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공통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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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FID는 무엇입니까? – 정의와 역사

금융시장의 규제는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MiFID는 유럽 연합의 금융 시장 기능을 감독하는 규제 프레임워크입니다.

의 기본 동기 MiFID 금융 시스템을 명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럽 금융 시장. 이 외에도 표준 비즈니스 행동 강령을 수립하는 작업도 수행합니다.

상인으로서 당신은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해야 합니다. MiFID의 의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MiFID: 금융 상품 지침의 시장

Markets in Financial Instruments Directive의 약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융 거래에 대한 규정을 가져 오는 작업입니다.

이 유럽 규제 프레임워크는 주식 시장 공통 용어 모든 금융 기관에 대한 다양한 공개 요구 사항을 설정합니다. 그러나 MiFID의 범위는 유럽 연합 회원국으로 제한됩니다.

MiFID의 목표

모든 규제 기관은 목표를 달성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MiFID조차도 달성해야 할 특정 목표가 있습니다.

  • 그것은 유럽 연합에서 활동하는 투자자의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MiFID는 공정한 경쟁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 모든 금융 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공통 규칙 및 규정을 개발합니다.

이 지침은 유럽 주식 시장의 투명한 기능에 중점을 둡니다. 우리는 모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지침은 유럽 경제 내에서 건전한 경쟁을 요구합니다. 살펴보자 MiFID의 역사.

MiFID의 역사:

MiFID는 2004년에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연합 전역에서 공정하게 구현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든 회원국은 2007년까지 이 지침 프레임워크를 채택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럽에서 투자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독해 왔습니다.

MiFID는 통합 금융 시장을 통합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말까지 지침은 많은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지침인 MiFID II의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신중한 토론, 토론 및 많은 반론 끝에 2014년에 새로운 지침이 나왔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iFID의 범위는 넓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금융 당국을 견제합니다. 해당 범위에 속하는 조직을 살펴보겠습니다.

MiFID의 범위

어떤 조직이 MiFID를 제어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이 지침은 유럽 연합 내의 모든 금융 커뮤니티를 감독합니다.

지침은 다음을 위한 조항을 규정합니다.

MiFID II는 지침의 범위를 다음과 같이 확장합니다.

따라서 MiFID II는 MiFID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법과 규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지침은 유럽 연합에서 운영되는 기관에 보다 명확성을 제공합니다.

MiFID는 투명성 부족의 거의 모든 문제를 제거했습니다. 그 지침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과 일치합니다. 이 조항에는 금융 기관이 기술 변화를 준수해야 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부문에서 운영하는 것이 투자자와 브로커에게 복잡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시문 사기의 위험으로부터 양 당사자를 보호하고 바이너리 거래 사기. 이는 금융 시장 참가자가 안심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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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눈 세상을 노려보다.

시장가 주문 (Market order)
종목,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주문으로서 시장에 접수된 시점에서 매매가능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를 성립시키는 것으로 하고 내는 주문이다. 이에따라 시장가호가는 지정가호가보다 가격적으로 우선하되 매도 시장가호가와 하한가의 매도 지정가호가가, 매수 시장호가와 상한가의 매수 지정가호가는 동일한 가격의 호가로 보아 처리한다.

조건부 지정가
장 종료시의 가격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방법으로 결정하는 경우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지정가주문이다. 즉 시장중에 일정한 가격을 정해 주문을 냈으나 매매체결이 안된 경우 장마감 단일가매매시에 자동적으로 시장가 주문방식으로 전환되는 주문이다.

최유리 지정가
시장가호가처럼 호가할 때에는 가격을 지정하지 않으나 호가가 시장에 도달된 때 가장 빨리 집행될 수 있는 가격을「지정」한 것으로 간주하는 호가로서 시장가호가와 지정가호가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다

최우선 지정가
종목 및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매도의 최우선지정가호가의 경우 당해호가의 접수시점에서 가장 낮은 매도호가의 가격. 다만, 매도호가가 없는 때에는 직전 가격을 지정한 것으로 보아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호가이며, 매수의 최우선 지정가 호가의 경우 당해 호가의 접수시점에서 가장 높은 매수호가의 가격. 다만, 매수호가가 없는 때에는 직전가격을 지정한 것으로 보아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호가

IOC 호가 (Immediate-Or-Cancel Order)
호가의 접수시점에서 호가한 수량 중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수량에 대하여는 매매거래를 성립시키고, 주식 시장 공통 용어 매매계약이 체결되지 아니한 수량은 취소하는 주문 조건

FOK 호가 (Fill-Or-Kill Order)
호가의 접수시점에서 호가한 수량의 전부에 대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경우에는 매매거래를 성립시키고, 그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당해 수량의 전부를 취소하는 주문 조건

[용어] 베어 마켓 랠리

주식시장(Stock Market)에서 황소(Bull)와 곰(Bear)을 자주 언급한다. 증시에서 약세장은 `베어마켓', 강세장은 `불마켓'이라 부른다. 장세를 동물에 비유한 데는 여러 설이 있는데, 싸울 때 황소는 뿔을 위로 치받는다고 해서 `상승장', 곰은 아래로 찍어 누르는 자세를 취한다고 해서 `하락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다른 해석으로는 `황소'의 이미지는 적극적이어서 주식을 매입하며 저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나타내고, `곰'의 이미지는 느려서 거래가 부진하거나 약세 시장에 주식을 내다 파는 것으로 표현된다.

`곰'은 보유하지도 않은 주식까지도 모두 팔아서 주가가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주가가 떨어지면 나중에 다시 매입하려는 반면, `황소'는 주식을 나중에 높은 가격에 팔 생각으로 지금 매입하는 사람이다.

요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증시에 `베어마켓랠리(Bear-Market rally)'라는 용어가 눈에 띈다. 지난 3월 초부터 미국 증시를 필두로 글로벌 증시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베어마켓랠리'란 장기불황의 약세장 기조 속에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반짝하고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주가가 충분히 떨어졌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증시가 마치 회복 국면을 맞은 것처럼 잠시 살아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베어마켓랠리'는 불황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장기적인 약세장(베어마켓)이 진행되는 도중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현상을 말한다.

대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주식을 사면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개월 이상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장기 불황 속에서 베어마켓랠리는 마치 신기루처럼 여러 차례 나타났다 사라질 수 있다.

미국의 투자 전문가들은 이 같은 최근의 미국 증시를 전형적인 `베어마켓랠리'로 진단하고 있다.

생활경제 풀어쓰기 - 베어마켓랠리(Bear-Market rally)

주식시장(Stock Market)에서 황소(Bull)와 곰(Bear)을 자주 언급한다. 증시에서 약세장은 `베어마켓', 강세장은 `불마켓'이라 부.

주식시장용어 콜옵션과 풋옵션 간단정리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자주 들리는 용어 중의 하나가 콜옵션 그리고 풋옵션인데요. 주식 뿐만 아니라, ETF 그리고 파생상품에 이르기까지 관련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면서 용어들이 자주 헷갈리는 경우들이 있기도 하고, 이건 뭐지 하던 때가 있어서 가볍게 용어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주식시장용어들은 시장에 진입하여 투자를 하고, 해당 내용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래야 실제적으로 옵션을 행사하거나, 다양한 파생상품 시장에 대하여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옵션이라는 것은 파생상품의 하나로, 지정된 기간에 특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이야기하는데요. 간혹 기업체에서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준다고 할때의 옵션도 마찬가지로 이 OPTION 에 해당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 옵션에 따른 콜옵션과 풋옵션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옵션에 대해서 이해를 하자면, 지정된 기간에 특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통해서 다른 증권에 대한 포지션을 해지하거나 적은 투자로서 주식에 대한 투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옵션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옵션 가치변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사전에서는 설명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기초자산이 주식을 옵션으로 하여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살 권리는 사고 파는것 으로,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를 가지고 있는 권리를 사고 파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권리는 이행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입니다. 해당 옵션의 권리에서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옵션은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 위험을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프리미엄을 내고 구입하는 파생상품 인데요. 보험과 비교하면 옵션을 통해서 하나의 보험을 들어놓는다고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실물자산의 100원으로 부터 시작하여, 가격이 비싸지고 있다고 예측한다면, 콜옵션을 통해서 미리 실물자산의 콜옵션을 사면 실물자산의 가격이 200원, 300원이 되는 경우에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가격이 하락을 예상한다면, 판매할 수 있는 풋 옵션을 구입하여, 하락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대로 팔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경우에 옵션은 권리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 미리 파생상품을 구매하면서 냈던 프리미엄의 손해만 보고 거래를 안하고, 권리를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콜옵션은 기초자산을 매입하기로 한 측이 옵션 보유자가 되는 경우로, 콜옵션의 매수자는 장래의 일정 시점 또는 일정기간 내에 특정 기초자산을 정해진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선택권 을 가집니다. 일명 상승에 배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옵션 만기일에 특정 상품을 정해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 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를 수록 비싸지는 옵션 입니다.

다시 말해, 콜옵션 매수자의 경우에는 콜옵션을 통해서 기초자산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수익은 무한대이며, 프리미엄을 뺀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하락으로 인하여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에는 프리미엄 값만 지불하는 한정된 손실구조를 가진 금융 파생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값으로 이익이 제한적이고,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손실이 무제한인데요. 이러한 것을 하는 이유는 확률적인 높은 고정수익을 취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러한 옵션 매도자는 옵션거래에서 피동적인 위치에 있으며, 매입자가 옵션행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100% 이익이므로 매도 포지션을 취하곤 합니다.

이러한 옵션과 관련된 ETF들도 있는데요. 기존에 ETF에서 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커버드콜(Covered Call)을 통해서 배당을 하는 QYLD 같은 상품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자산이 없는 상태에서 옵션만 파는것은 네이키드콜(Naked Call)이라고 합니다.

좀 더 말씀드리면, 커버드 콜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옵션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옵션 만기일 전까지 자산의 가격이 폭등하더라도, 옵션에서의 손해를 자산에서의 이득이 상쇄하여 주는 경우 (이 경에는 상방리스크의 제한있음), 하락의 경우에는 옵션매도의 프리미엄만큼의 손해액수가 보전되어 가격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는 목적등으로 매도포지션을 취하기도 합니다.

풋옵션은 기초자산을 매도하기로 한 측이 옵션 보유자가 되는 경우로, 옵 션의 매수자는 일정 시점 또는 일정기간 내에 특정 기초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 를 가집니다. 옵션 만기일에 특정상품을 정해진 가격대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릴수록 비싸지는 옵션 입니다. 페이백 같은 경우를 예를 들어볼 수 있겠네요

풋옵션의 경우에는 풋옵션 매수자는 풋옵션을 통해서 기초자산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프리미엄만 지불하고 손질이 제한적이며, 기초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수익이 무제한에 이를 수 있는 금융파생상품입니다.

반대로 이 풋옵션을 매도한 매도자는 상품 가격 상승 시 프리미엄 값으로 이익이 제한적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손실이 무제한입니다. 이것을 보면 풋 옵션을 매도할 이유가 언뜻 없어보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대부분의 포지션 승률에서는 옵션 매도자가 승리(프리미엄 수수료 이득 및 매수자의 권리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블랙스완 (대형 변수) 로 인하여 한방에 큰 손실을 볼수도 있습니다. 간혹 이러한 풋옵션의 손실 무제한으로 인하여 풋옵션을 매도한 경우에는 단 몇분만에도 사망선고를 받은 회사들의 사례가 있기도 한데요. 옵션거래가 위험한 이유는 이처럼 매도 포지션의 경우에는 엄청난 손실을 무제한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콜옵션, 풋옵션등의 금융 파생상품인 옵션거래는 위험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옵션거래를 통해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그만큼 리스크가 매우 높은 파생상품이므로, 투자를 위해서는 높은 증거금등 몇가지 준비가 필요하며, 관련해서 큰 손실에 대한 리스크도 다시한번 꼭 확인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식 잘 알지 못하는 사람(주알못)이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초공부가 필요하겠죠. 영어공부의 시작이 ABC이듯 주식 공부의 핵심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정도로 100% 이해하는 겁니다. ‘주알못’이 전문용어에 익숙해진다고 ‘주잘알’이 되긴 힘들지만 적어도 한 발짝 탈출은 가능합니다. 주식투자 핵심용어를 간단명료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100

보통 물건을 사고팔 때 그냥 산다, 판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식투자자들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어려운 듯 쉬운 주식투자 기초용어랍니다.

매매 : 주식을 사고 파는 것.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ㅅ’을 기억하자. ‘수’는 ‘사’는 것.

*매도 : 보유한 주식을 파는 행위. 팔고 도망친다로 기억!

*배당 : 발생한 이익 일부를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게 분배해 주는 것으로 보통 1년에 한 번인데, 배당 유무와 액수는 회사마다 다름.

*시가 : 주식시장이 열릴 때 형성된 가격. 시작이라 시가다.

*종가 : 장이 끝나면서 정해진 주식의 가격. 마감 종 쳤을 때 종가!

*호가 :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

*동시호가 :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동시에 부르는 가격. 일반적으로 개장 5분전 가격.

*장 마감 : 오전 9시에 시작한 주식시장이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는 시점

*상한가 : 주가 하루 최대 상승폭 30% 상승 가격

*하한가 : 주가 하루 최대 하락폭 30% 하락 가격

*펀드매니저 : 투자회사 등에서 자산을 운영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사모주식투자펀드 : PEF(Private Equity Fund]) 소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운용하는 펀드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Home Trading System) : 개인 투자자가 PC, 모바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100

우리나라의 주식매매제도는 거래일 D+2 결제의 후불제도입니다. 주식 매매 결제가 당일이 아닌 2일 후(모레) 이뤄진다는 말입니다. 만약 1월 2일 주식을 샀다면 1월 4일에 돈이 오갑니다. 이런 점 때문에 주식을 ‘단기 외상’으로 살 수 있죠. 여기에서 파생되는 공매도, 미수금, 증거금 등 다양한 중급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증거금 : 주식을 외상으로 살 때 일단 주식매입대금의 40%를 증거금으로 맡기는 돈

*수도결제일 : 주식을 거래한 다음 날

*미수금 : 투자자들이 외상으로 주식을 매입한 다음 날, 즉 수도결제일에 결제자금을 계좌에 입금하지 않아 발생한 외상주식매입대금이죠. A 종목 주식을 100만 원 어치 사고 싶은데 40만 원 밖에 없다면 60만 원은 외상으로 살 수 있습니다. 단 주식을 산 다음 날 60만 원을 갚아야 합니다. 이 갚지 못한 금액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반대매매 : 이처럼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 증권사는 일단 회사자금으로 결제를 해주는데, 증권사는 그다음 날, 즉 거래일 다다음 날 아침 미수금의 회수를 위해 그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공매도 : ‘없는 것을 판다’라는 뜻.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결제일이 매수 다다음 날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죠. 보유하지 않은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주식 시장 공통 용어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되기에 이틀 후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A 종목 주가가 1만 원인데, 이 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낸 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8천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8천 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2천 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되는 거죠.

*손절매 :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할 가능성이 없거나 현재보다 더욱 하락할 것이 예상돼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서킷브레이커 :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거래 중단 제도를 일컫는데요,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됩니다. 과열된 주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쿨다운 타임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100

일단 영어 약자가 주식 시장 공통 용어 나오면 만만치 않죠. 그러나 어렵게 생각하지 맙시다. 쉽게 말해 주가가 적정한지, 살만한지를 보는 기준일 뿐입니다. 좋은 주식인지, 그렇지 않은 주식인지 알만한 지표인 거죠.

PER :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에요. 주식가격이 똑같이 만 원인 A, B 회사의 순이익이 1주당 각각 1000원, 2000원이라면 A회사의 PER은 10, B회사의 PER은 5입니다. 다시 말해 PER이 낮을수록 순익이 많은 회사입니다.

PSR : Price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은 현재 주가를 1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이에요. 어떤 주식의 가격이 주당 매출액에 비해 높을수록 PSR은 1.0 이상, 반면 현재 주가가 주당 매출액보다 낮다면 PSR은 1.0 아래입니다. PSR 역시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BR :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 자산을 비교한 수치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 재무상태와 주가의 관계를 보여주는 숫자랍니다. PBR가 1이라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 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주식 시장 공통 용어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 자산 가치에도 못 미쳐, 이론적으로 회사가 망해도 주가는 유지될 수 있다는 거죠.

ROE :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은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ROE가 높다면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EPS :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은 기업이 주식 시장 공통 용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1주당 얼마의 이익을 거뒀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당연히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일 수 있는데요.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의 상식은 알고 하는 게 좋겠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어떻게 수익을 올렸는지, 왜 잃었는지 알 수 주식 시장 공통 용어 없으니까요.

모든 일이든 용어를 익히면 배우기도 수월해지잖아요. 일단 기초적인 용어부터 고급용어까지 파악하고 거래를 시작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용어를 알면서부터 진짜 주식 투자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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