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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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MY FRIEND HYOSUNG

요즘 집에서 향초를 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집안 분위기를 아늑하게 꾸며주는 것은 물론 종류에 따라 심신 안정 효과도 있기 때문이죠. 아울러 양초의 특징 욕실과 침실, 신발장 등 집안 곳곳에 배치해 두면 냄새제거는 물론 습기를 제거해주기도 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 다양한 향초의 종류와 그 효능을 소개합니다.

향긋한 향기가 폴폴~아로마 향초의 종류와 효능

아로마 향초가 연소되면서 번지는 향에는 각기 다른 효능이 있습니다. 향초로 아로마테라피를 할 만큼 심신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다양한 아로마 향초에는 어떤 숨겨진 효능이 있는 걸까요?

기분이 우울하다면, 자스민

자스민은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 시대부터 오일로 사용했다고 알려진 향입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피로 등을 완화시켜주는 허브의 일종으로 실제로 수면제나 항우울제에 비견할 만한 효능을 지녔는데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고 생리통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특히 여성에게 좋은 향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카모마일과 라벤더

카모마일과 라벤더 향은 긴장 완화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습니다. 잠들기 전에 켜놓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불면증으로 괴롭다면 침실 머리맡에 놓아두세요. 그 밖에 샌달우드 또한 자연스러운 나무 향을 발산해 복잡한 생각이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향을 찾아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결해 보세요.

집에 수험생이 있다면,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꿀풀과의 식물로 싸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잎과 꽃에서 추출한 로즈마리 오일은 두통, 피로회복, 비염, 알레르기, 혈압조절 등에 효과가 있는데요. 기억력 증진과 집중력에 특히 좋다고 하니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자극성이 있어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며 고혈압 환자나 임신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 잡냄새 제거에는, 오렌지와 레몬

오렌지와 레몬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서 실내 공기 정화와 냄새 제거에 탁월합니다. 더불어 소화불량, 신경질, 우울증 등에 좋아 불안과 초조를 없애주고 긴장을 해소시켜 밝은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데요.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로즈마리, 라벤더는 호르몬 자극성분이 있어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테라피용 향초도 너무 양초의 특징 오랫동안 피우고 있으면 두통이나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합니다.

천연 향초로 건강까지 지키세요!

향초를 선택할 때는 성분을 알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의 재료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왁스’인데요. 왁스는 천연왁스와 화학성분의 왁스로 구분됩니다. 천연왁스에는 소이 왁스, 비즈 왁스, 팜 왁스가 있고, 화학성분 왁스에는 파라핀왁스와 젤 왁스가 있는데요. 인공왁스는 양초의 특징 발향이 강하고 다양한 향을 낼 수 있어 천연왁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지만, 연소할 때 이산화탄소와 벤젠, 그을음 등 몸에 해로운 물질이 나온다고 알려지면서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우려 때문인지 요즘은 천연왁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연소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집에서 향초를 켜는 마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향초브랜드의 선두주자, 양키캔들(Yankee Candle)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인 향초브랜드로 알려진 양키캔들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향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제품에서 파라핀 왁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미국 FDA가 승인한 식용등급의 왁스만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해요. 제품 안전을 위해 많은 검사를 해왔지만, 유해성분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 무려 5회 이상의 정제를 거친 식용등급의 파라핀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성을 가지지 않아 안전합니다.

추천 제품

클린코튼 양키캔들의 베스트셀러. 여름바람에 깨끗하게 건조시킨 빨래의 은은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

블랙체리 양초의 특징 풍부하고 잘 익은 블랙체리의 새콤달콤한 향.

레몬라벤더 라벤더의 편안한 향과 상큼한 레몬향이 어우러진 기분 좋은 향.

프로폴리스를 발산하는 비즈 왁스를 이용한, 루트캔들(Root Candle)

1869년부터 144년 동안 5대를 이어가며 비즈 왁스만을 연구해온 캔들 브랜드입니다. 직접 양봉하여 생산되는 루트캔들은 미국 백악관을 방문하는 귀빈들에게 선물로 증정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캔들인데요. 루트캔들의비즈 왁스는 프로폴리스를 발산하여 집안의 박테리아를 박멸해주고,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두통이나 눈 따가움이 없고, 악취 제거, 음식 냄새 제거 등에 효과가 있어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추천 제품

윈터발삼 상쾌한 캐나다 전나무와 그린 시트러스가 만난 산속 푸른 나무의 향기. 스트레스와 기분전환에 효과.

탠저린 레몬글라스 오렌지꽃 향과 만다린 향이 녹아 톡톡 쏘는 상큼한 향이 특징.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효과.

썬드라이드 코 튼 따사로운 햇살에 건조시킨 깨끗한 빨래의 향과 사향, 자스민, 그리고 복숭아 향이 조합된 상쾌한 향이 특징. 집중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효과.

타닥타닥 나무심지의 대명사, 우드윅(Wood Wick)

우드윅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편안함을 주는 자연을 닮은 향초브랜드입니다. 특허받은 심지를 사용하여 그을음 없이 깨끗하게 태워지고, 심지가 타면서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양한 아로마 향으로 심신안정은 물론 뛰어난 탈취 작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추천 제품

화이트티&자스민 자스민 차, 붉은 시더, 장미향이 어우러진 풍성하고 부드러운 향.

블랙체리 블랙체리 과즙의 달콤하고 편안한 향.

버가못&바질 허브향과 오렌지, 레몬, 버가못의 조화로운 향.

프랑스 역사와 유럽 문화예술이 담긴 씨흐트루동(CireTrudon)

씨흐트루동은 프랑스 입헌 군주국의 최후의 순간까지 베르사유 궁전에 캔들을 양초의 특징 납품한 역사 깊은 캔들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수백 년의 프랑스 역사와 유럽의 문화예술을 담은 캔들로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팜 오일, 쌀, 콩, 코코야자의배유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한 왁스는 파라핀, 석유화학 2차 화합물질, 중금속 등 그 어떤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캔들 심지 또한 정교하게 꼬아 놓은 순면 심지만을 사용한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아브 델 카데르 프레쉬민트 향과 따뜻하고 매콤한 생강향, 울드나일의 티와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향.

오달리스크 오렌지 꽃의 나무껍질과 시트러스 과일 향이 바닐라의 부드러움 속에 섞인 강렬한 오리엔탈 느낌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

마드모이젤드 라 발리에르 베르가못, 오렌지 블로썸, 자스민, 머스크, 일랑일랑, 시트러스 등을 블렌딩 한 달콤하고 강렬한 월하 양초의 특징 향.

지금까지 향초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각 브랜드마다 수십 가지 향의 캔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용도에 맞는 향초를 선택해 다양한 효능을 경험해 보세요.

공예 양초는 무엇입니까? 공예 양초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공예 양초는 Crystal International에 배치 된 것처럼 다양한 모양의 유리 항아리에 배치됩니다. 안개가 자욱한시기에 런던 거리에 파파야 카트, 신데렐라 크리스탈 신발, 측면 디테일이있는 왕실 등불, 푸른에게 해와 골동품 등불 . 이 공예 양초 스타일 단순함을 상상해보십시오.

공예 양초는 태울 때 다양한 색의 불꽃을 가진 일종의 양초입니다. 주요 연소 제, 착색제 및 기타 보조제로 구성됩니다. 발색의 원리는 특정 금속 이온이나 그 화합물이 가열되면 분자의 전자가 원래 궤도에서 벗어나 과도 운동을 형성한다는 사실에 기반합니다. 전자는 전환 운동 중에 원래 저장된 에너지를 방출하고 다양한 광택을 선언합니다. 빛의 색은 물질의 방사 스펙트럼에 따라 다릅니다.

1.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녹색, 보라색 등 많은 불타는 색상이 있습니다.

2. 무독성, 무연, 무미 및 냄새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3. 소각 온도가 85 ° C 정도로 높고 뒤집힌 후 소각이 쉽지 않다.

4. 화염은 부드럽고 눈에 거슬리지 않으며 DIY로 다채로운 양초 몸체를 만들 수 있으며 화염 색상을 자유롭게 결합 할 수 있습니다.

5. 램프 코어가 연소 될 때 CO가 발생하지 않으며 연소 가스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6. 녹이기 쉬운 천연 유기물로 냄비 밥과 물로 쉽게 씻을 수 있습니다.

양초는 로맨스를 대표합니다. 자신의 수제 양초를 마주한 수집가들은 Diane Ekman이" A Journey of the Senses"에서 말한 것을 이해합니다. 그것들을 삶의 조각으로 바꾸고 의미있는 패턴으로 재구성하십시오." 풍수에서 조명이 켜진 공예 양초는 불의 다섯 가지 요소의 에너지를 나타냅니다. 어둡고 습한 방에서 공예 양초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건조하고 밝게 보이며 밤에 공예 양초를 켜면 더 잘 작동합니다.

양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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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0:03
    • 최종수정 2020.07.07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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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컨슈머]지난 5일 밤, 인도 북부 가지아바드의 양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불행히도 6명의 여성을 포함한 최소 8명이 사망했으며, 그 외 다수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수도 뉴델리 근교지역에서 일어난 이 사건의 원인은 공장 창고 내 인화성 물질 관리 소홀로 일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현지 경찰 당국은 공장 경영에서 불법적인 경영관리 행위에 중점을 두고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중이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양초, 생각보다 위험하다]

      양초는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친숙하고,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다. 옛날에는 빈번했던 정전을 대비해, 지금은 로맨틱한 분위기나 향기를 내기 위한 향초 등의 이유로 집집마다 한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다못해 생일잔치에 없으면 섭섭할 정도다.

      하지만 양초는 생각보다 위험하다, 심지어 여러 조건을 갖추면 위의 사례와 같은 폭발사건도 일어날 수 있을 정도다.

      촛불, 용암보다 뜨거워

      촛불의 온도는 의외로 굉장히 높은데, 무려 1400℃에 달한다. 이것은 심지어 용암(1200℃)보다 뜨거운 것이다. 모닥불의 온도가 1300℃, 가스렌지 불이 660℃, 고기 굽는 숯불이 300℃ 정도라고 하면 이 촛불이 얼마나 뜨거운 것인지 대략적인 느낌이 올 것이다. 물론 촛불은 손톱보다도 작고, 용암 같은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크기와 열량을 보이니 직접적인 위험성을 비교할 수야 없지만 말이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촛불 자체가 이렇게 뜨겁기 때문에, 촛불 자체의 위험보다는 인화성 물질을 크게 태우는 원인으로 작용하곤 한다. 한국에서 발생한 이리역 폭발사고도 열차 호송원이 화약열차에서 촛불을 켜놓고 잠든 것이 원인이었다.

      헤어 제품이나 살충제 등 스프레이 근처에서 쓰지 말자. 분사용 압축가스로 LPG가 사용되기 때문에 스프레이류는 인화성이 매우 강하다. 살충제를 방에 뿌린 다음 향초를 켰다가 방에서 폭발이 일어나,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사례도 있다. 모기약 폭발사고는 매년 반복되는 뉴스거리. 심지어 선풍기를 틀었다가 폭발한 경우도 있다.

      이번 인도 양초공장 폭발 사고 역시 위의 두 가지 특징 때문이다. 양초의 재료인 파라핀이 열에 의해 기화되고, 이 기화된 파라핀이 연소되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대형 창고에 불이 나면 대량의 파라핀이 모두 기화되고, 이렇게 다량의 인화성 기체가 가득 차면 폭발이 일어난다.

      따라서 양초를 사용할 때엔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있지는 않은지 충분히 확인하고, 가장 위험한 기체 상태의 인화성 물질 농도가 낮아지도록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안전하다.

      양초의 특징

      누구나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갖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사회의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곳곳에 뿌리 깊이 박힌 양초의 특징 부패, 이기주의와 상업주의 팽배, 반생명주의 확산 등.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어두운 현실에 ‘빛’을 밝히고, ‘소금’과 같이 자기 희생적인 삶으로 사회를 정화할 소명을 지고 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본다. 어두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빛을 내며 일어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이웃들이다.


      초는 원래 벌에서 나오는 밀랍으로 만들었다. 초기교회의 교부들은 벌이 동정성과 희생성을 지닌 것으로 생각했다. 교부들은 벌을 동정 마리아에 비유했고, 벌에서 나오는 밀랍은 동정 잉태의 결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봤다. 따라서 벌의 밀랍으로 만든 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촛불은 예수의 십자가 희생을 뜻한다.

      경기도 파주. 라벤더와 재스민의 향기가 퍼지는 친환경 초 제작업체 ‘바이오캔들’(대표 윤경중 요한 양초의 특징 보스코, www.biocandle.co.kr)을 찾았다. 바이오캔들은 야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팜유로 순식물성 양초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라핀 양초는 석유화합물을 사용한다. 때문에 자동차 배기가스와 똑같은 유해성분을 양초의 특징 양초의 특징 배출하고 여기에는 벤젠, 톨루엔과 같은 발암물질도 포함돼 있다.

      그에 비해 바이오캔들에서 만드는 친환경 초는 유해가스나 오염물질, 그을음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순식물성 원료로 자연분해돼 환경에도 전혀 해를 입히지 않는다.

      공장 안에서는 최상진(59·미카엘) 공장장의 지휘 하에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바이오캔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들의 손을 거친다. 직원들은 틀과 컵에 직접 팜 왁스를 붓고, 중간 중간 왁스가 뭉치거나 빈틈이 있는지 확인한다. 또 심지가 바른 위치에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도 거친다. 이렇게 해서 바이오캔들에서 만들어지는 초 종류는 제대초를 비롯해 기도초, 컵초, 향초 등 다양하다.

      바이오캔들 윤경중 대표는 2012년 장애인 자활시설 성지보호작업장에 초 제작 사업을 제안해주면서 스스로도 친환경 초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당시 서울대교구 사회복지회 산하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센터장이었던 윤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오염물질을 내뿜는 일반 파라핀 초를 만들게 할 수는 없었다.

      성지보호작업장은 친환경 초 사업을 통해 2013년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2015년에는 최 공장장과 의기투합해 바이오캔들을 설립하고 직접 친환경 초를 만들기 시작했다.

      윤 대표는 “신자들은 보통 기도할 때 정결과 회개의 의미로 초를 켜는데, 기도하면서 자동차 배기가스와 같은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특히 환경오염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친환경 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오캔들은 친환경 초 제작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나누어주고 있다. 친환경 초를 제작하고 있는 만큼 환경단체에 대한 관심도 각별하다. 그래서 사업 초창기부터 인천교구 가톨릭환경연대에는 생산단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친환경 초를 제공하고 있다. 가톨릭환경연대는 이 초를 판매해 활동 기금을 마련한다. 또 바이오캔들은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가 해마다 여는 기금 모금 바자에도 초를 기부한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우선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 형식의 기업 운영 방침도 바이오캔들의 특징이다. 실제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배송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장애인과 55세 이상의 고령자들이다. 제품 생산을 책임지는 최 공장장의 경우엔 청각장애를 갖고 있다. 윤 대표는 앞으로 바이오캔들을 사회적기업으로 등록한 뒤, 각각의 직원들이 회사의 경영권을 갖는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스로를 불태워, 효율성과 이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틀을 깨려는 노력의 하나다.

      바이오캔들 직원들은 매일 아침 기도로 작업을 시작한다. 직원들의 기도지향은 자신을 위한 청원이 아니라, 바이오캔들 초를 켜고 기도하는 신자들의 지향이 이뤄지길 바라는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친환경 초로 세상을 밝혔으면 합니다. 또한 저희는 어둡고 힘든 삶을 사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지속적으로 비춰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양초의 특징

      인공조명과 달리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양초에 좋은 향을 더한 ‘향초’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향초는 타면서 좋은 향기를 내 방향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향에 따라 두통, 불면증, 스트레스, 피로감 등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실내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향초는 과거 일부 사람들만 누리던 사치품으로 분류됐지만, 최근에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뜻한 느낌의 향초

      향초의 재료, 어떤 효과가 있을까?

      향초는 왁스에 향료를 섞어 만들고, 가운데 심지가 들어간다.

      △ 용기

      향초의 종류는 양초의 특징 다양하지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컵이나 캔에 들어있는 향초는 ‘컨테이너 캔들’, 용기 없이 둥글거나 사각기둥 형태의 향초는 ‘필라 캔들’, TV 속 프러포즈 장면에서 자주 볼 양초의 특징 수 있는 작고 낮은 알루미늄 용기에 담긴 향초는 ‘티라이트 캔들’이라 한다.

      △ 왁스

      왁스는 천연왁스(소이, 비즈, 팜 등)와 파라핀 왁스로 나뉘는데, 대부분 초는 파라핀으로 만들어진다.

      파라핀 성분은 발향력이 좋고, 향기가 오래가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천연 파라핀을 잘 정제한 제품인지 따져봐야 한다.

      천연 왁스는 그을음이 적고 오래가는 장점이 있지만,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표면에 이슬이 맺히거나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가격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천연 재료로 만든 양초를 선호하는 추세다.

      △ 심지

      심지의 종류에 따라 우드윅과 코튼윅으로 나뉜다. 심지를 나무로 만든 우드윅은 불꽃이 크기 때문에 향기 발산 속도가 빠르고, 코튼윅은 버닝 타임이 긴 것이 특징이다.

      △ 향료

      향초에 들어가는 향료는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인공 향인 프래그런스 오일(Fragrance oil)로 나뉜다. 사용 전 향에 따른 효과를 알아두면 때와 공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라벤더와 재스민은 피부질환 및 심신정화에 효능이 있어 숙면, 우울증 완화에 도움되고, 라임은 집중력을 높이며, 레몬은 스트레스를 완화, 유칼립투스·캐머마일 등은 중이염·알레르기 비염 완화에 도움 된다.

      건강에 좋은 향초? 부작용은 없을까?

      따뜻한 분위기의 향초

      하지만 향초를 켤 때 나오는 화학물질은 몸에 독(毒)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영국 요크대 국립대기과학센터 연구팀이 향초를 쓰는 가정집의 실내 공기를 조사한 결과 벤젠을 비롯한 여러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유해물질 중 리모넨은 공기 중의 오존과 만나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으로 보고되는데, 포름알데이드는 인후통, 기침,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물질로 잘 알려졌다.

      한 방송에서는 향초를 태운 후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그 수치가 10배로 급등했으며, 시중에서 판매 중인 유명 해외 브랜드 캔들에서도 천식, 비염,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향초를 사용할 때는 초를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파라핀 왁스’와 ‘인공 향료’, 그리고 초를 때울 때 나오는 ‘연기’에 주의해야 한다. ‘파라핀 왁스’는 원유를 정제할 때 휘발유나 경유 등을 뽑아내고 생성된 부산물을 다시 여러 번 정제시킨 왁스로 화학 물질의 한 종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많은 양의 파라핀을 섭취하면 장폐색이 일어날 수 있고, 가열된 파라핀 왁스에서 생기는 연기는 오심을 동반하는 코와 목구멍의 경미한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며, “식품 등급 이외의 파라핀 왁스에는 유독하거나 유해할 수 있는 기름 및 기타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 향을 너무 오래 양초의 특징 맡으면 두통, 구역감, 피로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향초 자체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향초를 태울 때 나오는 연기가 발암물질 생성을 유발하고,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따라서 호흡기가 좋지 않은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되도록 향초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으며, 환기를 잘 하는 등 올바른 향초 사용법을 익히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향초를 고를 때는 아로마 에센셜오일 함량이 최소 10% 이상인 것을 사고, 외형만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제품 원료가 정확하게 표기된 것을 확인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부의 경우 호르몬과 예민한 신경을 자극하는 에센셜 오일(ex. 페퍼민트, 라벤더, 로즈마리 등)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최소량만 사용해야 한다.

      안전한 향초 사용 TIP

      향초를 켜고 반신욕하는 여성

      1) 점화 전 심지의 길이를 확인한다.

      향초에 불을 붙이기 전에는 심지를 5mm 길이로 잘라줘야 왁스가 고르고 평평하게 녹을 뿐만 아니라 검은 연기나 그을음이 생기지 않는다.

      2) 불을 붙일 때는 롱라이트를 이용한다.

      불을 붙일 때는 향초를 바닥에 바로 둔 채 롱라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롱라이트를 사용하면 그을음이 줄어들고 훨씬 안전하다.

      3) 환기를 시킨다.

      천연재료로 만든 향초라 하더라도 향초가 타는 동안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서 실내 공기가 환기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공기가 통하는 곳에서 향초를 피울 경우 더 자연스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다.

      4) 입으로 끄지 않는다.

      촛불을 끌 때는 촛농에 심지를 담가 불꽃을 끄는 것이 좋은데, 연기가 나지 않고, 심지가 촛농으로 다시 코팅되어 재점화가 양초의 특징 한결 수월해지기 때문. 사용 중 그을음이 날 경우에는 불을 끄고 심지를 5mm 정도로 잘라준 후 수직으로 세워 다시 점화한다.

      5) 불을 끄고 난 후 심지를 바로 세운다.

      불을 끈 후에는 기울어진 심지를 바로 세워 향초 중간에 오도록 조절하고, 리드를 덮어 향이 날아가거나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한다.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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