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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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지표 정리 2 (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최근 N일간의 최고가와 최저가의 범위 내에서 현재 가격의 위치를 백분률로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표시하여 추세를 알게 해 주는 지표로 삼음.

현재 위치가 매수세가 높은 경우 스토캐스틱 값은 높고, 현재 위치가 매수세가 높은 경우에는 스토캐스틱 값이 낮다.

스토캐스틱 값은 0~100%의 값을 가지며

스토캐스틱N = (현재가격 – N일 중 최저가) / (N일중 최고가 – N일중 최저가)

예) 5일 동안 최저가 5000원 최고가 10000원일 경우 현재가 6000원일 경우 스토캐스틱은? 20%로 매도세가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강한 추세

예) 5일 동안 최저가 5000원 최고가 10000원일 경우 현재가 9000원일 경우 스토캐스틱은? 80%로 매수세가 강한 추세

스토캐스틱 – 차트 해석

스토캐스틱 차트에는 두 개의 그래프가 표시됨.

  • 스토캐스틱N 표시는 %K로 표시함,
  • 스토캐스틱N의 m일 이동평균선 %D로 표시함.
  • %K가 %D를 뚫고 올라옴 -> 골든크로스 (매수신호)
  • %K가 %D를 뚫고 내려감 -> 데드크로스 (매도신호)

볼린저밴드 (Bollinger Bands)

볼린저 밴드의 목적은 가격의 상대적 높고 낮음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 볼린저 밴드의 상단에 가까워 질수록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하단에 가까워 질수록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 N기간 동안의 이동평균(MA)
  • 이동평균 위의 K배 표준편차 상위 밴드
  • 이동평균 아래의 K배 표준편차 하위 밴드

일반적으로 N은 20 K는 2를 사용한다. 단순 이동 평균(SMA)을 사용하지만 필요에 따라 지수 이동 평균(EMA)을 사용하기도 한다.

볼린저밴드 – 차트 해석

상단선과 하단선이 일정기간 연속적인 수평이고, 밴드의 폭이 좁을 때 -> 박스권

박스권에서 하단 근처 매수 상단 근처 매도는 일반적인 매매 방법

밴드폭이 넓어지면서 상승 -> 단기간 급등할 확률 높음, 어느 정도 진행 후 하락하는 조정을 받거나 내리진 않지만 밴드폭이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좁아지며 박스권을 재 형성하는 경우 많음.

밴드폭이 좁은 상태로 상승 -> 급등하지 않지만 중심선의 지지를 받고 상승, 느리지만 중심선 꺾일 때 까지 대세상승 하는 경향 많음.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by최정희 기자
2020.08.06 08:23:37

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코스닥은 일부 과열..그렇다고 상승 여력 제한은 아냐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 증시가 아직 과열 구간에 진입하진 않았단 평가가 나온다.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는 얘기다. 코스닥 시장은 일부 지표에서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그렇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단 판단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시장의 과열과 침체를 판단할 수 있는 5개 기술적 지표들을 활용해 한국와 미국 증시를 분석한 결과 모두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2000년대 초반 IT버블 당시와 비교했을 때 아직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단 평가다.

현 주가와 주가의 20일 이동평균선 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이격도’는 104%를 넘으면 매도 시점, 92% 이하면 매수 시점으로 본다.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다우존스 지수의 이격도는 각각 103.4%, 102.4%, 101.2%로 모두 매도 기준선인 104%를 하회했다. 코스피는 103.0%를 보였다. 다만 코스닥은 105.2%를 기록했다. 이마저도 2000년대초 IT버블과 비교하면 과매수 국면은 아니다.

일정 기간 동안 종가 변화, 즉 가격의 상승 압력과 하락 압력 간 상대적인 강도를 측정하는 상대 강도 지수(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70 이상이면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과매수, 30 이하면 과매도 구간이다. 나스닥과 S&P500, 다우존스 지수는 각각 66.0, 64.6. 57.8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67.0, 78.7로 코스닥만 과매수 구간이 진입했다.

일정 기간 최고가와 최저가의 거래 범위 내에서 현재 가격 위치를 표시해 주가의 현재 추세를 파악하는 지표인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Stochastic oscillator)는 가격 위치가 하단 기준선인 2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단 기준선인 80% 이상일 경우 과매수 구간이다. 코스닥은 96.0%로 버블 수준에 근접했다. 코스피는 91.6%, 나스닥은 95.6%, S&P500은 91.9%, 다우존스는 81.7%로 모두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나 코스닥이 가장 심했다.

공포와 탐욕지수는 5일 68을 기록해 탐욕 쪽으로 기울여졌다. 0은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낙관을 뜻한다. 한 달 전 50으로 중립이었던 것에 비해선 투자 심리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의미다.

풋옵션 거래량을 콜옵션 거래량으로 나눈 풋콜 레이쇼는 60% 이하면 과매수 구간인데 현재 이 비율은 0.44로 역사적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IT버블 당시 풋콜 레이쇼가 약 3년 가량 과매수 구간을 유지한 적이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 과열에도 불구하고 증시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속단하긴 이르다”고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말했다.

이어 “국내 증시에선 코스닥에서 과열을 시사하는 지표들이 일부 있었으나 이로 인해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에 제한이 있다고 속단하긴 이르다”고 덧붙였다.

확률 발진기는 무엇입니까?

확률 적 오실레이터는 보안 거래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일종의 운동량 지표입니다. EF Hutton & Co. 중개 회사의 George Lane 박사가 1950 년대에 개발하고 발전시킨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전 세계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증권 거래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분석 도구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턴어라운드 및 반전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스토캐스틱은 일반적으로 사이클, 피보나치 되돌림 및 엘리엇 웨이브 이론과 같은 기술 상인의 처분에 다른 도구와 함께 사용됩니다.

George Lane 자신에 따르면, 확률 론적 오실레이터의 기본 개념은 로켓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을 시각화함으로써 이해 될 수 있습니다. "감소하기 전에 속도를 늦추어 야합니다. 따라서 확률론은 가격의 모멘텀을 측정합니다. 유가 증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범위 내에서 거래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확률 론적 오실레이터의 기본 설정은 기간이 시간, 일, 주 또는 월인지에 관계없이 14 기간입니다. 현재까지 14 일과 같은 특정 과거 기간 동안 오실레이터를 설정함으로써, 사용자는 즉각적인 시장 행동에 대해 합리적인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일부 유가 증권이 비정상적으로 거래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오실레이터가 설정된 시간 프레임을 더 길게 매끄럽게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확률 발진기가 계산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K = 100 [(C-L14) / (H14-L14)]. 공식에서 C는 가장 최근의 종가를 나타내고, L14는 이전 14 개 세션의 최저 가격이며, H14는 동일한 14 일 기간 동안의 최고가 거래입니다. % D는 3주기 이동 평균 % K를 취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차트 표현은 % K와 % D를 나타내는 두 줄을 통해 이루어지며 세 번째 줄은 종종 간단한 이동 평균을 나타냅니다. 선 % K와 % D의 움직임에 대한 해석은 수렴과 발산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두 선의 교차 패턴을 확인하고 다른 분석 도구와 함께 차티스트는 시장 움직임에 대한 정보에 입각 한 결정을 내리고 필요에 따라 약세 또는 강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확률 론적 오실레이터는 또한 과매 수 및 과매도 수준을 결정할 때 사용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바운드 오실레이터"로 알려진이 지표는 항상 0에서 100 사이의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범위 내에서 작동합니다. 일반적으로 과매도 및 과매도 수준은 80과 20으로 설정됩니다. 미리 정해진 범위에서 80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경우 과매 수, 약세 턴어라운드에 대한 표시 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20 미만의 거래는 과매도 상태이며 이는 구매시기 일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강한 하향 또는 상향 추세의 시장이 실제로 약세 또는 강세가 아니라 더 긴 하향 또는 상향 스파이크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지표는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2010~12 년 순매수 상위 10 개 종목의 연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 외국인은 각각 51.7%, -0.7%, 5.6%, 기관은 각각 60.1%, 12.5%, 16.7% 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그런데 안타깝게도 개인투자자의 수익률은 각 각 9.7%, -34.3%, -28.4% 였습니다 . 실제로 개인투자자의 약 90% 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 시장수익률 정도를 올리는 경우도 10% 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
가장 큰 원인은 ‘ 혹시나 ’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 주식을 사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 ‘ 혹시 주가가 더 밀리면 사야지 ’ 하다가 매수 타이밍을 놓칩니다 . 또는 매도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 혹시 오르면 팔아야지 ’ 하면서 기다리다가 매도 타이밍을 놓쳐버립니다 . 더 큰 문제는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고도 실제 매매는 무원칙적으로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그냥 좋아 보여서 사고 , 단순히 나빠 보여서 파는 등 원칙이 없는 매매는 손실폭을 더 크게 만들 뿐입니다 .
봉과 추세 , 그리고 거래량 분석을 통해 매매하는 것이 ‘ 차트의 목소리 ’ 를 듣는 바른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투자법입니다 . 하지만 그것이 어려운 경우 , 명확한 투자원칙을 가지고 매매하기 위해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보조지표의 종류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는 크게 4 가지로 나눕니다 . 이 중 추세추종형 지표와 오실레이터계 지표를 가장 많이 쓰며 종류도 다양합니다 . 여기에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만 짚어보겠습니다 .

추세추종형 지표
주가의 추세를 일정기간 정해진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특정을 고려한 지표 입니다 .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지표 ’ 입니다 . 주가가 상승할수록 이 지표도 계속 오릅니다 .

오실레이터계 지표 ( 탄력성 지표 )
0~100 사이의 범위 안에서 과매수와 과매도 구간을 설정하고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는 기법 입니다 .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 스토캐스틱 (stochastics) ’ 입니다 .

거래량 지표
주식시장의 장세를 판단하기 위해 주가에 선행하는 거래량을 지표화한 것 입니다 . 가장 많이 쓰는 지표는 ‘OBV(on balance volume)’ 입니다 . 주가가 횡보할 때의 매집과 분산을 판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 또한 주가가 상승할 때 , 상승세를 이끄는 주체가 무엇인지 분석하는 데도 편리합니다 .

밴드계 지표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움직일 때 , 항상 일정한 폭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지표입니다 . 가장 보편적인 것은 ‘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 입니다 . 세 개의 선이 저항선 , 기준선 , 지지선의 작용 을 합니다 .

[기술적분석] 6. 스토캐스틱 (Stochastic) 기술적 분석의 성능시험

스토캐스틱 지표 (Stochastic Oscillator)는 현재의 주가가 특정 기간의 주가범위 내에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스토캐스틱은 %K 와 %D의 2개의 지표를 사용한다. %K 지표는 현재의 주가가 특정 기간 내에 위치하는 지점을 표시한 것으로, 0 ~ 100 사이의 수치로 표현한다. %K = 0 이면 현재의 주가가 특정 기간 중에 가장 낮은 지점임을 표시하고, %K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 100 이면 가장 높은 지점임을 표시한다. 현재의 주가가 낮은 위치에 있으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높은 위치에 있으면 주가가 내릴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는 아이디어이다. %D는 %K를 이동평균으로 평활화한 것이다.

스토캐스틱은 Fast 지표와 Slow 지표로 구분하는데, Slow 지표는 %K 를 이동평균으로 한번 더 평활화하여 신호를 완만하게 만든 것으로,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다.

%K = 100 * (현재 가격 – 특정기간 중 가장 낮은 가격) / (특정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 – 가장 낮은 가격)

%K = 위에서 계산한 %K 의 이동평균

위의 왼쪽 그림은 주가와 스토캐스틱의 %K 선을 그린 것이다. %K 는 Fast 신호로 10일간을 기준으로 계산하였고, %K(10) 이라고 표현한다. 만약 Slow 신호로 %K를 5기간 이동평균으로 평활화 하였다면, %K(10, 5)라고 표현한다. %K가 높은 상태라면 현재 주가가 최근 10일 동안의 주가보다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과매수 상태로 보고, 반대의 경우에는 과매도 상태로 본다. 보통은 과매수와 과매도의 기준으로 %K의 80%와 20% 선을 사용한다. %K가 20% 보다 아래에 있으면 과매도 상태로 인식하고, 80% 위에 있으면 과매수 상태로 인식한다.

위의 오른쪽 그림은 %K(10)을 계산하고, %K(10)을 5기간 이동평균한 %D(5)를 계산하여 같이 그린 것이다. 이 경우는 %K 와 %D 가 교차되는 지점을 신호로 이용한다.

스토캐스틱 신호는 아래와 같이 3가지 정도의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1. 위의 왼쪽 그림에서 %K 가 20% 기준선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 때 매수하고, 80% 기준선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 매도한다. (%K 선 대신 %D 선을 이용해도 된다.)

2. 위의 오른쪽 그림에서 %K가 %D선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 때 매수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매도한다.

3. 주가가 신고가를 형성하면서 상승 추세를 만드는 반면에, %K 의 고점은 점점 낮아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또는 반대의 경우도 발생한다. 이것은 주가와 스토캐스틱 신호가 서로 더 벌어지는 현상으로 다이버젼스 (Divergence) 라고 한다. 다이버젼스 현상이 발생할 때에는 추세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제 스토캐스틱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보자. 아래 그림은 이전 포스트와 마찬가지로 1년간 가상 주가를 만들어서 스토캐스틱 신호로 자동 매매했을 때의 수익률을 시장 수익률과 비교해 본 것이다. 매매 신호는 위의 전략 중 첫 번째 전략을 사용하였다. (계산 방법은 첨부파일 참조.)

위의 실험 결과를 VBA를 이용하여 5,000 번 씩 3회 실험하여, 아래 테이블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10.45% 인 반면에, 스토캐스틱의 연평균 수익률은 5.09%를 기록하여, 이전 포스트의 다른 기술적 지표에 대한 실험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변동성은 13.68% 이고, 연평균 매매횟수와 주식의 보유기간은 각각 10.65번과 108.65일로 집계 되었다.

시뮬레이션 결과 스토캐스틱의 특성도 다른 기술적 지표의 특성과 유사했다. 아래의 수익률 분포와 수익률 상관관계 모두 다른 기술적 지표의 특성과 유사하다. 수익률 상관계수는 0.65로 MACD와 더불어 다소 높은 편에 속했다. 이것도 해석해 보자면,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본 효과가 컸다고 볼 수 있다.

이 지표도 다른 지표들과의 차별화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시험을 하면 할수록 기술적 지표들 간에 크게 차별화되는 것이 없고 모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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