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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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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입회장에 트레이더들의 모습 기업 실적 호조에 큰 폭 반등장 연출한 미 뉴욕 증시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을 뛰어넘은 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2.43%, 2.76%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3.11% 상승 마감했다. 2022.07.20 [email protected]메타트레이더4 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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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3 (수)

미국증시, 단기 급반등에 따른 차익매물 쏟아지며 나스닥-다우-S&P 동시 하락

▲ 미국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최근 급반등에 따른 매물 출현이 늘며 쉬어가는 장세를 연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8월 첫 거래일을 맞아 단기간에 급반등한 데 따른 차익매물로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강한 상승세를 연출하기도 했지만 이내 매물이 쏟아지며 탄력을 잃은 채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1일(메타트레이더4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73포인트(0.14%) 하락한 32,79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6포인트(0.28%) 떨어진 4,118.63을 나타냈고, 기술주 메타트레이더4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71포인트(0.18%) 밀린 12,368.98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11.18포인트(0.38%) 오른 2,978.32를 가리키며 마감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애플이 0.62%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0.97%, 구글의 알파벳이 1.2%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에 비해 아마존닷컴은 0.33%, 테슬라가 0.04%, 엔비디아가 1.5%, 메타가 0.5% 상승하며 마감해 대조를 이뤘다.

미국 국채금리는 10년물이 전날보다 0.053%p(5.3bp) 내린 2.589%, 2년물이 전장보다 0.005%p(0.5bp) 하락한 2.892%를 기록했다.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단기간에 급반등한 데 따른 차익매물로 주가는 일단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였다. 지난 7월 한 달간 3대 지수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주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앞으로 긴축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에 크게 올랐다. 경기가 둔화하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 강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됐다. 하지만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은 이 같은 기대에 대한 경계를 높였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31일 CBS 방송에 출연해 경기침체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협이라며 장기 물가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해 연준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우리는 여전히 목표치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라고 언급해 추가 긴축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 내 가장 비둘기파적인(통화 완화 선호) 성향으로 평가돼온 인물이다.

미국의 경제 지표는 계속 부진하게 나오고 있다. S&P 글로벌이 집계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2로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수치는 전달 기록한 52.7을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예비치였던 52.3에도 못 미쳤다.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2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 7월 PMI는 52.8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2.1을 웃돌았으나, 전월 기록한 53.0을 밑돌 뿐만 아니라 2020년 6월(52.4) 이후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6월 미국 건설지출은 전월보다 1.1% 감소한 연율 1조7천623억 달러로 집계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국 국채는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이 4주째 이어졌으며 이날 심지어 가장 큰 폭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S&P500 지수 내 필수소비재와 임의소비재, 산업, 유틸리티 관련주가 오르고, 에너지, 금융, 부동산, 자재(소재), 헬스, 통신 관련주는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지난주 파월의 금리 인상 속도 완화에 대한 발언을 과도하게 해석했을 수 메타트레이더4 있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존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토마스 맥코와트 파트너는 "시장은 연준이 다소 일찍 긴축을 종료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며 "나는 시장이 실망할 것 같다. 시장이 약간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브룩스 맥도날드의 에드워드 박 최고투자책임자도 "채권과 주식시장에 매우 빠른 가격조정이 있었다"며 "그러나 지난주 연준에서 나온 발언에 비춰볼 때 (이러한 흐름은) 다소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1.5%에 달했다.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28.5%에 그쳤다.

주간 전망: 시장 초점, 기업 실적에서 고용보고서로 이동

이번 주에는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기업 실적에서 멀어질 수 있다. 지난 화요일 분석글에서 필자는 “잠재적 리스크가 많기 때문에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기업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판단하기 때문에 연준 결정보다는 기업 실적이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투자자 초점이 기업 실적에서 고용 데이터로 이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데이터에 따라 향후 금리인상 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비농업 고용건수 가 가장 영향력 있는 데이터지만, 뒤따라 발표될 고용보고서 역시 향후 금리인상 경로를 결정할 수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인상폭이 경제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GDP 가 2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이후 경기침체 논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용보고서는 매우 중요하다. 백악관에서는 경기침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강력한 고용시장이다. 따라서 비농업 고용건수에 많은 부분이 달려 있다.

사실, 필자는 지난주 증시 상승을 예상하지 않았고, 7월 24일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따라서 대부분 트레이더는 메타(NASDAQ: META )를 제외하고는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하는 듯 보인다. 기업 실적 발표가 지금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필자는 기업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다고 해도, 즉 이미 낮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뿐만 아니라 높은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증대되었다고 해도, 2분기 실적 발표 후 증시가 바닥을 치고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기 변동성이 나타난 이후 증시는 다시 하락할 것이다.”

기업 실적은 대단한 수준이 아니었으나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는 데 흥분했다. 필자는 강세론이 얼마나 쉽게 다시 돌아오는지를 파악하는 데 실패했다. 그렇지만 필자는 분명 시장이 변동성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또한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것은 어떤 사실이 나타난 이후에야 바닥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난주 증시 상승은 약세장 랠리에 불과했다. 랠리가 강력할수록 더 크게 하락한다.

이제, 증시를 움직이는 주요 테마인 금리에 집중해 보자. 파월 의장은 이번 세대 최대폭의 금리인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어느 시점에는 금리인상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며 정책은 미리 결정된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파월 의장의 발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지금으로서는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고 어느 정도 진행되면 금리인상은 둔화될 것으로 본다. 그러면 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연준이 긴축 속도를 둔화시키고 있다고 환호했다. 필자는 이 부분이 아주 기괴하게 느껴진다. 월가에서는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멈추라고 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솔직히 그렇게 해야 월가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강세론이 곧 휩소에 크게 당할 것으로 확신하는 이유

  1.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1970년 이래 최대폭의 2거래일 랠리가 나타났다. 이는 두 차례 대폭 금리인상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상황일까?
  2. 나스닥 종합 지수는 7월 동안 12.3% 상승해 사상 최대 월간 상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업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그러한 급등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특히 40년래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코로나로 인한 공급 위기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수십년래 최고 속도의 긴축 정책이 시행되는 등 각종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전 분기의 시장 건전성은 마치 사이드 미러를 통해 보는 것과 비슷하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 한번에 침몰하지 않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연준은 경제가 너무 빠른 속도로 성장할 때 금리를 올리는데, 지금은 경제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고 있고, 연준은 양적완화(QE) 정책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시장을 오랫동안 본 적이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국채금리는 6월 중순 이후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국채로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 일간 차트

미 10년물 국채금리 는 1.93%를 목표로 하는 머리 어깨 탑 패턴을 완성했다. 기초 채권의 가격과 배당 간의 차이가 수요 상승으로 인해 축소되면 국채금리는 하락한다. 이는 거의 대부분 투자자들이 경제와 증시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경우에 발생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국채금리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국채를 사고자 하는 경우, 공격적인 금리인상 시 국채금리 하락은 불확실성 수준을 나타낸다. 그리고 사람들이 장기 약정을 선호해 단기 국채를 등한시하면서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이 메타트레이더4 심화되고 있다.

미 10년물 vs. 2년물 국채금리

마지막으로 가장 실적이 좋은 나스닥 100 지수를 살펴보자.

나스닥 100 지수는 6월 중순 이후 17.62% 상승했고,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았다.

나스닥 100 지수 주간 차트

나스닥 100 지수의 정점과 저점은 여전히 하락추세에 있다. 만약 고점과 저점이 상승세를 구축하게 된다면 필자는 약세 전망을 취소할 것이다. 또한 다른 지수에서도 그러한 상승세가 나타난다면 필자는 강세 전망을 내놓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약세장 내에 있고 하락 추세다. 나스닥 100 지수는 2월 및 3월 저점 그리고 5월 고점으로 형성된 강력한 저항선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나스닥 100 지수가 지난주와 같은 랠리를 반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필자가 2주 전에도 위와 동일한 예측을 했고 틀렸다는 것이다. 나스닥 100 지수는 하락 추세선을 가지고 있고 이는 하락 채널의 꼭대기(탑)에 해당되며, 하락하는 100주 및 50주 이동평균에 의해 강화되었다.

한편, 미국 달러 지수 는 3거래일 연속 그리고 2주 연속 하락했다.

미국 달러 지수 일간 차트

달러는 여전히 하락 깃발 패턴을 형성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6월 15일 고점으로 지지를 받는다. 증시가 하락하는 경우 달러는 랠리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금 선물 일간 차트

금 은 2주째 소규모 머리 어깨 바닥 패턴의 상방 돌파와 3주간 일직선 점프를 확대했다. 그러나 금 가격은 하락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고, 100일 이동평균은 휘어진 200일 이동평균을 향해 하락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과 크로스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하방돌파를 나타낸다.

비트코인 주간 차트

비트코인 은 2주 연속 상승해 200주 이동평균을 넘어섰다. 그러나 장기 하락 채널 내에 있는 단기 상승 채널에 머무르고 있으며, 대규모 더블 탑 패턴을 완성했다.

WTI유 선물 주간 차트

WTI유 는 지난주에 상승했으나 대칭 삼각형 아래 머무르고 있다. 대칭 삼각형 꼭대기의 하락 추세를 뚫고 93달러 아래로 떨어진다면, 약세가 더욱 심화되고 내재적 목표가 56달러인 하락 삼각형 패턴을 완성할 것이다.

: 필자(Pinchas Cohen)는 이 글에서 언급된 어떠한 증권도 현재 보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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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향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6.05포인트(1.37%) 오른 32,197.59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2.56포인트(2.62%) 상승한 4,023.61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9.85포인트(4.06%) 뛴 12,032.4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의 이날 상승률은 2020년 4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연준은 이날 7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으나, 시장의 메타트레이더4 예상에 부합한 조치인 만큼 증시가 '안도 랠리'를 펼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 파월 의장이 9월 금리 인상 폭과 관련해 구체적인 가이던스(선제 안내)를 제시하지 않은 데 시장이 안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 기조가 추가로 긴축됨에 따라 누적된 정책 조정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평가하는 동안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라고 언급해 결국 금리 인상 메타트레이더4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파월 의장이 "현재 미국이 경기침체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의 경제에서 아주 잘 기능하고 있는 영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며 경기침체 우려에 선을 그은 것도 안도 랠리의 한 배경으로 꼽혔다.

이날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순이익과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그러나 애저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 증가율이 40%로 뛰어오르고, 회사가 2023회계연도 두자릿수대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6.7%가량 올랐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으나 검색 엔진 사업부 매출이 강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가가 7.6%가량 올랐다.

테슬라(6.2%)와 엔비디아(7.6%)도 큰 폭으로 올랐다.

향후 실적 전망치를 낮춘 여파로 급락했던 월마트(3.8%)를 비롯한 대형 유통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보잉의 주가도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회사가 올해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면서 주가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에너지 기술기업 인페이즈에너지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17% 이상 올랐고, 치폴레 멕시칸 그릴도 실적 발표 이후 14%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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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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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GDP 역성장에도 상승…다우 1.03%↑ 마감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역성장했다는 소식에도 상승했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2.04포인트(1.03%) 오른 32,529.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8.82포인트(1.21%) 상승한 4,072.43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0.17포인트(1.08%) 뛴 12,162.59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기업 실적,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했다.

미국의 성장률이 또다시 마이너스 대를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긴축 속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를 강화했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1.6%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미국 경제는 기술적 침체에 진입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속보치로 이후 두 차례 더 수정될 수 있으며, 실제 침체 여부는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공식적인 선언으로 판단된다.

지표 부진이 오히려 메타트레이더4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기침체가 발생하더라도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일치하는 데다, 경기가 둔화할수록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는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전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누적된 정책 조정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평가하는 동안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라고 언급해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른 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4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담당하는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는 전달 보다 개선됐다.

미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메타트레이더4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5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9천 명을 웃도는 것이지만, 4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7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는 13으로 전달 기록한 12를 웃돌았다. 지수가 '0' 이상이면 업황이 확장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26으로 전달 10보다 상승했다. 제조업체들이 6개월 이후 전망에 대해 전보다 더 메타트레이더4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다.

10년물 국채금리는 GDP 부진에 2.67% 근방에서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2.87% 근방에서 거래돼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은 지속됐다.

채권 금리는 침체 우려가 커지면 안전자산인 국채 가격이 상승해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채권 시장은 침체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포드는 차량 판매 증가와 가격 인상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소식에 포드의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의 주가는 사상 첫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5% 이상 하락했다.

화이자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1% 이상 하락했다.

컴캐스트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2분기에 브로드밴드 가입자가 8만2천 명 순증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혀 늘지 않았다는 소식에 주가는 9% 이상 하락했다.

제트블루 항공의 주가는 스피릿 항공을 3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0.4%가량 하락했다. 스피릿 항공의 주가는 5% 이상 올랐다. 스피릿 항공 인수를 포기한 프런티어 그룹의 주가는 20% 폭등했다.

S&P500지수 내 통신 관련주를 제외하고 10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부동산과 유틸리티 관련주가 3% 이상 올랐고, 산업과 자재(소재),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기술 관련주도 1% 이상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기대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라마 캐피털의 맥스 와서먼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에 "기본적으로 시장은 연준이 끝에 다다랐다고 말하고 있으며, GDP 수치는 연준이 (다음번에) 0.75%포인트나 1%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강력한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계속 금리를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지만,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올리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6.0%에 달했다.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24%에 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91포인트(3.92%) 하락한 22.33을 기록했다.

NYSE 입회장에 트레이더들의 모습 기업 실적 호조에 큰 폭 반등장 연출한 미 뉴욕 증시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을 뛰어넘은 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2.43%, 2.76%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3.11% 상승 마감했다. 2022.07.20 jsmoon@yna.co.kr (끝)

NYSE 입회장에 트레이더들의 모습 기업 실적 호조에 큰 폭 반등장 연출한 미 뉴욕 증시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을 뛰어넘은 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2.43%, 2.76%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3.11% 상승 마감했다. 2022.07.20 [email protected] (끝)

메타트레이더4

블랙핑크(BLACKPINK)가 컴백 전 선보인 3D 아바타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 유튜브를 점령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블랙핑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콘서트 스페셜 트랙인 'Ready For Love'의 3D 아바타 뮤직비디오를 지난 29일 오후 1시 (한국시간) 공개하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다.

24시간 동안 약 1571만 뷰를 기록했는데 이는 이날 유튜브 내 영상 최다 조회수. 음원으로 정식 발표된 곡이 아닌 데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등장하지 않는 3D 아바타 영상인 점을 고려하면 이들 음악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치를 짐작할 수 있다.

주요 외신들도 블랙핑크의 'Ready For Love' 3D 아바타 뮤직비디오를 일제히 주목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Ready For Love' 3D 아바타 뮤직비디오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블랙핑크가 매력적인 팝 하모니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이들이 올해에도 눈부신 기록을 써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롤링스톤은 블랙핑크의 음악적 자부심이 담긴 과거 인터뷰를 재조명하며 "이번 'Ready For Love' 역시 멤버들의 음색이 곡을 멋지게 장식했다" 호평했고, 포브스는 "블랙핑크와 펍지모바일의 조합으로 탄생한 'Ready For Love' 뮤직비디오가 메타버스 시대의 정점을 찍었다"고 치켜세웠다.

블랙핑크는 인게임 콘서트 외에도 그간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과 전략적 협업을 펴는 신선한 시도로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확장해왔다. 지난 2020년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와 손을 잡고 'Ice Cream' 퍼포먼스 비디오를 내놓는가 하면, 세계 최초의 신개념 버추얼 팬사인회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Ready For Love' 무대를 볼 수 있는 인게임 콘서트 [THE VIRTUAL]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오늘(30일)부터 31일까지 48시간 동안 다시 한번 관람할 수 있다.

블랙핑크는 이 기세를 몰아 8월 중 완전체로 컴백, 새로운 신곡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펼치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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