)케이원트레이딩은 독일 STOROpack사의 한국 공식공급업체로 AIRplus, AIRmove2, PAPERplus 등 공기완충재는 물론 종이완충재까지 STOROpack사의 다양한 완충포장제품을 국내에 소개 및 판매하고 있다. STOROpack사는 1959년 독일에서 설립되어 아마존을 비롯해 현재 전 세계에 40여 개국에 패키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포장 물류 Integration System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에어플러스 AIRplus 공기 포장완충재는 기존의 에어캡/뽁뽁이와 비교 시 포장 작업 편리성과 효율성, 공간 활용도, 제품 가치 증대 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며, 특히 제품보호에 탁월하다. 종이 포장완충재인 페이퍼플러스 PAPERplus는 경량의 제품 보호는 물론 중량 제품까지 완충포장이 가능하며 박스 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데 아주 유용한 포장재다. 종이재질이라 환경까지 고려한 선진국형 미래 완충포장재다.

완충재 공급과 함께 작업 현장을 고려하여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단독 포장기계 stand-alone 또는 자동화된 통합 포장시스템 Integration System을 주요 물류센터들에 설치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통합 포장시스템의 경우 작업환경개선은 물론 작업자의 효율성을 증가시켜 포장작업에 드는 시간 및 비용을 대폭 감소시켜준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국내외쇼핑몰통합솔루션 GMP

플레이오토는 e-Commerce Biz-tech 기업이다. 이커머스 판매자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돕는 국내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EMP, 국내 및 해외 쇼핑몰 통합관리 웹 클라우드 서비스 GMP, 포털사이트 및 오픈마켓 종합광고대행서비스 플레이애드 등 e-Commerce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플레이오토는 주력 서비스인 GMP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마켓플레이스를 플레이오토 서비스와 연동해 국경없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중심이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오토의 메인 서비스인 GMP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판매자의 업무효율을 증대시켜주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다채널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GMP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사용자친화적인 클라우드 방식의 웹 소프트웨어다. GMP를 통해 온라인 판매자들은 국내외 다수의 주요 전자상거래 마켓(아마존, 이베이, 라쿠텐,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플레이오토 GMP는 상품관리, 주문관리, 통계관리, 재고관리 등의 핵심기능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마케팅, 판매전략, 온라인 쇼핑몰구축 등 전자상거래 시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마켓과 아마존, 이베이, 큐텐 등 해외 마켓 판매자의 해외진출 및 판로 개척과 동시에 판매업무 효율을 증대할 수 있다. 직구, 역직구 활성화로 국가와 국가 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판매자들이 국적, 언어, 지역 등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을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이든 쉽게 개별국가의 전자상거래 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디지털사이니지, 유프레임솔루션

사운드그래프는 리테일 매장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 및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세계를 무대로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중국의 경우, 바이두 클라우드 활용), 그리고 안드로이드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사이니지의 간편하고 빠른 조작을 가능케 하는 것이 사운드그래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운드그래프는 국내와 해외의 약 500개 매장에 2,000점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다. 사운드그래프 만의 리테일 미디어 솔루션은 다양한 IoT 장치와 통합이 가능하며 보다 나아가 O2O 디바이스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은 크게 3가지다. 유프레임 디지털 메뉴보드는 고객 맞춤형 테믈릿을 사용하여 디지털 메뉴보드, 프로모션/이벤트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솔루션으로 기존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차별화된 독창적 솔루션이다.

다음으로 SNS보드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콘텐츠가 매장 내 디스플레이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새로운 개념 리테일 미디어 솔루션이다. 커넥티드월은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를 비정형으로 자유롭게 배치하여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멀티비젼 솔루션이다. 사운드그래프의 솔루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여 설치된 전세계 매장의 콘텐츠의 변경을 일괄/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스케줄에 맞춘 콘텐츠 표시가 가능하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에 모여진 콘텐츠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의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커넥티드 월 솔루션을 통해 멀티비전 구현시, 콘텐츠 수정이란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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