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투자받는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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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투자받는법

(minor update, 01.13.2021)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 미국에서 신용카드 (credit card)를 만드는 것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1) 첫 단추를 잘 못 끼운다고 해서 세상이 망하거나 큰 일이 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멀리 돌아가게 되면 그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게 마련이구요.

2) 더불어 지난 3-4년 사이에 체이스 5/24 규정으로 대표되는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서 이제는 장기적인 계획없이 마구잡이로 카드를 발급하게 되면 이후 초대박 핫딜이 떴을 때 손가락만 빨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 만들기 가이드를 업데이트 해 보았습니다.

2012년 1월의 version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1, 2014년 9월의 version 2, 2016년 8월의 version 3, 그리고 2019년 1월이 version 4에 이어서, 이제 버전 5인데요.

유학생으로 그리고 이민자로 미국에 처음 오신 분들이나 아니면 미국에 오신지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절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 반드시 명심해야 할 원칙

1) 신용카드 발급과 내 자존심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를 만드시려는 분들 중에 ‘내가 이기나 너가 이기나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신용카드를 계속 신청하시고 계속 리젝을 받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시험이든, 카드 신청이든, 고백이든 리젝을 받는다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은 명확합니다만, 미국에서의 신용카드 신청은 내 자신의 가치나 자존심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아주 기계적인 과정입니다.

카드 발급이 안된다고 해서 ‘이것들이 나를 뭘로 보고!!'라고 생각하실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구요. 괜한 대결의식으로 될 때까지 해보자는 식으로 모든 신용카드 회사의 카드들을 하나씩 신청해 보는 것은 첫 카드 발급을 더 어렵게 할 뿐입니다!

2) 안된다고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자신만만하게 첫 카드를 신청했는데 리젝을 받을 경우, ‘흥, 신용 카드 없어도 데빗 카드로 어지간한 거 다 할 수 있는데 신용 카드 안 받고 말지 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요. 앞서 1번의 대결의식의 다른 표현 방식일 뿐입니다.

미국에서 신용 카드를 포기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땅에 굴러다니는 수십만의 마일리지를 포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장기적으로는 모기지, 차량 구입등의 이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신용 점수 관리를 일찍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관리해야 할 것, 미리 알고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3) 신용점수를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마일모아 사이트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 미국 신용카드 관련해서 아예 생초보이신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은 이미 카드 신청의 기본적인 정보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이런 분들 가운데 간혹 ‘제 신용점수는 700이 넘는데 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승인이 나지 않을까요?' 혹은 ‘신용점수가 680인데 프리덤 카드 승인이 가능할까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질문들은 신용점수가 신용카드 발급의 절대적인 객관적 척도라는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고 하겠는데요.

저의 다년간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신용점수는 그 점수가 Fico Score이든 아니면 FreeCreditRepo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는 FAKO score 라고 하는 변형된 신용점수이든 절대 맹신, 과신을 하면 안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점수는 과거 학력고사 점수나 수능 점수가 아니거든요.

즉, 신용점수 700 이상이면 샤프 카드 승인! 680 이상이면 프리덤 카드 승인! 이런 식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구요. 실제 카드 발급은 소득, 카드 사용 패턴, 카드 발급사와의 관계 등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신용점수는 개인의 신용 변동 추이를 확인하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신용 기록의 기간이 길지 않은 대부분의 유학생이나 주재원들의 경우 이 신용 점수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신용 기록의 상황을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상황에서야 신용기록의 기간, 소득 등등을 종합고려해서 신용 점수가 정확한 정확한 지표가 되어야 하겠지만, 실제 상황은 특별히 장기적인 연체랄지 non-payment 등의 부정적인 사항이 없으면 점수 자체는 꽤 괜찮은 점수가 나오는 상황이고, 이 점수만 믿고 카드 신청을 했다가는 여지없이 리젝을 받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4) 신용은 결국 시간 싸움입니다. 일부러 빚을 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신용점수를 가장 빠르게 올리는 방법 중의 하나라면서 일부러 빚을 만드는 것이 좋다는 조언들이 들리곤 합니다. 자동차 구입하는데 전액 현금으로 구입이 가능하지만,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비싼 이자를 내고 론을 받아서 차를 구입했다는 사례도 있구요.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면 일부러 전액을 다 갚지 않고 미니멈만 페이하면서 이자를 내고 몇 달 가지고 가면 신용점수가 급등한다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자를 많이 내는 고객들은 은행 입장에서 보기에는 아주 좋은 고객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신용점수라고 하는 것은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지 않아도 카드 꼬박꼬박 쓰면서 제때제때 연체 없이 매달 사용액을 지불하면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준비사항

1) Social Security Number는 필수

Social Security Number (SSN)가 없다는 것은 한국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없다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름, 주소, 나이등으로 credit file이 생긴다고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SSN이 있어야지 내 이름으로 된 내 credit file에도 개인이 접근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SSN을 받으실 수 있지만 귀찮아서 신청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가급적 빨리 SSN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분들의 경우 assistantship이 아니더라도 학교내의 도서관이나 카페테리아에서 1주일에 3-4시간 일을 하는 경우에도 SSN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하면,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 SSN을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은 반드시 신청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2) ITIN

SSN을 못 받으시는 분들은요. ITIN이라고 불리는 택스 번호 (Individual Tax Identification Number) 라도 신청해서 받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F-2 비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해당되실텐데요. Michigan 대학 홈페이지에 상세한 신청 / 발급 요령이 올라와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전과 달리 요사이는 ITIN만으로도 발급되는 신용카드가 아주 많아져서, 부부가 함께 달리기에는 ITIN이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2. 첫 카드를 만드는 방법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제일 처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카드 받는 일도 처음 한 장이 가장 어렵고, 일단 한 장만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첫 카드를 받는 방법은 대략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학교에서 거래하는 / 직장에서 거래하는 주거래 은행에서 받는 카드

미국에 처음 오시자마자 은행 checking 구좌는 하나씩 다 열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유학생분들은 학교내에 ATM도 있고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에 구좌를 개설하셨을거구요. 각 지역의 작은 로컬 은행이나 credit union을 사용하시는 경우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Citi, Bank of America, Wells Fargo, PNC 같은 대형은행에 구좌를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첫 신용카드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들 은행에서 발행하는 학생용 신용카드나 가장 기본이 되는 연회비 없는 카드를 신청해서 발급받으시는 것입니다. 크레딧 한도는 높지 않아도 괜찮구요. 단 500불로 한도만 받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카드는 1) 연회비가 없고, 2) 듣보잡 카드 회사가 아닌 Citi, Chase, BofA, Wells Fargo등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은행에서 발행하는 카드면 괜찮습니다. 신용기록이 없어서 안된다, co-signer가 필요하다… 등등 카드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겠지만 유학 초기 비용으로 가져오신 목돈 + 앞으로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겠다는 “약속”을 남겨주시고 은행직원의 재량으로라도 꼭 발급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믿져야 본전입니다.

2) 학생용 Discover 카드

주거래 은행에서 신용카드 발급이 여의치 않은 경우, Discover 카드에서 발행하는 학생 카드가 상대적으로 발급이 쉽다고 합니다.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사례를 남겨 주셨는데요. Discover 카드의 경우 공홈에서 바로 신청하셔도 되지만, 기존 카드 회원들에게 리퍼를 받아서 신청하면 보너스가 더 좋은 경우들이 있다고 하니 주변의 유학생 선후배들에게 한 번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발급이 쉽다는 것이지 반드시 된다는 것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가장 일반적인 방법: secured 카드

거래하는 은행에서 신용카드가 바로 발급이 안되고, Discover 학생 카드도 발급이 불가능하다면, secured card를 신청하시는 것이 방법입니다.

Secured card는 말 그대로 보증금을 걸어놓고 신용카드를 발급 받는 방식인데요. 한국에서도 질권 설정이라고 해서 200-300만원 적금을 걸어놓고 그 금액의 90%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신용한도를 받는 형식이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있잖아요? 이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제가 알기로 secured card를 상품으로 가지고 있는 은행들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동네의 작은 은행들이나 credit union 같은 곳에서 발급을 해주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한 은행 가운데 추천을 할만한 곳은 2군데 정도인데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나는 Citi 은행에서 발급하는 secured card 이구요. 다른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하나는 대한항공 제휴 카드를 발급하는 US Bank 입니다.

Citi 은행 카드의 경우 연회비가 없고 온라인으로 바로 초기 보증금 펀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사인업 보너스가 없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제휴 카드의 경우 연회비가 처음부터 50불이고, 또 초기 보증금을 머니 오더로 끊어서 직접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사인업 보너스도 5천 마일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첫 카드를 만드셨으면 꾹 참고 그 카드 하나만 쓰세요.

제대로 된 신용카드이든 Secured 카드이든 신용카드를 하나 받으셨다면요.

이제 한 6개월 정도는 이런 저런 유혹을 꾹 참고 그 카드 하나만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secured card도 두 어개, Gap card 같은 store 카드도 두 어개 만들면 다양한 신용기록이 형성되어서 좋다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있었지만, 이제는 체이스의 5/24 규정 때문에 카드 하나 하나 만드는 것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체이스 5/24 ‘규정'은 카드 신청 시점에서 2년간 5개 이상의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체이스 카드 승인이 아주 어렵다는 것인데요.

Gap 에서 10% 할인해 준다고 카드 한 장, TJ Maxx에서 10% 할인해 준다고 해서 15불 아낄려고 카드 한 장 이런식으로 받다가 보면 정말로 필요할 때 샤프 카드나 하얏트 호텔 카드 같은 정작 필요한 카드를 발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신용카드를 하나 받으시게 되면 한도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값 나가는 물건 구입이 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꾹 참고 그 카드 하나만 쓰시구요.

가급적 1) 청구서가 나오기 전에 사용 금액 전체를 다 갚아버리시거나, 아니면 2) 전체 한도의 20% 정도만 남겨두시고 갚아버리신 후에 청구서가 나오면 남은 금액을 full pay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첫 카드를 만들고 6개월 정도 시점 – 생각보다 발급이 쉬운 Amex

개인별로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일반화를 시키긴 어렵겠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들을 종합해 보면 소위 말하는 “진짜” Amex 카드들이 생각보다 발급이 쉽다고 합니다. 실제로 운이 좋으신 분들은 2단계의 secured card를 거치지 않고, 바로 Amex 카드를 첫 카드로 발급받으신 분들도 많으시구요. 최근 사례들을 보면 3개월 정도 시점에 Amex 카드를 받으신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Amex 중에서는 프로모션 기간에 힐튼 Surpass 카드나 힐튼 일반 카드, 혹은 델타 카드를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mex 카드는 카드 상품별로 ‘평생 한 번'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프로모션에 잘 맞춰서 카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1) 힐튼 Surpass 카드는 2021년 1월 기준으로 현재 13만 포인트를 사인업 보너스로 받을 수 있구요. 거기에다가 카드 보유만으로 힐튼의 중간급 엘리트인 골드 엘리트 등급 획득이 가능합니다. 연회비가 첫 해부터 95불이 있으니 그 점은 주의하시구요. (참고로 역대 최고 수준의 사인업 보너스는 포인트 15만 정도에 주말 숙박권 한 장이 추가된 오퍼였습니다.)

2) 힐튼 일반 카드의 경우 프로모션 시기의 경우 8만에서 10만 포인트 정도를 사인업 보너스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힐튼 일반 카드의 경우 연회비가 없기 때문에 쭉 계속 보유하기에 좋은 카드이구요. 그런 이유로 게시판에서 grayzone님께서 제대로 된 첫 카드로 만들어서 쭉 가져가기에 좋다고 설명해 주신 카드 중의 하나입니다.

제휴 사이트의 링크는 현재 사인업 보너스가 80,000 포인트인데, 친구 추천 링크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가 더 좋은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변에 카드 추천해 주실 분 계시면 한 번 물어보시는 것도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3) 델타 카드의 경우 1년에 두어번 돌아오는 프로모션 기간 중에 골드카드는 대략 5-6만 포인트, 플래티넘 카드는 6-7만 포인트 득템이 가능합니다.

골드는 첫 해 연회비가 일반적으로 면제가 되지만, 2년차부터는 연회비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쭉 가져가는 카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인업 보너스가 좋아서 한국행 편도 비행기 표 한 장 정도는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한국행 항공권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아멕스의 charge 카드인 골드 카드의 경우도 소비 패턴에 따라서 유용하게 쓰실 분들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charge 카드 (신용카드와 달리 매달 사용하신 금액을 매달 다 갚으셔야 합니다)는 신용카드 보다는 발급이 쉽다고 알려진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구요.

아멕스 골드 카드의 경우 미국 슈퍼 마켓과 전세계 식당 사용액에 대해서 1불당 4포인트 (MR 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카드 한 장만 쭉 쓰시겠다 싶으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연회비가 첫 해부터 250불이고, 연회비를 퉁칠 수 있는 airline fee credit 등의 사용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것 꼭 기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골드 카드의 경우는 친구 추천 링크를 사용하거나 incognito 등의 링크를 사용하면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사인업 보너스가 나오는 링크들이 있다고 하니 그 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휴링크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가 35,000 포인트이거든요.

여기서 잠시.

Amex의 경우 SSN이 없이 ITIN만으로 승인을 내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신청서 SSN 쓰는 곳에 ITIN을 적으시면 Amex에서 전화가 온 후에 여권 사본, 비자 사본 등을 요청한 후에 승인을 내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100% 가능한 것은 아니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더불어 SSN이나 ITIN이 아예 없는 상황에서 한국의 여권 정보만으로도 카드 승인을 받았다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아예 쌩으로 카드가 발급되는 것은 아니구요. 배우자의 신용카드에 딸려오는 가족카드 (authorized user)로 상당기간 신용기록을 쌓아온 경우, 즉 이름, 주소, 생년월일등으로 신용기록이 이미 쌓여 있는 상태에서 카드 발급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 체이스 카드: 첫 카드 보유 기록이 12개월은 지나야 승인 가능하다고 알려짐

요 내용이 지난 2017년 후반기부터 새로 바뀐 내용인데요.

간혹 운이 좋아서 그 전에라도 받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갈수록 빡빡해져가는 상황을 고려해 보면 체이스 카드는 첫 카드 발급 후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12개월은 지나서 신청하는 것이라고 기억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첫 카드로 secured card, 그 다음 두 번째 카드로 Amex 요렇게 카드 두 장으로 보유하고, 첫 카드 보유 시점에서 1년이 지나서 체이스 카드를 만들 때는 옵션이 두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샤프 카드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아멕스 카드나 다른 카드의 credit line이 5,000불이 넘는다 하시는 분들은 바로 처음부터 샤프 카드라 불리는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도전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이스 UR 포인트가 대한항공으로 1:1로 넘어갔던 시절만 하더라도 샤프 카드는 자세한 설명이 불필요할 정도로 완소 카드였습니다만, 지금은 전성기에 비하면 그 명성이 많이 바랬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United, British Airways, Virgin America, 하얏트 포인트 등으로 1:1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체이스 포인트 시스템을 배워가시는 분들에게는 샤프가 가장 접근이 손 쉬운 카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프의 윗 단계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사리 카드의 경우 첫 해부터 연회비가 450불이라서 300불 여행 크레딧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초보분들이 처음부터 공략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카드라고 할 수 있거든요. 사인업 보너스 또한 샤프 보다 나은 상황이 아니구요. (물론, 포인트를 어떻게 쓰시느냐에 따라 그리고 소비 패턴에 따라 사리가 더 나으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샤프 발급이 안되면 IHG 카드

샤프 카드는 최소 발급 한도가 5,000불인데요. 신용기록이 길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쉽지 않다고 하면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는 승인 최소 한도액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호텔 카드인 IHG 카드는 승인 최소 한도가 2,000불입니다. 정확한 알고리즘과 기준을 제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최소 승인 기준만 놓고 본다면 체이스 카드들 중에서는 그나마 발급이 쉬운 카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IHG 카드의 경우 2년차부터 등급 제한이 있는 숙박권이 나오기 때문에 계속 가져가기에도 괜찮은 카드라고 하겠습니다.

IHG 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최근에 올린 글을 참조해 주세요.

바로가기: IHG 카드 기본 정보

정리 하겠습니다.

미국서 처음 카드를 신청할때는 누구나 한 번씩 다 좌절하게 마련입니다. ‘자존심 상해서, 이런 카드 안 받고 말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러시면 안되구요. 조금만 신경써서 첫 단추를 잘 끼워 놓으면 어렵지 않게 차곡차곡 쌓이는 마일의 세계를 금방 누리실 수 있습니다. 식상한 말이지만, 시작이 반입니다. 🙂

미국주식 시장에 대한 국내외 많은 투자자의 뜨거워진 관심은 ‘테슬라’, ‘애플’ 등의 대형 우량주는 물론, 대선 등 미국 내 이슈에 따른 테마주들까지 다양하게 몰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미국주식 매매에 적용되는 과세제도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아 이번 글은 이 주제를 한번 다뤄보려 한다.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개인’의 주식투자에 대한 글이다. 법인은 주식매각차익이건 일반 영업활동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에 대한 과세건 모두 같은 세율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다룰 내용이 개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많이 없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개인이 주식을 투자하는 데 있어서 적용받는 세율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1. 개인 미국주식 투자 관련 세금 3가지

개인에게 부과하는 미국주식 투자 관련 세금의 첫 번째는, 우리가 ‘일반소득세’라고 하는 Ordinary Income Tax다. 이는 우리가 매년 근로활동을 통해 받는 급여나 사업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이며, 기본적으로 연간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그 소득에 적용되는 세율도 같이 올라가는 누진세의 성격을 띤다.

두 번째로는 ‘자본이득세’라고 하는 Capital Gain Tax가 있다. 이는 소득 중에서 앞서 언급한 근로나 사업 활동으로부터 나오는 소득이 아니라 주식이나 부동산 등 투자자산의 매각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적용되는 세금이며, 일반소득세보다 세율이 더 낮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본인의 일반소득세율이 얼마인가에 따라 자본이득세율은 0%, 15%, 20%로 결정된다. 즉 소득이 아주 높아서 높은 일반소득세율의 적용을 받는다면 자본이득세율도 20%이고, 소득이 낮아서 일반소득세율이 낮다면 0%, 또는 15%의 Capital Gain Tax의 적용을 받는다.

번째 세금은 순투자이익세 Net Investment Income Tax(NIIT), 일명 ‘부자세’이다. 이 세금은 일부 고소득자들에 대해 부과하는 추가의 투자 소득세로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서 좀 더 다루겠다.

#2. 미국주식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매각 관련 과세의 4가지 기본 규정

미국주식 매각 관련 과세의 첫 번째 규정은, 보유주식을 얼마 동안 보유했는지에 따라 구분 짓는 것이다. 이때 1년 이상 보유한 주식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장기자본이익(Long-Term Capital Gain), 손실을 장기자본손실(Long-Term Capital Loss), 1년 이하 보유주식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단기자본이익(Short-Term Capital Gain), 손실을 단기자본손실(Short-Term Capital Loss)이라 부른다.

두 번째 규정은 적용되는 세율과 관련된 것으로, 장기자본이익은 자본이득세율, 단기자본이익은 일반소득세율의 적용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즉 장기 보유의 경우에는 더 낮은 세율의 적용을 받는 데 반해 1년 이내에 매각해서 나오는 단기자본이익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의 적용을 받게 된다.

세 번째 규정은 자본손실은 자본이익으로 상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년 여러 번의 주식거래를 통해 자본손실이 발생하기도 하고, 자본이익이 발생하기도 할 텐데, 이와 같은 손실과 이익을 다 합쳐서 순이익을 계산하고 이 순이익에 대해 과세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예를 들어, 그해에 매각손실이 아주 커서 매각이익을 상쇄하고도 손실이 남을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처럼 손실액이 남는 경우에는, (1) 남는 손실금액의 3,000불까지는 그해의 기타 일반소득이 있다면 이를 그 금액을 줄이는 데 사용할 수 있고, (2) 그러고도 남는 손실금액은, 향후 미래에 발생하는 자본이익을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인정해주는데, 이를 순자본손실이월 (Capital Loss Carryover)라고 부른다.

마지막 규정은 다소 기술적인 내용이라 어려울 수도 있는데, 주식매각손실을 주식매각이익으로 상쇄하는 데 있어서 장기손실은 장기이익에서, 단기손실은 단기이익에서 먼저 차감한 뒤, 그다음에 각각 장기, 단기에서 남는 금액들을 서로 비교해서 서로 차감하게 된다는 규정이다. 대부분 상황에서 이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되는 건 단기자본이익이 높을 경우다. 이는 단기자본이익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높은 일반세율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의 연간 주식투자 활동에 따른 성과가 장기자본손실 40불, 장기자본이익 50불, 단기자본이익 20불이라고 가정하자. 전체를 보면 손실이 40불 이익이 70불이니까 순자본이익은 30불이다. 만약 네 번째 규정과 같은 장기는 장기대로, 단기는 단기대로라고 먼저 차감한다는 규정 없이 차감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 경우에 장기손실인 40불을 단기이익 20불을 먼저 없애는 데 사용하고, 남는 금액인 20불의 손실을 장기이익 50불을 줄이는 데 사용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장기자본이익 30불만 남도록 해서 낮은 세율을 적용받도록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세법상의 규정은 장기는 장기대로, 단기는 단기대로 먼저 차감하도록 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는 건 단기자본이익 30불이 되는 것이고, 결국 세율도 더 높은 일반소득세율의 적용을 받게 된다.

#3 미국주식 매각 관련 추가 고려사항

주식매각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하는 추가사항으로는 첫째로 NIIT(Net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Investment Income Tax)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NIIT는 고소득자들에게 적용되는 추가 소득세, 일명 ‘부자세’라고 불리는 세금이다. 모든 주식매각이익에 대해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한 해 동안 총소득금액이 일정 수준을 넘는 개인들에게 이 NIIT가 적용되는데,

이 경우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 등과 같은 투자소득에 대해 순 투자소득의 3.8%를 추가로 세금으로 부과한다는 규정이 바로 NIIT이다. 따라서, NIIT는 소득수준이 높은 이들에게 투자이익에 대해 추가로 부과되는 소득세의 성격으로 볼 수 있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두 번째 사항으로 Wash Sale Rule이 있다. 어떤 주식을 매각했을 때 손실이 발생했지만, 같은 주식을 매각 시점 기준 30일 이전 또는 30일 이후 이내에 다시 사들이는 경우 이 손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세법상의 규정이 바로 이 Wash Sale Rule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애플주식을 130불에 사서 100불에 팔았다고 치자. 그럼 30불의 손실이 발생한 것이고, 다른 투자이익에서 이 손실액 30불을 차감하는 데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이처럼 매각을 하고 바로 1주일 뒤에 다시 애플주식을 $120불에 샀다고 치자. 그러면 이 경우에는 원래 새로 산 애플주식의 원가는 120불일 텐데, 앞서 언급한 wash sale의 규정에 따라 같은 주식을 매각 후 30일 이내에 매입했으므로, 처음에 매각했을 때 발생한 30불의 손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즉, 같은 주식을 매각 후 바로 재매입했을 경우 실현되는 손실에 대해서는 과세소득을 줄이는 데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30불의 손실을 영원히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데, 앞선 사례에서 120불에 새로 산 주식의 원가를 120불이 아니라 이보다 30불 높은 150불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나중에 이 주식을 매각할 때 그만큼 과세소득을 줄일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이 시점에 이월된 손실 30불을 인식하게 된다.

미국주식 매각에 적용되는 과세 규정에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 칼럼으로 그 답을 작성하면서 처음에는 이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쓰고 나니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우려가 든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미국내 금융기관의 주식 브로커리지 계좌들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인데, 그 경우 매년 본인의 주식매매실적에 대해 이 금융기관에서 앞서 얘기한 규정들을 알아서 잘 적용해서 세무신고용으로 요약된 서류를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따라서 오늘 주제에 대해 따로 고민할 일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본인이 (1) 여러 금융기관의 주식계좌를 사용하고 있거나 또는 (2)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경우는 이 세법 규정들을 개별적으로 본인이 알아서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 될 테니, 이 칼럼 등을 통해 미리 관련 규정들을 숙지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이 내용은 세법상 미국 거주자들에게 해당하는 규정이다. 미국주식에 투자하지만, 한국에서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에 설명한 규정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 꼭 고려하길 바란다.

본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한 것이며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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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과 조언들의 출처는 미국내에 있는 친구 및 지인들을 통해 듣게 됩니다.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억대의 투자금을 못받을 수 있는 상황도 발생될 수 있는지, 영주권 취득과 조건부삭제를 통한 차후 원금회수의 안전한 방법은 어떤것인지 , 지금부터 진단해 보겠습니다.

1. 현재 미국 정부와 이민국은 2008년 세계를 뒤흔든 금융상태의 주범인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로 미국 정부는 미국내의 침체된 경기 회복의 한 일환으로 미국 지역내에 개발이 필요한 지역센터 내에 외국 투자이민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역 사업 개발 신청을 독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20여 군데의 지역센터 투자 개발지역은 2008년 이후로 미국내 기업들의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되어 융자프로그램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고, 현재 2017년 5월 1일 이민국(USCIS)는 883개의 지역센터들을 승인해주었습니다. 이중에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약 600여개의 투자이민 지역센터 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텍사스 및 모든 프로젝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는 외국 투자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주 입니다.

2. 미국 내에서는 이러한 리저널센터들이나 담당자 및 이민 변호사들은 미국인 및 외국인 투자자라 하더라도 미국내에서 투자이민 세미나 및 홍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 내에서 투자 계약서에 서명 하는 것은 미국 이민법과 금융법에 위배됩니다.

3. 미국 내에서 이러한 리저널센터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나 자료 제공 및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투자 계약서에 대한 공식 공개는 가능하지만 일반 공공장소에서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자칫 친구나 지인의 소개만으로 투자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4. 미국 내에서는 종종 외국 투자자들의 자금을 리저널센터 운영진들이 자신의 생활비나 자금을 이용하다가 적발된 사건들이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에 아이다호주 지역 센터 프로그램은 현재 아이다호 지역 연방 법원에서 재판중에 있습니다.

투자 캐피탈을 통해서 부동산 개발 및 금 광산 벤처에 기금을 통해 모금 된 자금 중 일부만을 투자하여 미국 이민국(USCIS)의 부당 이용 행위를 숨기려고 했습니다.

또한 FBI 조사에 의해 사기로 영장이 청구된 중국계 투자회사인 캘리포니아투자이민 기금은 2017년 4월 5일 캘리포니아 주 산 가브리엘에서 100명의 중국 투자자를 모집한 5,000만 달러짜리 하이엔드 비자 사기 수사를 착수하여 영장을 발급한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과거 버몬트의 스키리조트는 "폰지"로 자금을 모으려고 해서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로 부터 더이상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할 수 없도록 제재를 하였고, 플로리다 주 팜비치콘도 하우스와 사우스 다코타주의 프로그램 역시 자금을 이용한 사기로 중단되었습니다.

5. 현재 미국내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에서 현재 약 51건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지역 연방 법원에 의해 잠정 중단 되고 사기죄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현지 지역 내의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투명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나 그러한 내용을 제 3자로부터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6. 위와 같은 수백개의 투자이민 지역센터들 중에서 미국내에서 투자프로그램의 문제와 사기 등에 의한 이민국과 FBI 조사가 많아짐으로써 미국내의 친인척과 지인들이 염려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 내에서 수백가지의 프로그램 중에서 안전하고 검증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미국 현지 이민 변호사들에게 소개받는 것 역시 확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이민 변호사들 역시 이미 국내에서 홍보 선전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변호사가 이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은 변호사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넘는 것입니다.

7. 현재 한국 내 홍보되고 있는 약 15개의 미국 투자임니 프로그램 중에서 현재 조사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2군데의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외 투자 프로그램들은 오래전부터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던 리저널센터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사전 이민국 승인과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 및 조건부 해지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8. 안전한 영주권 취득과 함께 조건부 삭제, 그리고 원금회수가 가능한 프로그램 선택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체크사항은 필수입니다.

-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의 이민국 승인과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 및 조건부해지, 원금회수 기록

- 리저널센터 회사가 지정한 미국 로펌의 담당 변호사를 통해서 영주권 수속 및 조건부해지까지 수속 담당 하는지 여부

- 투자이민 컨설턴트의 경력과 사례 케이스가 있는 지의 여부

- 리저널 센터의 사업성과 원금에 대한 회수 담보 조건

- 투자프로그램의 원금회수 기간과 향후 5년 이후의 미국 경제가 미치는 상황에 대처 가능한 5년차의 원금 회수 전략 준비

9. 미국 투자이민은 해당 미국 로펌의 담당 변호사를 통해 이민 수속이 진행되어져야만 합니다.

미국 투자이민은 선 영주권 후 심사이기 때문에 선 영주권 취득시 미이민국에서 검토하는 투자자의 자금출처만 확실하면 영주권 취득은 가능하기때문에 일반 미국이민변호사 및 자체 변호사로도 신청하여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지만, 영주권 취득 이후 약 2년 후에 조건부 삭제시에는 미국 리저널센터가 지정한 현지 로펌 변호사를 통해서 조건부 삭제를 위한 서류 작성 및 제출이 되어야만 안전한 영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10. 최근 미국 변호사 비용을 저렴하게 받고 수속해주는 업체들이 많은데, 미국 투자이민 변호사는 터무니 없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속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자금이 수억대에 달하는 금액에 비해 저렴한 수속 비용으로 변호사를 고용하여 대량으로 박리다매하는 사업행위는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할대 담당 변호사로 하여금 대비할 수 없음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미국, 팬데믹 이후 더욱 주목 받는 수직농업

수직 농법이 당면한 한계

│도시 근처에서 재배 가능해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시간 줄여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금 추세대로라면 전 세계 인구는 2050년까지 20억의 인구가 늘어 90억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전망과 함께 증가하는 20억 인구에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위해서 현재보다 2배의 식량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식량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내 수직 재배가 주목받고 있다. 실내 수직 재배는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전통적인 농업방식보다 많게는 수십 배 높으면서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애리조나 대학교 생물시스템공학과 자코멜리 교수는 외부 요인을 통제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은 1970년대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LED 전구 비용이 비싸서 실내에서 재배하는 방식을 상업화하는 데 실패했으나 2015년 LED 전구 비용이 2008년에 비해 94%가량 저렴해지면서 수직 농업이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LED 전구를 통한 광합성, 습도 및 기온 통제, 수경재배를 통한 일정한 양분 공급 등을 통해 날씨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났다. 이 같은 농업 기술(Farm Tech)을 통해 1년 내내 같은 품종을 재배하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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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기업 스테티스타는 해당 시장이 2020년 55억 달러에서 2026년까지 19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팜텍 기업 플렌티(Plenty)는 해당 기술을 통해 루콜라, 케일, 상추, 스프링 믹스 등의 잎채소를 생산해 월마트, 아마존 프레시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워리(bowery), 에어로 팜(AeroFarms), 카레라(Kalera) 등이 상업화에 성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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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실내에서 수직 농업 방식으로 경작될 경우 에이커당 생산량이 전통적인 농업 방식보다 10~20배 높다. 이는 작물을 토양에 직접 심어야 하는 제약에서 벗어나 서랍을 위로 쌓아 올린 형태로 재배하기 때문이다. 수직 농업은 실내에서 작물을 키우기 때문에 외부 요인을 통제할 수 있고 병충해로부터 자유로워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전통적인 방식보다 90%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그나마도 재활용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이 적다. 파이낸셜타임스는 3월 26일, 이러한 이유로 최근 몇 년간 수직 농법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딕스 데스포미어 콜롬비아 대학교수는 수직 농업 방식으로 재배할 경우 30층 규모의 건물에서 5만 명이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좁은 부지에서도 대도시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 생산이 가능해 도시 근처에 농장이 위치할 수 있다. 스마트팜 기업 보워리는 “수직 농법은 전통적인 방식보다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경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며, “도시와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재배지에서 최종 소비자한테 도달하는 거리가 짧아져 운송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적은 면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는 점은 수직 농업 산업의 큰 장점이다.

에어로 팜의 창립자 데이비드 로센버그는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소비되는 지역 인근에서 농작물이 생산되기 때문에 공급망 위기의 위험도가 낮아 팬데믹 이후 정부기관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에 본사가 있는 카레라는 휴스턴, 애틀랜타, 하와이 등에 생산 농장이 있으며 기후 환경이 척박한 쿠웨이트에도 농장을 열었다. 공급망 위험도가 낮고 시간과 자원을 단축했으며, 기후 환경을 극복하는 등 장점이 많다 보니 수직 농법 시장은 계속해서 커질 전망이다.

장점이 많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 LED 전구로 광합성을 하다 보니 사용되는 전력량이 크다. 유타 주립 대학교 작물생리학 연구실 부르스 버그비 소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잎채소에 비해 토마토는 1.6배, 딸기는 2배가량의 전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분야에 진출하는 기업이 넘어야 할 산이다. 또한, 최첨단 농업 과학 기술이 필요한 시설이다 보니 초기 투자 비용도 많이 들며, 도시 인근에 농장이 자리해 임대료 또한 부담이다.

지난 2022년 3월 잎채소를 판매해 온 보워리는 뉴저지에 위치한 농장에서 수직 농법으로 재배한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딸기를 수확해 최초로 뉴욕시에서 판매했다. 보워리의 수석연구원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딸기가 당도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 수확해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시점을 48시간 이내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내 소비되는 딸기의 90%는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수확해 유통되는 시간을 생각해 뉴욕에 있는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수직 농법으로 재배한 딸기가 신선도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공급망 위기로 인해 신선한 먹거리 공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도시 근거리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수확 후 단 며칠 만에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때문에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 최근 이러한 팜텍 분야의 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받고자 하는 월마트나 홀푸드 같은 대형 유통업체도 간접 투자를 하거나 협업을 하는 등 해당 분야의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유통업체 H사의 마케팅 관계자는 “달콤하고 부드럽기로 유명한 한국 딸기가 얼마 전 종자를 미국에 수출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면서 “팜텍 기업과 협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농산물이 미국에서 활발히 유통될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고 전했다. 척박한 기후와 물리적 거리차로 그동안 수출하지 못했던 지역에 한국의 농산품이 그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진출할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3일 16: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매년 새로운 바이오벤처가 출범하면서 누적 법인수는 3000개에 달하고 있다. 인력 풀(pool)이 제한된 상황에서 회사만 늘어나고 있어 인수합병(M&A)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바이오벤처의 M&A를 활성화 하려면 지분율과 연계하는 기존의 경영권 개념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2 한국 바이오산업 현재와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기조세션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는 "현재 바이오 산업 인력에 비해 너무 많은 회사가 존재하고 각각의 회사들이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는 없다"라며 "평생 연구에 몰두한 창업자가 지속적으로 경영을 잘할 수도 없어 M&A 등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바이오텍을 사례로 들었다. 기업공개(IPO)를 완료한 미국 바이오텍의 인력 구성은 500명~1000명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바이오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상장사의 연구 인력은 100명을 넘는 곳이 별로 없다. 덩치를 키우고 인력풀을 다양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라도 M&A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경영권 개념도 재정립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바이오벤처의 경영권 개념에서 '지분율'과 '경영하는 행위'는 따로 봐야한다"며 "외부 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바이오 산업에서 지금과 같은 거버넌스가 비효율적"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바이오 기업들은 기업공개(IPO)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 창업자 지분율을 20% 안팎에서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명문화된 상장 규정은 아니지만 거래소 심사 과정에서 지분율 20%는 '경영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벤처캐피탈(VC) 등 비상장사 투자자들 역시 창업자 지분율이 낮은 회사에 자본을 투입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

지분율에 대한 암묵적 규정은 비상장 바이오 기업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대표이사 지분율을 유지하려면 외부 자금을 투자 받는 과정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밸류를 책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상장 바이오 기업의 '비싼 밸류'는 M&A를 저해하는 요소로도 언급된다.

이 대표는 지분율 중심의 경영권 개념을 없앨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이사회 중심 경영 체계 구축과 바이오 섹터에 특화된 장기 투자자 확보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는 "주식회사 제도로 보면 경영권은 권리가 아닌 '의무'이며 경영자는 주주총회에서 선택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해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금 등에서 섹터에 전문성 있는 롱온리펀드를 만드는 방법 등이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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