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부동산
최근들어서 고교 동창모임에 참석하여 부동산 투자에 관한 얘기를 솔솔 듣고 나니 고교 동창 K씨의 얘기가 내 생각과의 상통하는 내용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세 상을 살면서 부동산과 무관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 땅을 딛고 사는한, 아마도 부동산과 무관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부동산은 삶과 죽음의 터전일 뿐 아니라 항상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는 시장이자 상품이기도 합니다. 투자할 돈도 없는데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서 무엇하느냐고? 반문할 지도 모름니다 . 하지만 가진 재산이 적을수록 부동산을 활용한 자산증식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 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주식,증권,펀드 등 금융권의 좋은 상품도 있지만, 현재 원금손실이 나는 마당에 투자자는 암담하고 씁쓸할 것입니다. 남에게 말 못할 사정은 저두 공감합니다. 어딘가에 투자를 하지 않으면 가지고 있는 돈은 알게 모르게 그냥 쏙~쏙~ 빠져나갑니다. 누군가 당신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요. 현재 나의 보유 자산가치를 더 크게 불리지 않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자유 시장경제에서 빈익빈 부익부의 구조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과거 부동산 규제와 반복된 규제 해제 열풍에 휘말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금은 부동산 시장이 냉랭합니다. 어느선 까지 하락할 런지, 또한 바닥 확인이 안되기 때문일 런지 또는 집값 하락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투자자는 지금도 많은 고민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재작년에는 서울전역 에 강북권 소형 주택시장에 불을 지른후 상가 토지에까지 급속히 불길이 번지곤 했지요. 과거에 누구는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벌어 들였다고 합니다.
한 평생 일해서 받은 퇴직금이 1년 사이에 부동 산 투자로 번 돈보다 훨씬 적다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는 분도 더러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 사회에서 부동산을 모르거나 외면하고는 경제적으로 뒤떨어지 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누구나 부동산으로 성공하는것 은 절대 아닙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만 하더라도 엄청난 혼돈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언론의 보도 한마디에 시시각각 부동산 시장이 위 아래로 술렁거리기도 합니다 . 예를들어 작년 말부터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4대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곳곳에 기업도시,혁신 도시 보상과 착공이 시작되고 있으며 지방부터 분양권 전매 완화, SOC 사업 관련 보상금이 조기에 집행되기 시작하고, 서울시 곳곳에 재개발 사업지에서 보상과 관련 불협화음이 터지고 있듯이 사업추진이 이런 상황에서 계속 되기가 쉽지 않을 경우를 가상해 보면 실수요 자나 부동산 투자자는 혼돈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부동산 실패 투자자에 속한 사람이라면 과감히 새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도록 노력하 고 현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르는 부동산을 적시에 사서 적시에 팔아 큰 돈을 버는 일 것입니다. 어쩌면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은 거의 똑같습니다. 문제를 들여다 보면 사실 돈 문제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돈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보다는 돈이 가진 힘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시장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절대적으로 투기를 조장,동참하고자 단기투자 하는 의도가 아니므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부동산 때문에 매순간 마음 졸이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활용해서 관심과 노력을 실천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 었으면 더 없이 좋겠고, 땀 없는 댓가는 없듯이~
요즘은 30대 초반 직장인분들이 부동산 투자에 매우 공격적으로 책 또는 부동산 사이트를 방문하여 지식을 습득하며 열공 하는것을 보면 이들의 미래가치를 알고 있기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전국적으로 개발계획이 있는 곳에 지도를 펴고 분석,투자한다.
2. 중,장기적으로 형편에 맞게 투자하고 아파트만 선호하지 단기투자 않는다.
3. 본인이 잘아는 내주변에서 부터 알아본다.
4. 투자 관심있는 지역에 다수 부동산중개업소에 자주가서 친해진다.
5. 남편과 아내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해서 의논,결정한다
6. 청약통장에 가입해 놓고 적절한 시기에 분양,이용한다.
7. 세금문제를 고려해서 적절한 시기에 사고판다. " 매매 타이밍 관건 "
8. 부동산 투자 설명회도 자주 가보고 정보를 수집한다. (간접 투자상품도 관심을 가져본다.)
9. 조금 불편하더라도 현상황에 따라서 이사를 한다.
10. 배보다 배꼽이 큰 것처럼 너무 무리해서 많은 돈을 융자해서 사지 않는다.
"일반적인 이야기 같지만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세금문제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사고 팔면서 중,장기전략으로 해서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제로 금리시대에 은행 이자 수입으로 팔자 바뀐 사람없고, 부동산 투자로 사람 팔자 단기투자 바뀐 사람 많이 보았듯이.. 여러분도 '가장 안정적인 투자기법' 을 터득하기 위해서 지금 부터라도 허튼데에 투자하지 마시고, 3년~5년내에 종자돈으로 오를수 있는 부동산을 사들이는 공부에 매진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놀라운 수준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단기매매의 3가지 방법
1. 정보를 이용한 단기매매법
이번 코로나19 사태처럼 관련 백신을 만드는 기업이나 마스크, 손 소독제관련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것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이죠.
조금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집 밖으로 나가 소비를 하는 것이 줄을 것을 파악하고
움직인다면 택배사업이나 배달 사업을 하는 기업의 수익 상승을 노릴 수 있겠습니다.단기투자
2. 수요와 공급을 이용하는 방법
기관투자자 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는 종목을 찾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기관들이 사는 종목은 펀드 편입 종목들이 많습니다.
기관들은 이런 종목들을 수개월간 계속 사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주가가 상승하겠죠. 참고로 펀드 수익률은 보통 분기별, 반기별, 연별로 체크합니다.
그러므로 각 분기의 시작인 1월, 4월, 7월, 10월 첫째 주에
매수세가 처음 시작된 종목들은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세, 이동평균선, 패턴 등의 기술적 분석을 활용해 매매하는 방식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한 단기매매에서 투자자들의 마음이 공포에서 욕심으로,
혹은 욕심에서 공포로 바뀌는 타이밍을 잡는 것에 매수, 매도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차트를 보면서 그 주식을 살 생각이 있는 투자자, 현재 보유 중인 투자자,
그리고 투자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를 읽어내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이 선호하는 종목을 선택하라 –존 메이너드 케인스
주식투자의 기본은 장기투자
주식은 원래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하루, 이틀만에 성장하지 않듯이,
자연히 주가도 기업 실적이 성장함에 따라 투자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한다고 해서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은 단기투자 단기투자 아닙니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꾸준히 저점과 고점이 높아지면서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생각보다 등락폭이 큽니다.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라고 하더라도 적게는 30%p, 많게는 50%p 이상 떨어지는 구간도 있습니다.
장기투자자들은 주로 기업의 펀더멘탈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찾습니다.
이때 주식의 내재가치를 분석해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기본적 분석’으로 이런 종목을 찾습니다.
예를 들면 기본적 분석 결과 A사의 적정 주가가 1만 원인데, 현재 5,000원이라면 앞으로 두 배 상승할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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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학자들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다른 투자자 유형으로 분류하고 시장에서 이들의 행동과 성과가 어떠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시장에서도 기관투자자자들은 우월한 정보와 전문적인 투자전략을 통해 개인투자자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주식시장의 경우 개인투자자의 참여 비중이 높고, 1998년 외환 위기이후 주식시장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된 이래 외국인 투자자 역시 시가 총액 기준으로 40%를 상위하는 큰 비중으로 참여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주요 투자주체인 개인.
재무학자들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다른 투자자 유형으로 분류하고 시장에서 이들의 행동과 성과가 어떠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시장에서도 기관투자자자들은 우월한 정보와 전문적인 투자전략을 통해 개인투자자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주식시장의 경우 개인투자자의 참여 비중이 높고, 1998년 외환 위기이후 주식시장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된 이래 외국인 투자자 역시 시가 총액 기준으로 40%를 상위하는 큰 비중으로 참여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주요 투자주체인 개인, 기관,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자 유형별 투자행동과 성과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주식시장에서 투자자 유형별로 단기 시장 수익률이 투자자의 행위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자의 행위가 또한 단기 시장의 수익률에 미치는 상호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의 투자 주체별로 높은 매도행위와 높은 매수행위를 측정하여 이러한 투자자의 거래행태가 단기 주가 수익률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높은 매도행위와 매수행위가 일어난 시점의 전 과 후 각각 한 달 동안의 주식의 초과 수익률을 알아봄으로써 첫째로 단기 과거 주식수익률과 투자자의 행위와 관계를 알아 볼 수 있으며, 둘째로 투자자 유형에 따른 단기 투자 성과를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셋째로 투자자의 투자행위가 미래 주가 수익률의 예측 치로 사용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투자자 유형은 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자, 외국인 투자자로 나누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투자자 유형별 종목별 주식의 일별거래량 자료와 일별 거래 금액 자료를 이용한다. 연구기간은 2004년 1월1일부터 2006년 12월31일까지이며, 연구 표본은 한국주식시장을 대표하는 KOSPI 200 종목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결과 개인투자자는 지난 한달 동안 주식 수익률이 내려간 종목을 매입하고 올라간 종목을 매도하는 반대투자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단기에 올라간 주식을 매입하고 내려간 주식을 매도하는 모멘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성과로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개인투자자가 단기에 성과가 가장 좋았고 기관투자자, 외국인 투자자 순서대로 투자성과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주식시장을 대상하여 매수우위와 매도우위로 개인투자자의 행동을 측정하여 단기 주식수익률과의 관계를 연구하여 단기에 개인투자자가 반대투자성향을 보인다는 Kaniel, Sarr, Titman(2008)의 논문의 내용과 같은 결과이며, 기관투자자는 대량의 주문을 단기간 동안 나누어 매도하기 때문에 단기 모멘텀 현상을 보인다는 Griffin, Harris, Topaloglu(2003)의 결과를 지지한다. 그러나 KOSPI 200을 표본으로 한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높은 매도우위와 매수우위 변수(NIT, NIST, NFT)의 단기 미래 주식수익률의 예측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NIT의 경우 Kaniel et al(2008)에서 주가 예측력이 있다는 결과와는 다른 결과이다.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을 새로운 연구의 장으로 하여 투자자 유형 별로 투자 행위를 측정하여 단기 주식수익률과의 동적인 관계를 분석하여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지만, 분석기간이 단기에만 국한됐다는 점, KOSPI200만을 이용한 점 등 몇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추후에 분석기간을 중장기 까지 추가하고, 연구기간 및 연구표본을 늘린다면 보다 정밀하게 투자자의 행동 패턴과 성과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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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Economists classify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as different investor types and constantly study the differences in their behaviors and performances between the two in market. In large, institutions are recognized that they are excel the individuals in investment because of their superior.
Financial Economists classify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as different investor types and constantly study the differences in their behaviors and performances between the two in market. In large, institutions are recognized that they are excel the individuals in investment because of their superior information and professional investing strategies. In Korean stock market, there are a great deal of individual trading and also, in a standard of market capitalization, over 40% of foreign investors have been trading since the IMF, financial crisis in 1998. Thus, the research of individuals', institutions' and foreigners' investment behaviors and outcomes has been in progress. However, there aren't any researches that indicate the relations of how the short-term stock returns and the invest behaviors affect each other. This paper will survey the behaviors of intense selling and intense buying in accordance with the invest types of Korean Stock Market and the relations between the investors' trading behaviors and the short-term stock returns. By examining the excess returns of the before and after the intense selling, at first, this paper will survey the relations of past short-term stock returns and the invest behaviors. Then, compare the outcomes of short-term investment in accordance with investment types. Finally, survey whether the investors' trading behaviors can be used to predict the future stock returns or not. This paper classifies the types of investment as trading of individuals, institutions and foreigners and uses the daily volume and daily won volume of investor types and items provided by Korea Stock Exchange. Sample period stretches from January 1st, 2004 to December 31st 2006 and research sample is within KOSPI 200. According to the research, there are contrarian investors, that is, individuals tend to buy stocks following declines in the previous month and sell following price increases. In contrary, institutions and foreign investors tend to buy stocks following price increases and sell stocks following declines, called Momentum investors. Contrary to typical thoughts, individuals obtain the best results in short-term trading, and followed by institutions and foreigners. This is the same as the paper of Kaniel, Sarr, Titaman (2008), in that, individuals tend to be contrarian investors in short terms by predicting the individuals' behaviors according to intense buying and intense selling of American Stock Market. Meanwhile, institution trading is supported by Griffin, Harris and Topaloglu, which indicate that institutions tend to be Momentum investors because they sell amount of stock in a short-term. This paper study invest behavior in Korean Stock Market according to types of investors by predicting invest behaviors. By analyzing the dynamic relations of the short-term returns, this result has some limits, in that, it is restricted to short-term and it is only applied in KOSPI 200. Afterwards, by stretching the sample period to mid-term and long-term and increasing research period and samples, investors' behavior patterns and outcomes can be recognized.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많은 공부도 필요합니다.
주식 장기투자 단기투자에 따른 기간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것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어떤 종목을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한 연구는 많은 매일 수시로 해도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투자의 차이
장기투자와 단기투자에 대해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는 다 틀립니다.
어차피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또는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먼저 매도후에 차액을 만들고 그 차액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여 추가수익을 노린다 등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경우는 관리를 위해 손절을 하고 다른 오를 만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종목을 단기투자 탐구하는 것은 매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매수한 종목을 오랜 기간동안 가지고 있으면 큰 수익을 노리는 방법입니다.
저평가 우량주 또는 향후 현재의 기업이 행하는 것으로 추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 매수를 합니다.
보유하는 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지만, 추후 그 회사에 기업가치가 상승시 종목의 시세 또한 엄청난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업을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이나 미래를 위한 통찰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수익을 보기 위한 방법으로 수익은 작습니다.
단타로 수익을 만드는 것 또한 단기투자의 방법 중 하나이며 이 외 스켈핑, 스윙 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수익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차트 또는 10호가 등의 심리도만을 분석하고 빠르게 치고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1년을 단타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투자 기간의 차이
위의 내용에서도 언급했지만, 말 그대로 수익을 만드는데 있어 기간이 오래 걸리느냐, 짧게 걸리느냐 의 차이입니다.
기간을 오래 가지고 가는 장기투자의 경우 큰 수익을 노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분석과 산업의 동향과 추세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등의 분석등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배당이 포함되어 있다면 추가적인 수입도 얻을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을 가진 단기투자의 경우 큰 수익보다는 작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회전율을 빠르게 하여 치고 빠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심리도와 차트 기술적분석 등에 능해야 하고, 리스크관리를 위한 손절도 빨라야 합니다.
그렇기에 미련을 두지 않는 멘탈이 필요합니다.
투자의 방법
이미 위에서 모든 것이 나왔지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오랜 기간 미래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인한 큰 수익률이 목적
- 기본적분석이 필요, 산업의 동향, 추세, 재무제표, 우량주, 저평가주 등의 기본에 충실한 분석이 필요.
단기투자
- 짧은 기간 빠르고 많은 회전률로 적은 수익을 누적시키는 것이 목적
- 기술적분석이 필요, 차트와 10호가, 심리도 등의 숫자에 따른 빠른 분석과 손절매 등의 기술이 필요.
1. 단기투자의 올바른 매매 습관
이번 장에서는 단기 투자의 올바른 매매 습관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매우 중요 단기투자 합니다.
우리는 승률이 높은 매매법을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지만, 70%이상 높은 승율을 내는 매매법을 가지고 있더라도 수익금이 쌓이지 않은 현실에 대해선 왜 그런지 깊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몇십만원 혹은 몇백만원씩 잘 벌다가 한 두번의 손실로 그동안 쌓은 대부분의 수익금을 날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어떤 강사는 이렇게 말 합니다. 90%이상 승율이 나오지 않으면 이 주식시장에서 꾸준히 단기투자 수익을 낼 수 없다. 어떤 강사는 말합니다. 이 세상에 90%이상 나오는 기법은 없다.
무엇이 맞고 틀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승율이 60%만 나와도 수익금이 쌓여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궁금증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읽은 분들은 내일부터 당장 단타투자에 맞는 올바른 매매 습관으로 승율이 높은 매매 기법을 가지고 있으면 그 승율답게 수익금이 꾸준히 쌓이는 그런 매매를 하셨으면 합니다.
단타의 올바른 매매 습관을 가지는 첫 걸음은 투자 시간 분배 입니다.
단기투자의 현금 보유 시간과 매수 후 보유 시간을 100%로 봤을 때, 여러분은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혹시 어떤 종목이든 매수를 해 놓고 있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불안한 증상을 겪고 있는건 아닌가요?
단타는 현금 보유 시간이 매우 길어야 합니다.
단타의 특성상 스윙에 비해 시장에 출몰하는 악재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데, 그럴러면 앞도적으로 현금 보유 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단타를 하는 많은 분들이 매매가 끝나기가 무섭게 또 어떤 종목을 바로 선정해서 "분할 매수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매수를 하며 매매를 하는데 이것은 단타매매로써 아주 나쁜 습관중 하나 입니다.
일단 매수 해가며, 슈팅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매매를 많이 하고 있다면, 슈팅 시간이 길어 질 수록 매수 후 보유 시간이 길게 되고 그럴경우 시장에 나오는 돌출 악재를 몸으로 받는 상황이 많게 됩니다.
이건 스윙매매의 단점을 고스란히 단타에서도 받게 되는 단타매매의 장점을 잘 활용하지 못한 방법 입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확한 손절라인 설정이 없거나 손절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손절 라인없이 일단 매수 하고 밀리면 그때 생각 하자는 사람들도 많고, 손절 라인을 정했지만, 막상 그 자리가 왔을 때 온갖 행복회로를 동원해서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하면서 단기투자 보유 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심하세요. 손절 없는 매매는 브레이크 없이 운전하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운전을 잘 해도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에 언젠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알아야 합니다.
손절 라인을 정하면 그 손절 라인 대비 현재 주가의 위치를 보고 높은지 낮은지 판단 할 수 있으며, 자리에 맞게 비중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높다는 의미를 안다는건 낮을 때까지 자연스레 기다리는 매매가 되며 이것은 현금 보유 시간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렇게 시장의 악재를 받는 경우보다 피하는 경우가 많게 되고, 시장의 악재가 나에게는 기회로 다가올 가능성이 그만큼 높게 됩니다.
어떤 종목이든 손절 라인을 확실하게 정한다면, 손절라인에 맞게 현재 주가의 위치에서 비중 관리를 할 수 있으며, 기회의 자리와 위기의 자리를 판단 할 수 있고 대응 할 수 있습니다.
단타는 매수 후 보유하다 슈팅시 매도가 아니라~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매수! 이탈시 손절 슈팅시 매도 전략이 기본 입니다.
손절 라인을 잘 잡는 방법은 고급 3장 매수.매도 타점 잡기와 4장 저점 형성 원리를 읽어 보시고 이해 하시면 보다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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