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올 2분기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전산오류 관련 민원이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자체제작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마인’에 대한 민원이 많아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MTS 출시 후 이용자들이 인증절차 등 동일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개선이 안되는 게 문제다. 최근 증권사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소홀한 MTS 관리는 브랜드 신뢰도를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올 2분기 민원 중 전산오류 관련 유형이 123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산오류 관련 민원이 없고 지난 1분기에도 1건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자자들의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이나 활동이 늘어나며 이베스트투자증권 MTS의 문제점도 드러난 것이라고 봤다.
지난해 8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체제작해 출시한 MTS ‘마인’은 빅데이터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다. 마인은 △원스텝 종목 초성검색 △데이터시각화 △투자정보큐레이션 검색 △투자정보활성화 △개인맞춤화면 설정 △소셜로그인 등의 기능이 있다. 출시한 해에 진행된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증권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현재 마인에 대한 이용자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기준 구글플레이 평점의 경우 2.5점,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2.9점에 불과하다. 출시 후 마인에 대한 평가를 보면 애플리케이션(앱)이 수시로 종료된다거나 인증절차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동일현상에 대한 지적이 반복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불만은 스마트앱어워드 증권분야 대상 수상에 대한 논란을 키운다. 마인이 검색과 화면구성에서 차별성을 두긴 했지만 MTS의 핵심은 투자자가 안정적인 주식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현대차증권(the H Mobile)과 함께 각각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증권사 이외에 어떤 증권사가 후보로 참여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웹사이트에는 수상하지 못한 후보들에 대한 평가내역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지만 주최측은 나머지 후보기업에 대해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명은 정보보호 차원에서 비공개하는 것에 공감하지만 몇군데의 후보기업이 있었는지도 공개하지 않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증권사 중 이베스트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 두 곳만 참여했다면 수상 경쟁률은 1대1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전산오류 민원이 급증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99년 12월 ‘이트레이드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전문증권사로 출범했다. 2008년 9월 대주주 변경 후 홀세일(기관·법인영업), 기업금융(IB), 트레이딩 등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종합증권사로 변했다. 올 초에는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중형증권사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트레이딩에서의 수학: 샤프 및 소르티노 비율
투자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와 초보 트레이더가 거래의 효율성을 분석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전문적인 트레이더는 샤프 및 소르티노 비율과 같은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보다 안정적인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이러한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간단한 예를 살펴볼 것입니다. 거래 전략에 대한 평가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다음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이딩에서의 수학. 거래 결과를 측정하는 방법". 귀하가 가진 지식을 다시 확인해 보기 위해 혹은 새롭게 배우기 위해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샤프 비율
경험이 많은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은 지속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가지 전략으로 거래하고 다양한 자산에 투자합니다. 이것은 스마트 투자의 개념 중 하나로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권/전략 등 각각의 포트폴리오에는 고유한 위험 및 수익 매개변수가 있으므로 서로 비교해야 봐야 합니다.
이러한 비교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가 1966년 노벨상 수상자 William F. Sharpe가 개발한 샤프 비율입니다. 비율의 계산은 평균 수익률, 수익의 표준 편차 및 무위험 수익률을 포함한 기본 성과 지표를 사용합니다.
샤프 비율의 단점은 분석에 사용된 소스 데이터가 정규 분포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수익률 분포 그래프는 대칭이어야 하며 급격한 고점이나 저점이 없어야 합니다.
샤프 비율은 다음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 Return — 특정 기간 동안의 평균 수익률. 예를 들어, 월,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분기, 연도 등
- RiskFree — 같은 기간 동안의 무위험 수익률. 전통적으로 여기에는 100% 신뢰성을 가진 은행 예금, 채권 및 기타의 최소 위험 자산이 포함됩니다.
- Std — 같은 기간 동안의 포트폴리오 수익의 표준 편차. 수익이 기대 가치에서 크게 벗어날수록 트레이더의 계정 또는 포트폴리오 자산의 위험과 변동성이 커집니다.
수익은 특정 기간 동안의 자산 가치의 변화로 계산됩니다. 수익의 값은 샤프 비율이 계산되는 동일한 기간 동안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년간 샤프 비율이 사용되지만 분기별, 월별 또는 일일의 값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수익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 Return[i] — i 구간의 수익;
- Close[i] — i 번째 구간이 끝날 때 자산의 값.
- Close[i-1] — 이전 간격의 종료 시의 자산 가치.
즉, 수익은 선택한 기간 동안의 자산 가치의 상대적인 변화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 Delta[i] = (Close[i]-Close[i-1]) — 선택한 기간 동안의 자산 가치의 절대적인 변화;
- Previous = Close[i-1] — 이전 간격의 종료 시점의 자산의 가치.
일별 값을 사용하여 1년 동안의 샤프 비율을 계산하려면 해당 연도의 각 날짜의 수익 값을 사용하고 계산의 일수로 나눈 수익의 합계로 평균 일일 수익을 계산해야 합니다.
Risk-free return
무위험 수익의 개념은 항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건부입니다. 샤프 비율은 동일한 시간 간격에서 다른 전략/포트폴리오를 비교하는 데 사용되므로 공식에는 무위험 수익률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표준편차 혹은 수익
표준 편차는 확률 변수가 평균 값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먼저 평균 수익 값을 계산한 다음 평균 값에서 수익의 제곱 편차를 합산합니다. 결과로 나온 합계를 수익률로 나누어 분산을 얻습니다. 분산의 제곱근은 표준 편차입니다.
표준 편차 계산의 예는 이전 기사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모든 시간대의 샤프 비율을 계산하고 연간 가치로 변환하기
샤프 비율 계산 방법은 1966년 이후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이 변수는 이 계산 방법이 널리 인식된 후 현대적인 이름을 얻었습니다. 당시에는 펀드 및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수년간의 수익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이후에 월별 데이터에 대한 계산이 이루어지며 샤프 비율은 연간 값으로 매핑 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두개의 펀드, 포트폴리오 또는 전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샤프 비율은 다양한 기간과 시간에서 연간 값으로 쉽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과 값에 현재 간격에 대한 연간 간격의 비율의 제곱근을 곱하여 수행됩니다. 다음과 같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일일 반환 값인 SharpeDaily를 사용하여 샤프 비율을 계산했다고 가정합니다. 결과는 연간 값 SharpeAnnual로 변환되어야 합니다. 연간 비율은 기간 비율의 제곱근 - 즉 1년에 얼마나 많은 일일 간격이 들어가 있는지에 비례합니다. 1년간 거래일이 252일이므로 일일 수익률 기준 샤프 비율에 252의 제곱근을 곱해야 합니다. 이것이 연간 샤프 비율이 됩니다:
값이 H1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경우 동일한 원칙을 사용합니다. - 먼저 SharpeHourly를 SharpeDaily로 변환한 다음 연간 Sharpe 비율을 계산합니다. 하나의 D1 바에는 24개의 H1 바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금융 상품이 하루 24시간 거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테스터에서 동일한 금융 상품에 대해 거래 전략을 평가할 때는 동일한 테스트 간격 및 동일한 기간에 대해 비교가 수행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샤프 비율을 이용한 전략 평가
전략/포트폴리오의 성과에 따라 샤프 비율은 음수 값을 포함한 다른 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샤프 비율을 연간 값으로 변환하면 고전적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값 | 의미는 | 설명 |
---|---|---|
샤프 비율 < 0 | 나쁨 | 전략이 수익적이지 않습니다 |
0 < 샤프 비율 < 1.0 | 비정의 | 위험이 보상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대안이 없을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샤프 비율 ≥ 1.0 | 좋음 | 샤프 비율이 1보다 크면 위험이 보상되고 포트폴리오/전략이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샤프 비율 ≥ 3.0 | 매우 좋음 | 높은 값은 각각의 거래에서 손실을 얻을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샤프 계수는 일반 통계 변수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샤프 계수는 수익률과 위험의 비율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포트폴리오나 전략을 분석할 때 샤프 비율을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권장 값과 연관시키거나 관련 값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URUSD, 2020에 대한 샤프 비율 계산
샤프 비율은 원래는 많은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매일 변하고 그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가치도 변합니다. 가치와 수익의 변화는 어느 시간대로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EURUSD에 대한 계산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산은 H1과 D1의 두 기간에 대해 수행됩니다. 그런 다음 결과를 연간 값으로 변환하고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계산에는 2020년의 바의 종가를 사용합니다.
메타 트레이더 5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계산하기 위한 Python 코드
상기와 같이 MQL5와 Python 계산 결과는 동일합니다. 소스 코드는 아래에 첨부되어 있습니다(CalculateSharpe_2TF).
H1과 D1 막대에서 계산된 연간 샤프 비율은 각각 1.117708 및 1.217900으로 다릅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시간대에서 2020년 EURUSD에 대한 연간 샤프 비율 계산
이제 모든 기간에 대한 연간 샤프 비율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를 테이블에 수집합니다.
- TF — 기간
- Minutes — 기간에서 분의 개수
- Rates — 이 기간에서 연간 바의 개수
- Avg — 기간의 바별 평균 수익률(%)(바별 평균 가격 변화 백분율)
- Std — 기간의 바별 표준 편차(%)(이 시간대의 가격 변동성 백분율)
- SharpeTF — 주어진 기간에서 계산된 샤프 비율
- SharpeAnnual — 이 기간을 기반으로 계산된 샤프 비율의 연간 샤프 비율
아래는 계산과 관련한 코드 블록입니다. 전체 코드는 기사에 첨부된 CalculateSharpe_All_TF.mq5 파일에 있습니다.
다양한 시간대에서 2020년 EURUSD에 대한 샤프 비율의 히스토그램을 구성해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M1에서 M30까지의 기간에 대한 계산이 1.03에서 1.08까의 결과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12에서 MN1까지의 시간대에서 가장 일관성이 없는 결과가 얻어졌습니다.
2020년 GBPUSD, USDJPY와 USDCHF에 대한 샤프 비율 계산
세 개의 통화 쌍에 대해 유사한 계산을 수행해 보겠습니다.
GBPUSD, 샤프 비율 값은 M1에서 H12까지의 기간에서 유사합니다.
USDJPY, 값도 M1에서 H12까지의 기간에 가깝습니다: -0.56에서 -0.60.
USDCHF, 유사한 값이 M1에서 M30까지의 기간에서 획득되었습니다.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샤프 비율이 변동합니다.
따라서 4개의 주요 통화 쌍의 예를 기반으로 M1에서 M30까지의 기간 동안에 샤프 비율의 가장 안정적인 계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심볼에서 작동하는 전략을 비교하려는 경우 더 낮은 기간의 수익률을 사용하여 비율을 계산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년 EURUSD에 대한 연간 샤프 비율 계산
2020년 월별 수익률을 사용하고 M1에서 H1까지의 기간에 대한 연간 샤프 비율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CalculateSharpe_Months.mq5 스크립트의 전체 코드는 기사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월별 연간 비율의 값은 우리가 계산을 수행한 모든 기간에서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Excel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결과를 3D로 렌더링해 보겠습니다.
다이어그램은 연간 샤프 비율의 값이 매월 변경됨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는 이번 달 EURUSD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반면 모든 기간의 월별 연간 샤프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간 샤프 비율은 모든 기간에서 계산할 수 있으며 결과 값은 수익을 얻은 바의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는 이 계산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테스트하고 최적화하고 모니터링에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유일한 전제 조건은 충분히 큰 수익 배열을 갖는 것입니다.
소르티노 비율
샤프 비율의 계산에서 위험은 자산의 증가 및 감소 모두를 포함하는 시세의 전체 변동성입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 가치의 증가는 투자자에게 좋은 반면 손실은 가치의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비율의 실제 위험은 과장되어 있습니다. Frank Sortino가 1990년대 초에 개발한 소르티노 비율은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의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F. Sortino도 미래 수익을 수학적 기대치와 동일한 확률 변수로 간주하고 위험은 분산으로 간주합니다. 수익과 위험은 특정 기간의 역사적 호가를 기반으로 결정됩니다. 샤프 비율 계산에서와 같이 수익을 위험으로 나눕니다.
Sortino는 수익의 총 분산(또는 전체 변동성)으로 정의된 위험이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 모두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봤습니다. Sortino는 전체의 변동성을 자산 감소만 고려하는 반 변동성으로 대체했습니다. 반 변동성은 유해한 변동성, 하방 위험, 하방 편차, 음의 변동성 또는 하방 표준 편차라고도 합니다.
소르티노 비율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계산은 샤프 계산과 유사하지만 양수의 수익률은 변동성 계산에서 제외된다는 점만 다릅니다. 이것은 위험 측정을 줄이고 비율 가중치를 증가시킵니다.
샤프 비율을 기반으로 소르티노 비율을 계산하는 코드의 예제입니다. 반분산은 마이너스 수익 만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이 기사에 첨부된 CalculateSortino_All_TF.mq5 스크립트는 2020년 EURUSD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거의 모든 시간 프레임에서 소르티노 값이 샤프 비율의 1.60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거래 결과를 기반으로 비율을 계산할 때는 그러한 명확한 의존성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두 비율을 모두 사용하여 전략/포트폴리오를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두 지표의 차이점은 샤프 비율은 주로 변동성을 반영하는 반면 소르티노 비율은 위험 단위당 비율 또는 수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계산은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므로 좋은 결과가 미래의 이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MetaTrader 5 전략 테스터에서 샤프 비율 계산의 예
샤프 비율은 원래는 주식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주가는 매일 변하므로 자산의 가치도 매일 변합니다. 기본적으로 거래 전략은 오픈 포지션의 존재를 의미하지 않으므로 일정 시간 동안의 거래 계정의 상태는 변경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즉, 진입한 포지션이 없을 때는 반환 값이 0이므로 샤프 계산은 틀리게 됩니다. 따라서 계산은 거래 계정의 상태가 변경된 바만을 사용합니다. 가장 적합한 옵션은 각 바의 마지막 틱에서 자기자본 가치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MetaTrader 5 전략 테스터의 틱 생성 모드에서 모든 샤프 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점은 일반적으로 Return[i]=(CloseCurrent-ClosePrevious)/ClosePrevious로 계산되는 백분율 가격 증분은 계산시 특징적인 단점이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가격이 5% 하락한 다음 5% 상승하면 초기 값을 얻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계 연구는 일반적인 상대 가격 증분 대신 가격 증분 로그를 사용합니다. 로그 반환(대수 반환)에는 선형 반환의 이러한 단점이 없습니다. 값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로그 수익은 로그의 합이 상대 수익의 곱과 같기 때문에 함께 더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따라서 샤프 비율의 계산 알고리즘에는 최소한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전체 계산 코드는 기사에 첨부된 파일 Sharpe.mqh로 구현됩니다. 샤프 비율을 맞춤 최적화 기준과 같이 계산하려면 이 파일을 Expert Advisor에 연결하고 몇 줄의 코드를 추가하십시오. 표준 MetaTrader 5 팩의 MACD Sample.mq5 EA를 예로 하여 수행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결과 코드를 "MACD Sample Sharpe.mq5"로 저장하십시오 - 관련 파일도 아래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맞춤형 최적화 기준을 선택하여 EURUSD M10 2020에 대한 제네릭 최적화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획득한 맞춤형 기준의 값은 전략 테스터가 계산한 샤프 비율과 일치합니다. 이제 계산 메커니즘과 얻은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샤프 비율이 가장 높은 값들이 테스터에서 항상 가장 높은 수익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자산 그래프의 매개변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그래프는 일반적으로 급격한 성장을 보이지는 않지만 큰 하락과 자본 손실도 없습니다.
이는 샤프 비율을 사용한 최적화를 이용하면 다른 최적화 기준에 비해 보다 안정적인 파라미터를 찾을 수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있음을 의미한다.
장점과 단점
샤프 비율과 소르티노 비율은 수익이 관련 위험 보다 많은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합니다. 다른 위험 측정 방식과 비교한 또 다른 이점은 모든 유형의 자산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샤프 비율을 사용하여 금과 은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평가를 위해 특정한 외부의 벤치마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율은 개별 전략이나 증권뿐만 아니라 자산 또는 전략 포트폴리오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툴의 단점은 계산이 수익의 정규 분포를 가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요구 사항은 거의 충족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프 및 소르티노 비율은 다양한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비교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도구입니다.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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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8.26 15:43
- 댓글 0
보안과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파이널체인(FINAL CHAIN), 비트스토아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한 해커스홀딩스는 내년에는 글로벌 유저를 주 타깃으로 비트스토아 등의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해외 비즈니스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해커스홀딩스는 보안 및 불록체인 분야 플랫폼 기업으로 전문성 높은 IT 보안 기술자 및 임베디드 네트워크 기술자들과 함께 국내외 최초로 방어 보상형(KCE) 플랫폼 ‘MOFAS’를 출범시켰다. 또한 빠른 속도와 보안이 강점인 자체 매인넷인 ‘파이널체인’과 지능형 화이트리스트 기반 데이터 접근 보호 EDR 솔루션인 ‘화이트 디팬스(WHITE DEFENSE)’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홀딩스는 프로토콜 디바이스 드라이버, 임베디드 리얼타임 커널, 부정 위협 방지와 랜섬웨어 차단 솔루션, 고빈도 부하 분산 네트워킹, 평판 지분형 블록체인 플랫폼, 실시간 암호화폐 지갑 추적 및 통합 관리체계 등 각종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해커스홀딩스의 디파이스토아(DeFi STOA)는 소셜 트레이딩 기반의 디파이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지배구조를 글로벌에 확장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과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인도, 호주, 싱가포르, 에스토니아에 해외 법인이 설립돼 있다. 기존 디파이 플랫폼은 예금과 이자 개념을 활용한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디파이스토아는 소셜 기반의 자산 운용과 카피 스왑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디파이 2.0 모델로 레벨업을 통해 글로벌 직접 금융 시장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이트디팬스는 능동적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비인가 프로세스 사전 차단 솔루션으로 기업 및 개인의 중요한 디지털 자산의 비인가 및 부정실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프로세스를 사전에 감지하여 시스템을 보호해주는 엔드포인트 사전방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허가받지 않은 실행파일들의 실행을 원천 차단하여 다양한 보안 위험성을 제거한다.
블록체인 플랫폼 파이널체인은 해시 라운드 로빈(HRR)과 DPOR(위임 평판 증명)이라는 독자적인 모델로 블록체인의 트릴레마 한계를 극복한 블록체인으로, 초고속 네트워크 운용과 분산화 기술을 토대로 속도 중심의 합의 알고리즘, 고빈도 트랜잭션을 결합했다. 여기에는 해쉬 라운드 로빈과 평판증명이란 신개념 알고리즘 적용이라는 차별화를 통해 구조적 한계로 인해 느리고 불안정했던 기존 블록체인의 단점을 상쇄했다.
해커스홀딩스는 이러한 파이널체인을 기반으로 환경정보를 수집해 블록체인에 저장 및 기록해 공공 데이터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국내용 공기질 측정 하드웨어 장비를 개발해 1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이 시장은 현재 시작단계로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경영이 중요해지고 있어 활성화될 전망이다.
해커스홀딩스는 퓨리체인 모델을 국내 기업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 확대하기 위해 해외법인 및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인도의 철도관광 기관과 진행하는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제 서비스 등 필요한 것들을 다각도로 적용하고자 협의하고 있다.
이외에 언택트 영상 설문조사 시스템, 비트스토아, 지능형 탐지기반 백신(쉴드리즌) 등의 라인업을 통해 해커스홀딩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비트스토아는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거래소 서비스로 글로벌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비트라는 암호화폐를 돈을 움직이는 도구로 사용해 직접 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해커스홀딩스는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미국의 IM FinService의 지원을 받아 거래소 플랫폼인 IM-EXCHANGE 거래소를 개발하고 BOA 카드와 이커머스를 연동한 GPointMarket 서비스를 연결해 글로벌 마켓에 암호화폐 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한편 해커스홀딩스는 B2C 서비스 디지털 자산 탈중앙형 지갑앱 ‘STA Wallet\’을 이달 중 모바일 마켓을 통해 출시한다. 더불어 같은 달 오픈하는 샤딩뱅크라는 암호화폐에 특화된 AML 솔루션은 가상 자산 운영 및 관리에 있어 중요한 레그테크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혁신 솔루션이다. 부정적으로 돈이 오고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보안 기술을 금융업계에 접목한 것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해커스홀딩스만의 인사이트로 준비했다.
해커스홀딩스 김성기 대표는 “해커스홀딩스의 목표는 현실의 눈높이에 맞춘 플랫폼을 개발해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있다”며 “국내외에 이어 제 3세계까지 포용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영역을 세계로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와 암호화폐거래소의 만남 독점적 비즈니스모델 ‘스포와이드 거래소’ 탄생
박지성에 이어 손흥민의 활약으로 이제 프리미어리그(영국·웨일스) 축구경기는 한국의 최대 관심 스포츠 경기가 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스포츠산업은 약 2조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축구시장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미국의 미식축구나 MLB의 시장 규모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이나 일부 주변 국가에 국한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역시 축구다. 세계 축구팬은 약 40억 명이며 EPL 축구 수입만 53억 달러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스포츠를 바탕으로 암호화폐거래소 통합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독점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수는 209개국이다. 유엔의 회원국 수가 192개국임을 감안하면 전 세계 어디서든 보편화돼 있는 것이 바로 축구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암호화폐거래소를 출범시킨 스포홀딩스의 ‘스포와이드’ 고광문 대표는 우연히 모스랜드 가상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스포와이드 거래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팬클럽코인과 스포츠중계, 웹 기반 그래픽거래소, 소셜트레이딩, 후원시스템 등 5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다. 먼저 팬클럽코인은 실생활에 접목돼 축구와 매칭이 되는 팬클럽 코인으로, 팬 활동에 따라 보상받는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즉 기존 거래소 화폐들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라면 이들 틈새를 파고들어 축구팬들을 위한 ‘팬클럽코인’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등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역 명칭에 따른 팬클럽코인, 리버풀, 첼시, 레알, 바르셀로나, 토트넘, 발렌시아, 밀란, 나폴리, 도르트문트, 바이에른뮌헨, 마드리드 등이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이다.
팬들은 팬클럽코인 플랫폼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선택해 사진 또는 영상 업로드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팬 활동은 블록체인상에 기록되고, 각 팀의 팬클럽코인으로 보상받게 되는 시스템이다. 보유 코인이 많고, 업로드한 콘텐츠 조회 수와 좋아요 수가 많아질수록 팬클럽코인 보상 비율이 더 높아지는 보상방식이다. 여기에다 스포츠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선발명단, 스코어점수 설문조사 등의 빅데이터 수집 후 전체공개와 이에 따른 보상플랜, 선택한 팀이 리그에서 우승한다면 보상금액도 크게 주어진다. 특히 웹 기반 온라인상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최첨단 그래픽 거래 플랫폼’은 스포와이드의 최대 강점 중 하나다. 실시간 경기와 차트를 보면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최초의 시스템으로 현장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홈경기 티켓 예매나 팀 유니폼, 액세서리 등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BJ에게 후원할 때 자신의 메시지를 띄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축구 팬클럽코인 상장을 앞두고 있는 스포와이드는 유튜브나 트위치 같은 라이브 스트리밍시스템을 구축, 해외 방송사와의 제휴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픈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토대로 라이선스 취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공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스폰서 계약도 준비하고 있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후 구단들의 각종 부대사업도 함께할 계획이다.
▼ 팬 활동 보상체계 마련 위해 ‘팬클럽코인’ 만들어 ▼
고광문 대표이사 인터뷰
―국내에 불고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흐름과 문제점은….
삼성 LG 스마트폰에 블록체인 기술이 탑재된다는 언론 기사를 접했다. 암호화폐 지갑에 첫발을 내디뎌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삼성은 블록체인 월렛을 출시하며 먼저 치고 나가고 있고 LG유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외 결제 시스템 관련 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차피 암호화폐도 금융으로 볼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카카오도 암호화폐 지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대형 기업들이 블록체인 연구 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정부는 암호화폐를 도박으로 바라보고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따로 분리하여 블록체인은 장려하고 암호화폐는 규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현실이다. 따로 분리하게 된다면 이용자들의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당연히 기술개발도 더뎌진다. 먹을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파이가 있어야 뛰어들 듯,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해 놓고 보게 되면 앙꼬 없는 찐빵처럼 뭔가 허전한 구석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상당히 안타까운 대목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적극 장려하며 관련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신사업이 출현하면 적극 장려하면서 안 좋은 부분들을 걷어내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실제로 미국 최대은행 JP모건에서는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발행하였고 페이스북도 곧 자체 코인을 발행한다. 일본에서도 라쿠텐 등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관련 산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국은 각종 규제로 빗썸과 업비트가 해외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하는 등 어려운 여건이다. 세계적 대세 흐름 속에서 뒤처지면 안 된다. 따라서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로 적극 장려해야 한다.
―팬클럽코인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목표나 바람이 있다면….
슈퍼 클럽의 가치는 팬들의 큰 관심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팬들은 각종 콘텐츠들을 생산하여 서로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팬덤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팬들도 그들의 권리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팬 활동은 팬들 사이에서 소통과 공유의 즐거움을 창출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축구 클럽이나 기업들에게는 돈을 벌어다 주는 외부 효과도 발생 시키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과거처럼 전통적이고 맹목적인 팬 활동을 바라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그들을 공동체 안으로 끌어들이고 충성을 위해서는 팬 활동에 따른 어떠한 보상체계가 있어야 하고 이처럼 보상이 따른다면 팬들의 활발한 활동도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이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팬 활동에 따른 보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팬클럽코인이라는 토큰이 탄생됐다. 팬 대상과 관련된 공식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팬심의 척도로 여기기도 하는 만큼, 얼마나 많은 팬클럽코인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팬 활동의 범위가 결정될 것이다. 또 팬심의 척도를 파악하는 데도 팬클럽코인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전망은….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물물교환의 형태를 보면 동전, 지폐, 신용카드로 변화하였고 다음 단계는 암호화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중국은 이미 휴대전화로 지불하는 QR코드 결제가 대세다. 이젠 암호화폐 결제로 거추장스럽게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게 될 것이고 기업의 임금도 암호화폐로 지급될 것이다.
모든 결제 수단 역시 암호화폐로 바뀌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이나 여타 암호화폐들의 결제속도가 느린 점들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기술 개발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기존화폐와 1 대 1 비율로 교환되는 스테이블 코인들이 개발돼 현금결제 및 신용카드 결제가 암호화폐 결제로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식 어플 순위 TOP 5(MTS 추천 2022)
수많은 증권사 MTS 중에서 어떤 앱을 사용해야 좋을지 궁금하시죠? 이 글은 주식 어플 순위와 MTS 추천 정보를 실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국내 증권회사 MTS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주식 어플 추천 해드립니다.
이 글 하나면 됩니다. 현존하는 글 중에 이 글보다 자세히 적은 글은 없습니다. 주식 앱 선택 과 함께 주식으로 돈버는 방법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지금부터 2022 MTS 추천 시작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였으니 꼭 글을 끝까지 보세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모두 활용가능합니다.)
MTS 다운로드 순위를 쉽고 빠르게 보고 싶다면 아래의 PDF 파일에서 확인하세요.
아래의 목차에서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급상승하는 종목, 거래량 터지는 종목 확인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주식 어플 순위, MTS 추천 5가지
MTS 추천 순위 TOP 5
1. 키움증권 영웅문
2. 모바일증권 나무(NH투자증권)
3. 삼성증권 mPop
4. 미래에셋증권 m.stock
5. 한국투자증권 MTS
아래의 글을 먼저 읽어야 수익 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1. 키움증권 영웅문 MTS
아래의 1~5번 순서는 MTS 중 점유율이 높은 5가지를 골라 순서없이 정리하였습니다. 증권플러스나 증권통 같은 전문적인 증권사의 공식적인 MTS가 아닌 앱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주식 어플 비교하는 이유는 가장 좋은 선택을 통해 궁극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함입니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생각해보면서 글을 읽으세요. (힌트 : 거래량 터지면서 급상승하는 종목은 절대 놓치면 안된다 .)
(최근 들어 증권플러스의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연계하여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확인하기 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증권플러스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걱정마세요. 이미 모두 정리해놓았으니까요.
이 어플 하나로 끝? 카카오 증권플러스 총정리
주식 어플 순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요약하였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주요 기능
- 차트 기능 – 신호검색과 차트 저장, 불러오기, 종목별 돌려보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 영웅문 검색 서비스 – 조건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검색식과 성과 검증식,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종목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 키움증권 영웅문 HTS와 실시간 으로 동기화됩니다. (관심종목이나 종목 메모, 검색식 등 동기화)
-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매수 상위, 기관 상위, 당일 종가 등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매매 내역을 기록하고, 매매 시점을 차트에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자동일지 기능이 있습니다.
- 사용자 메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키움증권 영웅문S 사용후기
키움증권은 주식 어플 순위 5가지 중 개인 점유율 1위인 회사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은 이유가 있겠죠? 하나씩 모두 살펴봅시다. 아이패드, 아이폰 주식 어플 순위 점유율 1위입니다.
장점 1) 매매일지의 중요성
매매일지를 작성한다고 무조건 수익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수익을 꾸준히 내는 사람 중에 매매일지를 작성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매일지를 작성하기 매우 쉬운 “자동일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기능은 키움증권의 자동일지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키움증권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자신의 매매일지(매수, 매도 가격과 매매 이유, 수익률 등을 형식없이 기록)를 기록하기 매우 편합니다.
스켈핑, 단타, 단기스윙처럼 매매를 자주하는 사람이든, 중장기투자를 추구하여 매매를 자주하지 않든 상관없이 자신의 매매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누구나 가능한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을 확인하시면 주식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 2) 자동매매
자동매매 기능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가격에 도착하면 익절, 손절 등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직장인에게 매우 유용하죠. 급락하는 경우 대응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다른 증권사도 자동매매 기능을 지원하지만 키움증권 기능이 더 좋은편입니다.
장점 3) 키움증권 HTS와 연동이 된다.
다른 증권사도 당연히 HTS, MTS 연동은 가능하지만 키움증권이라는 것 자체가 메리트입니다. 개인 점유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키움 HTS를 사용하신다면 굳이 다른 증권사의 MTS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키움증권은 대부분 다 쓰시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검색하거나 질문하기도 쉽습니다.
mts 추천 장점 4) 기능이 가장 많다.
HTS도 기능이 가장 많지마 영웅문S 역시 가장 많습니다. 모든 증권사 중에서 투자를 할 수 있는 화면이 가장 많고, 보조 지표도 쉽게 추가 가능합니다.
호가주문, 쾌속주문, 현재가 주문 등 주문창이 있고 주문 반응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단점 1) 계좌개설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한다.
말 그대로 계좌개설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해서 귀찮습니다. 계좌개설 중 인식이 잘 안되는지 신분증 진위확인을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른 증권사 앱들은 대부분 비대면 계좌개설 겸용이지만 키움증권은 따로입니다.
단점 2)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거의 하지 않는다.
키움증권에서도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금 4만원을 주는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계좌개설을 했을 때 혜택이 많습니다.
다만 이벤트에 참여하더라도 현금을 줄 뿐, 타 증권사들처럼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래를 지속적으로 할 사람이라면 현금 4만원보다 수수료 혜택이 더 가치있을 거라 생각하기 합니다.
따라서 기능이 좋더라도 수수료를 덜 내고 싶다는 분들은 다른 증권사 앱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의 증권사별 수수료 총정리 자료를 꼭 참고해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 하세요. 한번 결정하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단점 3) 로딩 속도가 길다.
틈만 나면 업데이트를 하고, 실행하면 체감상 5~10초는 지나야주식 어플 내로 들어가면 괜찮지만 들어가기까지가 매우 오래걸립니다.
장점인가? 단점인가?) 해외주식 거래 앱이 따로 있다.
해외주식 거래(보통 미국 주식 거래)를 위해 별도의 영웅문S 글로벌을 설치해야하는 것도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키움증권은 해외 수수료 혜택이 매우 좋습니다.
해외주식 수수료가 궁금하시면 증권사별로 총정리한 자료가 있습니다. 환전수수료 95% 우대 행사 중이고, 1억 이상 거래를 하면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참고로 해외주식은 이벤트로 인해 2년 동안은 키움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2. 모바일증권 나무 MTS(NH투자증권)
모바일 나무증권 MTS 기능
- 거래 가능한 상품 – 주식, ELW, 대주거래, K-OTC(장외), 선물옵션, 펀드 등
- 통합 관심 종목을 지원 – 국내주식과 함께 해외 주식, K-OTC까지 모든 종목을 하나의 관심종목으로 모아 뉴스확인 가능
- 해외주식 거래 가능 – 자동환전 기능
- 계좌개설도 하나의 주식 앱에서 가능
- OTP 필요없이 간편하게 소액이체 가능
나무증권 실사용 후기
이름 부르기도 힘듭니다. 모바일증권 나무, 나무증권 모바일, NH투자증권 등등 불리는 이름이 많지만 공식적인 앱 이름은 모바일증권 나무(계좌개설 겸용)입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주식 어플 찾으실 때 아이콘 모양을 잘 기억해두세요.
NH투자증권 QV(큐브)와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미성년자는 모바일증권 나무에서 계좌개설 할 수 없기 때문에 큐브를 사용하셔야하지만 성인들은 굳이 비싼 큐브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대면 거래가 불가능하시면 모바일증권은 사용하실 수 없겠지만요.
참고로 해외주식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거래하기에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
나무증권 장점 1) RP 자동매수
예수금으로 RP자동 매수 가능한 증권사는 현재 NH투자증권 나무 앱밖에 없습니다.
장점 2) 접근성이 편함
카카오뱅크에 이미 등록된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주식 계좌 개설 신청 과정을 축소했습니다. 따라서 카카오뱅크 계좌가 있는 사람들이 매우 빠르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 3) 잡기능없고 깔끔하고 빠른나무증권 장점 3) 잡기능없고 깔끔하고 빠른 MTS
나무 증권HTS는 추천할 정도가 아니지만 MTS는 사용하기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알람 설정해두면 까먹지 않고 잘 오고, 거래 내역도 보기 편합니다.
투자현황, 순이익 등도 한눈에 잘 들어오게 디자인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잡 기능이 없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반응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다만 모든 증권사 주식 어플이 장초반 9시 정도에 버벅거리는 것은 공통적으로 있는 현상이라 상대적인 속도를 말하는 알려드립니다.
NH나무증권 단점 1) 기능이 없다.
깔끔하고 빠르지만 키움증권에 비해 MTS 기능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리서치 기능이 약합니다.
단점 2) 미성년자는 비추천
비대면 계좌개설이 안 되면 모바일나무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대신 농협투자증권 QV 앱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대면계좌라 불편하고 수수료도 비쌉니다. 따라서 수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래에서 어떻게 증권사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조금이라도 아껴서 수익 내셔야죠?
3. 삼성증권 mPop
삼성증권 MTS 추천 기능
- 계좌개설과 국내 해외주식, 금융 상품거래,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주식 어플에서 이용 가능
- 사용자의 편의에 기반한 최적의 트레이딩 편의성
- 나만의 포트폴리오 설계 기능과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기능 제공
삼성증권 주식 어플 실사용 후기
개인적으로 키움증권과 더불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어플 추천 하기에 딱입니다.
삼성 mts 장점 1) 수급 확인하기 좋은 mts
외국인이나 기관 수급, 프로그램 매매 확인하기 편합니다. VI 종목 확인도 쉽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키움증권보다 훨씬 좋습니다. 시간도 빠르고, 직관적입니다.
장점 2) 속도, 디자인
속도도 빠른 편이고, 주문을 위한 화면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고, 저도 동의합니다.
장점 3) 리포트 확인 좋음
나만의 ai 추천 서비스나 삼성퀀트, 고수들의 종목 등 리포트가 읽어볼만 합니다.
특히 고수들의 종목은 상위 1000명을 11시 30분, 4시에 집계하여 보여줍니다. 보고 따라사시면 안되지만 참고만 하세요.
삼성증권 mts 단점1) 삼성증권 cma와 매매계좌 분리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cma와 증권계좌가 분리되어서 매매할 때 약간 불편합니다.
물론 통합된 계좌를 사용하시면 되지만 아닌 분들은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단점 2) 재로그인이 잦다.
재로그인하라는 말이 가끔 나옵니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단점 3) 알뜰폰 인증 불가능 문제
계좌개설할 때 알뜰폰은 인증이 안 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언제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굳이 장점으로 넣지는 않았지만 나무증권처럼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나의 앱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4. 미래에셋증권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m.stock
미래에셋대우증권 기능 요약
- 편리한 매수, 매도 기능 – 주식과 ELW, ETF, ETN, 선물, 옵션 등 매매 가능
- 다양한 주문 서비스 제공 – 호가주문, 일반주문, 예약주문, 자동주문 등 제공
- 시세 알리미 기능 – 종목별 시세 감지하여 메시지로 보내줌. 지수 변화를 메시지 알림 가능
- 다양한 차트 기능 – HTS와 맞먹을 정도
- 100만원 이하 간편이체 가능리한 매수, 매도 기능 – 주식과 ELW, ETF, ETN, 선물, 옵션 등 매매 가능
- 다양한 주문 서비스 제공 – 호가주문, 일반주문, 예약주문, 자동주문 등 제공
- 시세 알리미 기능 – 종목별 시세 감지하여 메시지로 보내줌. 지수 변화를 메시지 알림 가능
- 다양한 차트 기능 – HTS와 맞먹을 정도
- 100만원 이하 간편이체 가능
미래에셋증권 MTS 추천 이유와 후기
미래에셋증권 MTS 장점 1) 빠르고, 가볍다.
MTS가 빠르고, 가볍고, 매수, 매도 반응 속도 좋고 하면 좋은게 아닐까요? 재로그인도 필요없이 쉽고 빠르게 주식매매할 수 있습니다.
메뉴 구성도 깔끔한 편입니다.
장점 2) 다양한 주문화면
주문화면이 많습니다. 원하는 화면을 선택하여 매매하시면 됩니다. 로그인만 조금 느리고 나머지는 다 빠릅니다.
미래에셋증권 MTS 단점 1) CMA와 계좌가 분리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수금이 조금 남았을 경우 계좌이체하기가 불편합니다.
단점 2) 직관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알아보기 힘든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매내역이나 순수익금 등 알아보기가 다른 주식앱에 비해서는 불편합니다.
또 외인과 기관 수급 그래프 연동도 잘 안됩니다.
어떤 증권사를 사용할지 이제 정하셨나요? 그 전에 도움을 드립니다. 최신 업데이트된 증권사 수수료 비교 자료입니다.
꼭 확인하셔서 수수료도 확인하세요! 그게 돈입니다!
5.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증권 MTS 설명
- 편리한 인증 – 다양하고 편리한 인증과 OTP가 없어도 5천만원까지 이체 가능합니다.
- 계좌개설과 동시에 진행 가능
- 한 눈에 들어오는 현재가 화면 – 터치 한 번만 하면 추가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
- 화면 이동이 최소화된 사자, 팔자 주문
- 펀드 찾기 기능
- 한 눈에 보는 자산 관리 기능
- 금융 상품권
한국투자증권 주식 어플 후기
어떤 대형커뮤니티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이 중 일부는 실적을 위해 금융상품권을 사고, 의무적으로 거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장점 1) 위젯으로 쉽게 시세 확인 가능
위젯이나 잠금화면을 통해서 관심종목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또한 마찬가지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장점 2) 예상가와 시간외 거래 시세 보기 편리함
관심종목들의 예상가와 시간외 가격을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합니다. 따라서 시세 확인용으로 좋습니다.
한국 투자증권 단점 1) 느린 반응속도와, 서버 불안정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가 많고, 예전에 서버 문제로 대형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증권사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이 정보도 여러분의 주식 어플 순위를 정하는데 있어서 필수 정보입니다.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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