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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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등 각종 가상화폐 이미지.[로이터 연합뉴스]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대다수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최근 15% 남짓 하락한 4000만원대로 추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10일 8180만원에 고점으로 거래된 후 두 달여 만에 50% 가까이 폭락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리플(XRP), 솔라나(SOL), 폴카닷(DOT) 등 주요 가상화폐들도 대부분 10% 이상 추락했다. 일각에서는 가상화폐 폭락을 ‘저점매수’ 시점으로 보고 있는 반면, 가상화폐에 대한 거품이 빠져 손실을 감수해서라도 잔여 물량을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등 가상화폐 시장이 큰 혼란에 빠졌다.

가상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말 원화로 8000만원을 돌파, 사상최고치를 찍은 뒤 40% 넘게 폭락했다.

가상화폐 가격 폭락은 미국 증시 영향이 크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새해 들어 맥을 못추는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 역시 동반 추락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최근까지 5% 가까이 급락했고,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주식시장과 암호화폐는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으로 시중 금리가 뛰자 그 충격으로 추락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만에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3월을 시작으로 올해 금리를 최소 4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범이 또 다시 좌절된 것도 비트코인 가격 급락을 가속화 했다.

연준은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금리인상과 함께 시중에 풀었던 돈도 회수할 방침을 시사한 것도 악재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을 줄이기 위해 채권매입을 통해 매월 막대한 돈을 시중에 풀었지만 연준은 오는 3월 금리인상을 시작한 뒤에는 곧바로 이 유동성도 회수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시중에 금리상승과 함께 ‘돈 가뭄’이라는 이중 악재가 들이닥칠 것임을 예고한 셈이다.

여기에 연말부터 연이은 하락세에 따른 투자자의 불안감과 규제 문제, 러시아 중앙은행이 중국처럼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가 하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가 하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점매수 타임 vs 물량 매도 시점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이번 가격 폭락이 ‘저점매수’ 타이밍이라는 시각과 함께, 더 이상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잔여 물량 매도’가 바람직 하다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대장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란 점에 대해서는 이견은 없다.

투자은행 JP모건은 비트코인 시장이 금만큼 성장하고, 금에 준하는 자산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조건 속에서 비트코인 최고치를 장기적으로 14만6000달러(약 1억7600만원)로 예상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22년 가상 화폐·블록체인 산업 전망’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1억2000만원)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의 비중이 현재 20%에서 50%까지 늘어날 경우 1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웹(Web) 3.0’이 일반화되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웹 3.0’ 구현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인 대체불가능토큰(NFT)의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가상자산을 말한다. 이는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수단이다. 현재 세계 미술품 시가총액 규모는 1조7000억달러(약 2047조원)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NFT 아트의 시가총액은 140억 달러로 미술품의 1%에 불과하다. NFT 아트 시가총액은 향후 10년간 10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비트코인 등 각종 가상화폐 이미지.[로이터 연합뉴스]

▲ 비트코인 등 각종 가상화폐 이미지.[로이터 연합뉴스]

반면 부정적인 전망도 적지 않다.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탄소배출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데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의 반(反) 가상화폐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 때문이다.

스위스 투자은행인 UBS는 “가상 화폐에 대한 규제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게 되면 비트코인 가치는 0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비트코인 부상’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UBS는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합니까”에 대한 질문에 “추가 가격 인상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필수적인 실제 사용 사례가 회의적이므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UBS는 “가상화폐 투자로 전체 투자금을 잃은 위험을 인식하고 있으며 따라서 투자 규모를 제한 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특히 “더 나은 디자인의 버전이 출시될 때 가상화폐 가격이 ‘0’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경고 했다.

캐리 알렉산더 영국 서식스대학교 금융학과 교수도 “비트코인은 1만 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1년 반 동안의 상승분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내가 지금 투자자라면 조만간 비트코인에서 나올 생각을 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근본적인 가치가 없으며 투자보다는 장난감 같은 것이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거래소는 프라이버시를 잃고 있습니다. 왜 그리고 무엇을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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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의 지원으로 수립 된 5 차 EU 지침을 둘러싼 논란이 XNUMX 년 연속 암호 화폐 시장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통화 사용자는 식별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최근 WhatsApp의 역사는 KYC 절차를 거치는 동안 사용자가 회사에 제공하는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암호 화폐 거래자에게 필수 단계입니다. 그것 없이는 암호 화폐 거래소에서 작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는 이러한 조치가 금융 범죄와 테러리스트 후원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 플랫폼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돈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데이터 유출 또는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도난이 발생한 경우 사기꾼은 여권 사본, 암호 화폐 지갑 키 등을 받게됩니다.

거래소에 KYC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몇 년 전만 해도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는 완전히 익명이었습니다. 사용자가 KYC 절차를 거치도록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이 교환 제외). 동시에 시장은 암호화폐에 의한 자금세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크넷은 성장하고 발전했다. 따라서 디지털 코인은 마약, 컴퓨터 바이러스, 밀수 보석, 불법 마약 및 기타 불법 품목을 살 수 있습니다.

2020 년에는 약 1 백만 비트 코인이 다크 넷 공간에있었습니다. Chainalysis 연구에 따르면 사용자의 지갑이나 암호 화폐 거래소에서 300 BTC가 도난당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2017 년이 지표는 22 % 더 높았습니다. 다크 넷은 KYC 절차의 구현으로 인해 약화되었습니다. 이는 5 차 EU 자금 세탁 방지 지침 (5AMLD)의 필수 부분이되었습니다. 10 년 2020 월 XNUMX 일에 채택되었습니다.

거래 플랫폼에는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가 있습니다. 여권 및 신분증 사본 포함. 따라서 규제 기관은 범죄자를 식별하고 그들을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기꾼은 거래소에서 자금을 인출하거나 암호 화폐를 사용하여 돈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 대한 위험

거래소의 신원 확인 프로세스에는 일반적으로 개인 정보 전송이 포함됩니다. 즉, 이름과 성, 주소, 생년월일, 여권 사진 및 스캔 문서입니다.

  • 교환 중 침입 및 정보 유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제 XNUMX자는 귀하의 개인 데이터 및 문서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크 넷에서 판매).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 교환은 귀하의 데이터를 정부 기관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부정직 한 직원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개인 데이터 확인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 나 암호 화폐 거래소 모두 KYC 절차를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검증이 블록 체인의 본질 인 익명성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속적인 고객 데이터 유출로 문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9 년 2020 월 Poloniex 거래소는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1 년 말까지 해커는 Ledger에서 백만 개 이상의 이메일 주소를 훔쳤습니다.

신원 확인은 금융 부문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자금 세탁 거래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암호 화폐를 변환하려는 경우 라이트 코인을 비트 코인으로 익명 교환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탈 중앙화 된 암호 화폐 거래소에서의 거래는 2020 년 초에 372 억 XNUMX 천 XNUMX 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Dune Analytics 리서치에 따르면 이는 사상 최대의 기록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이더 리움 조사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분산 형 암호 화폐 거래소는 높은 수준의 보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중앙 당국의 간섭이나 조정없이 PXNUMXP 암호 화폐 거래를 가능하게합니다.

탈 중앙화 암호 화폐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고객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KYC / AML 확인을 준수하지 않습니다. Godex.io는 이러한 유형의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중앙 집중식 거래소는 과도한 규제로 인해 인기를 잃고 있습니다. 그들은 탈 중앙화 거래소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중앙 집중식 거래소 사용자에 대한 요구 사항이 더욱 엄격 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거래소의 보안 수준은 많이 필요합니다.

예스24 블로그

이번 글에선 정말로 잡소리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짧게나마 언급해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원래 이번 글의 주인공은 요즘 기독교계와 논쟁을 벌이고 있는 인문학계의 아이돌 도올 김용옥 선생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전 글을 쓰려고 도올 선생의 저서 『요한복음강해』를 거금 16,000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당장 가진) 전 재산을 털어 책을 구입한 저는 남들의 방해가 없는 조용한 곳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요한복음강해』 서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문제의 대목에 다다랐습니다.

「(전략) 좋다! 그래서 요한복음강해를 하기 전에 요한복음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을 정확히 연역(衍繹)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붓을 대기 시작한 것이 1,500매의 장문의 논문이 되어 하는 수 없이 『기독교 성서의 이해』라는 단행본으로 엮어내기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기독교 성서의 이해』는 본서의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책이다. 그러니까 본서는 사실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이해』로부터 시작된 것이므로, 이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은 수고스럽지만 『이해』로부터 읽어야만 이 책에서 내가 말하는 논지를 료연(了然)하게 파악할 수 있다. (후략)」

… 예, 알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아직 출간도 안 된 『기독교 성서의 이해』를 하염없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강의라도 먼저 듣고 있으려 해도 수강료 35,000원이 있을 턱이 없는 통장 잔고와 지갑 덕에 도올 선생에 대한 글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더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기독교계와 도올 선생 간의 논쟁이 좀 더 심화되고, 『기독교 성서의 이해』가 출간된 후에 글을 쓰는 편이 더 나을 테니까요. 본의 아니게 칼럼 예고를 하고 말았네요.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도올 선생에 대해 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진짜 주인공에 대한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그가 그 자신일 수 있도록 내버려 둡시다 – 아나운서 김성주

급료를 현실화하라는 리플 먼저 간단하게만 짚어볼게요. 급료 현실화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사가 받을 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아나운서 간의 위화감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아나운서국에는 여러 명의 아나운서가 있고, 시청률과 상관없이 다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시청률과 인기도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두어 ‘현실화’한다면 어떤 바보가 나 〈TV 속의 TV〉에 출연하겠습니까. 목숨 걸고 인기 프로그램을 따내기에 혈안이 되겠지요. 시청률이 안 나오는 프로를 맡은 사람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할 수 있겠습니까. 성과주의 자체를 비난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지나친 성과주의로의 귀결 역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결국 아나운서 전체에 대해 처우개선이 필요한 건데, 이건 다시 MBC라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노조원 전체로 확장되는 문제고, 다시 공중파 3사 전체로 퍼지게 되는 일입니다. 물론 전 방송노동자에 대해 처우개선이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찬성하지만, 김성주 개인의 월급을 올려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성주 개인의 월급을 올려주고자 아나운서 전체의 처우개선을 주장하는 것 역시 선후관계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이고요. (이와 관련해서 김성주가 아나운서 전체의 처우개선을 위해 싸우려고 힘을 합치지 않고 혼자만 쏙 빠져나간다고 비난하는 리플도 있지만, 중요한 건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김성주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MBC 사원입니다. 퇴사를 했는지 아닌지조차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사람이 평상시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면서 던지는 저런 비난은 자신의 비열함을 자랑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자, 그럼 리플의 반수를 차지하는 ‘배신을 하다니 배은망덕한지고’라는 리플이 왜 위험한지 천천히 짚어보겠습니다. ‘키워준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곳을 배신하고 배은망덕하게’라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엔 어떤 생각이 작동하는 걸까요? 이런 말이 나오기까진 적어도 세 가지 생각을 전제해야 합니다. “하나, MBC가 김성주를 키웠다. 둘, 더 좋은 조건을 위해 회사를 옮기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 ‘배신’이다. 셋, 아나운서는 공인이므로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적 제약을 받는다.” 전 지금부터 이 세 가지 생각을 하나하나 반박할 생각입니다. 불과 보름 전까지만 해도 악플이 사람을 죽였네 어쩌네 하면서 반성과 자정의 물결이 일렁이던 웹이 금방 다시 악플로 뒤덮이는 것도 보기 못마땅할뿐더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부당한 이유로 비난받는 걸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기가 부끄럽거든요.

1. MBC가 김성주를 키웠다?

첫 번째 생각은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끼’ 하면 두 번째도 서러울 아나운서 김완태, 임경진과 함께 교양프로그램 를 진행하며 주가를 올릴 수 있었던 것도, 2006년 독일 월드컵 중계팀 중 가장 간판급으로 알짜배기 경기를 진행하며 인기를 키울 수 있었던 것도 MBC 아나운서국의 배려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그 후 주가가 올랐을 때 시의적절하게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투입되어 맹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하지만 단순히 ‘MBC가 김성주를 키웠다’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그 자리까지 오르고자 김성주라는 개인이 들인 노력을 송두리째 무시하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그가 각종 케이블 채널을 오가며 아나운서가 되려고 들인 노력과 시간, 각 스포츠 경기마다 경기 결과와 특이점을 기록해서 노트로 정리해 자신만의 자료로 보관해 두는 치밀함 등은 싹 무시되어 버리는 거죠. 방송국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재능이 없는 사람을 스타로 띄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MBC 역시 김성주가 스타가 된 덕분에 각종 프로그램에서 유효하게 써먹을 수 있지 않았습니까.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김성주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요. 의 코너 ‘경제야 놀자’, , 기존에 진행하던 까지 합치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법하지요. 더군다나 은 동 시간대 청취율 1위니 김성주 덕에 MBC가 보는 득도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MBC가 김성주를 키워줬다는 말은 절반의 진실만을 서술하는 겁니다. 회사의 지원, 개인의 재능과 열정 그리고 그것이 발휘된 시기가 딱딱 들어맞았다고 하는 게 마땅하겠지요.

두 번째 생각은 좀 이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족이나 친지가 월급을 더 많이 주고 그 사람의 가치를 더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회사로 옮겼다고 이야기할 때 ‘배은망덕하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전에 있던 회사에서 많은 기술을 배우고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해도,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전면적으로 지원해 주는 직장으로 이직하는 사람에게 ‘배은망덕’이라고 말하는 법은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사람들이 이런 식의 말(‘키워놨더니 나를 배신하고 뒤통수를 때려? 이런 배은망덕한 것’)을 실제로 입 밖으로 내뱉는 걸 본 것은 한국 조폭영화밖에 없습니다. 왜 있잖습니까. 기껏 심복으로 키워놨더니 어느 날 ‘애들’을 풀어 기습공격을 해치우고는 ‘여~ 형님 신수가 훤하십니다~’ 하고 건방 떠는 부하를 보며 배신감에 치를 떠는 주인공 말입니다. 그런데 당사자 MBC도 그런 내색을 안 하는 와중에 몇몇 네티즌은 ‘저런 배은망덕한 것, 내 처음부터 그럴 줄 알았다’라고 손가락질합니다. 제가 지어낸 리플이 아닙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 기사에 달린 리플을 살펴보세요. 진짜로 저런 단어를 쓴다니까요. 저로선 이해하기 쉽지 않은 광경이에요.

만약에 그래도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40분가량 방송되는 의 ‘경제야 놀자’ 한 꼭지를 위해서 적어도 3시간에서 5시간정도 녹화하고 김성주가 받는 출연료는,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3만 원입니다. 한 달에 4번에서 5번 정도 촬영을 하니까 그럼 한 달 고정 급여에 12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 더 받는 셈입니다. 물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그거 하나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과 실제 노동시간에 비해서 저임금이란 생각은 안 드나요? 자신의 팬카페를 관리해줄 사람도 없고, 자신이 입을 의상을 챙겨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자신의 스케줄을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대신 관리해 줄 사람도 없고 이동도 직접 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김성주는, 한 회 출연에 기백만 원에서 기천만 원을 받으며 주변 사람의 관리하에 오로지 방송에만 전념할 수 있는 MC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이런 생활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된다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를 고려하지 않겠습니까? MBC에 남자 아나운서가 김성주 하나인 것도 아닌데 혼자서 과중한 업무를 짊어지고 뛰면서 실질적인 이익은 없는 상황이라면 자신을 더 잘 관리해줄 회사로 눈길이 가는 게 일견 당연하지 않으냐는 거죠.

세 번째는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침이 마르도록 떠들어댄 이야깁니다. ‘방송인은 공인이 아니다’라고요. 공인은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가깝게는 동사무소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공무원에서 멀게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각 정당의 수뇌, 고위 행정가, 각종 사회단체 대표 등을 공인이라고 부르지요. 이 사람들의 일은 대체로 그 사람 개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이익관계에 관련되므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모든 일을 해야 하고, 그 과정이 투명해야 하며, 그런 이유로 이들에겐 남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잣대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방송인은 그렇지 않죠.

전파는 공공의 재산이지만, 그 전파를 채우는 콘텐츠 자체가 공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파를 소유하고 소비하는 시청자 역시 그 전파가 올바른 소리만 중얼거리며 도덕적인 가치로만 채워지길 바라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아슬아슬한 불륜 이야기가 피어오르는 드라마에,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이 바보 연기를 하고 물벼락을 맞는 오락 프로그램에 채널을 고정합니다. 물론 방송의 공익적인 면, 정보전달과 진실보도의 면모에 박수치고 응원할 때도 있지만, 시청자라는 사람들은 변덕이 심해서 어느 한 가지 가치만을 좇다 보면 채널은 금방 돌아가 버립니다. 그럼에도 시청자는 방송인이 자신의 욕망을 적당히 긁어주기를 바라면서도 동시에 그들이 높은 수준의 도덕 기준을 준수하며 살아가기를 바라죠.

방송인의 덕목은 정확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자신이 맡은 역할에 맡게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것입니다. 그들이 정해진 일만 맡아서 잘한다면,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어떤 도덕관념에 따라 살아가는가가 그들에 대한 평가항목이 될 순 없어요. 그들의 행동이 공공의 이익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말 한마디의 파급 효과가 크다고 해도 ‘공인’으로 분류해야 하는 건 아니죠. 솔직히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한국처럼 방송인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동시에 방송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나라가 어디 흔합니까. 방송인에게 광대인 동시에 공인이기를 바라는 것 역시 이율배반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우리보다 더 높은 도덕률을 요구할 이유는 없지요.

왜 난데없이 ‘공인’ 운운하며 도덕률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는가 하면,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이 자신이나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의 사소한 부도덕은 너그럽게 용서하면서 TV에 나오는 사람들에겐 숨 막힐 정도의 도덕률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방송인은 어느 자리에서든 예의 바른 사람이어야 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라고 믿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기준이 있고, 나라마다 제각기 다른 국민정서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기준이 단순한 ‘이직’을 ‘키워준 회사에 대한 배신’으로 이해할 정도라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회사를 옮기는 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듯, 김성주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회사를 옮기는 것 역시 비난할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제 제가 질문을 할 차례입니다. ‘왜 사람들은 김성주가 프리랜서로 전업하는 것을 그렇게 못마땅해 하는 걸까?’ 하는 질문이요. 이를 알아보려면 우리는 프리랜서로 전업한 아나운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금희는 욕을 먹지 않는데, 강수정은 왜 오만 가지 비난에 휩싸이게 된 걸까요? 쉽게 대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얘기를 꺼낸 사람이 대답해야겠죠. 전 강수정이 이금희처럼 같은 조신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면 이렇게 비난의 화살을 맞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수정이 비난받는 이유는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과 춤을 췄기 때문입니다.

전 정말 진지하게 그렇게 믿습니다. 예능계 전체에 대한 끈질긴 천시가 없다면,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망가지는 아나운서를 이렇게까지 심하게 비난할 리 없어요. 그러면 똑같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깔때기를 휘두르는 백승주와 강수정의 차이는 뭘까요? 이 역시 조신하게 앉아서 깔때기를 휘두르는 ‘안방마님’과 직접 물을 뒤집어쓰고 뛰어다니며 남자 연예인의 꽃다발을 받는 ‘날라리’의 차이일 겁니다. 결국 시청자는 아나운서가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며 물벼락을 맞고 뿅망치를 휘두르는 걸 보고 즐거워하면서, 정작 그 고생을 하는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아나운서씩이나 되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라며 비하하고 끝이라는 거죠. 근데 그런 천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 ‘돈’ 때문에 회사에서 나가겠다니, 못마땅해 보일 수밖에요. 김성주의 오랜 꿈은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죠? 만약에 지금 김성주가 ‘프리랜서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퇴사한다고 하면 지금처럼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꿈’ 때문에 ‘학교 선생님’이 되는 건 칭찬할 만하고, ‘현실’ 때문에 ‘프리랜서 딴따라’가 되는 건 비난받아야 하는 일인지, 전 쉽사리 수긍할 수 없습니다.

급변하는 방송가에서 이미 교양 프로그램과 오락 프로그램 간의 벽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아나운서가 진행했을 법한 프로그램을 여타 연예인이 꿰찬 지금, 아나운서가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요. 그리고 적어도 우리 모두 동의한 민주주의 원칙, 우리가 사는 세상의 기본 원칙은 ‘직업엔 귀천이 없다’예요.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바지가 벗겨지는 수모를 당하는 멤버를 보고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다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을 추는 아나운서를 봤을 때 불편하더라도 거기에 대고 삿대질을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보도국도 예능국도 똑같이 시청자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는 목적하에 ‘귀천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얼마 전에 읽다가 폭소한 신문 기사가 있어요. 청주시에서 ‘청주를 빛낸 인물’로 김성주를 선정하고 등신사진상을 제작해 관광상품으로 만들려고 했다가 시민들의 반발과 김성주 본인의 고사로 무산된 일이었습니다. 청주시도 민망했겠지만, 아마 가장 민망했던 건 김성주였을 겁니다. 이렇게 본인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이런 식으로 호들갑을 떨면 우리는 그 광경을 보고 흔히들 ‘오바한다’라고 말합니다. 덕분에 김성주 개인의 이미지까지 같이 우스워질 뻔했죠.

김성주는 세 살 먹은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자기 일은 혼자서 결정할 수 있는 성인이죠. 게다가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한, 제법 재능 있는 방송인입니다. 우리에겐 그의 인생에 참견해서 그의 선택에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옆에서 ‘이적한다더라!’ ‘이적했다더라!’라며 오보를 터뜨리는 인터넷 매체와 그런 결정에 손가락질하며 ‘저런 배은망덕한 배신자!’라고 외치는 일부 네티즌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나아가 우리 시대를 먼발치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우리의 후손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아마 제가 청주시의 호들갑을 보고 ‘오바한다’라고 생각했던 것과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이제 사람들이 이 정도로만 하고, 김성주가 김성주일 수 있도록 내버려뒀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리든 그것은 그 사람의 삶이니까요.

한빛출판네트워크

조니 프라이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경제, ICO와 펀드 전문가이며 토크노믹스를 사용해 자본을 조달하는 회사들을 도왔다. 조니 프라이는 또한 영국 기반의 국제적인 영향력자 네트워크인 팀블록체인 TeamBlockchain 의 CEO이기도 하다. 팀블록체인은 변호사, 회계사, 거래소, 보관소, 보험 제공자 같은 서비스 제공업체뿐만 아니라 사기업과 공기업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한다. 팀블록체인은 사고 리더십은 물론, 예리한 분석과 전략을 제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상업화한다.

조니 프라이는 런던에서 자산 관리 기업의 CEO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운용 자산이 10억 파운드를 넘는다. 조니 프라이는 ICO, 토크노믹스, 암호화폐 펀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면서 금융 혁신의 역학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는 또한 연사로서 이 주제에 대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기도 한다. 조니 프라이는 개인 고객과 기관의 자산을 맡아 영국과 전 세계적으로 자금을 관리하는 금융 서비스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영국과 해외 여러 나라의 규제되는 회사와 규제되지 않은 회사에서 CEO 및 이사를 역임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를 경험했다.

숀 오: 조니, 블록체인과 ICO를 진행하는 공개 기업에서 어떤 경향이 보이나요?

조니 프라이: 아무도 1센트에서 2만 달러에 이르는 비트코인의 상승을 예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추세는 리플이 0.5센트에서 출발해 미화 3.50달러라는 최고치까지, 2017년 35000%의 가치 상승과 맞물려 더욱 강화됐습니다. 두려움과 탐욕이 이런 움직임을 주도했으며, 이 움직임의 뒤편에서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가 블록체인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이 점점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7년 5월에는 블록체인 관련 회의가 개최됐을 때 12명 정도의 사람만 나타나도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5월에는 대형 자산관리 운용사, 규정 준수 및 컨설팅 회사, 북미 지역의 상장 회사, 전 세계 여러 법률 회사를 비롯해 많은 조직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저는 그곳에 패널로 참가하거나 의견을 말했습니다. 이런 행사에는 60~130명 사이의 사람들이 참여했고 그들은 개인 투자자가 아니었습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블록체인 엑스포가 있었는데, 2018년 4월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에는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등록했으며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런던 암호화폐 쇼에는 250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소매 투자자가 다음 리플이나 비트코인을 찾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목격합니다. 그러나 전문 투자자는 이런 개념이 상장된 (공개 상장) 회사 또는 뮤추얼 펀드에 적용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 IPO 실행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IPO가 드문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변호사, 회계사, 중개자 비용뿐 아니라 개인 비용도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바클레이즈 Barclays 의 최고 경영자는 내부 고발자의 정체를 드러내려고 시도하다 개인적으로 미화 15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상장 회사의 이사가 되면 개인적인 책임이 상당히 커집니다. 표면적으로 지분 희석이 없고 부채 추가도 없는 자금 조달 방법을 찾는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도권 시장은 ICO를 문제없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은 자금을 모집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다른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제품의 잠재적 구매자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만 개가 넘는 광고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특히 디지털 경제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됨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유지하기 위한 과제는 더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을 어떻게 고객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까? 항상 새로운 고객을 찾는 사냥꾼의 생각에서 가진 것을 돌보는 농부의 생각으로 회사의 사고방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숀 오: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경향 아닌가요?

조니 프라이: 항공 프로그램과 같은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고객에게 디지털로 보상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비행 마일리지 보상 계획과 관련해 예산을 받은 마케팅 임원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고객은 비행기를 많이 탈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제도가 잠재적으로 항공사의 대차 대조표에 엄청난 무형적인 부채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재무 이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마케팅이 성공할수록 회사의 대차 대조표가 더욱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케팅에 자금을 조달하고 미래에 쌓인 무형적인 부채로 기진맥진하게 되는 이중 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현금으로 바꾸지는 않겠지만 향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체국 납부인이 찍히지 않은 우표를 특정 시점에 발행한 세계 모든 나라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크리스마스에 구입한 모든 우표는 구입 시점이 아니라 1년 동안 사용됩니다.

회사가 토큰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독자적인 실체로 로열티 토큰을 발행하고 특가나 여행 업그레이드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심지어 레스토랑, 호텔 또는 자동차 대여 회사와 합작할 수도 있으며, 책임은 별도로 만든 토큰 회사에 있습니다.

이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P/E Price to Earnings ratio (가격 대비 수익 비율)가 10인 BMW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케팅 비용이 연간 100만 달러라고 가정합시다. BMW 마케팅 부 서를 따로 떼어 카코인 CarCoin 회사로 분리했다면, 이론상 회사로서 BMW의 가치는 미화 천만 달러 정도 높아질 것입니다. 양사가 공통 이사를 선임했을지는 몰라도 BMW와 카코인은 명백히 분리된 회사이며, 카코인은 BMW의 이사회에 마케팅 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핵심 업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마케팅 계획은 승인을 받아야 하고, 카코인은 계획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카코인은 포드 자동차 마케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카코인이 성공했다면, 일부 지적 재산권과 전문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이 기술은 백색 라벨링이 가능한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자동차 회사에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카코인은 자동차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며, 생산 문제나 공급망 문제 등에 관여하지 않는 독립적인 마케팅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의 유일한 목적은 마케팅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카코인이 어느 날 BMW를 인수할지 말입니다!

다음으로 저는 토큰 보유자와 ICO 주주 사이에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이해 상충을 고려하고 싶습니다. 아마존이 언젠가 ICO를 인수할 것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주주들에게는 행복한 날이지만 토큰 보유자는 어떨까요? 아마존이 자체 토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토큰 보유자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질적으로 토큰 소지자에게는 지분이 없으므로 권리도 없습니다. 주주와 토큰 보유자 사이의 잠재적인 이해 충돌을 관리할 방법을 고려해야 하므로, 저는 이와 같은 질문을 제기합니다. 한편에는 창립자인 주주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는 회사의 자금 조달에 사용된 토큰 보유자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언급하지는 않지만, 변호사가 이 문제를 살펴보고 있다는 점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숀 오: ICO에서 토큰을 구매할 때 연관된 권리가 존재합니까?

조니 프라이: 토큰이 유틸리티 토큰인 경우, 특히 대다수의 토큰이 지금까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연관된 권리는 없습니다. 토큰 보유자에게 권리가 부여될 때 잠재적으로 해당 토큰은 증권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어쨌든 발행된 토큰의 대다수가 증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감독 당국이 겪는 문제 중 하나는 뭔가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할 때 발생합니다. ‘그것은 오리처럼 보입니다. 오리처럼 수영하고 오리처럼 날아갑니다. 그런데 왜 이 동물을 타조라고 말하는 겁니까?’ 따라서 규제 당국이 씨름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거리에는 정직성 부족과 말도 안 되는 모순이 존재합니다.

일단 공개적으로 상장된 기업이 연루되면, 이런 기업은 자신이 진행 중인 일을 불완전하게 표현함으로써 발생하는 잠재적인 책임을 감당할 여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암호화폐에 참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증권형 토큰으로 발행할 것이며, 이런 증권 토큰은 현재 미국의 SEC가 취하고 있는 입장처럼 보입니다. 흥미롭게도 2017년 ICO의 15% 이상을 책임졌던 한 회사는 현재 증권형 토큰에 초점을 맞추는 중이라고 합니다.

숀 오: 향후 거대한 규제력을 지닌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보입니까?

조니 프라이: 그렇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디지털화하고 에어드랍을 통해 토큰을 제공하는 경우처럼,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토큰이 사용되는 상황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훌륭한 사례는 바이버 Viber 를 소유하고 있고 일본의 아마존으로 알려진 대형 전자 상거래 및 미디어 회사 라쿠텐 Rakuten 입니다. 라쿠텐은 미화로 90억 달러 이상 가치가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마일리지 토큰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소셜 메시징 플랫폼인 라인 Line 이 일본에서 고객 2억 명에게 에어드랍을 수행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토큰을 부여하고 상장했습니다. 라인 고객에게 거래소에서 판매하거나 라인 플랫폼에서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큰을 제공함으로써 라인 플랫폼의 사용을 장려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 stable coin 몇 가지가 발행되는 모습도 보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 화폐로 뒷받침되는 암호화폐로서 저렴하고 빠른 지불이 가능합니다. IBM은 미국 달러화가 뒷받침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또 다른 스테이블 코인인 엔코인 Yencoin 도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또 있습니다. ICO가 미화 1억 달러를 모금했다고 가정하면, 물리적으로 보유한 토큰은 어디 있고 누가 여기에 접근할 수 있을까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은 도전 과제입니다. 자산 보관인이야말로 당신이 뭔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실체입니다. 이것은 블록체인이 해야 하는 일 아닙니까? 그렇다면 탈중앙화된 기술을 사용해 자산 보관인을 중앙화하고 디지털화하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토큰 보유자가 잠재적으로 개인이 정직하고 도덕적인 존재라고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런 유형의 위험에 대비해 보험을 들 수 있지만, 현재 대다수의 보험사는 암호화폐로 자금을 지원받는 회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토큰에 대한 합병과 인수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카코인이 BMW 회사보다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잠재적으로 인수합병을 수행하면서 BMW를 사버린다는 앞의 예제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코인 회사가 전통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회사를 사기 위해 입찰하는 모습을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직접 보는 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이런 움직임은 매우 흥미로운 미래를 만듭니다.

왜 리플을 구입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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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국가 간 결제에서 VISA를 인수할 예정입니까?

세계 은행은 리플을 지원합니까?

리플 CEO는 리플의 변동성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위 질문이 궁금하시면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영상이 끝까지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림설정도 꼭 부탁드립니다. 리플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국경을 넘는 지불 리플이 리플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 화폐와 다르게 취급될 것이라는 충분한 경고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소송은 상당한 수익을 줄 수 있는 리플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SEC 소송 소식 이후 리플 가치는 50% 급락하여 월간 최고치인 $0.66에서 최저 $0.22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리플은 다각화를 위해 현재 국경 간 제 시스템인 리플 Net의 기능을 개선하고 다른 국가의 당국을 겨냥한 매력 공격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플은 이러한 국가 간 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Bank of England 결제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은행 중 하나인 런던에 기반을 둔 Modulr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리플은 아시아 태평양, 북미, 라틴 아메리카, 및 중동 지역 고객에게 국제송금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세계은행이 리플와 스텔라루멘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Digital Asset Investor가 트윗한 내용을 살펴보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세계 은행은 왜 리플와 스텔라루멘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언급할까요?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통화 클래스를 의미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많은 암호 화폐와 관련하여 안정성을 제공하므로 즉각적인 처리 및 지불 보안을 제공합니다.

두 가지 디지털 통화는 리플 리플와 스텔라 루멘 스텔라루멘은 모두 은행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국경 간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리플은 국제 은행 간의 국경 간 지불 결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스텔라루멘은 사용자와 은행이 없는 인구에게 저비용의 국경 간 지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 은행은 리플을 미래의 국가 간 지불을 할 코인으로 활용할 것입니까? 세계은행과 리플의 연관성이 단순히 우연일까요?

왜 세계은행은 리플와 스텔라루멘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언급할까요?

리플은 미국에 기반을 둔 기술 회사인 리플 Labs 주식회사 에서 만든 실시간 총 결제 시스템, 환전 및 송금 네트워크입니다.

리플을 사용하면 다국적 기업이 리플 네트워크를 통해 리플을 전송하여 국경 간 지불을 결제할 수 있으므로 주문형 유동성이 생깁니다.

리플 생태계의 세 부분은 원장을 유지 관리하는 서버, 두 번째는 클라이언트, 세 번째는 중개자입니다.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과 달리 리플은 작업 증명을 실행하지 않으며 지분 증명 합의 메커니즘도 실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리플 거래는 리플 게이트웨이로 알려진 BGP(Byzantine Generals Problem) 합의 프로토콜에 의존하여 시스템의 계정 잔액과 거래를 검증합니다.

리플 결제 프로세스에는 계정 소유자가 서명한 거래 생성과 네트워크에 제출했습니다.

잘못 형성된 거래는 즉시 거부되며, 그렇지 않으면 잠정적으로 원장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World Bank는 리플와 리플 암호화폐를 언급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리플이 국경 간 지불을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리플의 CEO로 넘어가기 전에 암호화폐 리플에 유동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지털 자산 투자자(Digital Asset Investor)가 2020년 6월에 리플의 초기 투자자이자 이전에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Federal Reserve)에서 근무한 Greg Kid와 함께한 인터뷰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그는 현재 10억 리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화로 환산한다면 1조원의 가치일 것입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리플의 가격보다 유동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제 그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리플이 성공하려면 유동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마찰이 발생하지 않으며 유동성이 절대 가격보다 여러 면에서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때 가격이 상승하고 그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이익이 될 때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는 유동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분명히 수요가 많을수록 가격이 상승합니다.

따라서 리플가 전 세계에 사용된다면 리플은 최소한 바닥에 대한 안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브래드갈링하우스 가 리플의 안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변동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정화폐의 변동성 위험 당신의 변동성은 법정화폐를 보유할 경우 시간 곱하기 변동성의 수학적 계산일 뿐입니다.

오늘날 평균적인 신속한 거래는 리플 거래가 3초인 약 18만 초인 2일 정도입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낮은 자산 시간을 장기 법정화폐로, 또는 변동성이 높은 자산 대 매우 짧은 시간을 취하면 수학적으로 리플 거래에서 변동성 위험이 더 적습니다.

법정화폐 거래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신속한 거래를 할 때 시장 조성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금리로 고정하겠다 는 마켓메이커가 있다는 은행도 있습니다.

나는 리플로 앞으로 2~3일 동안 변동성 위험을 감수할 것입니다.

너무 빨리 해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격이 안정되려면 얼마나 높아야 할까요?

리플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David Schwartz와의 인터뷰 하이라이트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리플의 현재 가격이 시장의 투기적 파문을 반영한다고 주장합니다.

David Schwartz가 이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리플의 가격은 어느 시점에서 고가의 국가 간 지불을 목표로 하기에 충분히 높은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리플의 가격은 이러한 국경 간 지불을 목표로 하기에 충분히 높은 수준이어야 합니다.

리플의 가격은 영원히 63센트에 머물 수 없기 때문에 David Schwartz가 제안하는 것은 그것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리플이 이러한 큰 가치를 수행할 수 있으려면 먼저 오늘날의 가격이 50달러든 60달러든 100달러든 589달러든 충분히 높은 가격으로 상승해야 합니다.

우선 지불. 그 후에 암호화폐는 필요한 만큼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일 것입니다. 즉, 수요가 줄어들 것입니다.

충분히 높은 가격에서 수요와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몇 퍼센트 포인트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가격은 전 세계에서 국경 간 지불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세계은행 연구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리플, 스텔라루멘과 같은 안정적인 통화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일정 수준의 가치에 도달하면 이론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리플 가격이 589달러에 도달하면 변동성이 거의 없으므로 해당 시점에서 해당 코인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투자가 아니라 효용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리플의 가격은 언제 1 달러 표시를 깨뜨릴 것입니까?

오늘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플이 589불에 갈것이라는 전망에 공감하시나요?

리플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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