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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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자로 수억을 버는 사람도 분명 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23) 단기투자

보통 매일 시황을 분석하여 추세가 좋고 힘이 센 종목 또는 거래량이 많은 테마주를 선정하여 단기 매매하는데, 단기투자를 성공하는 단기투자 사람은 많지 않고 또 초보자라면 더욱 힘들다.

단기매매는 사실 증권 전문가가 아니라면 성공하기 쉽지 않다.

단기투자는 시황이 좋을 때 한다

시황이 좋다는 말은 주가가 상승하는 힘이 있고 탄력이 강하다는 뜻인데, 이때는 주도주가 뚜렷이 부각되고 주가가 조금만 올라가도 투자자들이 매수에 가담하기 때문에 단기 급등종목이 나올 수 있다.

한편 시황이 좋지 않을 때에는 테마주와 재료주가 두각을 나타날 때 단기매매가 가능하다.

시황을 분석할 때는 증시 수급을 고려하라

시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증시 수급을 고려해야 한다. 증권시장에서 자금이 들어오면 주가가 올라간다.

반면 수요가 늘지 않는 가운데 물량만 자꾸 늘어가면 주가는 결국 떨어진다.

증시 수급을 살펴볼 때는 개인, 외국인,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가, 일반법인 등 매매주체별로 두루 확인해봐야 한다.

1 | 고객예탁금 증가는 증시 활성화

고객예탁금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 계좌에 입금해 놓은 돈으로 지수의 움직임에 비해 늦게 나타나므로 후행성 지표이다.

2 | 자사주 매입은 상승 요인

자사주란 기업이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발생주식으로, 상장법인은 발행주식의 5% 이내에서 자사주를 취득할 수 있다.

3 | 스톡옵션 행사는 주가의 하락 요인

스톡옵션이란 기업이 단기투자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임직원에게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이사회 결정으로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스톡옵션을 가지고 있는 임직원은 자사 주가가 행사가보다 올라가면 권리를 행사하여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스톡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증시에 물량이 늘어 주가에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주가가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해 스톡옵션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투자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4 | 전환사채(CB) 권리행사는 주가의 하락 요인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란 일정기간 이후에 미리 정해진 전환 가격으로 발생사의 주식을 전환할 수 있는 채권으로,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이자를 받다가 주식으로 전환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주식연계 채권으로 채권발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고, 전환사채의 권리행사는 증시에 물량이 늘어 부담을 줄 수 있다.

5 | 전화(BW) 권리행사는 주가의 하락 요인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rant)는 발행 후 일정한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발행회사에 신주 발행권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부여된 회사채를 말한다.

* 신주발행: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

* 신주인수권: 회사가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 그 전부 또는 일부를 타인에 우선하여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인수에 우선할 권리일 뿐 발행가액이나 기타 인수 조건에서 우대받을 수 있는 권리는 아니다.

* 회사채: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회사가 일반 공중으로부터 비교적 장기의 채권이라는 유가증권을 발행하여 부담하는 채무를 말한다. 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채권자는 주주들의 배당에 우선하여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신주인수권은 일대일 교환으로 권리행사와 동시에 소멸되고 권리행사 기간은 보통 발행일로부터 3개월에서 5년 사이이다.

권리행사 시 주식전환 대금은 별도로 납부해야 하며 증시에 물량이 늘어 부담을 줄 단기투자 수 있다.

6 | 교환사채(EB) 권리행사는 주가 하락의 요인

교환사채(EB: Exchangable Bond)는 행사기간 내에 사전에 합의된 교환조건으로 발행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회사 주식으로 교환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다른 회사 주식으로 교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환 시 발행사의 자산(주식)과 부채(교환사채)가 동시에 감소되는 특징이 있다.

교환 시 사채는 소멸한다. 즉, 주식으로 받으면 돈으로는 못 받는다. 쉽게 말해, 만기 되면 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미리 기업이 제시했던 주식으로 받을 수도 있는 채권이다. 채권자는 만기 시에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주식이 올랐으면 주식으로, 내렸으면 그냥 돈으로 상환 요구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없다는 점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다르며, 자본금 증가가 수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차이가 있다. 교환청구 시 바로 주식으로 교환되어 시장에서 바로 매도할 수 단기투자 있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보다 유리하다.

공급물량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수급으로 본 증시 상승/하락 요인 정리

개인 자금 유입
- 고객예탁금 증가
- 주식형 수익증권 증가

개인자금 유출
- 고객예탁금 감소
- 주식형 수익증권 감소

단기투자 종목 선정 4가지 원칙

1 | 주도주, 테마주 이거나 재료가 있는 종목

단기매매 대상은 꼭 우량주일 필요가 없다. 우량주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하기 때문에 등락이 완만하여 오히려 재무구조가 다소 부실한 저가 재료보유 종목이 좋은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11) 주도주, 테마주 고르기

주도주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주된 업종 또는 종목 군으로 강세시장일 때는 주도주가 뚜렷하게 부각되는 반면 약세시장일 때는 눈에 띄지 않는다. 주도주의 수명은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2~3년간 이어지고 주도주..

2 | 거래량이 많고 증가 추세에 있는 종목

거래량이 많을수록 좋다. 평균 거래량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거래가 증가하면 주가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이 적으면 마음대로 사고팔기가 힘들다

3 | 코스닥에서 선정

원칙적으로 코스닥에서 선정하고 코스피는 예외적으로 선정한다.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가 더 많기 때문에 등락률이 높고 데이트레이터들이 많기 때문에 매매회전율이 높다.

4 | 이평선이 정배열되어있는 종목

5일, 20일 이평선이 나란히 상승 중에 있고 주가가 5일 이평선을 타고 있는 종목이 최우선이다.

단기에 3~10배 이상 상승한 후 이평선이 역배열 전환되어 있는 종목은 절대 손을 대서는 안된다. 대상 종목 선정은 시장이 끝난 후 집중해서 한다.

단기투자 시점 선정 5가지 원칙

1 | 5개 정도의 종목을 선정하고 차트를 분석한다

그래프는 30분 봉과 5분 봉을 동시에 띄워놓는다. 우선 일봉을 보고 이평선이 정배열되어 있는지를 본다. 장중 저점에서만 주식을 내면 수익을 낼 수 있다.

2 | 대상 종목의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수하라

선정된 종목 중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수한다. 거래량은 거래 강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는 전일 같은 시간대에 비해 거래량이 몇 퍼센트 더 증감했는지를 알려준다.

3 | 체결 창을 보고 적극적/공격적 매수에 가담한다

적극적 매수자는 낮은 호가에 매수주문을 내면 싸질 수 있으므로 호가를 올려가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사자 주문을 낸다. 가격 상승에 확신이 있거나 이미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가가 올라가면 이득이 되는 투자자의 경우다.

반면 소극적 매수자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주문을 내고 기다린다.

예를 들어 주식이 떨어져야 수익을 얻는 공매도 세력은 공격적으로 가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공격적 매도자)

단기 매매를 할 때에는 공격적 매수자, 공격적 매도자가 되어야 한다.

4 | 5분 봉, 30분 봉에서 매수시점이 나타날 때 매매하라

차트를 보고 매도/매수 신호가 나타날 때 주문을 한다. 이때 이평선이나 추세선 등을 지표로 사용한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16) 지지선, 추세선 그리고 이동평균선

지지선과 저항선 주가는 단기투자 파도처럼 고점과 저점을 만들며 쉬지 않고 움직인다. 저점을 연결한 결과 위로 향하는 것을 상승 추세선이라고 하며,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이 선에서 가격 하락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지지..

5 | 아침에 이유 없이 떨어지거나 주가가 횡보 후 변화를 보일 때 매매하라

장 시작 전 동시호가 시간부터 주가가 낮게 시작하거나 아침에 이유 없이 떨어질 때, 특별한 이유 없이 아침 시간대부터 주가가 밀리 때는 오후에 반등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지켜본다.

반대로 주가가 아침부터 갭을 만들면서 시세가 높게 붙을 때에는 반을 매도하고 본다.( *갭: https://layhope.tistory.com/283 )

단기매매 시 참고사항

1 | 단기매매는 수수료가 싼 온라인 거래를 이용한다

2 | 거래원을 참고한다. 온라인 거래가 많은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은 매도수량과 매수수량이 같은 경우가 있으므로 매수량이 많으면 곧 매도량도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거래원: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를 통해서 하는데, 이 증권사를 거래원이라고 한다 )

[도서 증정] 향후 고수익을 낼 6가지 투자 트렌드는?

이래학

#모멘텀투자 #주식투자 #단기투자 #포트폴리오

주린이가 지켜야 할 '단기 투자 원칙' 5가지

By 김경필 2020.08.03

단기 투자

2021년까지는 '디지털 콘택트'

주식시장의 V자 반등을 이끈

두 가지 요인 을 알아봤는데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잦은 위기는

모멘텀 투자 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모멘텀 투자: 기관 또는 외국인 투자자 등이

시장분위기에 따라 '과도매수'또는

'과도매도'하는 투자방식으로,

기업 기본 역량인 펀더멘털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와 흐름에 따라

추격매수나 매도를 하는 투자방식.

다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돈을 번 만큼 돈을 잃는 변수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다 는 것을

성공한 주식투자 이후에는

투자금을 일정 부분 회수해서

안전자산으로 옮겨 놓는 등

단기 투자의 세계

① 득이 크면 실도 크다

단기 투자 (High frequency trading) 의

변동성 에 대해 다시 짚어볼까요?

실패의 위험도 그만큼 큰 편입니다.

성공할 경우 +50%, 실패할 경우 -50%인

변동성 장세에 투자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첫 투자금 1,000만 원으로 성공 해서

1,500만 원이 되었다고 해도,

그 다음 투자에서 실패하면

원금보다 적은 750만 원이 될 수 있죠.

단기 투자의 세계

②PER·PBR보다 '거래량·공시'에 주목

단기적으로 추세를 쫓는 모멘텀 주식투자

초보적 상식으로 접근해선 안됩니다.

디지털 콘택트 관련주로 종목을 선정하되

처음 주식 공부를 할 때 배우는

낮은 PER나 낮은 PBR 종목보다는,

최근 이슈나 공시 정보에 따라

거래량 이 늘어나는 종목 을 매입해

상승 파도를 타는 것이 옳습니다.

앞으로 1년 정도

디지털 콘택트 관련주의 가격은

실제 기업 실적이 좋아서라기보다

이슈로 인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 분석 지표인

낮은 PER나 낮은 PBR 종목

오히려 주가가 소외되고 있다

물론 기업의 기본적인 펀더멘탈

(매출,이익,성장등 기업의 기본역량) 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항상 필요하겠지만,

단기 투자에서만큼은

잠시 그 부분을 접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파도가 높으면 언젠가 부서지는 법.

너무 과도한 목표수익률

매도 시점을 놓쳐서 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목표수익률은 예금금리의 10배 이내

보수적으로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놓친 버스를 쫓아가려 애쓰지 마라.

기다리면 버스는 다시 온다" 라는 격언처럼,

너무 높은 목표를 잡고 후회하기보다는

보수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보낼 땐 보내줘야

기회를 왔을 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적인 목표 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보수적 투자 원칙

Investment policy

*투자금

급여소득으로 생활하는 직장인이라면

월소득의 6개월분 이내,

*투자 기간

1년 이내 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표수익률

연 10% 이내 로 잡고,

*손절매 시점

손실이 커질 경우 손절매할 시점도

손실 -15% 면 미련 없이 손절하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주식에 발이 묶이는 경우가 없도록

종목 전환을 시도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손절매: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투자 원칙이 세워진 후에 투자를 해야

실패해도 멘탈을 유지할 수 있고,

(overconfidence trap) 에 빠지지 않고

다음 투자에 냉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이렇게 투자하세요

직장인 이 단기 주식거래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는

투자 방식 을 찾아야 합니다.

미혼 직장인이라면 앞서 말한 것처럼

본인 월소득의 6개월분 이내로

수익이 실현될 경우 그 금액을

손실을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울러 본인 월 저축액의 50%

매달 주식계좌로 자동이체 해서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동일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을 분산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관찰하는 습관 을 갖기에 용이합니다.

한편,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직장인 이라면

이보다는 좀 더 보수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본인 월소득의 3개월분 이내로 설정 하고,

평소 월 저축액의 30% 이내 금액으로

매달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급여생활자의 단기 주식투자 원칙 5가지


1. 최초 투자금 본인 월소득 6개월분 이내

(기혼직장인 3개월이내)


2. 투자기간 최초 1년 이내

(추후 연장여부 판단)


3. 목표수익률은 10% 이내

(예금금리에 10배 이내)


4. 손절매 수익률 -15% 이내

(목표수익률에 1.5배 만큼 마이너스 기록 시)


5. 추가적인 투자는

월 저축금액에 50% 이내로 분할 매수


(ⓒ네이버 영화 '단기투자 회사원)

참고로 기업 들의 펀더멘털 은

코로나19 이전보다 악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풍부한 유동성으로 발생한 반등은

언제든 다시 하락으로 그리고,

다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V반등한 주가가 설사 코로나19 이전보다

다시 M자형 같은 급격한 시장 변화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음 을 유의해야 하죠.

만일 당신이 장기 투자 방식을 고집한다면

아무리 기대수익률이 낮아진다 해도

주가는 장기적으로 펀더멘털에 수렴하므로,

기업 성장과 관련된 지표 (주당이익 증가율) 를

꾸준히 관찰해야 합니다.

디지털 콘택트,

'장기 투자'는 글쎄.

디지털 콘택트 (Digital Contact) 관련주는

2021년까지 강세 를 유지할 것입니다.

장기보유는 경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 계층, 세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체계적 위험 (Systematic Risk) 입니다.

이 전염력 높은 질병의 대유행은

비대면 (언택트: Untact) 경제의

급격한 부상 이 그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식당, 클럽, 체육시설,

호텔, 극장, 미술관, 쇼핑몰, 음악회 등

사람이 모여야 하는 관련 산업은

타격이 불가피 하며,

공연, 스포츠, 컨퍼런스, 항공, 관광업계도

심각한 국면에 몰리고 있습니다.

공유경제의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모델도

반면에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통, 전자상거래, 원격 의료 와,

교육 사람을 대신할 서비스 자동화

강력한 투자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코로나19 위기가

완전무결한 해결이 어렵다고 할지라도

늘 그래왔듯이 실마리는 찾을 것입니다.

2021년 말 까지는

치료제나 백신개발 등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방역망 시스템도 가동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단기 투자 기간은

1년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좋죠.

1년 후 단기투자 에는 어떤 식으로든

이 사태가 '변화'의 기점 을 맞을 것이고,

금융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실물경제는 2021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 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콘택트의

'핵심'을 이해하라

그러니 우리는 단기 투자 트렌드의

핵심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디지털 콘택트라는 트렌드에서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산업은

전자상거래 입니다.

지금껏 성장세가 가장 뚜렷했지만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물류·배송 시스템과 플랫폼이

원격 교육 의 필요성 및

특히 IT정보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 산업은

확진자를 추적한다는 명목 하에 이루어진

개인정보보호 보안 문제와 부딪히면서

정보 보안 산업 도 더욱 중요하고

주목받는 산업이 될 것입니다.

일터에서는 재택근무 의 효율성과 문제점을

모두 파악한 기업들이 보다 합리적인

인력 및 공간 운영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확대되기만 하진 않을 것입니다.

일부 인기 기업들의 근무지는

공간의 수요가 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로 화상회의 등이 늘면서

기업 정보가 가정 환경에 노출되고,

이로 인해 기업 정보 유출이나

해킹과 같은 보안 위험이 커지는 등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죠.

*디지털 콘택트의 핵심


①전자상거래의 지속적인 성장

②신약개발과 의약생산산업(바이오시밀러 등)

③원격교육과 원격의료시스템

(화상통화,영상미디어)

④안전을 위한 기업과 개인의 정보보안

'단타'는 '단타'답게

이런 트렌드 관련주

진입초기에 주목받는 것에 비해

장기 보유 가치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면 생각 외로

사업 진행 속도가 더뎌지거나,

설사 산업 성장으로 수익이 커지더라도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초기에 비해서 오르지 않거나

되려 하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벤처붐' 신화의 붕괴 단기투자 사례처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시장에 완전히 안착에 성공하는

몇 개의 선두주자를 제외하고는

주가가 역행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콘택트 관련주는

코로나19 국면이 어떤 식으로든

전환될 우려가 있는 2021년까지 집중하고

그보다 더 오랜 장기 보유는 경계해야 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시리즈 예고]

부동산

2022년 대선 전까지 9억 미만 신축아파트 강세,

무주택자는 신규분양 집중하라

금융

소비감소로 발생하는 코로나 잉여소득,

발 빠르게 투자자본 마련기회로 삼아라.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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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힘을 믿습니다. 스마트북스

장기투자도 단기투자도 모두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대표적인 장기투자자로 유명한 워런 버핏도 , 전설적인 단기투자자인 제시 리버모어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
단 ,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장기와 단기투자법을 함께 쓰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
장기투자 종목은 하루 이틀이나 한두 달 만에 목표 주가에 이르지 않습니다 . 1, 2 년이 걸릴 수도 있고 , 그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장기투자자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면 2 년이든 3 년이든 보유보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장기투자자라면 기업 펀더멘털이 괜찮은데도 , 주가가 떨어졌다고 앞뒤 안 가리고 허겁지겁 팔아서는 안 된다는 거죠 . 또는 기업 분석을 통해 목표 주가를 정했다면 신중하게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 주가가 좀 올랐다고 급하게 팔면 안 됩니다 .
실제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죠 . 기업의 경제적 가치나 매력 , 성장 잠재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허겁지겁 팔아버립니다 . 한마디로 상승세에서는 제대로 못 먹고 하락세일 때는 손실이 아까워 무조건 쥐고 있고 , 그러니 수익률이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
반면 , 단기투자자들은 주식을 길게 보유하지 않습니다 . 주식을 사면 짧게는 하루 , 길어도 한 달 내에는 주가가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죠 . 주식시장에는 “ 단기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두 번은 깡통차야 한다 ” 는 말이 있습니다 . 배당주나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성공 확률이 떨어진다는 말이죠 . 어떤 이는 “ 주식투자는 없어도 되는 돈으로 투자하는 것 ” 이라고 하죠 .
하지만 세상에 ‘ 없어도 되는 돈 ’ 은 없습니다 . 충분히 공부하고 연습한 후 , 나만의 주식투자법이 생겼을 때 본격적으로 투자해도 늦지 않습니다 .

발 빠르고 부지런하게 정보를 수집하라

단기투자자의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정보를 이용하거나 수요와 공급을 이용하거나 차트를 이용해 단기매매를 하는 것이죠 . 그렇다면 정보를 이용한 단기매매법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3 가지 정보를 습득한 단기투자자들은 다음과 같은 판단을 하고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
➊ 매년 2 월에 열리는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 에서는 애플이나 삼성 , LG 같은 글로벌 모바일기업의 신형 스마트폰 등이 소개됩니다 . 이들 제품에 어떤 사양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수혜를 보는 종목을 미리 사면 단기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➋ 구제역 , 조류독감이 발생했을 때는 관련 백신을 만드는 기업의 주가가 오르겠죠 . 또한 전염병 때문에 돼지고기와 닭고기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수산물의 수요가 늘어나서 수산물 관련 기업의 수익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
➌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기사가 나오자 , 태양광발전시스템 관련 기업 인 SDN 의 주가는 2 주 만에 14% 급등했으며 , 태양전지 및 태양광 시공 · 설치 관련 기업 인 웅진에너지의 주가는 27% 급등했습니다 . 단기투자자들이 그전에 어떻게 했을지 예측이 되죠 ?

이처럼 정보를 이용한 단기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남보다 발 빠르게 수집하고 , 그에 따른 유망종목을 발굴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

주식에서 단기투자로 돈 벌수 있을까. [단타/단기투자/주식 세금/테마주/씨젠]

단기투자로 수억을 버는 사람도 분명 있다!!

단기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은 보통 테마주에 투자를 하게 된다.

테마주 특성상 한시적으로 상당한 이목을 끌기에 주가의 등락폭이 상당히 크다.

테마주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당연히 초반에 오름폭이 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주식은 상,하한가가 30% 고정되어 있기에 운이 좋으면 하루에 30%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단기투자

3000만 원을 투자하면 하루새 300만 원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이득을 취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만큼 위험한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소액을 투자해서 소액을 먹는 투자자도 있지만

초 단기간으로 투자를 단기투자 하는 사람들은 보통 금액이 적은 편은 아니다.

나는 단기투자는 상당히 위험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보통 10% 전후의 이익을 얻으면 다시 주식을 팔게 된다.

물론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3천만 원을 투자하면 10%인 300만 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다시 이 주식을 팔게 되면 세금 0.25%, 수수료 등을 포함하여 대략 0.3%가 빠진다

3300만 원의 0.3%는 대략 9만 9천 원 정도가 되니 이금액이 제하고 내 계좌로 들어온다.

말이 0.3%지 이것도 쌓이면 큰돈이 된다.

단타에서 사고파는 일은 매우 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쉽게 이익을 누리면 도박처럼 또다시 투자를 하게 된다.

근데 문제는 항상 처음처럼 10%씩 이익을 얻어가기가 어렵다.

앞서 말한 것처럼 순식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테마주이기에 어떤 날은 3%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주식투자의 본질은 무엇일까? [장기투자/단기투자/주식 배당금]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무시무시한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양상이다. 2일 전만 해도 1500선이 붕괴가 되어 엄청난 공포를 유발하였으나 어제는 8.6%, 오늘은 5.8% 상승을 하는 나름 신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째, 누군가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었다면 반대로 누군가는 잃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점은 일반 도박과도 상당히 비슷하다.

누군가의 자본이 들어와야 내 주식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단기투자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파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되는 일이다.

테마주라는 특성상 오름세가 유지될 것이라 판단하고 주식을 샀을 때 고점에 물리기가 상당히 쉽다.

당장의 단기간에 주식투자로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 사람의 심리는

"조금만 더하면 더 큰돈을 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가득 차게 된다.

테마주는 일정기간 폭발적으로 오르다가 그 이후에는 거의 원래 주가 수준으로 돌아가는데

테마주 특성상 원래 자리 찾아간 주가는 다시 올라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나 올리오지 않는다.

쉽게 돈을 벌었다면 쉽게 잃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야구에서도 안타로는 점수를 내기가 쉽지가 않다.

도박에서 도박꾼들이 돈을 못 따는 건 확률의 대원칙이라는 것 때문이다.

운이 좋아 몇 번을 딸 수는 있어도 확률상 게임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결국에는 잃게 된다.

주식에서 단기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아주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돈을 벌 수는 있지만, 그 돈이 내 통장으로 오는 시간은 상당히 오래 걸린다.

왜냐하면 그 돈으로 테마주에 또다시 투자를 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주식에서 단기투자건 도박이건 단기간에 돈을 딸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높다.

하지만 그 돈을 내 돈으로 벌어들일 확률은 매우 낮다.

즉, 단기투자나 도박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땄을때 관두면 나는 그 돈을 벌게 된다.

흔히 얘기하는 도박꾼들이 도박을 못 끊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단기 투자가

결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이 쉽게 돈을 땄을 때의 쾌락을 쉽게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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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라는 전염병으로 인하여 연일 세계 증시는 하락을 면치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거의 1달만에 주가가 20% 이상이 폭락하는 무서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 상황이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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