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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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Cello Square FBA Prepping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차익거래(差益去來, arbitrage) 또는 재정거래(裁定去來)는 똑같은 상품이 지역이나 시장에 따라 가격이 다를 때, 저렴한 시장에서 이를 매입하고 값비싼 시장에 매도하여 위험성 없는 매매차익을 얻는 거래 방법이다.

개요 [ 편집 ]

차익거래는 두 개의 시장에서 가치가 다른 동일한 물건이 있을 때 싼 곳에서 구매하고 비싼 곳에서 파는 방식으로 무위험 이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요점은 일물일가의 법칙이 깨진 틈을 사용해서 무위험으로 추가이익을 낸다는 것이다. [1] 여기서 말하는 일물일가의 법칙이란 간단히 말해서 한 물건에는 하나의 가격만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어떤 상품이 환경적인 요소로 가격이 두 시장에서 서로 달라질 때, 차익거래를 통해 다시 하나의 가격이 된다는 법칙이다.

원칙적으로 차익거래는 위험이 없다는 점이 투기나 투자와 다른 점이다. 그러나 이론상 위험이 없을 뿐, 실제로는 위험이 있다. [2] 차익거래의 위험성은 금융위기, 파산 등 급진적인 위기를 제외하면 위험성이 있다하더라도 낮은 편에 속한다. [2]

상세 [ 편집 ]

주식 시장에선 프로그램 매매로 자주 이뤄진다. 차익거래 역시 매수차익거래와 매도차익거래로 구분된다. 먼저 매수차익거래는 시장 선물 가격이 고평가 되어 가격이 높을 때 선물을 매도하고 비교적 저평가 된 매물을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현물을 매수하여 선물과의 시장 차이만큼 차익을 거두기 위해 하는 거래이다. 여기서 말하는 현물이란 현재 주식 지수를 말하고, 선물이란 금융 상품의 미래 지수를 뜻한다. 다음으로 매도차익거래는 앞서 살펴본 매수차익거래와는 반대인 개념이다. 시장 선물이 저평가 되어서 저렴한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거래이다. 즉, 주식의 기본 원칙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를 프로그램으로 자동화시킨 거래이다.

그리고 비차익거래는 선물의 평가가 오를 것 같으면 선물을 매수하고 선물이 평가가 하락할 것 같으면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차익거래와의 차이점은 선물과 현물 주문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차익거래에 성공할 경우 차익거래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매매 시점을 잘못 파악할 경우 적은 이익을 보거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 때문에 비차익거래는 주식 시장의 방향성에 대해 투자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때때로 향후 금융상품 가격 변화 방향에 대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역시 이전에 매수했던 프로그램 매수 물량이 일시에 증권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면 전체적인 주가지수에 하락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3]

조건 [ 편집 ]

차익거래는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이 충족될 때 가능하다.

  1. 동일한 상품이 모든 시장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는다.(일물일가의 법칙)
  2. 현금 흐름이 동일한 상품이라고 해서 똑같은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는다.
  3. 미래에 정해진 가격이 있는 상품은 현재 무위험 이자율로 할인된 미래의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거나 상품의 저장 비용이 유동적이지 않다.(예를 들어, 곡물은 비교적 정해진 판매가와 저장 비용이 있지만 증권은 없다.)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2]

차익거래는 단순히 한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여 다른 가격에 판매하는 행위가 아니다. 차익거래는 거래가 완료되기 전, 위험에 노출되거나 가격 변동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시에 거래해야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전자 거래가 가능한 금융 상품이나 증권 시장에서만 이뤄진다.

예를 들어, 곡물은 재배지역에선 저렴하나 다른 지역에 운송해서 판매하면 더 높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운송, 보관, 위험 등의 여러 요인과 비용이 들어간다. 차익거래는 이와 같은 시장 위험 요소는 포함하지 않는다.

수학적으로 차익거래가 이뤄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종류 [ 편집 ]

지수 차익거래 [ 편집 ]

지수 차익거래(Index arbitrage)는 가장 대표적인 차익거래로 주식시장과 주가지수선물옵션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이다.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높아 현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콘탱고(Contango; 정상 시장)라 한다. 이때는 주로 선물을 팔고 주식 현물을 구매한다. 반대로,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낮아 현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비정상 시장)이라 한다. 이때는 주로 현물을 팔고 선물을 구매한다. [4]

실제로는 선물지수에 이론 베이시스(선물지수-코스피200지수)를 더한 수치와 현물지수를 비교하여 차익매매를 한다. 그 이유는 선물이나 옵션 등의 금융 파생상품에는 시간가치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선물지수가 떨어지기에 현물지수에 시간가치를 더한 지수를 이론가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 지수가 이론가를 상회하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고, 이론가를 하회하면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판다. [4]

지수 차익거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알로리즘 트레이딩은 기본 개념만 봤을 때 프로그램 매매와 다를 바가 없다. 둘의 차이점은, 프로그램 매매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예탁결제원의 승인을 받아 프로그램을 예탁결제원에 설치한 상태여야 할 수 있다. 그러나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딱히 그러한 규제를 받고 있지 않다. 또한 프로그램 매매는 동시에 5억 원 이상의 매수/매도 주문을 내는 것인데 반해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동시에 5억원 아하의 거래를 하기 때문에 한국거래소에서 집계하지 않는다. [5]

외환 차익거래 [ 편집 ]

외환 차익거래(FOREX arbitrage; 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 arbitrage)는 환율 변동에 따라 환전하여 이익을 남기는 거래이다. 금융투자협회의 정의에 따르면 자본시장법상 장내파생상품으로 미국선물협회의나 일본의 상품거래소법등에 따라 장외에서 이루어지는 외국환거래이다. 또한 표준화된 계약단위(100,000단위), 소액의 증거금(거래대금의 5%) 등을 적용하여 서로 다른 통화간 환율 변동을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거래이다. 거래 방법은 특별한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는 장외상품을 두 시장에 동시에 거래되는 화폐를 비싼 곳에서 매도하고 싼 곳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거래 실행가격은 FDM(Forex Dealer Member:환 딜러 자격을 갖춘 해외 환 딜러 회사)이 결정하고 국내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공정가격으로 제공한다.

FX마진거래의 증거금은 2%대의 낮은 편이라 인해 손실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그리고 FX마진거래는 거래소에 의해서 보증되지 않으므로 FDM이 파산하는 경우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또는 다른 전자시스템으로 거최대 50배의 레버리지를 걸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수 있다. 그러나 위험성도 있는데 먼저 레버리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대량의 외환포지션을 취할 수 있지만 가격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 높은 레버리지로 거래를 하는 경우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일정시간 동안에는 거래 주문접수나 수정, 취소가 불가능하다. [6]

암호화폐 차익거래 [ 편집 ]

암호화폐 차익거래(Cryptocurrency arbitrage)는 국가간 혹은 암호화폐 거래소 간 시세 차이를 이용한 거래이다. 국내와 해외의 암호화폐 가격이 다른 점, 즉 김치프리미엄이나 역프리미엄을 이용한다. 또 한 거래소에 거래가 너무 몰리면 다른 거래소와의 시세 차이가 심해지는 것을 이용하여 차익을 남기기도 한다.

아래와 같은 곳들에서 국내외 시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간적 차익거래 [ 편집 ]

공간적 차익거래(Spatial arbitrage) 는 지리적 차익거래(Geographical arbitrage)로 불리는 거래이다. 차익거래 중 가장 기본적인 거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워싱턴에서는 1달러에 거래되는 채권이 뉴욕에서는 2달러에 거래된다고 가정해보자. 이 때, 차익을 남기기 위해서 투자자는 워싱턴에서 채권을 구매하여 뉴욕에서 판매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간적 차익거래가 이뤄지는 방법이다. [2]

국경 간 차익거래 [ 편집 ]

국경 간 차익거래(Cross-border arbitrage)는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같은 주식인데 서로 다른 가격인 경우를 이용한 거래 방법이다. 투자자들은 더 저렴한 값에 주식을 구입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전자 거래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중 상장 기업 차익거래 [ 편집 ]

이중 상장 기업(DLC; Dual-Listed Company)은 서로 다른 나라에 법인을 가진 두 회사가 마치 하나의 기업처럼 운영하기로 계약한 것을 뜻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별도의 법적 신분과 기존 증권 거래 목록을 갖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이 전략이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려면 둘 다 주가가 동일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기업 간의 주가는 편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둘 중 상대적으로 싼 곳을 매수하고 비싼 곳에서 매도하며 주식을 모아 차익거래를 할 수 있다. 이 차익거래는 두 기업 간의 주식 가격이 수렴되어야 이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확히 언제 가격이 수렴되는지 알기는 힘들다. 그래서 두 회사의 주식 가격이 하나로 수렴되지 않고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질 수도 있기에 큰 위험을 갖고 있는 거래방식이다. [2]

합병 차익거래 [ 편집 ]

합병 차익거래(Merger arbitrage)는 위험 차익거래(Risk arbitrage)라고도 한다. 이 거래는 M&A, 공개매수 등과 관련된 주식을 사고파는 이벤트 투자형 차익거래이다. 투자 목표는 인수합병이 완료되면, 그로 인해 발생할 주식 가치의 변화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보통 인수할 기업의 주식을 매도하여 인수 대상 기업의 주식을 매수한다. 그 이유는 인수될 기업의 주식의 가격이 낮기 때문인데, 가격이 낮은 건 다른 기업과의 인수합병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인수할 기업과 인수될 기업의 가격 차이인 스프레드 역시 인수가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완료될 시기, 금리 수준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합병차익거래는 추측성 정보만 믿고 해선 안 되면 공식적으로 발표 된 정보만 새겨듣고 신중히 임해야 한다. [2] [7]

지방채 차익거래 [ 편집 ]

지방채 차익거래(Municipal bond arbitrage)는 헤지펀드 전략을 통한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 이 거래는 지방채의 투자를 규제하는 소득세 규제의 맥락에서 사용된다. 주 대상자는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비과세 지방채 발행자나 수혜자이다. 이 거래를 통해 발행자의 낮은 면세 이자율과 과세 대장 투자율을 조정하는 재무적 능력을 없애고자 한다.

첫 번째 접근방법은 펀드매니저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장기 및 단기 채권을 모두 보유하는 것이다. 그를 통해 비경제적 투자자(면세 혜택을 노리는 장기투자자들)의 과도한 참여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이나 개인의 소득세 상황 변화로 인한 교차매수를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펀드매니저는 과세 대상 회사채의 적절한 비율을 줄임으로써 기간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고등급 지방채 활용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이러한 기업 등가물은 LIBOR(영국 런던 은행 금리)나 SIFMA(미국 금융 협회 금리)를 따르는 금리 스와프 등이 있다. 차익거래의 이익은 비교적 저렴한 만기 지방채에서 나온다. 도시수익률 곡선의 경사가 높아지면 참여자들은 금리 스와프에 사용되는 금액보다 더 많은 세후 이익을 지방채에서 얻을 수 있다. [2]

공시가격 차 차익거래 [ 편집 ]

공시가격 차 차익거래(Private to public equities arbitrage)는 비상장기업과 상장기업의 투자 관점에 따른 차이에서 이익을 구하는 거래이다. 비상장기업의 시장가는 투자 수익률 관점에서 판단하고 , 상장 기업은 주가수익비율(P/E; Price–earnings ratio)로 따져서 거래한다. 따라서 상장기업이 비상장기업 인수 전문 회사인 경우 주식별 관점에서 분석해 인수를 통한 이익을 다 챙겨간다. 이러한 차익거래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같은 투자회사나 투자은행 등이 있다. 상장기업과 비상장 기업 간의 차이를 보면, IPO(초기 공모)를 한 기업이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이익을 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2]

각주 [ 편집 ]

  1. ↑ 〈차익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2. ↑ 2.02.12.22.32.42.52.62.72.8 〈Arbitrage〉, 《Wikipedia》
  3. ↑ 〈프로그램이 투자를 한다고? 프로그램 매매는 무엇일까? 〉, 《사이다경제》
  4. ↑ 4.04.1 〈차익거래〉, 《위키백과》
  5. ↑ 〈차익거래〉, 《나무위키》
  6. ↑ 〈FX마진거래의 정의〉, 《금융투자협회》
  7. ↑ 〈12일차: 해지펀드, 《네이버 블로그》,

참고자료 [ 편집 ]

  • 〈Arbitrage〉, 《Wikipedia》
  • 〈차익거래〉, 《위키백과》
  • 〈차익거래〉, 《나무위키》
  • 〈차익거래〉,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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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여러분이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통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금에 충당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것도 역시 중요하겠죠.특히 여러분의 자산이 맞기 때문에 선정하는 데 있어서 많은 비교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래서 투자를 먼저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런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몇 가지 기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가장 먼저 fx마진 거래를 하기 위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보안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의 금융정보가 분명히 필요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은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만약 이것이 보안이 뚫림으로써 여러분의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면 그것이 악용됨으로써 많은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확실히 희귀 정보에 대해 보안이 철저한 곳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회사의 자본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는 직접 보유한 상품이 아니라 기업을 통해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만약 파산으로 인해 회사가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여러분의 투자 자본이 당신에게 날아갈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신뢰 있는 금융기관과 제휴하고 있는 회사를 선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셋째,여러분이고려해야하는것은거래수수료가조금이라도적은장소를선택해야한다.이 경우는 통화 대 거래를 하는 것이므로, 매초마다 비율이 달라짐에 따라, 빈번하게 거래를 해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본인이 만약 고가 거래를 하는 것에 있어서 수수료가 높은 곳을 선택하면, 여러분이 이익을 올릴 수 있는 경우가 생겨도 수수료에 의해 손해를 본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정세가 생성된다, 라는 이유로 수수료가 적은 업자를 선택해, 조금이라도 손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fx마진 거래의 경우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재테크를 하는 것.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돈을 벌 수 있는 비결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비결입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많은 경제 불황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1일본 그와우이 관계 악화 나쁘지 않오메리카그와의 관계가 조금씩 악화될 것, 또한 여러분들이 이북의 잦은 도발로 재테크의 하나인 주식 시장의 경우에는 연 1의 하락을 실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fx마진거래의 경우는 전 세계가 동시에 거래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현재 국내 주식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게다가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세계 경제가 불황 상태에서도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FX시티는 FX마진거래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최근 소액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증거금 렌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FX마진거래란 외국통화의 매수 혹은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 형태를 말하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전세계 통화의 환율변화를 이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FX마진거래의 핵심이다.

마진거래의 기본 성격은 이종 통화 간 현물환 거래이지만, 현물환보다는 계약 단위가 작고 증거금율도 늦으며, 현물이 오고 가지 않는 차액 결제 방식을 택하고 있다.

전 세계 일일 외환 거래량은 무려 3조 유로화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거래량이 많아,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다. 또 상승곡선과 하락곡선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여 충분한 모의투자 및 지점의 리딩을 받아 투자를 시작한다면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FX시티 삼성점 관계자 측 설명이다.

하지만 마진거래의 유일한 진입장벽으로 대두되는 것이 바로 외환 거래의 필수 조건인 증거금이다. 이 증거금과 스프레드(수수료) 비용 때문에 FX마진거래를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소액투자자들이 많은데, 이런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파생된 상품이 바로FX시티다.

1,200만원 가량의 증거금 렌트 서비스로 스프레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많은 소액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 5천원으로도 거래를 시작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고 외환 거래는 평일 24시간 내내 PC 혹은 모바일로도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시간 여유를 내서 언제든 어디서든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X시티의 전국 지점인 FX시티 삼성점은 런칭을 기념하여 추천 지점 코드 '삼성점' 기입 시 삼성점 가입회원 전원에게 투자금 2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처음 마진거래를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투자금 2만원으로 체험투자를 진행하며 거래의 감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FX시티 삼성점은 투자 초보자들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VIP 리딩방을 통하여 회원들의 수익창출을 돕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익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안전한 투자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아마존 FBA의 허와 실

오늘 아침 중앙일보에 “떠나간 마트 손님은 돌아오지 않네” [1] 라는 기사가 떴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장보기 하던 손님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오프라인으로 돌아올 것 같지는 않다. 온라인이 배송도 빠르고 믿을 만한 상품에 할인 프로모션도 많기 때문이다.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는 연평균(CAGR) 19.3% [2] 로 매우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해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직구, 국내 로컬 셀러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역직구 형태의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은 연평균(CAGR) 27.4% [3] 로 일반 이커머스보다 더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마존 FBA로 손쉽게 글로벌시장 진출

이 중 역직구 형태로 로컬 시장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꿈꾸는 많은 상공인들이나 D2C 제조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커머스 플랫폼은 아무래도 아마존일 것이다. 아마존은 전 세계 18개국에 마켓플레이스를 두고 198개국, 3억 이상의 구매고객을 가지고 있는 거대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검색하는 미국인 66%는 가장 먼저 아마존을 떠올린다고 한다. [4] 여기에 아마존은 FBA 서비스를 출시하여 로컬셀러들이 손쉽게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글로벌셀러 붐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아마존 FBA는 많은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얘기하는 그런 장점만 있을까? 오늘은 이 아마존 FBA 방식의 장점과 단점을 자세히 파헤쳐 보고자 한다.

FBA vs. FBM

FBA는 Fulfillment by Amazon 즉, 아마존에서 주문 처리하고 배송하고 반품처리하고 고객 서비스까지 다 해 주는 방식이다. 반면, 이와 대치되는 방식으로 FBM 방식이 있다. FBM은 Fullfillment by Merchant로 주문이 들어오면 셀러가 직접 물건 검수, 배송, 반품, Customer Service까지 책임져야 하는 방식이다. 즉, FBA는 아마존이 모든 일을 다 해 주니 편하고, FBM은 셀러가 모든 일을 다 해야 하니 수고로운 대신 FBA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5]

아마존 FBA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셀러는 FBA와 FBM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까? 안타깝게도 셀러에게는 FBA라는 옵션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존은 FBA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끔 하는 엄청난 Benefit을 제공한다. FBA에 등록된 상품은 Prime 회원들에게는 2일 내 무료배송해 주고, 일반 아마존 구매자들에게는 구매 조건에 따라 무료배송해 준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은 상품 검색 시 1차 필터 옵션에 Prime 기능을 제공해 주는 FBA 상품 위주로 구매를 하게 된다. 이는 전 세계의 수많은 셀러들과 경쟁해야 하는 셀러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결정적인 장점이 된다.

이 외에도 아마존 FBA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고객서비스와 반품처리 서비스를 들 수 있다. 셀러가 직접 고객서비스를 처리하는 경우, 컴퓨터 번역기를 사용하여 고객경험을 저하시키거나 적시에 고객문의에 응답하지 못하면 셀러 퍼포먼스 평점에 악영향을 줄 위험이 발생하지만 아마존 FBA를 사용하면 아마존에서 고객서비스와 반품을 처리해 주니 언어나 시간대에 따른 부담도 없어진다. 사실 반품의 경우, 셀러들이 가장 애로사항을 표출하는 부분이다. 아마존은 기본적으로 아마존 반품 정책에 준하는 반품은 모두 승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제품 수령 후 30일 이내의 반품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정 상품에 대해서만 예외를 적용시켜 준다. 그러나 셀러 입장에서는 이 반품 건을 처리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한번 수출된 상품이 再반입될 때에는 동일 상품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再관세 부과 대상이 된다. 그래서 반품된 물건은 다시 회수도 못 하고 그대로 미국 땅 어딘가의 창고에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FBA를 사용하게 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셀러가 직접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아마존에서 제품을 관리하던 중 분실되거나 손상되면 아마존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고객이 아이템에 대해 환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품되어야 할 제품이 환불 후 45일 내 아마존 FBA센터 내 도착하지 않으면 아마존이 고객에게 비용을 청구하여 셀러에게 보상한다. 이 외에도 다른 채널로부터의 주문도 처리할 수 있게 해 주므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해 준다.

아마존 FBA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나?

그럼 아마존 FBA를 선택하게 되면 셀러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제품이나 마케팅에만 신경쓰면 되는 것일까? 많은 블로그나 유튜브, 아마존 사이트에서 아마존 FBA의 장점만 이야기하면서 누락시키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국내에서 미국이나 유럽 등 전 세계 FBA센터까지의 배송 문제와 수수료 문제다.

국내에서 아마존 FBA센터까지는 셀러가 물건을 보내 줘야 한다.

먼저 국내에서 미국이나 유럽 내 각 지역에 산재한 FBA센터까지의 물류 비용이 만만치 않다. 대부분 배송물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 구매력을 이용한 협상이 어려우므로 상대적으로 비싼 물류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아마존 FBA센터 내 재고를 수시로 체크하여 부족하면 배송사를 구해 배송 오더를 내려야 하는 수작업이 비정기적으로 발생한다. 여기에 까다로운 수출신고 등 통관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원산지 증명, 수출실적 확인 등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아 국가별 통관절차를 밟아야 한다.

아마존 FBA의 높은 수수료

또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은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높은 수수료이다. [6] 아마존에서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지는 않는다. 아마존은 철저하게 소비자 중심의 정책을 펼친다. 고객에게는 제로 마진 수준의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지만 셀러에게는 매우 높은 수수료를 청구하는 식이다. 주문처리, 상품포장, 무게처리, 재고보관료, 재고입고, 상품준비, 재고폐기, 배송 트래킹, 상품관련 문의처리, 반품처리, 리포팅, 코칭 등 모든 서비스를 세분화하여 항목별로 수수료를 매겨 이 모든 수수료를 통합하면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자세히 시뮬레이션하고 계산하지 않으면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챙기지 못하기 쉽다. 아마존에서는 저렴한 상품 위주로 노출시키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셀러가 마진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런 높은 수수료는 셀러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FBA센터는 미국 전역에 물류센터를 보유할 수 없는 셀러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만 대신 물류센터 이용료가 매우 비싸다. FBA센터 재고 보관료를 생각하면 물류비용을 아끼기 위해 대량으로 물건을 보내기도 어렵다.

아마존 FBA 관련 애로사항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① 국내에서 FBA까지의 배송물량이 적어 비싼 운임을 지불해야 한다.
② 수시로 아마존 FBA 재고를 확인하여 일련의 배송 프로세스를 수행해야 한다.
③ 통관 및 반품 절차가 복잡하다.
④ 아마존 FBA 수수료가 매우 비싸다.

삼성SDS의 물류 플랫폼 Cello Square를 활용하면

이런 애로사항을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다. Cello Square가 어떻게 이 5가지 문제를 해결하는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7]

첫 번째 문제점인 운임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였다. Cello Square를 사용하는 개별 고객사는 배송물량이 많지 않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모든 고객사들의 배송물량을 합하면 Buying Power를 가질 수 있을 만한 규모가 되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둘째, 아마존과의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연계를 통해 배송 오더가 자동 생성되도록 하였다. API를 연계하면, 셀러가 직접 아마존 내 주문 정보와 각 지역별 FBA 재고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아마존에 수기로 입고 요청을 입력하고, 아마존에서 각 지역 FBA별 납품 가능 수량을 받아 각 FBA별 납품 계획을 수립하여 물류 실행사별로 배송 오더를 실행하는 일련의 작업이 필요 없어진다. API가 연계된 Cello Square는 아마존으로부터 아마존으로부터 입고 확정 정보를 받아 자동으로 배송 오더를 생성하고 이를 물류 실행사에 전달한다. 또한 배송 준비 완료 후 픽업 요청까지 Cello Square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 요청할 수 있다. 이 과정과정마다의 서류 작업을 생각하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편리함이 +1 된다.

소비자 1 소비자 주문, FBA 활용기업 2 FBA 입고 요청, Samsung SDS Cello Square 3 배송 오더 자동 생성, 4 상품 포장, 5 픽업 요청, 6 송장 부착, 글로벌 특송사 UPS, TNT, SF Express, SAGAWA, EMS

[그림 1] Cello Square FBA Prepping

여기에 추가적으로 최소 물량이 충족되면 정해진 주기 및 시간에 제품을 픽업해 주는 전용 셔틀을 운영하여 셀러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추가적으로 아마존 FBA 입고를 위한 프레핑(Prepping) 대행이다. 프레핑이란 아마존 창고관리 규격에 맞게 상품 포장 및 라벨링을 하는 작업인데 규격이 까다로워 초보 아마존 셀러가 직접 하기 어렵다. 물론 아마존에서는 이러한 프레핑 작업도 대행해 주지만 건당 평균 약 1달러 정도의 만만치 않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8]
◎ 아마존 FBA Prep Service Fees 참고 →

Cello Square는 훨씬 저렴한 수수료로 제품을 픽업하여 포장(합포장, 소포장, 특수포장 등), 라벨링, 상품 보관 등 프레핑 서비스를 집하 창고에서 수행해 준다.

FBA 활용기업 1 픽업 요청, Samsung SDS Cello Square 2 상품 픽업, SDS 집하창고 3 PREPPING 대행, 글로벌 특송사 UPS, TNT, SF Express, SAGAWA, EMS 4 특송사 픽업

[그림 2] Cello Square FBA Prepping

넷째, Cello Square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통관과 반품을 One-stop으로 처리해 준다. 각 수입국에 해당 상품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 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포함하여 원산지 증명, 수출실적 증명, 간이 수출신고 등 시스템 기반으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마존 FBA로 반품되었으나 재판매할 수 없어 국내로 재반입되어야 하는 경우, 과거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스템적으로 세관에 동일성 입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수입에 따른 관세 발생을 방지하고 수출 시 납부한 관세를 쉽게 환급받는 등 반품 프로세스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다섯째, 아마존 FBA 수수료를 없앨 수는 없으나 최소한 FBA 재고 보관료를 절감하면서 동시에 물류 배송비를 아낄 수 있는 방안은 있다. 바로 삼성의 전 세계 물류 창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미국으로 제품을 보낼 때는 대량으로 보내 물류비를 절감하되, 아마존 FBA 창고 대신 보관비용이 낮은 삼성의 물류 창고에 재고를 보관하다가 FBA 재고가 부족해 지는 시점에 소량만 FBA로 입고시켜 FBA 재고 보관료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아마존 외 다른 채널까지 고려한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물류 전략을 고민하자.

글로벌셀링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아마존 FBA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마존 사업이 자리를 잡고 나면 다음 단계로의 확장성도 고민해야 한다. 아마존뿐 아니라 이베이, 쇼피파이(Shopify), 코스트코 및 기타 쇼핑몰로의 확장을 고려한다면 아마존 FBA에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보다는 Cello Square 같은 이커머스 물류 전문 서비스를 큰 그림 차원에서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ello Square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Cello Square는 End-to-End 시스템 관리를 통해 가시성이 확보되고, 물류비 정산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물류 이슈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수출자와 수입자 간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IBK 기업은행과 제휴하여 블록체인 기반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 개선을 위한 분석 리포트를 서비스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진화 중이다.

삼성의 전 세계 물류를 책임지고 있는 Cello Square에 탑승해 보는 건 어떨까?
아마존 FBA를 시작하는 셀러, 아마존 외 다른 채널로의 사업확장을 고민하는 중견 셀러, 물류비를 절감하고 싶은 수출기업, 국내 반품까지 고민하는 셀러들은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삼성전자의 전 세계 물류를 책임지고 있는 삼성SDS의 물류 디지털 포워딩 플랫폼 Cello Square를 고려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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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거래 장단점 ( + 위험성 )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비트겟이란 거래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비트겟은 선물거래 뿐만아니라, 전문 트레이더와 동일한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낼 수있는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이 있는 거래소입니다.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을 활용하시면, 선물거래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승률이 높은 거래를 해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각 트레이더마다 승률도 확인할 수있기 때문에 안전한 거래를 해볼 수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장단점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저자본으로 고수익을 기대해볼 수있는 거래방식입니다.

100만원이란 돈으로, 안전하게 레버리지 3배정도로 설정하여, 10% 정도의 수익만 내봐도, 30만원이란 수익을 얻을 수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수수료 포함 제외 )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이러한 매력점이 있다보니,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수익을 얻을 수있는 만큼, 손실률도 커질 수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래 시작 전에 이런저런 용어들과 하는 방법을 이해하시고,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 시스템

대표적인 장점입니다. 적은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자본 즉, 100만원으로 레버리지 10배로 설정하시게 된다면, 천만원이란 투자금으로 거래를 할 수있게 만들어줍니다.

천만원 중, 수익률 10%를 먹는다면, 백만원이란 수익을 얻을 수있습니다. 수익률이 커지면 커질 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있기도 합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기대 가능

비트코인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물거래는 무조건 코인시세가 상승해야만이 그대로 내 수익이 되지만, 선물거래는 숏 포지션으로 진입하시게 되면, 시세가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있습니다.

시세 변동의 폭

선물거래 시장은 현물거래 시장과 다르기 때문에 시세 변동 폭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예를들어, 특정 현물 알트코인 시장 시세가 10%가 상승했다고 할지라도, 선물시장에서는 15%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 적용될 수있지만,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에 있어서는 장점으로 적용될 수있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선물 수수료가 현물 수수료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수수료의 부담이 덜 한 편입니다.

또, 대부분 선물거래소에서는 특정 수수료 할인 레퍼럴 코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레퍼럴은 현물거래에 적용되지 않고, 대부분 선물거래 수수료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있게 됩니다.

단타거래의 수익성

선물거래 특성상 장기투자로 하기에는 큰 무리수가 있고, 위험성도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의 대해서는 단점 문단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타거래의 수익성은 선물거래가 마진거래에 장점과 단점 현물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레버리지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며, 차트의 흐름만 잘 보신다면, 단타거래하실때 기대되는 수익을 올려볼 수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단점

장점들만 본다면, 굉장히 좋은 거래방식인 마냥 보일 수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많이 따르는 만큼 손실률도 굉장히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선물거래의 최대의 단점입니다. 바로 청산입니다. 이 청산은 내 계약 주문 건이 청산가에 도달하게 되면, 계약금 모두가 소멸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물은 손실이 나더라도, 코인 수량 그대로 보유할 수있지만, 선물거래의 경우는 그 즉시 소멸됩니다.

레버리지 배율을 높게 설정하실 수록, 청산가 폭이 더 좁아진다는 점을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판단력이 흐트러짐

어느정도 하신 분들은 괜찮겠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판단력이 흐트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현물코인의 비해 마이너스 손실률 폭이 굉장히 크기 때문이며, 실시간으로 내 자산이 빠르게 마이너스 돼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팔아야되나? 말아야되나?‘ 라는 등, 판단력을 흐트러지게 만들어버립니다.

다양한 거래 기능과 용어들

현물거래는 단순히 매수와 매도만 할 줄안다면, 초보자 분들도 쉽게 거래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거래의 경우는 여러가지의 거래 기능들과 용어들이 있고, 이러한 기능들을 완벽하게 숙지 한 끝에 거래를 시작해야 손실률을 최대한 줄일 수있습니다.

선물거래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만큼, 위험성도 커질 수있는 거래방식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잘 할 자신이 있다면, 직접 시도해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안전하고 재밌는 선물거래가 되시기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비트겟 레버리지 변경 방법과 수수료 알아보기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 개념 완벽하게 잡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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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롱 숏 뜻, 포지션 비율 확인하는 방법 ( + 바이낸스 기준 )

비트코인 롱 숏 뜻

  • 롱 : 롱 포지션, 특정 코인 시세가 상승했을때 수익이 나는 포지션, 하락하면 손실
  • 숏 : 롱 포지션과 반대의 경우입니다. 시세가 하라해야만이 내 수익이 되며, 상승하게 되면, 손실을 보는 포지션입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경우는 이 롱 숏 포지션이 있다보니, 하락장 혹은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내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는 무조건 시세가 상승해야만이 내 수익이 되지만, 선물거래는 그렇지가 않다는 의미입니다. 또, 레버리지 시스템 또한 있기 때문에 현물거래 보다 더 많은 수익 기대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롱 숏 뜻, 이해하시기 정말 쉽죠?

비트코인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할 수있는 곳

위 링크들은 비트코인 선물거래 혹은 카피트레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수수료 할인 링크를 걸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비트코인 롱 숏 포지션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있는 사이트를 추천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 가능한 사이트, 바이낸스

바이낸스 자체적으로 롱 숏 포지션 비율을 확인할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낸스 거래소 내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위 트레이더 사용자들 기준이며, 타 거래소 및 일부 이용자들의 경우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 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신 후, 좌측 상단에 보시면, 코인을 선택할 수있는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밑으로 스크롤 조금씩 해보시면, 탑 트레이더 롱 숏 포지션이란 그래프 부분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시간대 별로 체크가 가능하고, 숏 및 롱 비율이 어느정도 있는지 퍼센테이지 수치로 확이 가능합니다.

또, 맨 우측에 보시면 기간 설정 버튼이 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5분으로 설정되어있고, 조금 더 긴 기간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적절하게 설정하시면 될 것 같아보입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롱 숏 뜻과 포지션 비율을 확인할 수있는 내용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롱 숏의 의미라던가, 롱 숏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한 쪽으로 너무 몰려있는 경우엔 반대의 포지션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보니, 위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 + 레버리지 포함 )

출처 – 바이비트 공식 블로그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는 매우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선물거래소들 중에서도 가장 낮기 때문에 ( 비트맥스와 동일 ) 거래 수수료의 대한 부담이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지정가 주문 체결시 : -0.025%
  • 시장가 주문 체결시 : 0.075%

지정가는 정말 쌉니다. 하지만, 시장가 수수료는 굉장히 비쌉니다. 아마, 모든 거래소들 중에서 거의 최고 수준의 수수료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바이비트에서 마진선물거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왠만하면 지정가 옵션으로 설정하시고 거래를 하셔야,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포지션 진입 및 종료시 발생하는 수수료

마진거래는 포지션 진입 + 포지션 종료 두 가지의 과정으로 거래가 되며, 수수료 또한 각 거래마다 적용됩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던 수수료율에서 X2를 해주시면, 바이비트 마진거래하실때 최종 수수료 값이 나옵니다. 값은 -0.05% 및 0.15%란 결과가 나옵니다.

레버리지를 적용했을때

레버리지 시스템은 마진거래만의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양날의 검과 같은 시스템이며, 레버리지를 높게 설정하면 할 수록, 수수료율도 굉장히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 수수료율은 레버리지 1배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10배로 설정하시게 되면, X10을 해주시면 됩니다.

-0.05%에서 곱하기 10을 한다면, -0.5%란 값이 나오며, 시장가의 경우는 1.5%의 값이 나옵니다.

마이너스 수수료의 경우는 오히려 되돌려받는 리베이트 수익이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되지만, 급한 마음에 시장가로 거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의 대한 시장가 수수료도 고려를 해두셔야 합니다.

만약, 시장가로 거래를 해버려서, 1.5%만큼의 수수료를 지불하시게 된다면, 1.5%를 초과하는 만큼의 수익률이 나야만이 손실을 안보시게 됩니다.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할인 적용 받으시게 된다면

지금까지는 거래소 자체의 기본 수수료의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수수료가 얼만큼 중요한지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수료는 은근히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수수료 할인같은 혜택을 무조건 받으셔야만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예시로, 1.5%의 레버리지 10배 시장가 수수료 중, 20%를 할인받으시게 되면, 대략적으로 약 0.3% 만큼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레퍼럴 수수료 할인 링크는 양 측 모두가 이익을 볼 수있는 거래소의 혜택입니다.

제공하는 사람은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있고,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한 사람의 경우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가 있죠.

서로가 윈윈할 수있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안전하고 좋은 수익을 거두시기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하는법 ( + 마진거래 선물 레버리지 등 )

바이비트 하는법

바이비트 선물마진거래를 시작하시기 전에 회원가입부터 하셔야 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되겠으며,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 링크입니다.

혹시나, 비트겟 선물거래 및 카피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선물거래 시작해보기

혹시나, 선물거래 용어의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트부터 참고해주세요. 각 용어들마다, 뜻이 나와있습니다.

코인 입출금

선물거래 시작하기 위해서는 특정 거래소로부터 바이비트 지갑에다가 코인 입금을 받으셔야 합니다. 빗썸이나 업비트를 통해서 리플 출금을 하도록 하세요.

USDT 코인으로 바꿔주기

리플로 출금하셨다면, 바이비트 현물 지갑에서 입금되었는지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메뉴는 상단 메뉴 중, Assets > Spot Account를 클릭하시면 현물 지갑으로 접속하실 수있습니다.

입금이 되었다면, 리플을 USDT 테더코인으로 변경해줄 차례입니다. 메뉴는 Spot > USDT > XRP/USDT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만, 못찾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리플 판매는 업비트나 빗썸에서 했던 방식으로, 그냥 그대로 매도를 해주시면 됩니다. 매도하시게 되면, USDT 코인으로 받으시게 됩니다.

참고로, 바이비트는 시장가로 던지시게 되면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니, 시장가 시세를 확인하신 뒤, 지정가로 매도를 하세요.

다시, 바이비트 현물 지갑으로 돌아오시면, 리플 판매한 수량만큼 USDT 코인이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셨다면, 우측에 Transfer이란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현물계정에서 선물계정으로 자산을 옮길 때입니다. 모두 옮기시려고 하신다면, 올버튼을 누르시고, 일정 수량만큼만 옮기신다고 하신다면, 수기로 입력해주세요.

(추후에 선물 > 현물지갑으로 다시 옮길 수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바이비트 선물지갑에 USDT 테더가 정상적으로 입금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메뉴는 Assets > Derivatives Account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BTC 코인 선물거래

이제부터는 코인 선물거래를 즉시 시작할 수있는 단계입니다. 바이비트에서는 다양한 코인 종류들이 상장되어있고, 이 중에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코인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시는 BTC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거래소의 BTC/USDT 선물거래 페이지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1번부터 4번까지 숫자로 체크되어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하나하나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라인

Cross : 교차방식입니다. 나의 선물지갑에 있는 자산과 교차하여, 선물거래에 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청산가격 초과될시, 지갑에 있는 자산까지 사용됩니다.)

isolated : 격리방식입니다. 내가 진입한 계약금만 사용되며, 지갑에 있는 자산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long 10x : 롱 레버리지 설정입니다. 10x는 10배를 의미하며, 20x 20배를 의미합니다. 클릭하시면, 레버리지 설정 팝업창 하나가 나타납니다.

short 10x : 숏 레버리지 설정입니다. ( 숏 포지션 진입시, 숏 레버리지 설정을 하셔야 되고, 롱 포지션 진입시, 롱 레버리지를 설정하셔야, 레버리지가 올바르게 적용됩니다 )

2번 라인

TP : 테이크 프로핏 기능입니다. 수익 중일때, 일정 가격이 되면 알아서 자동 종료를 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예약 매도 같은 느낌입니다)

SL : 스탑로스 기능입니다. 마이너스일때 일정 가격이 되면, 손절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약 손절 매도 같은 느낌입니다)

3번 라인

Long (녹색) : 롱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버튼입니다. 가격 및 수량 등 설정을 모두 완료하신 후, 롱 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롱 포지션으로 진입합니다.

Short (적색) : 위와 반대로, 숏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버튼입니다.

4번 라인

Post-only : 포스트온니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체크를 하시게 되면, 무조건 지정가로만 주문을 체결하게 됩니다. (수수료 절약에 유용)

good-till-cancel (GTC), immediately or cancel (IOC), Fill or Kill (FOK) 이 3가지 기능은 위에서 링크드린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으며, 스크롤이 귀찮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거래시작하기

포지션에 진입하시게 되면, 위 이미지 중 빨간색 박스 안에 활성된 주문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내 주문이 체결된 경우에는 Active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 건인 경우라면, Conditional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주문이 활성되면, 실시간으로 수익 중인지 손실 중인지 바로바로 노출됩니다. 또, 청산가가 얼마인지도 자세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가격 입력하기 귀찮은 경우

시세는 매우 빠르게 변동되기 때문에 일일이 하나하나 입력하기가 불편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좌측에 보이는 코인 호가창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그 시세가 입력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비트 선물마진거래 하는법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거래하는 방법은 처음에만 어렵지, 한 두번해보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를 시작하시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팔아야하나 진입을 해야하나의 대한 갈림길에 많이 놓이실텐데

되도록이면 너무 빠르게 판단하신다거나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좋은 수익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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